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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등산에 나선 60대 남성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7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 중턱에서 지난 25일 실종된 A씨(62)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매일 등산을 다녔으며 25일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와 같이 집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집에 휴대전화를 두고 나가 위치추적이 어려웠으며, A씨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작업 등을 벌인 경찰은 지난 29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 인근의 한 요양병원 CCTV에서 A씨를 발견해 30일 오전부터 일대 지역을 소방당국과 함께 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약 2~3일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원 한 전통시장에서 지인들을 상대로 수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상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남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51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남원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며 지난 2017년 7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지인 B(77여)씨에게 6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만 9명으로 피해 금액이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물품이 싸게 나와 대량으로 구매해야 하는데 대금이 부족하다며 돈을 빌렸다. B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평생 모은 돈을 잃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주변에 사기를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철저한 수사와 피해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소인이 9명인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등산에 나선 60대 남성이 6일째 행방이 묘연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0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62)가 지난 25일 오전 9시께 등산을 위해 전주시 평화동 자택을 나선 후 지금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매일 등산을 다녔으며 이날도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와 같이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찰 인력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학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30일 익산시청에 불을 지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미수)로 A씨(7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10분께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시청 1층 현관문 앞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불은 청원 경찰에 의해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건 2시간 만에 익산시 동산동 자신의 집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 왔는데 시청이 보상해주지 않아 술을 마시고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전북 전주시 송천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2시 25분쯤 한 시민의 119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우려해 대응 2단계를 발령, 살수차 등 장비 60여대를 동원해 진화했다. 이불로 상인 1명이 왼쪽 팔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받았다. 상가 2개 동 면적 1천200여㎡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군산에서 발견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힌 길고양이. 사진= 동물자유연대 제공 속보= 동물자유연대가 군산에서 발견된 머리에 화살촉이 박힌 길고양이 가해자 색출을 위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본보 16일자 5면, 17일자 4면, 23일자 4면) 29일 동물자유연대는 홈페이지와 SNS에 관련 사건 글을 게재하고 29일 군산경찰서를 방문해 길고양이에게 화살촉을 쏜 범인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정식 고발했다고 밝혔다. 연대는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머리에 박힌 것은 못이 아니라 화살촉으로 밝혀졌다며 해당 화살촉(일병 브로드헤드)은 동물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3개의 날이 달린 아주 위험한 사냥용 화살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간의 잔인함을 확인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화살촉이 뇌를 정말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며 한쪽 눈을 잃고 두개골이 뚫리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화살촉에 대한 지문 감식 등을 의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군산시 신풍동 일대에서 처음 발견된 길고양이는 발견 당시 머리에 못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박혀있어 모시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지난 21일 모시는 군산 길고양이 돌보미 캣맘과 동물자유연대 등에 의해 구조돼 현재 회복 중에 있다.
동거녀와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베트남 남성이 범행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8일 살인미수 혐의로 베트남 국적 남성 A씨(4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에서 베트남 국적의 동거녀 B씨(44)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날 오후 2시 15분께에는 익산시 동산동의 한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C씨(55)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C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CCTV 확보 등을 통해 익산시 중앙동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속보=남의 집에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4일 만에 잡혔다.(24일 4면 보도) 전주완산경찰서는 25일 주택가에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주거침입)로 A씨(22음식점 종업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문이 열린 주택으로 들어가 마당에서 30대 여성이 보는 가운데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성적 환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추가 여죄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12시 30분께 익산기 춘포면 안모 씨(71)의 섬유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공장 건물 2동(975.47㎡) 규모와 내부 섬유 제작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2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공장에는 기계 시스템을 관리하는 근로자 3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근로자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출입문을 열자 이미 불이 나고 있었다는 근로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24일 오전 전주시 효자동 일대가 정전돼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인근 수백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 아파트, 병원, 상가 등 425가구에 전력이 끊겨 시민들이 아침시간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못했다. 남전주 전화국 백제대로 사거리 일대 신호등도 꺼지면서 차량들이 신호를 받지 못하고 뒤엉키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에 완산경찰서는 교통경찰관 1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했다. 한전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2시간여 만에 긴급 복구를 완료해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서원초등학교 부근에 있는 전봇대에 있는 전선에 외부물체가 접촉해 정전이 발생했다며 추후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점검과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낮 주택가에 남성이 침입해 음란행위를 하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한 주택 마당에 남성이 침입해 음란행위를 했다. 이를 목격한 집주인이 누구냐 묻자 남성은 미안하다. 집에 아무도 없는지 알았다며 옷을 챙겨 입은 뒤 집 밖으로 달아났다. 이후 주민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달아난 용의자를 뒤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 도주로를 파악 중에 있다며 검거를 통해 공연음란과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21일 전북지역 주부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맘카페에 게시되기도 했다. 자신을 사건 당사자라고 밝힌 30대 주부는 당시 사건과 충격을 전하며 저보다 7살 딸이 더 걱정돼 (남자 때문에) 집 밖은 못 내보낼 듯하다고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 그런 남자가 돌아다닌다니.... 그런 것을 본 이상 이사 가고 싶단 생각이 들 것 같다고 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도 소름 돋고 욕이 나온다며 문을 꼭 닫아야겠다고 했다.
