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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감은 불출마해야" 非김승환 진영 파상공세

오는 6월 교육감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신환철이승우 예비후보가 27일 김승환 교육감을 겨냥해 쓴소리를 냈다. 특히 신환철 전북대 교수는 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불출마해야 한다며 파상공세에 나섰다.신환철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청은 4년 간 사사건건 싸움으로 인해 특별교부금과 교원 정원 등에서 다른 시도 교육청에 비해 엄청난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태는 명분 없이 싸웠거나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결국 싸움마다 계속해서 패배한 김승환 교육감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신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을 황폐화시킨 김 교육감은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선거에 불출마해야 한다면서 학력 전국 최하위, 학교폭력 증가율 전국 평균 2배, 부당 인사, 연이은 행정실장의 회계부정 등과 같은 전북교육의 총체적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북교육은 교육지옥으로 떨어질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비록 김승환 교육감과 그를 추종하는 일부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 입안자들이 밉다고 해서 학생들의 미래가 달린 전북교육 전체에 대해 보복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부가 취하고 있는 전북교육에 대한 부당한 조치는 즉각 개선돼야 한다며 교육부를 향해서도 비판했다.한편 이승우 예비후보도 보도자료를 내고 스포츠강사전문상담사 426명 집단 해고, 배움터지킴이에 관한 열악한 노동처우 등 교육계에 한숨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당사자의 행정력 미숙, 불통 교육, 사회적 약자에 대한 홀대 등으로 인해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면서 전북교육 혁신론을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이화정
  • 2014.02.28 23:02

'학교 폭력 기재 거부' 공무원 징계 풀리나

대법원이 27일 교육부가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기재를 거부한 경기도 교육공무원을 징계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하면서 유사한 소송이 진행중인 전북교육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놓고 수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교육부-전북교육청 간 갈등이 조만간 종지부를 찍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은 이날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학교폭력 가해사실의 학생부 기재를 거부한 교육공무원을 징계하라는 교육부의 직무이행명령을 취소해달라며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낸 직무이행명령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사실을 기재하는 것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해 무효인지 여부도 불명확한 상황에서 지침 시행을 보류했다 해서 징계사유가 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대법원의 이같은 판단은 전북교육청의 유사한 소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법원은 오는 4월 학폭 기재를 거부한 교육공무원 19명 징계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김승환 교육감의 관련 소송에 대해 최종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012년 1월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의 훈령을 내려 보냈지만 전북경기교육청이 이를 따르지 않으면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 교육일반
  • 이화정
  • 2014.02.28 23:02

초등교사 미발령 내년까지 계속

속보= 올해 전북지역 초등교사 임용 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 302명 전원이 발령받지 못하면서 전북교육청의 교사수요 예측이 빗나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전북지역 초등교사 미발령 사태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월 26일자 7면 보도)26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교사 합격자 302명의 미발령 해소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초등 합격자들의 발령이 오는 9월에서야 마무리되고, 올해 합격자들은 내년 3월부터 본격 임용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합격자들의 미발령 사태는 내년 하반기를 넘어선 뒤 진정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2년 내 신규교사로 임용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된다는 규정에 따라 자칫 합격자들의 합격 취소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한편 이상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 매번 신규 임용에 있어 불이익을 보고 있다면서 지역군 조정을 해서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교육지원 특별법 제정만 기다리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다음달 1일자 초등 신규교사로 예년의 1/3~1/4 수준인 35명만 발령해 교사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 교육일반
  • 이화정
  • 2014.02.27 23:02

남원 산동초 "한복 교복 입으니 몸·마음가짐 겸손"

남원 산동초등학교의 모든 학생(43명)은 지난 14일 제90회 졸업식 행사에서 생활형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명절도 아닌 졸업식 때 학생들이 한복을 입은 이유는 바로 이 학교의 교복이기 때문이다. 산동초등학교(교장 강문국)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한 한복 교복 지원사업에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200만원(학교 부담)이 더해져 총 105벌(남자 54벌여자 51벌)의 한복을 맞출 수 있었다. 이 지원사업에는 전국에서 8개 학교가 선정됐다.산동초등학교는 예절 등 인성교육 차원에서 지난해 6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 학교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8개학교 담당교사 및 디자이너(4명)와 협의회, 한복 교복 소통프로그램, 샘플 제작 및 수정보완 등을 거쳐 올 1월에 교복을 제작했다. 2월 초에 착복식을 가진 전교생은 지난 14일 졸업식 때에 한복 교복을 입고 방과후학습으로 갈고 닦은 가야금 연주, 바이올린 합주,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강문국 교장은 학생들은 예절교육과 학교행사 등 수시로 한복 교복을 입고 생활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한복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몸가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인성지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학생들도 생각보다 예쁘고 편하다. 몸가짐을 바르게 해야겠다. 세상에 하나뿐인 한복 교복을 입게 돼 좋고 애착이 간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교육일반
  • 홍성오
  • 2014.02.27 23:02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 "엘리트·생활체육 키움정책 활성화"

