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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선거에 나설 후보는 재선 도전의 유기상(무소속) 군수와 민주당 경선에 나설 4명 등 총 5명이 거론되는 가운데, 현 군수와 민주당 후보간의 양자대결이 예상된다. 김만균(65) 씨는 고창읍 출신으로 고창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성산무역 대표재경고창청년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김대중기념사업회 등기이사를 맏고 있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후 군수 선거를 준비했다. 심덕섭(57) 씨는 무장면 출신으로 고창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행시 출신으로 전북도 부지사행자부 지방행정실장국가보훈처 차장을 역임하고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중이다. 공직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의지다. 장명식(62) 씨는 공음면 출신으로 고창고와 전북대를 졸업했다. 전북도의원고창군기업인협의회장민주당 중앙당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창에서 레미콘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번째 민주당 군수공천에 도전한다. 한근호(58) 씨는 대산면 출신으로 송하진 도지사 비서관과 부안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고, 전북도 예산과장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공무원 신분으로 공식 출마의사를 표명하지 않고 있지만 출마 의지가 강해 조만간 표명이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2022년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군은 김승수 현 시장, 서윤근 정의당 전주시위원장, 엄윤상 변호사,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현웅 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름 가나다순) 등 6명이다. 김승수 시장(52)은 2014년 64 지선에서 45세 최연소 민선 전주시장이 됐고,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3선에 도전할지 전북도지사 선거에 승부수를 던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공개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다. 올해 상반기 안에는 결단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전주시의회 서윤근 의원(50)은 정의당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오형수 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구성됐고, 서 의원은 전북도당 대변인과 전주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오형수 위원장이 전주시장에 재도전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엄윤상 변호사(55)는 법무법인 드림 대표변호사로 지난해 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정계 진출의 꿈을 다지고 있다. 2018년 지선 때 민주평화당 예비후보로 표밭을 일궜지만,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공직에 있는 인사로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58)가 후보군으로 꼽힌다. 우 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등을 거쳐 2019년 전북도 정무부지사로 임명됐다. 지역현안에 밝고 소통에 능하다는 최훈 행정부지사도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출마설에는 선을 그으며 신중한 모습이다. 2018년 지선에서 민주평화당 후보로 뛰었던 이현웅 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58)은 현재 무소속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인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53)은 출마의 뜻을 세운 지 오래다. 지난 2013년 전주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고, 2014년 지선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경선을 준비했다. 하지만 여론조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참, 김승수 후보를 지지했었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의 장수지역 단체장 출마예정자로 자천타천 3~4명의 후보군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부분 지난 민선 7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후보들로 재대결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은 현직인 장영수 군수와 도의원을 지낸 양성빈 후보가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 또 무소속 김창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또다시 격돌한다. 여기에 전 최용득 군수 지지자들이 후보를 내세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선거를 임박해 경선 또는 본선에서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현직 장영수(53전북대 행정대학원) 군수는 2선의 도의원을 역임하고 순탄한 정치 행보를 걷다가 지난 민선 6기 패배의 좌절을 딛고 지난 민선 7기 와신상담 끝에 군수직에 올랐다. 이번 재선 도전이 자신의 정치 인생에 변곡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란 예상이다. 양성빈(45전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후보는 전 도의원 출신으로 재임 시절 고향기부제 등 굵직한 사안을 문재인 정부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시키는 등 젊은 정치인으로 촉망받았다. 지난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했다. 현재 전북대 객원교수, 의정활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김창수(67조선대 정치외교학과 휴학) 후보는 장수농협 조합장 출신으로 조합장 시절 대과(大過) 없이 장수농협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으며 농민과 교감을 통해 지지층이 저변에 녹아있는 강점이 있다. 지난 민선 6기 더민주당 경선 참여, 7기 무소속으로 나서 본선에 역량을 쏟았으나 다자간 구도에서 석패했다. 