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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총장 취임 1주년] "2개 학문, 세계 100위권 진입…취업률 66% 달성 국립대 1위"

'해현경장(解弦更張).' 전북대 양오봉 총장이 지난 한 해 대학의 혁신을 강조하며 다짐한 사자성어다. 거문고 소리가 맞지 않으면 줄을 풀어 새롭게 매야 한다는 뜻으로 대학 교육이 사회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양 총장 자신부터 각오를 다지기로 했다. 지난 1년을 숨까쁘게 달려온 양 총장은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올해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의 용비(龍飛)를 다짐했다. 양 총장이 2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운영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킷를 벗고 직접 프레젠터로 나선 양 총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플래그십대학’을 주제로 지역 상생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전북대의 비전과 지난 성과, 그리고 플래그십대학 실현을 위한 혁신안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 2024년 전북대 목표인 △2개 학문 분야 세계 100위권 진입 △차세대 정보화 시스템 구축(1단계 완료) △취업률 66% 달성 (거점국립대 1위) △개교 77주년 발전기금 77억 원 모금 △세계 한상대회를 통한 글로벌 이미지 강화 등도 소개했다. △"전북대, 현대차보다 월등한 지역경제 기여" 양 총장은 스탠퍼드대학 등 미국 주요대학의 최근 10년간의 창업가 배출 현황과 국내 대학 사례 등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약 8000여 명의 구성원과 2만1000여 명의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북대와 전북대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 5500여 명, 전주시 2300여 명,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4040여 명 등의 지역 주요 지자체와 기업체들보다 월등한 지역경제 기여 효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통계청 자료 분석 기준과 한국일보의 대학생 생활비 리포트를 근거로 전북대 구성원들의 연간 소비액을 분석하고 전북대는 대학병원을 포함해 교직원 3196억 원, 재학생 247억 원 등 연간 총 3443억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전북대가 분석한 2023년 연구비 기관별 기여도를 보면, 전북대는 지난 한 해 모두 2186억 원의 외부 연구비를 수주했고,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8억 8000만 원, 전주시 7억 7000만원, 기타 지자체 2억 6000만원 등의 대응자금도 뒤따랐다. 특히 전북대는 이러한 외부 연구비 수주를 통해 연구에 참여하는 청년인구를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등 직원과 연구원, 재학생 등을 포함해 모두 3909.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냈고, 이에 따른 소비 창출 효과는 551.2억 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의 경우 대학 진학 단계와 구직 단계에서 각각 인구 유출이 일어나는데, 전북대가 연구 분야 종사자 고용으로 청년 인구의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장 앞장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어 총 예산 3조 6000억 원의 미국 UC 버클리의 경우 주 정부 지원이 전체 예산의 14%인 5040억 원인 데 비해 총 예산 5500억 원의 전북대는 지방정부 지원이 전체의 2.5%인 142억 원에 불과함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획기적인 지원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가예산 6256억 원 확보, 학생중심 학사 시스템 구축 양 총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을 지향하는 전북대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양 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2145억 원 규모의 RIS 사업과 2000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340억 원 규모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164억 원 규모의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선정 등 모두 6256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은 굵직한 성과였다”라며 “지자체와 20건, 산업체와 58건, 연구기관 및 대학과 21건,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주요 기관들과 42건 등 모두 141건의 MOU를 체결하며 플래그십 대학 도약의 탄탄한 협력 기반을 쌓았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위해 지난해 외협력부총장을 대외·취업 부총장으로 개편하고, 빅데이터 기반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지원처와 AI교육혁신 전략수립을 위해 교육혁신처를 신설했다. 또한 복수(부)전공 신청 성적기준을 폐지하고 학생설계전공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등 학생중심의 학사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전공 선택권을 강화한 것도 성과로 손꼽았다. 이같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대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거점국립대 1위, 비수도권대학 1위,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전국 4위 등 외부 평가에서도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천원의 아침밥과 3·3데이, 간식나눔 행사,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등 학생 복지 증진과 학생들과의 밀착형 소통도 지난해 5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서비스 품질지수 평가 1위를 견인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 총장은 모든 지역대학의 숙원이었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당당히 전북대가 선정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미래로 세계로 이끄는 플래그십대학의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106개 모집단위를 내년 43개, 2028학년도에 24개로 광역화하고, 현재 1979명인 외국인 유학생도 2028년까지 5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산·학 협력 혁신을 위해 새만금과 전주·완주, 익산·정읍을 3개축으로 하는 ‘전북 대학-산업 도시 트라이앵글’(JUIC Triangle)을 구축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첨단 산업분야를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폐교된 서남대 캠퍼스 부지를 업사이클링 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북대 글로컬캠퍼스로 활용하고,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학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의 특화산업인 판소리나 코스메틱, 전통목기, 드론 등과 관련한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터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10년내 국내 10위 진입…세계 100위권 대학도 약속 양 총장은 10년 이내 국내에서 10위 이내 진입과 세계 100위권 진입을 달성하기 위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료과학과 농/임학, 화학공학, 기계/항공/제조공학, 환경과학 등 선도형 5개 분야와 물리/천문학, 생명과학, 전기/전자공학, 화학, 의학 등 도약형 5개 분야 등 모두 10개 학문분야를 선정해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100위권 진입을 위한 글로벌 연구성과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2개 학문 분야의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국가 거점국립대학의 책무에도 소홀하지 않기 위해 지역 특화분야와 기초보호 학문 분야의 육성에도 적극 나서 국가와 지역산업 육성을 도모할 플래그십대학의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학생중심대학의 원년을 선포한 올해에는 학생 교육의 혁신을 위해 2025년까지 105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교육을 위한 AI 등 차세대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54.7%에서 2023년 62.3%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취업률 역시 AI를 활용한 학생 진로지원 강화 등을 통해 올해 66%를 달성해서 거점국립대 중 취업률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 확충과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교 77주년을 맞는 올해 연 77억 원의 발전기금 모금에 노력하고,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리는 세계한국경제인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함께, 전북대를 찾는 세계 경제인들에게 건강검진, 피부미용, 치과진료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글로컬대학 전북대의 우수한 의료역량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전북대는 교육혁신과 지역·산학협력 혁신, 글로벌 혁신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대학, 지역산업, 지자체가 모두 상생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며 “대학의 선한 영향력이 전북지역의 모든 가정에 미칠 수 있도록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8 17:05