오는 6월 교육감선거에 출마하는 신환철 전라북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2, 제3의 김아랑 선수 같은 세계적인 스타를 기르는데 집중하는 엘리트 체육을 키우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환철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전북 출신 태극전사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쇼트트랙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주제일고 김아랑 선수를 비롯해 양신영(스피드스케이팅), 이한신(스켈레톤), 최홍철(스키점프), 이인복·문지희(바이애슬론) 등은 자랑스러운 전북의 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신환철 예비후보는 “체육유망주 발굴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학교별 육성종목과 연계시켜 유망주들을 집중지원 함으로써 전북의 별로 키워내는 엘리트 체육 활성화, 학생들의 1인 1운동종목 참여를 자율적으로 유도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등 투트랙의 체육키움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체육키움 정책은 각자의 특성을 살리되, 보고 즐기는 관전 체육에서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전환시켜나가겠다는 것으로 건강한 학교, 즐거운 사회를 만드는데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6 23:02

초등교사 임용 합격자 대규모 미발령

전북지역에서도 대부분의 초등 임용고시 합격자들이 신학기 미발령 사태를 비껴가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자 신규 교원인사에서 신규 초등교사 발령은 35명에 그쳤다. 이는 해마다 신학기 신규 초등교사 발령 규모가 200명 안팎이었다는 점에서 올해 발령 규모가 극히 저조한 셈이다. 2014학년도 전북지역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 302명(일반 300명장애 2명)은 단 한명도 발령받지 못했다.이 같은 초등예비교사 대규모 미발령 사태는 전북을 비롯한 상당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경우 초등임용고시 합격자 990명 가운데 발령자는 38명에 불과했으며, 강원도는 다음달 1일 초등교사 발령이 전무했다.초등교사 대규모 미발령이 불거진 배경에는 교사들의 정원감축이 두드러진데다, 명예퇴직 규모가 줄어든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북교육청이 명예퇴직 예산을 크게 줄이면서 퇴직자수가 급감했고, 이로 인해 신규교사 발령에 차질을 빚었다는 것. 여기에 전북교육청이 교사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도 미발령 사태를 키운 악재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전북교육청 관계자는 2013학년도의 경우 2012년에 비해 정원감축이 3명이었던 반면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73명의 정원감축이 있었다면서 퇴직자수와 비례해 신규교사가 임용되는 상황에서 173명의 대폭적인 정원감축은 그만큼의 신규발령 인원을 줄이는 요인이 됐다고 해명했다.이 관계자는 다음달 3일자로 15명의 신규교사 발령이 예정돼 있는 등 다음달에만 2~3차례의 추가 발령이 있을 것이라면서 미발령 임용예정자들은 교사결원이 나는대로 순차적으로 발령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6 23:02