23일 오전 11시35분께 김제시 만경읍 한 음식점에 불이 나 음식점 내외부 193㎡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이 나자 내부에 있던 업주와 종업원 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안해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후 2시45분께 익산시 함열읍 모 종합식품단지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인부 A씨(47)가 철골작업 중 7~8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이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받아온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자녀를 국회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부정채용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김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2일밝혔다. 이미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상태인 이석채 전 KT 회장은 김 의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경북 상주에서 올들어 가장 큰 규모의 내륙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에도 지진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2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 지진을 느꼈다는 지진 신고가 전주와 장수 각 1건 씩 접수됐다. 이들 신고는 지진에 대해 문의 신고이며 피해는 아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4분 경상북도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 깊이 14km 지점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전북 지역을 돌며 수 십대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키르기스스탄 국적 A씨(29)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B씨(23)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전주와 완주지역의 주택과 아파트, 대학가 등을 돌며 자전거 3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 대전에서 별도의 짐칸을 개조한 1t 중고 봉고 트럭을 200만원에 구매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조사결과 평소 알고 지낸 이들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A씨의 말에 따라 자전거를 훔쳐 팔면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인적이 드문 아파트 단지나 기숙사 및 도서관 자전거 보관소에서 녹슬거나 먼지가 쌓인 자전거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금액만 약 150만원에 달했다. 이들의 범행은 자전거를 도둑맞은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제지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모국에 훔친 자전거를 수출하면 돈이 될 것으로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훔친 자전거를 수출하려고 했지만 수출관세 등이 비싸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행 수법을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21일 여고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익산 모 고등학교 소속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6일 오후 5시 35분께 익산시 한 대학 내 학생회관 앞에서 공연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 댄스팀 3~4명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고생들은 남학생이 뒤 따오는 것을 수상히 여겨 A군을 붙잡아 추궁했고 A군의 휴대전화에서 여고생들의 뒷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나오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호기심에 뒤쫓아가다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삭제된 다른 영상이나 사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다.
최근 3년 간 전북지역에서 불법촬영 범죄가 매년 증가하면서 24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전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2016년~2018년) 불법촬영 범죄 현황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는 불법촬영 범죄가 2016년 67건, 2017년 86건, 2018년 90건 등 243건이 발생했다. 이 중 검거돼 입건된 수는 2016년 62건, 2017년 84건, 2018년 83건 등 229건이 검거돼 약 94%의 검거율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몰카 범죄로 검거된 1만5433명 중 10대와 20대가 8006명으로 전체의 51.8%로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세 이하 소년범도 2303명으로 15%에 달했고. 30대 검거인원도 3809명(24.7%)이었다. 또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검거된 인원은 2016년 4499명, 2017년 5437명, 2018년 5497명으로 3년간 총 1만5433명이었고 해마다 증가세이다. 김 의원은 불법촬영 범죄는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불특정다수에게 빠르게 유포돼 피해자가 피해를 인지하기 전부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최근 연예인들의 불법촬영유포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는 만큼 불법촬영 범죄를 비롯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불법촬영 범죄 근절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의 한 요양병원 전현직 이사장이 서류를 허위로 꾸며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병원 노동조합은 18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이사장이 병원에서 일하지 않은 유령 직원의 급여 명목으로 많게는 1억원에서 적게는 2000~3000만원을 가족 명의의 통장으로 빼돌렸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들은 병원 직원들이 휴일과 야간에 근무한 초과 수당 7억 6000만원을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직원 복지나 시설 투자에 써야 할 자금도 모두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현직 이사장의 이런 비리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며 투명한 조사와 수사로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글 내 사진 캡쳐 화면.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는데 괜찮을까요? 현직 경찰관이 호감이 있다며 민원인에게 사적으로 연락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5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경찰서 민원실 심각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17일 오후 5시 30분께 여자친구가 국제면허증을 발급을 위해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했다며 국제면허증 발급을 위해 개인 인적사항(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담당 직원(경찰관)에게 제출했다고 했다. 글쓴이는 이어, (여자친구가)발급을 받고 집에 도착했는데 담당 직원이 마음에 든다고 연락이 왔다며 메세지를 받는 순간 여자친구가 너무 불쾌해 했고 어떻게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사적으로 이용해도 되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건 심각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다며 현재 여자친구는 집주소까지 적었는데 찾아오는건 아닌지 매우 두려워한다고 덧붙였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59조 2항은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에 대해 고창경찰서는 해당 경찰관에 대해 감찰 조사를 실시해 추가 추가 피해 여부가 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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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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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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