우석대, 일본 현지서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보

우석대학교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석대 글로벌 추진본부(본부장 이홍기)는 28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수소·보건의료 전문기업인 산맥스 및 Liberwork와 공동연구를 비롯해 인력교류 등에 관한 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날 전북지역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첫 단추 격으로 일본 내 유력기업들과 협약을 맺은 것. 특히 글로벌 추진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의학과 연계된 의료기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에 적극 나서는 데 중지를 모았다. 산맥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수소저장 관련 업체이며 향후 국내 수소 관련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우석대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유망 100대 기업에 선정된 Liberwork는 보건의료분야의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자체 보유한 의사 및 약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SW분야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기 글로벌 추진본부장은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대학이 살아남는다는 각오 아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지역기업들의 세계시장의 진출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 정립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우석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8 17:04

우석대 한주희 교수, 선천면역 조절자 발견…닌주린·열사병 사망 원인 규명

우석대학교 한주희 교수(약학과) 연구팀이 선천 면역 조절자로 알려진 닌주린(NINJ1)과 열사병 환자의 사망 원인을 규명했다. 28일 우석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열 스트레스와 병원체가 동시 처리된 대식세포의 유전자를 제거하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닌주린 유전자가 세포 사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NINJ1은 활성화 시 면역세포의 세포막에 기공을 만들어 손상 연관 분자유형 중 일부를 세포 외부로 방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온몸에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염증이 발생하고 사망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번 연구는 미국 세인트 쥬드 아동 연구병원·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연과학 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최신 호에 게재됐다. 한주희 교수는 “면역세포는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스트레스와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균형을 잃고 과도한 면역반응 시 사이토카인 폭풍과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지구온난화 시 증가하는 열사병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망 원인을 조절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8 17:04

