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대한스쿼시연맹은 국민생활체육 전국스쿼시연합과 기구를 통합했다.대한스쿼시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 스쿼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가 됐다면서 엘리트 스쿼시와 생활체육 스쿼시의 조화롭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초대 회장은 양 단체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원관 회장이 추대됐다.연합뉴스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 통합을 추진하는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25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통합체육회 정관을 심의의결했다.통추위는 이날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위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열고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통추위는 통합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과 가칭 전라북도체육회 정관 등을 심의의결했다.통추위는 전북체육단체 통합 창립총회 출범 전까지 매주 회의를 개최해 체육단체 통합 가이드라인, 사무처 조직기구 구성, 종목별 등급 분류, 통합체육회 법인설립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한편, 종목과 시군체육회 통합 규정도 정비할 계획이다.김인태 위원장은전북의 양대 체육단체가 원활하게 통합을 이루고 선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통추위원들의 깊은 관심과 열정을 기대한다며 통합체육회가 타 시도체육회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에서동메달을 따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윤성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1차 시기에서 52초75로 4위에 오른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52초49로 기록을 단축해 전체 26명의 선수 중 종합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다섯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1차 대회에서 12위에 오른 그는 2차에서 4위를 차지해 5위까지 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3차 대회에서 동메달, 45차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을 수확했다.6차 대회 결과 윤성빈의 세계랭킹은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연합뉴스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의 통합 업무를 총괄하는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의 첫 회의가 25일 오전 10시 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24일 도내 체육계에 따르면 통추위는 이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새로 출범하는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의 직제 개편과 정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통합 체육단체의 직제는 2개 사무처 체제 아래 2부 1실 7과 8팀으로 개편하는 안이 집중 심의될 전망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이는 전문체육을 담당하는 도체육회 사무처와 생활체육을 맡고 있는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의 업무 특성상 1개 사무처가 양쪽의 업무를 모두 관장하는 것보다는 2개 사무처 체제가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더 효율적이라는 데 대한 통추위의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통추위는 통합 체육회의 정관을 놓고도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이날 첫 통추위 회의에는 지난 20일 위촉된 김인태 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 소순장 전북도 고문변호사, 백경태 도의회 운영위원장, 최형원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상철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 송지환 전주교대 교수, 류창옥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송제호 원광대 교수, 정경회 전북대 교수 등 9명의 통추위원과 간사인 한영희 도청 체육정책과장이 참석한다.통추위는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기위해 내달 2일, 11일, 18일, 20일에 연속으로 위원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전북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간 통합 업무를 총괄하는 전북도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발족됐다.20일 전북도는 통추위 구성과 관련 도에서 추천한 3명과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에서 추천한 각각 3명 등 모두 9명의 통추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통추위원은 김인태 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소순장 전북도 고문변호사, 백경태 도의회 운영위원장 겸 문화건설안전위원, 최형원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상철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 송지환 전주교대 교수, 류창옥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송제호 원광대 교수, 정경회 전북대 교수다. 통추위의 간사는 한영희 도청 체육정책과장이 맡기로 했다.통추위는 앞으로 통합체육회 정관 제정과 관련 하부 규정을 정비하고 회장 선출 또는 추대 방안 및 통합 체육단체의 설립 등기를 포함해 통합에 필요한 절차와 방안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전문체육을 담당해 온 도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담당해 온 도생활체육회의 조직을 하나로 묶는 만큼 업무 분장과 지휘 체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제 개편이 주목된다.이들은 오는 25일 1차 회의를 개최해 통추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체육단체 통합 추진 작업을 시작한다. 위원장은 도지사가 위원 중에서 호선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별도로 통추위에 대한 업무 지원과 통합 준비 실무를 담당하게 될 통합준비지원단도 구성된다. 준비단장은 통추위 간사인 도청 체육과장이 겸임하며 도청에서 3명, 도체육회에서 3명, 도생활체육회에서 3명 등 모두 9명으로 짜여진다.한편 통추위와 지원단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 관계기관단체의 장에게 자료 제출과 의견 제시 등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통추위는 전라북도통합체육회가 출범하고 통합체육회의 초대 회장에게 사무가 인계되는 날 폐지된다.전북도 관계자는 통추위가 구성돼 본격적으로 출범한 만큼 통추위가 내실있게 운영돼 오는 3월 3일 새로운 통합체육회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손연재는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17.850점)-볼(17.750점)-곤봉(18.000점)-리본(17.700점)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했다.