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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에어로빅대회가 지난 15일 군산 진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군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전북도에어로빅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등 41개 팀 300여 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힙합크루 퍼포먼스, 에어로빅체조 남자 싱글, 에어로빅체조 여자 싱글, 힙합메카크루 퍼포먼스 등 모두 4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종목별로 금은동메달과 상장이 수여됐고, 입상 선수(팀)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방현우 전북도에어로빅연맹 회장은 단순한 흥미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희망차고 밝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미래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이 체육 종목 국가대표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순창에서, 자전거 국가대표 상비군은 19일까지 전주 벨로드룸경기장에서 맹훈련을 한다.앞서 지난달에는 태국 세일링 국가대표 20여 명이 부안에 머물며 경기력을 다졌다.미래 꿈나무 선수들도 전북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서울공고, 경기고양고, 경북 영천 금호공고, 이리고 축구부가 고창공설운동장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 대표선수 등 100여 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전북에는 각종 종목의 대표급 선수 등 연인원 6만여 명 이상이 찾고 있다.올 상반기에만 3700여 명이 전북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만 각종 종목의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80억 원에 달했다.이와 관련 전북도체육회는 훈련장과 관광지, 먹거리가 함께 실려있는 전지훈련 포털 책자를 전국에 배포했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전북을 방문한 선수단에 보급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지구촌 최고의 수영 고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30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한국은 경영(17명)과 다이빙(6명),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3명)까지 세 종목에서 2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세계선수권대회는 박태환이 세계 수영 정상으로 우뚝 선 첫 번째 무대였다.연합뉴스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이 13일 전국 국립대 교직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교직원들을 치하했다.이 총장은 이날 집무실로 교내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눴다.앞서 지난 1일 전북대 교직원 배드민턴 동호회는 부산대 사대부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국립대 교직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전북대 팀은 남자 40대부에서 변재옥(총무과)성현경(자연대) 직원이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여자 40대 송윤경(공대)장미경(학사관리과), 남자 30대 김동현(산학협력과)송정호(산학협력과), 여자 30대 송은정(기획과)주성희(산학협력과) 등 복식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이남호 총장은 단합된 모습으로 전국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대학의 위상을 높여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변재옥 동호회장은 지난 1년 간 열심히 다져온 실력과 단합된 힘이 기반이 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차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시군구 대항 검도대회에서 정읍시 선수단이 청년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여수시검도회와 전라남도검도회가 주관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의 생활체육 검도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정읍시 대표로 출전한 정읍대승관(관장 배영필정읍시검도회 전무이사) 나욱, 이선용, 김회정, 최창렬, 김선우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제시 대표팀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경기도 광명시 대표팀을 4대 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정읍대승관 배영필 관장은 정읍시와 정읍시검도회 이창훈 회장과 임원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우승을 계기로 정읍 검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여자배구 대표팀이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주시 대표팀은 지난 8~9일 전남 고흥에서 열린 제12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남녀동호인 배구대회에서 여자클럽부 1위에 올랐다. 또, 전주시 장미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전주시 남자대표팀과 실버팀은 각각 3위를 차지했다.전주시 팀은 지난 4월 제54회 전북도민체전에서도 남녀 대표팀이 모두 우승하는 등 배구의 고장 전주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전남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주광주경남 등 전국의 배구 동호인 72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풍성하게 꾸며 줄 부대행사가 15일 엑스포 개최지인 무주에서 잇따라 열린다.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무주 태권도원 일대에서 국제오픈생활무용대회와 국제오픈줄넘기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국제오픈생활무용대회는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국제오픈줄넘기대회는 무주읍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무용대회에서는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뉜 7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밸리방송재즈실버댄스, 태권무 경연을 펼친다.줄넘기대회에서는 모아 뛰기, 번갈아 뛰기, 음악 줄넘기, 프리스타일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1290여 명으로 예상되며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았다.최동열 조직위원장은 생활체육을 주제로 태권도인과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IOC는 9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IOC가 11일(한국시간) 유튜브에 올린 브리핑 영상을 보면,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로이터통신 기자는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지난주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공동 대응하는 원칙과 방향을 담은 한국미국일본 3개국 정상의 공동성명을 언급하고 IOC 집행위원회가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한반도 긴장에 따른 잠재적인 문제점을 논의했는지를 물었다.답변에 나선 애덤스 대변인은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청와대 회동을 거론한 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IOC와 올림픽에 모두 중요하며 북한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아울러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북한 선수들을 확인해 이들이 평창에 꼭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이 만약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면 올림픽 정신 고취에 기여할 뿐 아니라 우리 지역과 세계평화, 그리고 인류화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바흐 위원장도 IOC는 북한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 자격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전폭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애덤스 대변인의 답변을 보면, 바흐 위원장의 지원 발언에 따라 IOC가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만한 북한 선수 추리기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북한 선수들이 평창에 오려면 IOC가 종목별로 약소국 선수들의 출전을 배려하는 와일드카드를 주는 수밖에 없다.연합뉴스
