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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무대 위 감동 이어간다

2026년 단원 모집…정기연습·축하공연 활발

완주군에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특별한 합창단이 피어났다. 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합창단 ‘꽃’이다. 2023년 창단된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정기 연습을 기반으로 각종 지역 행사와 공식 무대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따뜻한 하모니로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원들은 정기적인 합창 훈련과 전문 지도 아래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며,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아가고 있다.

창단 이후 지역 축제와 공공기관 행사 등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온 ‘꽃’은 올해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활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7일까지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이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감동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김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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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장애인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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