이번 선거가 세 번째 도전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제3의 인물도 오는 단체장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자간 구도에서 현직을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인식하는 후보들은 합종연횡을 통해 현직 군수와 일대일 구도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무주지역은 재선 도전의사를 확고히 밝힌 황인홍 현 군수와 당 내 리그전을 통과한 민주당 마지막 주자와의 결선 막판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시 황인홍 후보는 민주당의 메가톤급 지원유세에도 불구하고 56.8%의 주민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황 군수가 당시 지지세에 현직 프리미엄까지 더해 막판까지 뒷심을 발휘해낼지, 경선을 뚫은 민주당 후보가 강한 당세를 등에 업고 황 군수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가 다음 무주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다. 황인홍 군수(65구천동농협장 16년 역임)는 군민행복을 위해 세웠던 목표와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한 번 더!를 외치며 재선의 필요와 당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 민주당에 포진한 백경태(61전북대 행정대학원 3년 재9대, 10대 전북도의원), 서정호(63전 청와대 행정관현 안호영 의원 정책특보), 황의탁(65중부대 산업과학대학원11대 전북도의원), 황정수(6744대 무주군수) 등 쟁쟁한 후보들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숨고르기에 돌입한 상황. 이들 후보군들은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를 것이며 어떤 후보가 민주당 주자가 되더라도 당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의 출혈을 최소화하고 결집해야만 본선을 이길 수 있다는 고른 목소리를 내면서 만만치 않은 군수 결정전을 예고하고 있다.
진안에서는 무소속 후보 난립은 곧 자멸이라는 정치적 공감대가 강력히 형성돼 있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설 무소속 후보는 1명이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대세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415재선거에서 당선돼 군정을 이끌고 있는 전춘성 현 군수가 이변이 없는 한 공천장을 거머쥘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4월 무소속 이충국 후보와 일대일로 맞붙어 거센 추격을 힘겹게 따돌렸던 전 군수는 추석 직전부터 다음 선거에만 관심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움직임이 분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소속에서는 이충국, 김현철 2명의 전직 도의원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출마예상자로 계속 거론되고 있다. 두 명의 전직 도의원은 415재선거에서 예비후보로 경쟁을 벌이다가 본 선거 직전 이 전 도의원으로의 단일화를 전격 성사시켜 소위 할 만한 게임을 만든 선연이 있다. 단일화에 힙 입어 이 전 도의원은 지난 4월 재선거에서 무소속 단일 후보로 본선에 출전해 승기를 잡았지만 454표(8954:8500) 차로 석패,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당시 선거 분위기에서는 이기고 투표에서 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회자됐다. 그런 만큼 이 전 도의원과 전춘성 현 군수의 리턴매치가 성사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전 도의원 또한 최근 유권자 접촉을 활발히 펼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김 전 도의원이 젊음을 앞세워 다음 선거의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김 전 도의원이 후보를 양보한 만큼 다음번에는 이 전 도의원이 물러서야 한다는 주장도 곳곳에서 나온다. 현재 정중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김 전 도의원은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유력한 무소속 카드로 부상할 수 있어 관심도가 지대하다. △전춘성(민주당, 진안군수, 전 진안군청 행정복지국장, 59, 서해대 졸) △이충국(무소속, 정치인, 전 전북도의원, 62, 숭실대 졸) △김현철(무소속, 통학차량 운전, 전 전북도의원, 54, 전북대 졸)
2022년 민선8기 정읍시장 선거에 하마평이 오르내리는 후보군은 5명 정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다음 선거도 민주당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당 공천을 받기 위한 경선 참여구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선거때면 지역내 정파적으로 뭉쳐있는 몇개 세력이 수면하에서 전개하는 대결구도는 선거판에 보이지 않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진섭(54민주당) 현 정읍시장은 재선에 대한 의지를 다지면서 당내 경선에 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민선7기 시정역량을 인정받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향기공화국 정읍시정에 대한 시민들과 공감대 찾기에 고민하고 있다. 민선7기 선거에서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공천 배제된 이학수(61무소속) 전 전북도의원(재선)도 후보군에 오르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출마의지가 높은것으로 분석하면서 민주당 복당시점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정도진(60무소속) 전 정읍시의장도 오랜기간 쌓은 정치력을 토대로 정읍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복당이 선결과제로 남았다. 김철수(65민주당) 현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도 정읍시의원 3선에 시의장을 역임하고 전북도의회에 입성하며 쌓여진 기초광역 의정경력이 큰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정가에서는 단체장 선거전에 나설 가능성이 상당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대중(53민주당) 현 전북도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장을 거치면서 정치력을 키우고 있다. 전북도청에서도 역량있는 도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지역정가에서는 단체장 선거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을뿐 시장후보군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자천타천 단체장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정읍시의원도 있는것으로 지역정가에서 회자되면서 민주당내 후보군이 1~2명 더 늘어날수도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정의당에서도 출마 후보를 찾을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제지역은 사실상 민주당 텃밭으로 자천타천 5명의 후보군이 현 박준배 시장에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준배(65전북대학원 행정학박사) 시장은 민주당 소속으로 시정 활동을 통해 지원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 행정자치부 차관을 지낸 심보균(60서울대 행정대학원) 후보는 현재 유엔거버넌스센터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역에서 꾸준히 거론, 핵심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광수(47전주대학교 법학과) 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비서관실 3급 행정관과 현재 충남도당 사무처장으로 활동,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올라 있다. 