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진안에서 도로를 달리던 25t 덤프트럭이 저수지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덤프트럭이 펜션을 들이받은 뒤 저수지로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다른 동 펜션에서 투숙하던 신고자는 '쿵' 소리를 듣고 나와 저수지에 빠져있던 덤프트럭을 목격한 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19구조대는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덤프트럭이 펜션 건물을 뚫고 저수지로 빠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시 해당 건물에 투숙하던 사람은 없어 투숙객 관련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농민단체 집회에서 상황관리를 하던 경찰 간부가 한 농민이 던진 마이크에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9일 전북경찰청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전북도청 앞에서 열린 농민생존권 쟁취 전북 농민대회에서 갑자기 날아든 마이크에 A경정이 맞아 얼굴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A경정은 마이크에 맞아 쓰고 있던 안경이 깨지면서 눈 주위에 4㎝가량의 상처가 났다. A경정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상처를 꿰맸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이날 마이크를 던진 B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전주의 한 모텔에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A씨(27)가 숨진 여성에게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6일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B씨(25·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숨진 B씨의 몸에서는 여러 개의 멍 자국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수개월 동안 폭력을 휘둘러 오면서 성매매를 시켰다는 유력한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A씨가 숨진 B씨에게 폭력과 성매매를 강요한 사실이 일부 확인되어 수사 중”이라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A씨는 119에 “직장동료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투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진술의 상당 부분이 사실과 배치된다고 판단해 A씨를 긴급체포 했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4)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4)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전주시 송천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피해자 B씨(40대·여)로부터 150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B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황 하면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A씨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6시 35분께 광주시 광산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군산과 완주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8일 오전 8시께 군산시 월명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개동(114㎡)이 전소 돼 2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주택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39명을 동원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5시 40분께에는 완주군 구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행랑채 등(총 70㎡)이 전소돼 9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7일 오후 5시 40분께 완주군 구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행랑채 등 총 70㎡이 전소돼 9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인력 79명을 동원해 2시간 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8시 55분께 고창군 부안면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태국 국적 근로자 A씨(60)의 왼팔이 반죽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왼팔에 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이웃 주민에게 호미를 휘둘러 다치게 한 A씨(4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낮 2시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이웃 주민인 B씨(60대)에게 호미를 휘둘러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당시 윷놀이를 하다가 말다툼을 벌였으며, 격분한 A씨가 주변에 있던 호미로 B씨의 머리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직장동료를 폭행해 숨지게 한 A씨(27)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직장동료인 B씨(25)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9에 “동료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진술 중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투로 말하며 아직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6일 오전 3시 40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개동 중 1개동이 전소되고 3개동이 일부 소실돼 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8대와 소방인력 20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창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고창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동승자 B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와 다투다 택시기사에게 "왜 빙빙 돌아가느냐''며 화를 내며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찰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경찰관들은 택시 기사의 다급한 요청에 차를 멈춰 세운 뒤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 사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업 중인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전북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형법상 도박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천막 안에서 110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속칭 '훌라'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합원 10명을 붙잡은 뒤 판돈 등을 압수했다.
지난 4일 완주와 군산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주택 옆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간이 창고가 전소돼 7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마을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4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5분께에는 군산시 나운동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에 있던 목공소(90㎡)가 전소돼 28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직장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씨(27·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직장동료인 B씨(25·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9에 “동료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에 긴급 체포돼, 진술 중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투로 말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몸에서 멍이 여러 개 발견됐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4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주택 옆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간이 창고가 전소돼 7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마을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4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인근에서 부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3일 오전 05시 23분께 비안도 서방 13km 해역에서 예인선 A호(58톤·승선원 2명)에 이끌려 항해 중이던 부선 B호(230톤‧승선원 2명)가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군산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사고 직후 부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예인선으로 옮겨 타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 이후 해경은 부선을 인근 저수심 해역으로 예인해 배수 작업을 시도하려 했으나, 오전 8시16분쯤 전복됐고 2시간이 지난 10시55분께 관리도 남방 약 3㎞ 해상에서 결국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선 선주는 민간 크레인 등을 동원해 인양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군산 해경은 부선 인양을 마치는 대로 예인선 선장과 선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오후 2시 50분께 순창군 인계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 중 동승자 A씨(53)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다른 동승자 B씨(57)도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일 오전 8시 25분께 전주시 여의동의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력관리처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에 설치된 변압기 등이 불에 타 99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 인력 43명을 동원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일 오전 7시 5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왕복 2차로에서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A씨(39·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SUV 운전자 B씨(53·여)는 복부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를 확안한 결과,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온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50분께 완주군 상관면 완주-순천 고속도로(하행선) 죽림1터널 내 주행 중인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5t 화물트럭 1대와 적재 물품이 전소해 1억 5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터널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인력 43명을 동원해 2시간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5t 트럭의 엔진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벙어리 장갑 vs 다섯손가락 장갑
임수진 전 농어촌공 사장 '뇌물수수' 구속
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세상만사] 정종환 장관은 영혼이 있는가
전주 송천동 일대 들개 출몰⋯주민들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