우석대, 전국 7개 대학과 ‘리크루트 채널 협의체’ 출범

우석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전국 7개 대학이 '리크루트 채널'의 성공적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 6개 권역 협의체를 출범했다. 최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석대를 포함해 경성대·경일대·부산여대·선문대·세종대·제주관광대·한라대 등 총 8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리크루트 채널은 학생·기업 간 심층 공개 면접 과정을 통해 취업 확정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유·협업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젝트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서류 심사와 온라인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수강해 스피치 및 면접 멘토링, 자기소개서 작성 등 면접에 도움 되는 조언과 팁을 제공받게 되며, 심층 공개 면접 후에도 사후 1대 1 멘토링을 통한 피드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수 학생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부산광역시장상, 총장상 등의 영예가 주어진다. 앞서 2022년 진행된 '제1차 리크루트 채널'에서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249명의 학생과 24개 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84명의 취업 연계 실적을 달성했었다. 또 지난해 1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리크루트 채널 2023'에서는 20개 대학에서 215명의 학생과 23개 산업체가 참여해 101명의 취업 연계 실적(현장실습 연계 취업 포함)을 냈다. 협의체 부회장을 맡게 된 이종석 우석대 LINC 3.0 사업단장은 "리크루트 채널은 대학과 기업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매년 실적 향상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권역 간 공유협업은 필수 불가결하며,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표적 일자리 매칭 채널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리크루트 채널 외에도 올해 상반기 개최 예정인 Co-op 채널(공유협업 기반 현장실습 연계 프로젝트) 주관과 하반기 부산에서 열리는 '2024 산학협력 EXPO'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7 17:57

'옹골찬 젊음, 늘푸른 정론' 전북대신문 창간 '70돌' 기념행사 성황

'옹골찬 젊음, 늘푸른 정론'을 기치로 전북대 발전을 선도하고 대학언론의 지평을 열어온 '전북대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전북대신문과 전북대신문기자회는 지난 24일 대학 진수당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전북대신문사 사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김재영 전 주간교수, 기자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70년간 보도된 기사 2편을 골라 '산민기자상'을 시상했다. '산민'은 전북대신문사의 고문이었던 고 한승헌 감사원장의 호다. 수상작은 '1982∼1992년 10년간 연재한 향토발굴시리즈'와 '4·19혁명을 특집 보도한 제77호 신문' 등 2개다. 특히 전북대신문을 통해 젊음과 열정을 불살랐던 학생기자들의 모임인 전북대신문기자회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전북대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북대신문은 창간호부터 1560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부침 속에서도 대학언론의 원칙과 기본을 지켜왔고, 대학 역사의 기록자로서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다"며 "신문 창간 70주년과 기자회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부단히 노력하여 창간 100주년, 나아기 200주년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권 전북대신문기자회장(국민일보 기자)은 "학생기자 시절 대학신문을 통해 시대정신과 비판 정신을 배운 회원들은 그동안 사회 곳곳, 세계 각국에서 치열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옹골차고 늘 푸른 정신으로 모교와 지역,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대신문은 1954년 2월 16일 '진리창달·정리정론·준민자재'를 사시로 서울대와 경북대에 이어 전국 국립대 신문 가운데 세 번째로 창간했다. 이후 1962년 주간발행 체제를 갖춘 뒤 1996년 1000호를 거쳐 최근 1560호를 발간했다. 또한 전북대신문 기자회원들은 1974년 겨울 기자회를 결성하고 해마다 모임을 가져왔으며 대학신문 편집국에서 배운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언론인, 대학 교수, 기업 경영자 등 각계에서 치열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6 17:50