손연재는 2위 천송이(59.800점세종고)를 10점 차 이상으로 크게 따돌리고 1차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대한체조협회는 이번 1차 선발전 성적(50%)과 4월 열리는 2차 선발전 성적(50%)을 합산해 5월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대회와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한국 리듬체조는 손연재가 지난해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쿼터 1장을 확보했다.올림픽 진출권 15장 가운데 야나 쿠드랍체바와 마르가리타 마문이라는 세계 투톱을 보유한 러시아만 2장을 따냈을 뿐 한국을 포함해 나머지 국가들은 1장씩 가져갔다.1차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기량 차이를 확인한 손연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4년 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것이 확실시된다. 연합뉴스
2016년을 맞이한 전라북도 장애인체육계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절치부심하는 모습이다.지난해 여러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지만 전국장애인체전 성적이 목표를 한참 밑돌았던 후유증이다. 장애인체육은 성적순이 아니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전히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와 관련 19일 도내 장애인체육을 총괄하고 있는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올해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각종 대회 개최 및 경기 참가 지원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전문체육 지원 강화를 3대 중점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노 처장은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재 도내 14개 시군 중 6곳에만 설립된 지부를 10개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언론매체와의 소통과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및 장애인재활치료병원 등을 활용해 대도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우수선수 발굴 방안도 마련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비장애인과의 어울림대회 개최를 늘리고 시군지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각종 대회 참가 지원과 성적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확대하기로 했다.선수 기량 향상 대책으로는 전문체육 지도자를 배치하는 한편, 용품 지원과 격려 활동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겠다는 것.전국대회 순위 향상과 관련해 노 처장은 먼저 내달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동계체전에서 종합 9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4개 종목 70명으로 구성된 전북선수단 출전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노 처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목표를 14위로 정하고 신규종목 출전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학교 체육특기생에 대한 집중 관리와 장단기 유망 선수 육성 등으로 학생체전을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경기단체와 시군지부의 유기적 협력체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단체에 대한 평가체계를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취약 경기단체는 행정지도를 통해 조직을 다진다고 한다. 아울러 종목별로 각종 전국규모 대회 출전을 지원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게 노 처장의 설명이다.노 처장은 도내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위한 우수선수 육성과 꿈나무선수 발굴 차원에서 종목별 전문지도자 배치와 과학적 훈련시스템 도입 계획도 내놓았다. 전문지도자 채용과 배치 종목은 볼링, 사이클, 양궁, 육상, 역도, 펜싱이다.노 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최종 목적은 도내 장애인들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있다며 장애유형과 연령 등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으로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는 장애인들을 최대한 많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오만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8(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오만에 23-22, 1점차로 이겼다.조별리그 첫경기 일본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한국은 1승1패를 기록했다. 엄효원은 이날 11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한국은 22일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체육회가 도생활체육회와 체육단체간 통합을 추진하기로 최종 확정했다.도체육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전문체육단체인 도체육회와 생활체육단체인 도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사회와 대의원총회는 이와 관련 9명으로 구성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조만간 발족시키기로 하고 그 구성을 도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에게 위임했다. 통합추진위원으로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의 사무처장이 당연직으로, 도청 체육정책과장이 간사로 포함됐다.우리나라 체육단체는 지난 1920년 설립된 대한체육회와 1991년 출범한 국민생활체육회로 이원화되면서 전문체육의 저변 약화와 은퇴선수의 일자리 제공 한계, 체육정책 및 재정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난 2015년 3월 27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공포해 1년 내에 두 단체를 통합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바 있다.이번 결정에 따라 도체육회는 내달 중 단체 해산과 청산을 의결하고 오는 3월 도생활체육회와 통합해 출범하는 전라북도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제정과 임원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통합체육회 초대 회장은 송하진 도지사가 법에 따라 당연직으로 추대될 예정이며 이사회는 부회장을 9인 이내로 19인 이상 35인 규모로 꾸려지며 감사 2인을 선출하게 된다.