전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낸 정성주(57전북대 행정대학원) 후보는 지난 선거패배 후 와신상담심정으로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탄탄한 인맥 등 지원세력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정호영(55전북대학교) 후보는 지난 선거 민주당 경선에 패한 후 시장 재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꾸준히 지원세력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조용식(61원광대 경찰행정학과 박사) 후보는 전북경찰청장을 지내고 현재 특강에 나서는 등 퇴직 후 고향 발전을 위한 행보를 고심하고 있어 꾸준히 후보대열에 올라 있다. 여기에 나인권 도의원과 손삼국 전 김제시 국장, 구형모 전 전북도 국장, 신성욱씨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군산지역 차기 시장 후보로 7명의 이름이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 강임준 (65)시장의 2선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대거 거론되면서 재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먼저 강 시장의 대항마로 서동석(61)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가 시장 출마 예상자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지난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득표 2위를 기록한 그는 군산시의회 제 34대 시의원과 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군산대 법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시장경선에서 떨어졌던 박재만 전 도의원의 출마도 예상된다. 박 전 도의원은 민주당 전북도의회 원내대표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택규(66) 군산시스포츠클럽 회장 역시 더불어민주당 시장경선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신 바 있으며 여전히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 회장은 중앙선관위 정당국장, 전북도선관위 상임위원(1급)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명선거실천위원장,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진희완(56) 군산시의회 전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시의원 및 시의회 제7대 의장, 군산미래발전 연구소 이사, 재)군산시 교육발전 진흥재단 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근열(46) 국민의힘 군산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제7회 지방선거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며, 현재 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협회 중앙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귀동(69) 변호사도 출마 예상자로 분류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군산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남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는 자천 타천으로 6명의 입지자가 물망에 오르며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현 이환주 남원시장의 3선 제한 규정으로 2년 뒤 무주공산이 되는 남원시장 자리를 누가 차지할 지 향후 입지자들의 경쟁에 시민들의 이목이 쏠린다. 강동원(67) 전 국회의원은 지난 2018년 남원시장 선거에서 이환주 현 시장에 고배를 마셨지만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남원에 머물면서 민생을 살피고 있다. 강용구(45) 전북도의회 의원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도의장에 도전한 데 이어 시장 출마를 모색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고심 중이다. 양심묵(62) 남원시체육회장은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으로 관록을 쌓으며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윤승호(66) 전 남원시장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마지막이란 각오로 지역에서 민심을 얻고자 동분서주하며 출마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이상현(52) 더불어민주당 임순남지역위원회 고문은 전북도의회 의원 3선, 도의회 부의장 등 경력을 발판 삼아 지역 사정에 밝은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최경식(55)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은 지역에서는 드물게 벤처기업을 일구며 유니콤넷 대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아 활동했고 고향 민심을 청취하며 떠오르는 인물이다.
오는 2022년 실시되는 순창군수 선거는 현 군수인 황숙주 군수의 3선 임기가 끝남에 따라 더 이상 출마가 안되는 상황에서 현재 5명 가량의 인물이 자천타천에 의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며 지역에서 각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여지저기서 엿보이고 있다. 특히 현 군수가 3선 제한에 걸려 더 이상 출마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직 프리미엄 없다는 경쟁구도에서 선거 분위기의 우위를 점유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먼저 한국기초과학연구소 원장을 맡고 있는 신형식(67서울대학교)씨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주말마다 순창을 찾으며 지인들을 만나고 있다. 또 지난 선거에서 황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경선을 펼쳤던 장종일(53전북대학교대학원)씨가 다시 한 번 출마 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18년 동안 순정축협 조합장을 엮임했던 최기환(62전북대학교 대학원)씨가 출마를 위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현 전라북도 도의원인 최영일 의원(51전주대학교)도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의정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황 군수와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홍승채(61한양대학교대학원)씨도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익산시장 선거 후보에는 현재 자천타천 9명이물망에 오르고 있다. 