우석대, 특수교육 등 신규교사 임용 35명 배출

우석대학교가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신규교사 임용에서 35명을 배출했다. 26일 우석대에 따르면 이날 합격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특수교육과 17명 △유아특수교육과 5명 △수학교육과 1명 △국어교육과 1명 △간호학과 3명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8명 등 총 35명이며 앞으로 합격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우석대는 사범대학 입학정원이 119명, 교육대학원 입학정원이 49명에 불과하지만 매년 다수의 특수학교 교사와 전문상담교사를 배출하고 있어 특수교육과 상담심리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최근 신규교사 선발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석대가 매년 신규교사 임용시험에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과 밀착된 촘촘한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전체 교수들의 적극적 관심과 지도 등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우석대는 매년 예비교원의 자질과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교원임용시험 대비 전공과목 및 교육학 특강, 논술 지도, 수업시연 경연대회 등을 실시해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유능한 예비교원의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천현 총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결실을 보게 됐다”며 “임용에 합격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며 훌륭한 교육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6 17:50

우석대, 베트남 명문 하노이과학기술대와 ‘국제R&D공동연구소’ 설립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및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우석대는 베트남 대표 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HUST·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전주캠퍼스 공학관에 ‘국제R&D공동연구소’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희석 산학협력단장과 박미라 부단장, 부딘티엔 HUST 과학기술학부장, 나해수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소통협력국장, 고영훈 교육개혁지원관, 서민강 ECO융합섬유연구원장, 박종현 탄소수소융합산업연구조합 사무총장, 김진성 비나텍(주) 전무 등이 참석했다. HUST는 1956년에 설립된 베트남 최초·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이다. 베트남 내 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과 우수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는 국가 중심대학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우석대와 HUST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5개 기관(기업)은 공동으로 산·학·연·관의 국제공동 R&D 및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제R&D공동연구소는 향후 HUST 내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제R&D공동연구소는 양 대학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한국탄소산업진흥원·ECO융합섬유연구원·탄소수소융합산업연구조합·㈜비나텍·㈜성일하이텍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기업체와 연구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선다. 또한 양 대학의 그린수소와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고급·핵심 인재 양성과 국내 기업의 첨단기술 지원, 한국연구재단·산업통상자원부 등의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정희석 산학협력단장은 “HUST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R&D공동연구소는 수소와 미래 자동차 등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너지 생태계 기반 구축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적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계획에 발맞춰 신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및 교육, 연구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HUST는 우석대가 추진하고 있는 신에너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진입 계획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양 대학은 HUST의 졸업생이 우석대 대학원의 석·박사 학위과정에 입학하여 지역의 산업체와 연구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는 취업연계형 학위과정과 학점교류형 학위과정 운영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3 15:12

전북대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 성황… 석·박사 등 3784명 졸업

“여러분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전북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2일 대학 내 전대학술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최병선 총동창회장, 졸업생 및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3026명, 박사 180명, 석사 578명 등 3784명이다. 본부에서 전대학술문화관까지 이어진 학사행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오봉 총장의 졸업식사와 외빈 축사 등이 진행되고 우수 졸업생 등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박진호 학생(사범대)을 비롯한 119명의 학생이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상장을 받았고, 핵심연구상에는 김하연 학생(농생대) 등 42명, 우수연구상에는 임석인 학생(공과대) 등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오봉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출항에 나서는 졸업생들에게 원대한 꿈과 도전하는 자세,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글로컬 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여러분은 글로컬30 선정에 빛나는 이 곳 건지벌에서 인격과 지식을 갈고닦아 최고 지성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자랑스러운 전대인임을 잊지 말라”며 “앞으로 맞설 새로운 세상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2.22 17:22

우석대 전주캠퍼스 2023 학위수여식 거행…졸업생 1283명

"새로운 인생 여정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전주캠퍼스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2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42회를 맞은 학위수여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남천현 총장,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 조준모 총동문회장, 김종탁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종찬 제35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 신경철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 1058명, 석사 94명, 박사 131명 등 총 1283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희근(경찰행정학과) 학사가 이사장상을, 이지연(심리학과) 학사 외 10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대학원의 경우 이기향(한의학과) 박사가 이사장상을, 박성권(태권도학과) 박사 외 7명이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대학원장상과 공로상·봉사상·특별상·총동문회장상·제7공수특전여단장상·제35보병사단장상·해병대사령관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대학에서 부여받은 우석인 만의 DNA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원하고, 우리 사회를 선도하는,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천현 총장도 “꿈과 패기를 잃지 않는 자랑스러운 우석의 동문으로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동량으로 성장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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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2.22 17:22