운동과 건강생활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배우다

■ 주제에 다가서기현대생활에서 스포츠는 생활화되고 있다. 스포츠 활동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므로 성실성과 근면성이 배양된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얻은 성실한 태도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정신문화는 스포츠의 고유한 역사와 제도, 윤리와 도덕, 관례와 의식, 그리고 예술성 등에 담겨 있는 신체의 정신적 양식인 문화적 활동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배운 타인 존중의 마음과 예절을 일상생활에 실천하여 대인 관계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구성원들과 함께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점을 생각하고 운동과 건강생활 그리고 스포츠와 문화의 관계를 알아보기로 한다.■ 생각키우기1.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 스포츠 행사로는 무엇이 있나요? 그런 스포츠 행사는 어떤 기능을 할까요?2.스포츠를 통하여 우리 문화를 외국에 전한 사례와 다른 나라 문화를 받아들인 사례를 조사해 보세요.3.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데 붉은 악마와 같은 거리 응원 문화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4.스포츠 경기에서 예절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운동경기는 승패의 유혹이 있기 때문에 공정하고 화기애애한 경기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5,축구 유니폼에 협회나 클럽의 무늬인 엠블럼, 국기, 상징물 등을 부착하는 것은 하나의 관습으로 이를 통하여 그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주요 국가별 엠블럼을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각 프로 축구단의 엠블럼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6.운동과 건강관계를 알아보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7.생활습관병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생기는 병이다. 자신의 생활습관병을 적어보고 고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8.운동 경기 도중 심판이 보지 않을 때 상대선수에게 가벼운 규칙 위반(옷 잡기꼬집기 등)은 윤리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9.국제대회에서 건전하게 경기를 관전하면서 우리 팀을 응원할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10.스포츠에서 불평등(남녀인종지역 등)이 남아 있는 예를 조사해 보자.11.스포츠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기량 수준에 따라 명예를 상징하는 상징물을 차별화는 관습이 있습니다. 이런 관습을 조사해 보세요. -올림픽 금은동 메달. 태권도의 띠 등.12.나라별 지역별 스포츠에 참여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는 지역별, 나라별, 문화적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 국가의 스포츠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과 특성을 알아보세요.■ 읽고 생각하기〈자료1〉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 주며 엔도르핀의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쾌한 기분을 느끼는 진정한 이유는 운동을 하여 혈액이 뇌에 공급되면 뇌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노르에피네포린도파민엔도르핀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러한 신경 전달 물질들은 사고와 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운동은 정신 상태를 고양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뉴런이라는 세포의 잠재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상현 역 〈운동회 신은 뇌〉)1. 〈자료1〉 내용을 참고하여 일상 생활에서 운동의 중요성을 적어보세요〈자료2〉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연아급의 국민스타 대열에 합류해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에게 광고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이상화는 기아자동차KB금융그룹비자카드의 공식 후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중략〉 기아차와 후원계약을 맺고 있는 이상화는 기아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며 CF까지 따로 찍어 수억원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월 이상화와 후원계약을 체결해 큰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아직 이상화가 등장하는 CF를 찍은 것은 없지만,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CF를 촬영하는 등 이상화를 활용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들 외에도 국내외 큰 기업에서 CF 제의가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 광고계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대회 3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이상화의 상품가치가 김연아를 능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향신문 2014.2.12)2. (자료2)처럼 이상화 같은 스포츠 스타는 국가 브랜드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개인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처럼 스포츠 스타가 스포츠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해보세요.■ 내 주장 말하기1. 골프나 스키, 암벽 등반, 윈드 서핑 등과 같은 운동은 자연에서 이루어진다. 자연형 여가 운동은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활력소를 주지만 경기장 건설로 자연을 파괴한다는 비윤리적인 측면도 있다. 스포츠가 환경 문제를 일으킨 사례를 조사하여 보고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말해보세요.〈참고:1992년 동계올림픽이 환경오염 올림픽이라는 비난을 받자 국제올림픽 위원회에서는 그린올림픽을 도입했다. 올림픽을 유치하는 도시에 환경보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2. 스포츠 상업화는 승리 제일주의를 발생시켜 도박이나 불법내기, 승부 조작 등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 상업화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조사하여 토론해 보고, 스포츠 상업화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500자로 서술해 보세요.3. 내가 우리학교 스포츠 클럽에서 대표선수로 선서를 하게 되었다. 스포츠맨십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선서문을 200자로 작성해 보세요.〈자료1〉노르웨이와 네덜란드.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메달순위 1~4위를 오르내리는 빙상 강국이다. 이것 말고도 두 나라의 공통점은 여럿 있다. 1인당 GDP 수준이 높으면서 행복지수 역시 세계 10위 안에 든다. 북해발(發) 자원 로또를 맞은 것까지 같다. 네덜란드는 1950년대 말 무진장한 천연가스를 발견했다. 노르웨이 역시 북해에서 석유 대박을 맞았다. 다만 무수한 공통점에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는 사뭇 달랐다.(중앙일보 2014.2.14 이규연칼럼에서 발췌)4. 기사(자료1)에서 보듯이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에서 특별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국가가 있다. 이런 현상은 어떤 문화적 특성일까요?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보세요.5. 여가 스포츠는 사회가 문화적. 경제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여가 선용을 위한 신체 활동 요소와 경기 요소가 결합하여 여가 스포츠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문화적 특성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예:스키는 북유럽에서 수렵과 이동 수단으로 이동되며 발전하였다. 4500년 전 노르웨이 바위에 새겨진 스키타는 사람의 모습이나 스웨덴에서 발견된 스키의 모습에서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은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발달되어 왔다.〉6.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축제 홍보를 위한 연설문을 500자로 작성해 보세요.7. 지역 내 학교 대항 친선 체육대회가 우리 학교에서 열리게 된다고 가정하고 행사 주최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고 행사 유치 후 예상되는 영향에 대하여 말해 보세요.8. 국내의 몇몇 스포츠 스타들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팬클럽들이 만들어져 선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팬클럽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팬덤 문화를 보여준다. 팬덤 문화의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에 대하여 정리한 다음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보세요.■ 학생글- 스포츠 통해 감동희열 느껴오늘날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인종과 국가를 뛰어 넘어 스포츠는 생활이 되었다. 그렇다면 스포츠는 우리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현대인들의 흔한 질병인 우울증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신체를 건전하게 발달시켜 우울, 초조, 긴장 등이 감소한다. 또한 운동을 함으로써 뇌졸중, 심장, 당뇨, 체중, 골다공증, 관절염 등을 예방해 준다.10세 이상의 캐나다인 22,000명을 대상으로 한 캐나다 체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가시간에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에 비하여 운동을 안 한 사람들은 부정적 기분 관련증상이 더 높았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학습에 지쳐있던 나 자신에게도 체육시간과 주말에 하는 스포츠는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나약한 의지를 굳건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단체 운동을 통해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일상생활에서 예절을 배울 기회가 되는 것이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보듯이 스포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과 희열을 전해주고 더 나아가 국가의 단결력까지 보여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세린 (서진여고3)-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을요즘 청소년들은 신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편이다. 청소년들은 시간이 있으면 운동을 하기보다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3대 질병은 암, 심장질환, 뇌 질환인데, 이 질병의 공통원인으로는 식생활, 비만, 운동부족이다. 청소년들은 사실 저녁 늦게 자고 일찍 등교하기 때문에 아침에 식사를 거를 때가 많다. 점심시간에는 채소보다도 고기를 원하면서도 체육 시간이나 운동시간에는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운동이라 생각하는 것은 등하교 하는 것과 수업시간 이동하는 것 외에 움직이지 않아 비만은 물론 성인병까지 올 수 있으며 과도한 다이어트 부작용이 생겨 우울증까지 오는 게 요즘 청소년의 현실이다.건전한 청소년들의 문화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청소년들을 현혹하는 무분별한 광고를 자제해야 하며, 청소년들의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활동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은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실내에서 TV보기, 인터넷 하기, 게임하기 등을 줄이고 실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 동사무소,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말이나 방학기간을 이용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운영해 줘야 할 것이다.청소년들은 건강을 위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며, 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 공지원 (서진여고3)

