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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취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군(18)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월13일 군산시 경암동의 한 편의점에 위장취업을 하고 3일 뒤인 16일 새벽 3시30분께 업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70만원과 담배 10갑 등 총 7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장군은 이전에도 절도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었으며 유흥비를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또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미용실에 칩입해 미용용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서모씨(3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미용실에 침입해 미용가위와 염색약 등 총 303만원 상당의 미용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씨는 업주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훔친 미용용품을 팔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볼때 원한 관계에 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17일 오전 6시50분께 정읍시 상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가족 4명이 화상을 입었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아파트 한 세대 전체가 전소했고 이모씨(54) 등 2명이 팔과 다리에 2도 화상, 박모씨(37) 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 용인 '캣맘' 살인사건의 가해자 A군은 만9세로 촉법소년에도 들지 않는 형사 책임 완전 제외 대상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당초 A군은 2005년생으로 알려져 언론 관행상 기사에서 '만 10세'를 의미하는 '(10)'으로 연령이 표기됐지만, 실제로는 아직 주민등록상 생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만 9세'로 봐야 한다.이에 따라 A군은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범법 청소년을 의미하는 촉법소년에도 속하지 않아 보호처분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형법은 '(만) 14세가 되지 않은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두고 있으며 소년법은 각종 범죄로 송치된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의 경우 형벌 대신 가정법원이 '보호자 감호위탁'에서 '소년원 송치'에 이르는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처분을 포함해 어떤 처분도 가할 수 없다.경찰 관계자는 "소년법에 따라 가해자의 나이나 신원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다만 현행법상 만 10세 미만인 경우, 형사 책임에서 완전히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6일 호감을 갖고 있던 여성의 미용실을 턴 혐의(절도)로 서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서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이모(41여)씨의 미용실 문을 뜯고 들어가 미용가위, 염색약, 이발기 등 300만원 상당의 미용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사적으로 종종 만나 호감을 갖고 있던 이씨가 갑자기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씨는 경찰에서 "잘 만나 오던 이씨가 갑자기 만나주지 않아서 미용실에 들어가 물건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익산경찰서는 오토바이 4대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 일행은 지난 8월 30일 새벽 2시 3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5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행은 다른 오토바이의 키를 이용해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이용, 8월 한 달간 4차례에 걸쳐 총 5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 4대를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경찰서는 선착장에서 550만원 상당의 어업용 면세유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씨(27)등 2명을 구속하고 임모씨(23)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 일행은 지난 6월13일 오전 2시10분께 부안군 변산면 선착장의 화물차량에서 5만원 상당의 어업용 면세유를 훔치는 등 지난 2014년 11월부터 올 6월까지 부안군의 격포항모항궁항 일대 선착장에서 총 54회에 걸쳐 어업용 면세유 6815리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과거 부안군 격포항에서 고기를 운반하는 일을 하던 김씨는 면세유가 인근 화물차량에 다량 실려있다는 것을 알고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를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김씨 일행은 심지어 선박에 있던 휘발유도 휴대용 기름 펌프를 이용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해당 선장은 기름이 없는 상태로 항해하다 곧바로 돌아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1시50분께 익산시 현영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김모군(6)등 3명이 체험활동 중 개에 물려 경상을 입었다.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군 등은 어리이집 뒷마당에서 땅콩캐기 활동을 하던 중 인근에 묶여있다 목줄이 풀려 나온 개에게 목과 팔 등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사고 현장에는 원생 20명과 교사 2명이 함께 있었다며 묶인 개가 풀어져 사고가 발생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시외버스에서 현금 등 3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윤모씨(4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40분께 전주시 금암동 전주시외버스터미널 내 전주~충주 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운전자인 이모씨(51)의 현금과 지갑 등 모두 3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술에 취한 사람에게 다가가 현금 10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군(18)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2시35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모텔 앞에서 술에 취한 김모씨(47)가 담배를 사고 나오다 길에 넘어지면서 손에 쥐고 있던 지갑을 떨어뜨리자 이를 본 김군 등이 지갑속 현금 10만원을 빼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을 돌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과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수 십 억원을 뜯어낸 보험사기범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전주 덕진경찰서 