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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이 8일 주검으로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지 6일만이다.남원시,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이 수색작업 6일째인 8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앞 임천에서 실종 중학생인 박모군(15)을 찾아냈다. 발견된 장소는 사고 발생지점인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만수천에서 15㎞ 가량 떨어진 곳이다. 경찰과 유가족은 시신을 확인한 후 전북소방헬기를 이용해 남원의료원으로 옮겼다. 시 재난관리과 관계자는 "남원시 수색팀 6조가 용유담 3㎞ 아래 임천을 수색하던 중 바위 틈에 있던 박군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말했다.숨진 박군은 지난 3일 오후 7시34분께 하천을 건너던 중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으며, 당시 뱀사골 기준으로 34㎜의 비가 내려 물살이 빨라진 상태였다. 이후 수색팀이 사고지점에서 진주 남강 인근까지 25㎞ 구간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6일 동안의 수색작업에는 1720여명이 투입됐다.
8일 새벽 3시 1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A양(14)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양은 어머니에게 "물건을 사러 갔다 오겠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양이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대학교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오모씨(20·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후 7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대학교 공대건물 앞에 주차된 이모씨(23·여)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오씨는 다른 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 이날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왔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오토바이를 1년 동안 타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4년간 도내 초중고 교사의 성범죄 징계는 모두 22건으로, 경기도와 더불어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아 공개한 '전국 교사 성범죄 현황(2010~2013년 5월)'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22명의 교사가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 5월까지 발생한 10건에 비해 무려 2.2배 증가한 것이다.이 가운데 감봉견책정직 처분은 12건으로, 전체 징계의 절반 이상(54.5%)을 차지했다. 해임파면 처분은 10건으로 조사됐다. 교장이나 교감의 성범죄는 4건이었으며, 모두 감봉이나 정직 조치를 받는데 그쳤다.실제 지난해 8월에는 완주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같은 해 2월 태국 교원연수 중 숙소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교사를 뒤에서 껴안아 강제추행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돼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받았다. 앞서 지난 2010년에는 여교사와 간통을 저지른 무주의 한 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감봉 3개월의 경징계 조치가 의결됐다.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저질렀는데도 감봉이나 정직 정도의 조치를 취한 경우도 있다"면서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 전산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약 12억원을 챙긴 대리점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동통신 전산시스템을 조작해 과오납 법정이자금을 빼돌린 혐의(컴퓨터 등 사용사기)로 이동통신 대리점 전 직원 서모(23)씨를 구속하고 박모(26)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이통사 본사로부터 환급이자 명목으로 총 12억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통사의 전산시스템상 '과오납 법정이자금 수동지급 기능'을 범행에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오납 법정이자금이란 요금이 연체된 고객이 청구서가 도착하기 전에 미납요금을 냈을 때 이통사로부터 되돌려받을 수 있는 돈을 말한다. 통상 자동으로 결제되지만 고객의 민원에 대비해 수동 기능도 별도로 뒀던 것이화근이 됐다. 서씨는 2011년 6월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근무하던 중 호기심에 '과오납 법정이자 지급' 메뉴에 5만원을 입력했다가 이통사 법인통장에서 자신의 통장으로 환급이자금 70원이 입금되는 것을 보고 이를 범행에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서씨는 대상금액을 차츰 늘려 자신은 물론 애인 윤모(여21)씨 이름으로총 4억9천여만원을 가로채 외제차 구입, 윤씨의 성형수술비 등으로 사용했다. 또 같은 대리점에 근무하는 박씨 등에게도 범죄 수법을 알려줘 총 7억6천만원을챙기게 했다. 경찰은 이들이 1년 넘게 수백 회에 걸쳐 이자금을 부당 환급받았는데도 이통사에서 최근까지 몰랐던 점을 비추어 이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일 지리산 뱀사골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 박모(15광주시) 군이 실종 닷새만인 8일 경남 함양에서 발견됐다. 8일 전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박군은 이날 오전 11시10분께 경남 함양군휴천면 송전마을 앞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군이 발견된 곳은 사고 지점에서 약 20㎞가량 떨어진 곳이다. 박 군은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께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계곡에서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뱀사골 하류인 내령리 일대에는 사고 당일 25㎜의 집중호우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남원시청 직원들은 실종 당일부터 닷새간 수색을 벌여 왔다. 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소나기 쏟아져 갑작스럽게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박군이 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 군의 시신은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살에 20㎞가량 떠내려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 캠퍼스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오토바이를훔친 여대생이 1년 만에 붙잡혔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전북 전주의 한 대학교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2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후 7시께 전주시의 한 대학교 공대 앞에 주차된 이모(23여)씨의 오토바이에 열쇠가 꽂혀 있는 것을 보고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오씨는 이 대학교 인근에 있는 다른 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 이날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조사 결과 초범인 오씨는 훔친 오토바이를 1년 동안 타고 다니며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씨는 경찰에서 "오토바이에 열쇠가 꽂혀 있어 순간적으로 충동을 느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7일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양모씨(56여)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9월 A씨(47여)에게 "사위를 3개월 내 대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며 2차례에 걸쳐 취업 알선비 명목으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양씨는 "도내 정당 간부 비서관과 대기업 노조 간부를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며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체육특기생 영입비를 가로챈 전현직 전북수영연맹 전무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체육특기생 영입비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북수영연맹 전 전무이사 A씨(51)와 현직 전무이사 B씨(37)를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2월께 특기생 영입비 명목으로 1인당 1000만원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고, 선수 5명의 영입비 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이들은 특기생들에게 "통장으로 입금 된 