  • 교육일반
  • 기고
  • 2014.02.26 23:02

도교육감 입지자 불출마 잇따라

6월 전북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일부 입지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차츰 선거구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불출마 입지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육계 안팎에서는 교육감선거전에 완주하는 후보가 과연 몇 명으로 압축될 것인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교육감선거 입지자로 거론됐던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총장 취임시 모교 발전을 위해 온힘을 다 바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남은 임기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정했다면서 불출마를 공식화했다.유광찬 총장은 차기 전북도교육감은 낙후된 전북교육을 위해, 열악한 특별교부금을 확충하고, 꼴찌를 맴도는 학력을 신장시키고, 추락할 대로 추락한 교권을 살리기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이 선출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유 총장의 불출마 선언은 지난해 12월 오근량 전 전주고 교장에 이어 두번째다. 이로써 교육감선거 후보군은 재선출마가 유력시되는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해 신환철 전북대 교수, 유기태 교육의원, 유홍렬 전 교육위 의장, 이미영 전주공고 교사, 이상휘 전북대 교수, 이승우 전북교총 회장, 정찬홍 전 푸른꿈고 교장, 채정룡 군산대 총장 등으로 9명으로 줄어들었다.특히 이들 가운데서도 일부 후보가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추가로 불출마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김승환 교육감에 맞서 학교바로세우기와 범도민교육감후보추대기구가 후보 단일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점을 등을 감안하면 교육감선거에 완주하는 후보는 3~4명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관측을 내놓고 있다.한 교육계 관계자는 선거전이 본격화될수록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중도포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고, 자연스럽게 현역 교육감과 나머지 후보들이 맞서는 일대다구도가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5 23:02