교통조사계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와 피해자들로 부터 21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이모씨(32) 등 4명을 구속하고 강모씨(31)등 5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또한 조사 과정에서 출석에 응하지 않고 잠적한 김모씨(29)의 행적을 쫓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구속된 이씨는 부인 송모씨(26) 등과 함께 지난 2011년 9월 15일 서울 서초동 서초역 1번 출구 앞에서 외제 차량을 타고 가다가 고의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수리비를, 피해자로부터는 합의금을 받는 수법으로 모두 1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 일행은 고가의 외제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신호위반, 음주운전, 진로변경 등을 하는 운전자를 발견하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피해 운전자에게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보험사로부터는 보험금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씨의 부인 송모씨(26)는 속칭 나일론 환자로 입원, 3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다.이런 방식으로 이씨 등 63명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모두 21억3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일당은 사회 선후배, 부부, 친구 등으로 연결된 사이로 전주익산군산 등 도내는 물론 광주대전서울인천경북 등 전국을 돌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에 렌터카 업자와 외제차 딜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범행 주범인 이씨 등 4명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는 축사에 침입해 20만원 상당의 퇴비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의 한 축사에서 포크레인을 이용, 시가 20만원 상당의 퇴비 1톤을 주인 몰래 자신의 화물차량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피해자와 친척 관계로 오래 전부터 퇴비를 몇 차례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커피숍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전모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군산시 중앙로의 한 커피숍에서 총 6회에 걸쳐 11만2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해당 커피숍에서 근무해온 전씨는 주인이 없는 틈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오후 12시12분께 군산시 옥서면 하제마을에서 3㎞ 떨어진 ‘새만금 만경3공구 제2배수문 관리동 건축현장’에서 공사 중인 건축구조물 상판이 무너지면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한모씨(60) 등 인부 4명이 8m 아래로 떨어져 한씨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이모씨(50)가 경상을 입었다.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공사 중인 건축구조물 상판의 콘크리트가 아직 굳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를 못이겨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이 발주해 2010년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인부 20여 명이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12시23분께 완주군 운주면 천등산 하늘벽 암벽등반장에서 50대 남성이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다.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에서 산악회 회원 8명과 함께 암벽등반을 하러 온 김모씨(55)는 암벽 등반 도중 빗물에 미끄러운 표면을 발로 헛디뎌 1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하반신이 마비됐다며 암벽등반시 갖춰야 할 안전장치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말했다.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달 21일 전주시 평화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조리 중 튀김용 기름 과열로 화재가 발생, 점포가 일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또 지난달 25일 부안군 부안읍의 한 아파트에서는 집 주인이 음식을 조리하던 중 잠깐 집밖으로 나갔다 온 사이 화재가 발생해 주방 등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1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음식물 조리 중 화재는 작년 107건, 올해(8일 기준)는 8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일선 소방서에서는 가정과 음식점 등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로 현장에 출동한 건수가 매달 20~30건에 이르는데 신고나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중 화재를 예방하려면 조리 중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면서 외출하기 전에는 가스 밸브와 전기제품 콘센트 전원을 반드시 확인한 뒤 외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일 낮 12시18분께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당북초등학교 앞길에서 여모씨(47)가 운전하던 K5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길 옆 전봇대와 충돌했다.경찰 관계자는 전봇대와 부딪친 충격으로 K5 차량이 전도됐지만 다행히 여씨와 동승자(65)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6시 4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불은 이웃집으로 번져 주택 2채의 일부가 타 2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이날 단독주택에서 일한 근로자들은 "이 집에서 살던 80대 어르신이 숨을 거둬 유품을 정리하려고 집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옮아붙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임실군 임실읍의 한 건널목에서 오모(56)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보행자 김모(72)씨 등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오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43%의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오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1시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고시텔에서 A(46여)씨가 남편 B(38)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수했다.복부와 팔 등 4군데를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후 인근 파출소를 찾아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했다.경찰은 "부부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B씨가 수술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