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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2시 3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태양광 발전 설비 시설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8대와 소방인력 23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주는 인버터 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1㏊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118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체육회 고위간부 A씨가 수년 전부터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이른바 '직장 내 갑질'을 벌여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북체육회 직원을 폭행한 A씨를 폭행 등 혐의로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 체육회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해 직원과 격리조치 됐음에도 수차례 찾아가는 등 2차 피해를 가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10월 체육계의 인권침해 등을 조사하는 '스포츠윤리센터'는 관련 내용을 제보 받고 조사에 나선 후 A씨의 폭행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놨다. 이후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자체적으로 조사를 벌였고 A씨가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후 지난 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결과 A씨는 직원이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이번 사건을 비롯해 지시사항 불이행 등의 이유로 지난달 5일 파면됐다. 징계에 불복한 A씨는 소청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씨(75)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김제시 진봉면의 한 도로에서 이웃주민 B씨(77)의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8일 오전 1시 20분께 군산시 금암동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사무실 5곳과 자동차 1대가 불에 타 8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완주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데려간 A씨(65)를 미성년자 약취 및 유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4시께 B양(11)을 완주군 삼례읍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숙박업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집 밖에서 혼자 있는 B양을 꾀어 숙박업소로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의 부모와 상의 후 B양을 보호시설로 옮겼다. 경찰은 B양이 장애가 있고 나이가 어리다는 점을 고려해 사건을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로 이관할 예정이다.
전북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6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5일 오전 7시 40분께 고창군 대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63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소각 불씨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4일 오후 6시 40분께에는 남원시 도통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소실돼 29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5시 20분께에는 남원시 송동면의 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7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이정호 기자
군산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4세 아이가 추락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A군이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당시 A군은 어머니가 잠시 외출한 사이 베란다로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추락 당시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목숨을 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완주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A씨(30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B씨(60대)를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익산 금마면까지 도주했다. 그러나 그의 차는 사고 충격으로 도로 위에 멈췄다. "도로 위에 차가 서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익산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사고 흔적을 발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은 A씨가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
4일 오전 5시 20분께 남원사 송동면의 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전소해 67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소방인력 28명을 동원해 4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옆에 있던 농막의 전기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완주 출신 개그맨 김병만(47)의 어머니 A씨(70)가 부안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고립돼 숨졌다. 4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인근 바위에서 조개를 잡는 사람들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위에 고립돼 있는 2명을 먼저 구조했다. 이후 바다에 표류 중이던 A씨(70)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결과 A씨 등은 이날 오전 8시께 하섬 일대에서 조개를 잡던 중 물 때를 맞추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병만의 모친께서 갑작스럽게 별세하셨다”며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02년 KBS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씨는 ‘개그콘서트’에서 ‘달인’이라는 코너로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연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산의 한 제강회사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5시 34분께 A회사에서 B씨(50)가 1000도씨 가열된 블룸 2개를 지게차에 싣고 운행하던 중 공장 내에서 보행하던 근로자 C씨(57)를 발견하지 못하고 블룸 우측 부분으로 머리를 충격,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게차의 안전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3일 오후 6시 20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주차장에 있던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17명 등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안군 하섬 인근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70대가 바다에 빠져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3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인근 바위에서 조개를 잡는 사람들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위에 고립돼 있는 2명을 먼저 구조했다. 이후 바다에 표류 중이던 A씨(7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결과 A씨 등은 이날 오전 8시께 하섬 일대에서 조개를 잡던 중 물 때를 맞추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안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오전 6시 50분께 익산 춘포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휠체어, 창고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86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40명을 동원해 5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A씨(57)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4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한 도로에 정차된 승용차 안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자친구 B씨(42)의 허벅지를 찌르고 번개탄을 피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허벅지를 크게 다치고 일산화탄소 중독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3개월이 지나면서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산업현장 사망사건에 대한 주요기업들의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전북경찰청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전북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건은 지난 3월 8일 발생한 김제 새만금 수변도시 준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기사 사망사건, 같은 달 31일 발생한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근로자 사망사건 등이다. 현재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두 사건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관리과도 해당 사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김제 새만금 굴삭기 사고 당시 관리책임자가 현장에 있었지만 사고가 난 굴삭기와 먼 거리에 있었고, 신호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합동 감식을 벌인 상태다. 두 기관은 업체 관계자들을 수차례 불러 안전조치 유무, 안전교육 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지검도 전북경찰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과 협력해 중대재해처벌법 상 600여개에 달하는 처벌조항을 검토, 해당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노동부 관계자는 “두 사건에 대해 입건대상자 설정 등 사건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법률 조항을 검토해가면서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와 새만금 준설공사 현장 시공사 및 원청은 대형로펌을 선임해 수사기관과 노동부의 수사에 맞춰 대응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를 막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게 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A씨(40대)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다가구주택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현금 640만 원을 훔치는 등 총 12차례에 걸쳐 1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 추적을 통해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한 숙박업소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범행을 이어갔으며, 훔친 금품 대부분은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오전 6시 20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주택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컴프레셔 등 창고 기자재 등이 소실돼 68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소방인력 21명을 투입해 1시간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60)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주민 B씨(47)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A씨는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으나,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지면서 A씨의 혐의가 살인으로 변경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B씨와 윷놀이를 하다 다퉈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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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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