김승환 교육감 "학교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공간 되도록 노력"

김승환 교육감이 지난 22일 전주대 대강당에서 저서인 김승환의 듣기여행의 북 콘서트를 열고 사실상 재선출마를 공식화했다. 현재까지 6월 교육감선거 출마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하고 있는 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북콘서트를 계기로 출마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김성주김윤덕김춘진유성엽이상직전정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진호 도의회 의장과 최남열 도의회 교육위원장, 문규현 신부, 이세우 교육혁신네트워크 대표, 황민주 전 교육위원,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인 전봉호 변호사, 두형진 한국노총 전북본부장, 하연호 교육혁신네트워크 공동대표, 박희자 전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교육계종교계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북콘서트는 김승환의 듣기여행에 동반자가 되어준 서길원 보평초 교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 위원장, 시인인 안도현 우석대 교수 등이 직접 무대에 올라 우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승환의 듣기여행은 김 교육감이 묻고 서길원, 박재동, 한홍구, 안경환, 정혜신, 안도현 등 6인의 명사가 답하는 우리교육의 오늘과 아이들의 내일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박근아 전 JTV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서 김승환 교육감은 시대와 동행하는 6인의 명사 말씀이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는 여러분께도 힘과 위로가 되길 빌며, 학교가 우리아이들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4 23:02

'산학협력 롤모델' 우뚝 선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의 롤모델로 연착륙중이다. 이 학교 LINC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 및 창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교육연구체제를 산학협력 중심 체제로 개편해 현장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했으며, 지역기업과 협력해 산학협력육성의 선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대학과 연계한 LINC사업전주비전대는 현재 2020년 국내 5위권 대학 진입을 공언한 상태다. 이를 앞당기기 위해 LINC사업단이 견인차역을 맡고 있다. 준비단계 부터 산업체의 입장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산업체의 요구에 철저히 귀를 기울이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특히 지역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라이프케어, 광융복합, 친환경 수송기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학과들을 참여시키며 학사체제를 능동적인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밀착형으로 구축했다. 또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맞춤형 현장 애로기술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속성장 가능 체제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화수분이 됐고, 1차년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인 매우 우수 등급을, 지난해 10월에는 LINC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중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전주비전대는 80.1%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 학교 취업률 고공행진의 이면에도 LINC사업단이 버티고 있다.LINC사업단은 지난 2년 동안 학생들 눈높이 맞춤형 직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시켰고,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학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창의적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비공학계열 학과로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취업률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특히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작품의 평가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개발된 우수한 작품을 이용해 지적재산권(특허실용신안프로그램 등록)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LINC사업단은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39개 과제를 운영했으며, 2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한편 LINC사업단은 취업외에도 창업동아리 지원과 창업특강 등 학생들의 창업 지원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4개 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업동아리에 대해서는 개발한 제품의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디자인 등록 및 실용신안 등록 등을 지원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창조경제 실현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3차년도에는 더 많은 예산을 창업프로그램에 지원할 계획이다.△체계적 기업지원 프로세서 구축전주비전대 LINC사업단은 선순환 현장중심형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방점을 찍었다.이를 위해 체계적인 기업지원 프로세서를 구축해 가족회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가족회사 제도를 통해 LINC사업단으로부터 기술지도 및 경영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가족회사 수도 크게 늘었다. 현재 580여개의 가족회사를 확보한 상태로, 가족회사로 취업하는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가족회사 세미나, 가족회사를 위한 특강, 산학협력협의회, 산업체 맞춤형 애로기술지도, 산업체 현장실습,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산학공동기술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면서 대학과 가족회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이와 함께 LINC사업단은 산업체와 대학을 비롯해 산학협력과 관련된 기관들 간의 상호소통과 융합을 위해 하이브리드 링크 프로그램(Hybrid Link Program)을 구축했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성공한 LINC사업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4 23:02