우석대, 우즈벡 고려인문화원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우석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교류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제교류 협약 체결식에는 김동주 국제교류원장과 전 뱌체슬라브 고려인문화원장 겸 고려인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주요 협약은 △교육과정 합작 운영 △교재·교육 관련 자료 공동 편찬 △연구 교육에 관한 자료 교환 △학술 세미나 및 공동연구 등이다. 또한 우석대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현지에 운영 중인 세종학당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의 전북특별자치도 이주도 협의했다. 김동주 국제교류원장은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5만 명의 재외동포인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상황임에 따라 한국어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원과의 교육과정 합작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류 영역을 확대해 지역 정주형 우수 유학생 유치와 글로컬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경제대와 함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보급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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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2 17:20

"교육 한 길 헌신에 감사"…우석대 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교육 한 길 헌신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우석대학교가 평생을 학문연구와 후학양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교원 9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21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정년퇴임 교원, 교무위원,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년으로 퇴임한 교원은 한경식(생명과학과)·박재철(조경학과)·서지은(생명과학과)·양순희(뮤지컬학과)·한동호(경영학부)·신은경(교양대학)·고재설(국어교육과)·차유철(스포츠마케팅학과)·권정기(교양대학) 교수 등 총 9명이다. 남천현 총장은 이날 정년퇴임 교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정부포상 등을 전달했다. 정부포상으로는 한경식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박재철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한동호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양순희·고재설 교수가 근정포장을, 차유철·권정기 교수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연구와 교육 활동에 전념해 오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년퇴임 교원 9명은 3월 1일 자로 명예교수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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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2.21 18:31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우석대, 고용노동부 3개 사업 선정

우석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고교·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동부가 대학 내 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 청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직업계고와 비진학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전 진로상담·설계 및 직업교육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석대는 이번 사업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일반형)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사업비 10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9년 2월 말까지 관련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일자리본부는 대학의 취업 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연계하는 전달체계를 구축, 대학의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학생에게는 '빌드업·점프업 프로젝트'를 통해 입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에 지원하고, 지역 고교생에게는 진로·경력개발에 관심을 두도록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와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와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체계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지난달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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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2.21 18:31

"새로운 시작, 지금처럼 빛나길"…전주대,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

전주대학교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1일 개최됐다. 이날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학사 1835명, 석사 108명, 박사 61명 등 200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임지연(예술심리치료학과), 학사과정 장세진 학생(예술심리치료학과)이 이사장상을 받았다. 또 총장상에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호용(아동·특수교육학과), 학사과정 오미성 학생(한국어문학과) 등 17명에게 수여됐다. 학사과정 박지나(행정학과), 전주대발전목회자협의회장상은 학사과정 박요엘(경배와찬양학과), 공로상은 김주형 학생(법학과) 등 19명은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이날 전주대는 졸업식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학과별로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 학위 수여식장에는 전주대 캐릭터 제이제이도 학위복을 입고 깜짝 등장하여 학생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진배 총장은 “학위수여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주대학교를 떠나는 수퍼스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사회를 새롭고 활기차게 변화시킬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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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2.21 18:31

우석대 오석흥 부총장,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선출

우석대학교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이 (사)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오 부총장은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와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헌신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권위자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김치와 풍부한 미네랄 함유로 최근 주목 받는 천일염에서 항비만 효과를 가진 유산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우리 전통 식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취업 연계형 특성화 대학원 과정 지원 사업을 2013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46명의 전문 인력을 지역 식품 산업체와 연구기관에 진출시켰다. 오 부총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사업 유공자 포상(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오뚜기 학술상(한국식품영양과학회장·오뚜기재단 이사장), 제68차 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한국식품과학회장), 제1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 공로상(전북테크노파크원장)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전문위원과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부회장, 한국식품과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 증진, 기업 발전과 과학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임 오 회장은 "지·산·학·정의 지속적이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한국식품 산업진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시품산업진흥포럼은 식품산업의 육성 발전과 농·식품산업을 증진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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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2.2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