전북 일반부 남자볼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전북 남자볼링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전주익산완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또한 개인전에서도 가수형 선수가 쟁쟁한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을 제치고 개인종합 1위와 마스터스 1위를 차지했다.가수형 선수는 홍준영 선수와 짝을 이룬 2인조 경기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전북볼링협회 소속으로 선수별 연봉만 지원받는 전북 일반부 남자볼링팀의 이런 성과에는 선수들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게 전북체육회의 설명이다.특히 올해부터 지휘봉을 잡은 정태엽 감독과 맏형 격인 가수형 선수를 중심으로 전북 팀은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어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정태엽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안주하지 않고 하계훈련에 매진해 전국체전 때까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주 차 경기에서 전승에 도전한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세계랭킹 공동 10위)은 9일(한국시간) 불가리아 루세에서 끝난 대회 1주 차 제2그룹 A조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뒀다.홈팀 불가리아에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으나 독일과 카자흐스탄을 각각 3-1,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7을 챙겼다.2그룹 우승을 목표로 내건 상황에서 출발은 나쁘지 않다.한국은 12개 나라가 포진한 2그룹에서 폴란드(3승승점 9)에 이어 전체 2위로 1주 차를 마쳤다.우리나라는 1517일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로 이동해 아르헨티나(세계 10위), 페루(29위), 폴란드(22위)와 차례로 격돌한다.한국은 3전 전패, 승점 1로 이번 대회 2그룹 10위에 처진 아르헨티나에 통산 상대 전적에서 7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2경기만 치러 2승 무패, 승점 6으로 3위인 페루를 상대로 우리나라는 역대 25승11패를 거뒀고, 폴란드에는 4승 10패로 열세다.다친 선수가 많아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한 데다가 현재 선수들도 지친 상태여서 전승 도전이 쉽진 않지만, 한국대표팀은 2주 차 경기에서 최대한 승리를 많이 챙겨 결선 라운드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그룹 우승팀을 결정할 결선 라운드는 이달 2930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개최국 체코와 조별리그 3주 차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3개 팀 등 총 4개 팀이 격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대표팀의 주포인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은 9일 카자흐스탄을 3-0으로 완파한 뒤 FIVB와의 인터뷰에서 불가리아까지 장거리 여행으로 1주 차 초반 경기가 쉽진 않았으나 2승을 거뒀다면서 폴란드에서 열리는 2주 차 경기에서 2승 또는 3승 전승을 거둬 체코에서 열리는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국은 불가리아, 폴란드 원정을 마치고 돌아와 21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폴란드와 3주 차 홈 경기를 펼친다.연합뉴스
박봉고(26강원도청)가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봉고는 9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 카랑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m 결승전에서 20초76으로 레이스를 마쳐 20초66을 기록한 양준한(대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나이지리아에서 귀화한 페미 오구노데(카타르, 21초79)다.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는 9일 폐막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여자 100m허들 정혜림,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은메달 1개(남자 200m 박봉고), 동메달 1개(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를 수확해 종합 6위에 올랐다.개최국 인도가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2개로 우승했다.연합뉴스
전국 바둑대회에서 전북지역 바둑 유망주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익산 성당중학교는 지난 8일 교내에서 제2회 성당중 총동문장학회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했다. 대회는 전국 최강부, 전북도 유단자부중학생부, 익산 초등 저학년중학년고학년 등 6개 부문으로 치러졌다.강호철 성당중 교장은 바둑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당중은 학생들을 상대로 바둑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 부문별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전국 최강부= 유창주(대전 중원초 6년) △전북도 유단자부= 전상우(전주 서곡초 5년) △전북도 중학생부= 김성민(전주 봉서중 3년) △익산 초등 저학년부= 전건웅(이리서초 2년), 중학년부= 오현우(이리서초 3년), 고학년부= 오민헌(익산 백제초 6년)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북 선수단이 100일 특별 훈련에 돌입한다.전북체육회는 10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육상과 수영 등 46개 종목 1300여 명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계 강화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0월 20~26일 충북 충주 일대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전북체육회는 각 종목 단체 주관 아래 종목별 합동훈련 및 자체 평가전을 비롯해 각종 대회 출전으로 경기력 향상에 매진할 방침이다.전북 선수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난해 전국체전(종합 9위) 성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청웅면에 자리잡은 전라북도종합사격장이 최근 국가대표를 비롯, 일반학생선수단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지난 3일에는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차영철 선수가 현재 감독을 맡은 KT사격선수단을 이끌고 이곳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 진종오와 김상도 선수도 함께 참여해 사격장을 찾은 선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올림픽 3연패를 한 진종오 선수는 주종목인 50m권총 종목이 폐지돼 신설 종목인 10m혼성권총 종목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이곳을 찾았다.진종오 선수는 전라북도 종합사격장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50m권총 은메달을 따낸 2004년 아테네올림픽 합숙훈련을 계기로 2008년 북경올림픽 전지훈련을 전북종합사격장에서 가진 것이다. 