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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

2선 이원택, 3선 안호영 의원 누르고 후보로
여러 부침 속 경선 2파전, 이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치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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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전북도지사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2선의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57)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10일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20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지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본경선) 개표 결과 발표’를 갖고 “이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제 출신인 이 의원은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행정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21대, 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력주자였던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가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제명당하고, 이 의원도 ‘식사비 대납의혹’으로 중앙당 감찰을 받는 등 여러 부침이 있었던 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은 3선의 안호영 국회의원과 이 의원 간 2파전으로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음달 14~15일 진행되는 지방선거 후보로 이 의원이 등록하게 되면 이 의원의 지역구는 보궐선거 지역이 되며, 이곳에서도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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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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