돈은 모두 숙소비로 사용해야 한다"며 자신들의 계좌로 이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고수익을 미끼로 수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조직폭력배 김모씨(42)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 2월 10일 오후 7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커피숍에서 지인 한모씨(44)에게 "주류사업에 투자하면 한 달에 3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 2억원을 가로채는 등 이날부터 지난 2011년 8월까지 지인 3명으로부터 투자금 4억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또 지난해 10월 11일 오후 1시께 캄보디아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돈을 갚으라고 요구한 신모씨(57)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7일 의류매장에서 옷과 향수를 훔친 조모군(17)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은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 55분께 전주시 송천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옷 3벌(시가 30만원 상당)을 준비해간 가방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군은 또 지난 6월 3일 오후 8시께 같은 매장에 들어가 향수 1병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조사결과 절도 전과 10범인 조군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손님으로 가장해 상점에서 옷과 향수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7일 옷가게에 들어가 옷과 향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 군은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옷가게에서손님을 가장해 미리 준비해간 가방에 옷 3벌(시가 30만원 상당)을 넣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군은 지난 6월 3일 오후 8시께 이 가게에 들어가 향수 1병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조 군은 절도 전과 10범으로 그동안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 온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나이는 어리지만 범행 전과가 많아 입건했다"면서 "10대범죄가 늘고 성인 못지않은 범행 수법을 사용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환자도 잇따르고 있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6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의 운영결과를 발표, 지난 6~7월 도내 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온열질환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3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특히 경북 고령과 부산에서는 각각 4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이 음주 뒤 열사병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고창경찰서는 6일 전국을 돌며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최모씨(21)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9일 오후 2시 1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PC방에서 손님으로 들어가 주인 박모씨(34)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현금 2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경남과 강원, 전북 등을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현금 6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최씨는 5년 전 가출한 뒤 편의점에 위장 취업하거나 손님이 적은 PC방을 대상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낮 12시 20분께 고창군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박모씨(67)가 물에 빠져 숨졌다. 발견 당시 박씨는 물에 머리를 넣은 채 떠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박씨가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최모씨(20)를 강간 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께 군산시 미룡동 자신의 원룸에서 4개월 전 헤어진 여자친구 A씨(19)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최씨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경찰서는 6일 지인과 영세 상인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박모씨(35)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1년 9월 8일부터 2년여 동안 전북과 충남 지역에서 중고자동차 판매를 대행한다며 차량을 넘겨받아 빼돌리거나 휴대전화 명의를 빌려 요금을 미납시키는 등 지인과 영세상인 20여명을 상대로 소액사기를 벌여 6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사기혐의로 기소중지된 박씨는 신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대포 폰과 대포 차량을 이용하거나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오전 7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신시도 북서방4.5㎞ 해상에서 바지선에 타고 있던 나모(47)씨가 실종됐다. 나씨가 타고 있던 바지선은 예인선에 끌려 장자도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다. 나씨의 동료는 "장자도 방향으로 가던 중 굴착기 기사인 나씨가 없어진 것을 알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군산 해경은 경비정 9척과 헬기 1대, 어선 13척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버리고있다.
전국을 돌며 온갖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6일 전국을 돌며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현금을 훔치고, PC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계산대를 턴 혐의(상습절도)로 최모(21무직)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9일 오후 2시10분께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의 한 PC방에 손님인 척들어가 주인 박모(34)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2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인천, 강원, 전북지역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600여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쳤다. 조사 결과 대구에 사는 최씨는 5년 전 가출을 한 뒤 주로 신원 확인 증명서를발급하지 못하는 주말에 위장 취업을 하거나 손님이 없는 한적한 PC방 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휴가철을 맞아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국지성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 완주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5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완주군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씨(26)가 국지성호우로 인한 급류에 휩쓸렸다.당시 김씨는 500여m 가량 떠내려갔으며,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께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계곡으로 가족과 피서를 온 중학생 박모군(15)이 계곡 물을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사고 당일부터 경찰관과 소방관, 남원시청 공무원 등이 동원돼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박군은 3일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북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하천이나 계곡 물을 건널 때에는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해 가급적 바닥을 끌듯이 이동해야 하며, 이동 방향에 돌이 있으면 가급적 피해야 한다"면서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무릎이상의 급류를 건널 때에는 건너편 하류 쪽에 로프를 설치한 뒤 한 사람씩 건너야 하며, 로프가 없을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야 한다"고 덧붙였다.소방본부에 따르면 휴가철인 8월에 발생한 수난사고는 지난해 52건이었으며, 2011년 68건, 2010년 75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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