정헌율 현 시장의 아성에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후보가 대거 도전장을 내민 다자구도 형성이 전망된다. 정헌율(62) 시장은 신청사 건립과 민간공원 추진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3선 도전이 확실하다. 현재 무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입당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강팔문(64)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2016년 익산시장 재선거에서 고배를 마신후 다시한번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차후 민주당 입당을 통해 경선을 치를 것이 유력시 된다. 김대중(47) 전 전북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 탈락 후 진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절치부심 재기를 노리고 있다. 김성중(56) 익산성장포럼 대표 역시 지난 지방선거 이후 재도전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SNS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전정희(60) 전 국회의원은 오랜 기간 와신상담 재기를 준비해 왔으며, 2020년 3월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조용식(60) 전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아직 신중한 모습이지만, 고향인 김제와 익산에서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다. 최영규(48) 전북도의원은 그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 가능성이 엿보인다. 김민서(54) 전 익산시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서 도전이 예상된다. 시의원 시절 당찬 행보로 주목을 받았으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예상된다. 박경철(64) 전 익산시장은 고정 지지층을 바탕으로 재기를 위해 조만간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부안군수 선거 출마 예상 후보로 권익현 군수, 최훈열 도의원, 김성수 전 군의장, 김종규 전 군수, 김상곤 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권익현(61대학원) 군수는 지난 선거에서 50.73%로 당선됐으며 민선7기 부안군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강세가 전망된다. 4년전 선거에서 도의원 의석이 1석으로 줄어들면서 많은 지지로 당선된 최훈열(61대졸)도의원은 전북도와 부안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주요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지지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성수(61대학원) 전 부안군의회 의장은 30여년간 기업체 운영 경험과 8년간의 의회활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농민들의 어려움을 지켜보며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2년후 치러질 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을 통한 출마가 예상된다. 김종규(69대학원) 전 부안군수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경험이 있고 많은 부동층의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기업 강연 등을 다니며 새로운 지지층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민주당 김상곤(52대학원)후보는 부안 농민회 활동을 바탕으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외치며 농업과 농민을 위해 봉사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 2022년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3선에 나서는 박성일 군수에 맞서 소병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과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어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박성일 군수는 2014년 무소속 후보로 당선될 때 상대 후보를 불과 189표 차이로 앞섰을 만큼 힘든 선거를 치렀지만,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조직력을 보강해 치른 2018년 재선에서는 무려 76.83%를 득표하며 여유 있게 당선했다. 지난 4.13 총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직력에 균열이 생겨 군의원 4명이 탈당한 점 등 일부 악재가 있지만, 차세대 100년 먹거리 초석 수소선도도시 완주 위상을 확실히 하고 있는 정치행정력 등은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2014년 지선 때 단체장 도전 경험이 있는 소병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추석명절 때 주민 인사 현수막을 내거는 등 정치적 재기 의지를 강하게 보여 왔다. 완주군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하고 도의회에 진출하는 등 정치적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는 소병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도전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은 완주군의회에서 재선을 한 후 도의회로 진출했다. 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으며 정치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의장은 적극 의지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도의회 의장이 갖는 이점을 이번 단체장 선거에서 놓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완주지역에서 강력한 정치적 위상을 갖고 있는 국영석 고산농협장과 이돈승 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은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 농협장은 농협 발전을 위해, 이 위원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더 뛰겠다는 것이지만, 이들이 완주지역에서 갖고 있는 정치적 위상이 적지 않아 향후 선거전이 무르익어 가면서 보여 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임실지역에서는 자천 타천으로 단체장 선거에 나설 후보7명이 거론되는 가운데 현 심민 군수와 민주당 후보간의 대결이 예상된다. 전북도의회 의원을 지낸 민주당 소속 김진명(57전주대학원) 후보는 민주당교육연수원 부원장과 소설가로 활동하고있다. 