전주·부안지역 교복 가격 담합 의혹

전북 일부 지역에서 4대 교복 브랜드 업체들이 교복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주부안 지역의 4대 교복 브랜드 업체들이 판매가격을 28만원대로 책정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들 업체는 교육부가 제시한 교복 상한 기준인 20만3084원을 크게 웃도는 가격을 고수하고 있어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교육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의 4대 브랜드 업체 교복가격을 긴급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복 기준 개별 구매의 평균가격은 25만6925원으로, 교육부의 상한 기준보다 5만원 가량 비쌌다. 특히 전주의 경우 4개 브랜드 업체가 교복 가격을 28만원~28만7000원으로 책정한 반면 나머지 업체는 24만8000원을 판매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부안도 2개 브랜드 업체 모두 28만원을 제시하고 있었다. 4대 브랜드 업체들은 학교의 공동구매에 참여하지 않고 학부모들의 개별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높은 구입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교육부는 분석했다. 전북지역 학부모들은 학교마다 교복 디자인이나 사용된 원단이 각기 달라 같은 업체의 제품이라도 가격이 다양할 수 있으나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8만원 이상 나는 것은 제조원가 차이로만 설명하기가 어려운 수준이라며 불만을 제기했다.교육부는 학교가 경쟁입찰을 진행해 교복 공급업자를 선정하면 교복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 내년부터 국공립학교에 학교 주관 구매를 강제하기로 했다. 또 학생학부모가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교복의 안감에 해당 브랜드임을 식별할 수 있는 디자인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같은 학교의 교복이면 안감 디자인을 통일하도록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

  • 교육일반
  • 이화정
  • 2014.02.21 23:02

원광대 3266명 학위수여식 "지덕겸수·도의실천 언제나 되새기길"

원광대 2013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0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원광학원 신명국 이사장, 정세현 총장, 전북도 심덕섭 행정부지사,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사 97명, 석사 279명, 학사 2890명 등 총 3266명에게 학위가 수여된 이날 졸업식에서 원불교학과 김세명군이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평균평점 4.5 만점에 4.5점을 기록한 일어교육과 김미성양과 의과대학 나가혜양이 학업 최우등 및 특별학업 우등상으로 각각 총장상을 수상했다. 한약학과 김주헌군과 스포츠과학부 김지수군은 각 분야의 공로를 인정 받아 총장 공로상을 받았다.또 산학관커플링사업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이은철(생활과학부), 임래성(국제통상학부)군과 천슬기(디자인학부)양이 김완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014년 의사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의과대학 나가혜양이 정명현 국가시험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정세현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의 의미를 영원히 잊지 말고, 사회에 나가서는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 그 인연을 여러분의 자산으로 만들기 바란다며 원광대의 지덕겸수, 도의실천이라는 교훈을 언제나 되새겨 영원한 원광인으로 살아달라고 말했다.이어 신명국 이사장은 치사에서 지금까지 갈고 닦은 인성과 학문적 성과는 여러분의 앞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고, 전인적 인품과 전문성을 갖춘 여러분을 세상은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자기혁신을 위한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고,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헌혈, 사회봉사 및 덕성훈련 심화과정, 선효행, 나눔실천 등 도덕적 실천덕목을 수행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도의실천인증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통과시킨 59명의 졸업생에게 도의실천인증서가 전달되기도 했다.

  • 교육일반
  • 엄철호
  • 2014.02.21 23:02

전주대 1616명 학위수여식 "어느 곳에서나 빛나는 수퍼스타 되세요"

전주대는 20일 대강당에서 이호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사 1513명, 석사 84명, 박사 19명 등 총 1616명이 학위 를 받았다.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이재오(소방안전공학과), 석사과정 김현수(건강과학과), 학사과정 박성진씨(컴퓨터공학과)가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성적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총장상의 영예는 노성미씨(영미언어문화전공) 등 17명이 안았다.또 공로상에는 이우석씨(기계자동차공학과) 등 19명, 총동문회장상에 고설화씨(관광경영전공) 등 9명, 산학관 커플링사업 표창은 진유진씨(관광경영전공) 등 35명이 선정됐다.지난 1964년 설립 인가를 받아 5개 학과로 출발한 전주대는 현재 67개 학과 9개 단과대학,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000명, 졸업생 6만명 규모로 발전했다.이호인 총장은 빚진 자의 마음으로 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보다 능동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로 항상 자신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어느 곳에서든지 자신의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자랑스러운 수퍼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정진우
  • 2014.02.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