진 선수는이곳이 지리적인 조건과 자연적인 환경의 조화가 마음을 다스리는 데 적지여서 훈련장소로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6일 서울시 강남구 국기원에서 위촉장을 받았다.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위원은 지난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유 위원은 대한체육회 이사 겸 선수위원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제위원,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체육회는 오는 17일까지 2017 생활체육 안전교실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안전교실은 도내 초중등 학생 및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남원에 있는 전라북도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초급과정, 트레킹, 레크리에이션, 클라이밍, 스포츠스태킹 등이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청소년 안전교실을 통해 안전한 스포츠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의 유일한 남자 실업축구팀인 전주시민축구단이 연고지역인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전주시민축구단은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와 전북 투어패스,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FIFA U-20 월드컵 등을 적극 알렸다.실제 축구단은 최근 FIFA U-20 월드컵 개막도시 전주를 유니폼 앞면에 새기고 각종 경기에 출전했다. 또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앰블럼을 각각 선수들의 상의 오른쪽 팔과 하의 오른쪽에 넣었다.이처럼 전주시민축구단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홈구장이 전라북도와 전주시 홍보마당으로 변한다.경기장 주변 에이보드를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물론 카드 한 장으로 싸고 편하게 누리는 전북여행 전북 투어패스,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기원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전주시민축구단은 선수단 소개 책자를 통한 연고지역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이 책자에는 선수단 소개와 선수단의 한줄 각오, 경기 일정 등이 실려있으며 하단에는 축구의 도시 전주, U-20 월드컵 개막도시 전주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북 투어패스,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기원 등 다양한 연고지역 홍보물들로 채워져 있다.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연고지역에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팀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와 전주시, 도내 기초자치단체, 각종 행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향의 도시 남원에서 한국중국일본 등 9개국이 바둑 외교를 펼친다.전북바둑협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일대에서 제2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세계 여성 아마추어를 위한 바둑대회로 예선은 남원시 춘향골 체육관, 본선은 호텔춘향, 결승1국은 광한루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내 대회에 이어 올해 국제 대회로 범위를 확대했다.올해 주제인 춘향아 바둑아 세계로 가자에서 엿보듯 민간 주도의 바둑 대회를 통한 스포츠 외교에 방점을 찍었다. 중국 4명, 일본 2명, 독일러시아베트남싱가포르태국홍콩 각각 1명이 참가한다. 국제부(전국 아마 여성 최강부)를 비롯해 전국 아마 여성 단체부, 전국 중고등 여자 최강부, 전국 초등 여자 최강부, 전북 초등 여자 단체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총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16강부터는 모두 한복을 입고 대결에 임한다. 국제부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을 지급한다.전북바둑협회 강종화 전무는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한중 관계가 냉랭해진 시기에 민간이 주도하는 바둑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가 소통하고 교류하길 바란다며 민간 차원의 바둑 외교가 동북아 신뢰 구축과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교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가 된 방송인 김병만이 달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직접 체험을 많이 하면서 행동으로 홍보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병만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선수들이 뛰는 무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말보다는 돌아다니면서 체험하고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개그 프로그램 코너 달인에서 다양한 재주를 뽐내며 큰 인기를 얻은 김병만은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선 피겨스케이팅에 직접 도전해 초급 자격까지 따 화제가 됐다.평창 조직위는 이런 김병만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높이 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한창 피겨를 배울 때는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6시간씩 연습해 방송인이지만 선수처럼 스케줄을 짰다고 소개한 그는 당시 경험 덕분에 선수들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됐고,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동계올림픽 종목 중엔 역시 피겨스케이팅을 가장 좋아한다면서도 조금 더 어렸다면 스키점프를 배워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두려움은 있지만, 이번 기회에직접 가서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날 김병만은 홍보대사 외에 8만 7000명 대회 운영인력(단기인력자원봉사용역인력) 패션 크루를 대표하는 대장으로도 위촉됐다.김병만에게 위촉패와 대형 명함을 건넨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홍보대사는 여러 명이지만 패션 크루 대장은 한 명뿐이라며 성공적인 올림픽에 힘을 보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만은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너무 긴장돼 소극적으로 대처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평생 가질 수 있을까 싶어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달려왔다며 체험을 통해 느끼고 보여드릴 시간을 많이 내겠다고 다짐했다.그는 현재 방송이 두 개인데 하나를 접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을 접고 여기에만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현장 관계자 등에게서 큰 박수를 받았다.연합뉴스
전북도체육회는 4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선수단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지난달 8~11일 제주도에서 열린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탁구에서 단체전 금메달, 축구와 택견에서 각각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북은 수영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참가 종목 중 가장 많은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남자 단체전 우승과 여자단체전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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