남원부시장을 지낸 무소속 박기봉(66전북대행정대학원)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패배한 뒤당선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수 2선에 성공, 3선에 도전하는 심민(72전주농고) 후보는 무소속을 고수, 군정활동을 통해 지원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 임실군산림조합장으로 활동 중인 정인준(63호원대)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임실군의회 의장을 역임,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민주당 한병락(66서울대행정대학원) 후보는 도당 부위원장과 전 뉴욕부총영사 경력을 앞세워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 전북도의회 의원으로 부의장을 지낸 한완수(70전주상고) 후보는 임실군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핵심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 소속으로 전 전북도의회 2선 의원을 지낸 한인수(64조선대) 후보는 오수한사랑의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전북도민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일생활 균형상태를 발표한 결과 전북지역의 일생활 균형 지수 47.4점으로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은 50.2점을 기록했던 전년(2018)보다도 일생활 균형지수가 대폭 떨어지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북 일생활 지수는 울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5번째로 낮았다. 또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50.5점에도 훨씬 못 미쳤다. 이는 도민들이 초과근로시간을 감수하거나 휴가를 제때 사용하지 못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직장 내에서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국공립보육시설,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제도 이용 사업체 비율이 모두 증가하는 등 일생활 균형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있음이 확인됐다.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29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 5인 이상 사업장에 한정하는 근로기준법 적용범위를 4인 이하 모든 사업장까지 포괄적으로 적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준수할 만한 여건과 능력을 갖추지 못한 영세사업장의 현실과 근로자보호의 필요성, 국가의 근로감독능력 등을 감안해 상시 4인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 윤 의원은 현행 근로기준법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한해 적용하고 4인 이하 사업장은 포괄적 제외 후 예외 적용의 방식으로 되어 있다며 노동인권의 최저기준인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적용범위는 당연히 모든 근로자가 포함되는 포괄적 적용 원칙이 구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팀을 이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활동에 나서기로 한 21대 전북 국회의원들의 첫해 의정활동도 이틀 뒤면 마무리된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국회의 도움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국회는 검찰개혁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 속에 멈춰지기 일쑤였고, 다수 지역 현안법은 결국 통과하지 못했다. 올해를마감하며 내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할 전북 현안법을 살펴본다. △ 국립 공공의료대학(원)법 공공의대 설립 법안은 일시 정지상태다. 이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 체계를 갖추고 졸업한 인력의 지역 의무복무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능력을 갖춘 공공의료 인력도 확보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관련법에 반발한 의료계가 집단 휴진에 돌입하면서 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1월 법안을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법안을 원점에서 재논의한다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복지부는 올 예산국회에서 설계비 2억3000만원을 편성했지만, 대한의사협회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관련법을 상임위에 안건 상정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실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가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며 내년에 종합적인 의료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공의료 인력 확충방안과 관련법 통과 여부 등을 의제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이 법안은 새만금에 입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해당 상임위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병합법안(위원장 대안)으로 처리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갔지만, 아직까지 계류된 상태다. 새만금 세제지원 근거를 뒷받침할 법안인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에 대한 논의가 기획 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아직까지 완전히 끝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논의사항이 세제, 부동산, 지방세 등으로 다양해서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게 관련 상임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내년 언제쯤 통과할지 예상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한 요구사항이 워낙 많아 빠른 시일 내에 심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년 언제쯤 통과할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지방세법 개정안 이 법안은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에 있는 지역에 균형있는 재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된 상태다. 