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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동거남을 흉기로 살해한 A씨(49여)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5일 오후 6시 1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남 B씨(51)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가족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 쓰러져 있던 A씨와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동거남과 다투다 흉기로 B씨를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출금 변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A씨가 크게 다쳐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0대 남성이 경운기 전복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전 9시 20분께 임실군 강진면 문방리 한 논바닥에서 A씨(46)가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됐다. 주민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경운기를 타고 가던 A씨가 논바닥 아래로 추락하면서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버스 기사의 마스크 착용 당부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운 승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4일 업무방해 혐의로 승객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재승차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버스 기사에게 폭언을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지속해서 소란을 피우자 버스 기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완주군 일원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3일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찍은 혐의로 A씨(4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 47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달아났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촬영한 내용물을 유포했는지 등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완주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8명이 다쳤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46분께 남원시 순천-완주 고속도로 하행선 남원 방향 50km 지점에서 코란도와 스포티지, 제네시스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코란도에 타고 있던 A씨(68)와 B씨(62여)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스포티지에 탔던 C씨(41) 등 6명이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내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0억원대 투자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주 대부업체 대표가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8시께 군산 모처에서 대부업체 대표 A씨(49)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불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들에게 월 2%가량의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투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에 36명이 96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같은 달 30일에는 32명이 87억원 피해를 호소하며 추가 고소했다. 이후 3일에도 고소가 추가돼 총 피해액은 18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 조사를 진행 중이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순창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만 마리의 닭이 폐사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2분께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계사 10개동 중 2개동이 소실되고 종계 생산용 원종계 1만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4억9141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 한 축사에서 불이나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8분께 익산시 삼기면 A씨(56)의 돈사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 14마리와 기자재, 축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농장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5700만원 상당의 현금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30일 사기 혐의로 A씨(29)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전주에서 피해자에게 574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끝에 지난 24일 경북 구미에서 그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돈을 전달해주는 조건으로 건당 2%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챙긴 수수료 대부분 생활비에 사용했으며 또한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전주 지역 외에서도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돈을 받은 것을 포착,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통장 거래 내역 등을 조사 중이다.
29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 46분께 정읍시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비슷한 시각 인근의 한 차량에서도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이혼한 사이로 최근 위자료 문제로 다툼 등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만나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B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한 A씨가 피의자로 확인되면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종결할 계획이다.
함께 생활하던 교회 신자에게 둔기를 휘둘러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살인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A씨(4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 40분께 군산시 구암동 한 교회에서 교인 B씨(50여)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함께 있던 C씨(37)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팔을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당시 A씨는 B씨 등이 잠을 자고 있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현장을 발견한 교회 목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해당 교회 목사가 약 한달여전 인천에서 군산으로 옮겼고 이에 A씨와 B씨 등이 목사를 만나기 위해 군산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A씨와 B씨 등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말다툼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30대에게 돈을 받아 챙긴 6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월께 B씨를 상대로 완주산업단지 내 대기업에 취업시켜줄 수 있다며 현금 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인맥이 두터웠던 A씨를 믿고 돈을 건넸지만, A씨가 약속과 달리 일자리를 알선해주지 않자 지난달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로부터 받은 2000만원은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익산경찰서는 손님인 척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A씨(50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 50분께 익산시 한 금은방에서 진열장 위에 놓인 금팔찌(15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은방 주인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튿날인 25일 오후 1시 50분께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와 주인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해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자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목사가 이번에는 횡령 혐의가 추가돼 검찰에 송치됐다. 익산경찰서는 28일 최근 횡령 혐의로 A목사(64)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목사는 교회 명의의 통장에서 돈을 빼내 사적으로 사용하고, 해외 선교사에게 보낼 헌금 중 일부를 가로채는 등 1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목사가 교회 명의 차량 2대를 교회에 돌려주지 않은 혐의에 대해서는 차량 할부금을 목사가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보강 수사 등을 진행해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의견, 일부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28일 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천안휴게소) 여산휴게소 300m 인근에서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1)와 직장 동료 B씨(32), C씨(33)가 숨졌다. 또한 동료 D씨(34여) 역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 차량은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고속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이후 가드레일 밖에 있는 언덕과 재차 충돌한 뒤 고속도로로 되돌아온 교통사고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확인을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피해 건수와 피해액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북도내 보이스피싱 적발 건수는 총 3849건이고 피해액은 363억2000만원에 달한다. 적발 건수는 2017년 757건에서 2019년 1317건으로 1.7배 늘었고, 피해액은 59억1000만원에서 155억6000만원으로 2.6배나 증가했다. 보이스피싱은 저리 대환대출을 유도하는 방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고액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거나 대환대출을 유도한 뒤 금융거래법 위반이라고 속여 현금을 건네받는 식이다. 금융감독원 직원이나 검찰 등을 사칭하는 전통적인 수법도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전주 전통시장 대부업사기처럼 초기에 소액거래로 신용을 쌓고 금액을 부풀린 뒤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 접근해 여러 차례에 걸쳐 통장에 실제로 현금을 이체해 거래내역을 만들고 이를 통해 신뢰가 쌓이면 고액의 대출을 받도록 유도해 편취하는 방식이다. 올해 들어 2월과 4월, 5월에 이 같은 수법의 범죄가 적발됐다. 이처럼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경찰청은 라디오 광고, 영상물 제작 등 대중매체를 이용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광고를 제작해 올해 5월부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으며, 지역 방송과 협업을 통해 각 유형별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 6편을 제작해 7월 24일부터 방송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그 수법과 예방법을 숙지해 대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7일 저리로 전환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돈을 받아 조직에 전달하려 한 A씨(53)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피해자에게 1368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기존 대출 원금을 상환하면 저리로 전환 대출을 해준다는 전화에 속아 A씨에게 돈을 전달하려 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인근에서 잠복했다가 현행범으로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군산과 광주, 목포 등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돈을 전달해주는 조건으로 건당 3%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돈을 전달받은 보이스피싱 조직을 쫓고 있다.
전주에서 90억원대 대부업 투자 사기로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36명의 피해자가 도내 A대부업체로부터 96억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지불 능력이 없음에도 A업체가 피해자들에게 월 2% 이하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살펴본 뒤 해당 부서에 배당할 계획이다.
군산 오식도동과 비응도동의 창고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쌓아 화재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군산경찰서는 23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임차인 A씨(44)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군산 오식도동과 비응도동, 충북 진천과 전남 영암 등 4곳에 창고를 빌려 1만 4000t가량의 폐기물을 불법으로 적치한 혐의를 받았다. 이 중 오식도동과 비응도동에 쌓여 있던 폐기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경찰은 A씨의 방화 혐의에 대해 강도 높은 추궁을 이어갔지만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식도동 화재는 지난 4월 2일 발생한 창고 화재로 진화에만 3일 정도가 소요됐으며 당시 A씨가 화재신고를 하고 잠적, 방화 의혹을 받아왔다. 비응도동 화재는 지난달 25일일 발생해 7일 만에 진화됐으며 7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조사결과 A씨는 폐기물 배출자에게 t당 80만원~120만원의 수거비를 받은 뒤 빈창고에 불법투기하는 수법으로 약 14억의 이익을 챙겼다. A씨가 챙긴 이익 대부분은 개인 빚과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발생한 두 창고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전히 방화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22일 상호 폭력을 해상 4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22) 등 일행 3명은 지난 21일 오전 2시 7분께 군산시 경암동 한 편의점 인근에서 B군(16)을 밀치는 등 폭행했다. B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소화기를 분사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편의점을 출입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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