당시 이 법안에 앞서 처리해야 할 세법, 일몰법(日沒法) 등이 상당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다음 회기에 심사가 예정돼 있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실에서는 위원들끼리 논의를 시작해봐야 처리 시한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정청이 코로나19 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중으로 3차 재난지원금을 100~300만원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기본 피해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합금지제한 업종 대상으로는 임대료 지원분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율 70%로 상향, 전기요금고용보험산재보험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유예 및 예외 등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피해지원 대책을 세웠다. 당정청은 지난 2차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영업피해 지원금으로 100만원을 공통지급하고, 세분화해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분류된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추가지원한다. 지급액을 100만~300만원으로 차등화한 셈이다. 일정 소득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임대인에게도 세액공제율을 70%로 상향할 방침이다. 관련 세법 개정은 임시국회에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의 내년 1~3월분 전기요금과 고용산재보험료를 3개월간 납부 유예하기로 했다. 국민연금 보험료도 3개월간 납부예외 허용을 확대하는 등 사회보험료 등 부담 경감조치를 병행한다. 고용취약계층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방문 및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에게도 별도의 소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이번 대책으로 국민 580만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군산에 연고를 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에 입성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가 27일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김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지난 415총선에서 비례대표 3번 후보자인 강민정 의원까지 당선인을 냈다. 김 전 대변인은 4번이었다. 이에 따라 김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해서 의원직 1석이 공석이 되면 김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이어갈 수 있다. 공직선거법상 공직자가 보궐선거에 출마할 때는 선거일 30일 전까지 공직을 사퇴해야 한다. 군산에서는 김 전 대변인의 의원직 승계에 대해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대변인과 함께 두 명의 의원을 배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김 원내대표도 이날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이 끝난 뒤 김 전 대변인의 의원직 승계 여부에 대해 (내가)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충분히 지지를 얻는다면 여러 흥미로운 장면이 전개될 것이라면서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이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난으로 중도층 민심이 떠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범여권표가 분산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김 원내대표에게 단일화를 제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 원내대표도 민주당이나 열린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성공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큰 틀에서 같이 갈 수 있는 여지를 민주당이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김 전 대변인은 지난 2월 민주당 후보로 군산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내에서 흑석동 재개발 지역 상가 투기 논란 등으로 후보 적격 판정이 미뤄졌고, 끝내 자진 불출마를 선언했다. 올해 3월 총선 직전에는 열린민주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후보 4번 순위를 받았지만, 당이 비례대표 의석 3석을 얻는 데 그쳐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전북 출향민 출신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이나 재산누락 의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과 연루된 혐의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 전주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은 지난 21일 1가구 1주택 보유를 법으로 규정하고, 무주택자나 실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사유재산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야권도 이를 두고 거세게 공격하고 있으며, 이에 당 지도부는 민감한 법안은 사전에 협의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다만 진 의원은 1가구 1주택은 이미 각종 세법, 특별법 등으로 제도화돼 있으며, 자신의 법안은 이런 원칙을 추가하려는 선언적 의미의 법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23일 21대 총선 당시 재산 10억여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검찰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받았다. 조 의원 측은 동생 부부에 대한 사인간 채권 5억 원이 신고대상인 줄 몰랐으며, 배우자 금융자산, 아들 예금 등이 모두 착각과 실수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최후 진술에서는 오늘이 제 아이 생일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조 의원의 선고공판은 다음 달 27일에 열린다.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도 지난 2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받았다. 최 대표는 최후 변론에서 사실관계로 봤을 때 무죄라고 판단한다며 검찰의 선별적정치적 기소라고 지적했다. 최 대표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이러다 또 ‘전북 패싱’...2차 공공기관 유치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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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종부세, 재산세 환원등 폐지"
신영대, 보육문제 등 교육복지 분야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