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라 각 경기단체와 종목 연합회도 자체적으로 통합실무단을 만들어 오는 6월까지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며 통합이 지지부진한 경기단체는 대의원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보조금 지원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체육단체 통합 추진 의결 후 올해는 체육계의 역사를 새로 쓰는 해라며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가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도체육회 이사들의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 지사는 또 작년에는 전북이 전국체전 10위,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 전주경기 유치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도민의 자존심을 세우도록 전북체육이 한 발 더 도약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는 전북바둑협회(회장 유희태)와 전북에어로빅협회(회장 최병선)를 정가맹 단체로 승인하기로 의결했으며 2015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와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안건도 원안 가결됐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18일 사무처 임직원과 시군 생활체육회장, 종목별연합회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한 회장 퇴임식을 열었다.퇴임식에서는 박승한 회장의 주요업적 소개와 재임 기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박 회장에게는 앨범과 감사패가 전달됐다.박 회장은 임기동안 도생활체육회가 6년연속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전북 생활체육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무사히 4년 임기를 마치도록 도와준 사무처 임직원과 도내 생활체육인 모두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전북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대결에서 아쉽게 완패했지만 경험이라는 큰 소득을 얻었다.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4400만 호주달러) 남자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에게 0-3(3-6 2-6 4-6)으로 졌다.그러나 정현이 지난해 그랜드슬램 타이틀 3개를 따낸 최강자 조코비치와 랠리를 펼치는 모습은 팬들에게 이덕희, 이형택에 이어 또다시 한국 선수가 메이저대회를 누빌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1981년 US오픈 4회전(16강)까지 진출하며 세계랭킹 34위까지 올랐던 이덕희 이후 한국 테니스는 이형택의 등장까지 약 20년을 기다려야 했다.이형택(당시 182위)은 2000년 한국 남자선수로는 최초로 US오픈 16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당시 이형택은 16강에서 4번 시드의 피트 샘프라스(미국)에게 0-3(6<4>-7 2-6 4-6)으로 패했다.이형택은 2003년에도 윔블던 단식 1회전에서 4번 시드로 나온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대결해 0-3(3-6 3-6 6<2>-7)으로 졌다.그러나 이형택은 그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당시 세계 4위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를 2-1(4-6 7-6<6> 7-6<4>)로 꺾고 한국인 남자 최초로 투어를 정복했다.또 이형택은 2007년 US오픈에서는 당시 20살로 세계랭킹 19위던 신예 앤디 머리(영국)를 3-1(6-3 6-3 2-6 7-5)로 꺾고 7년만에 다시 16강에 올랐다.이형택 이후 한동안 스타 선수 부재에 시달리던 한국 테니스에 약관의 정현은 새로운 희망이다.정현은 지난해 US오픈 2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5위였던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 싸워 0-3(6<2>-7 6<4>-7 6<6>-7)으로 졌지만 매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접전을 펼쳤다.스무살인 정현이 아직 톱10 선수를 이겨본 적은 없으나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열린 제3회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마지막 날 남자 스노보드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경기 챔피언은 각각 양경수(35) 선수와 황인중(28) 선수가 차지했다.특히 올해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우승한 양경수는 지난해 스노보드 최우수선수(MVP)로 사실상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월등한 기량으로 프리스타일 1위에 오른 무주 출신 양경수 선수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역주한 게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동호인들의 참여가 저조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알파인 챔피언이 된 무주군민 황인중 선수는 2위와 기록 차이가 불과 0.19초일 정도로 초박빙 승부였는데 첫 출전 대회에서 운이 따랐다며 도내에서는 흔치않은 대회를 개최해준 전북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 결과 1,2차전 합계 58초61을 기록한 양경수에 이어 김건진(1분03초78) 선수가 준우승을, 이정흠(1분04초91) 선수가 3위에 올랐다.박빙의 레이스가 펼쳐진 스노보드 알파인 경기에서는 56초81로 우승한 황인중에 불과 0.19초 뒤진 윤종호 선수가 2위를, 그 뒤를 이어 0.03초 늦게 골인한 황병서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여자부 스노보드 경기에서는 진이정 선수가 1위, 안대희 선수가 2위, 문미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는 이날 시상식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스키대회 MVP인 당화성 선수를 비롯해 각 부분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상금 등이 주어졌다.스노보드 남자부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경기 1, 2, 3위에게는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여자부는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대회조직위원장인 전북일보 백성일 상무는 시상식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모처럼 눈이 내려 최고의 설질을 유지한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내년 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대회 참석자들은 값싼 비용으로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기게 돼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가족과 친구들과 손을 잡고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경기진행부는 전날 열린 스키대회 초등학교 저학년부 경기 1위 발표자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한국 봅슬레이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 4인승 경기에서 11위를 차지했다.원윤종(31)-오제한(25)-김경현(22)-김진수(21)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파크시티에서 열린 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36초86으로 11위에 자리했다. 각각 1분36초38, 1분36초40을 기록한 독일 팀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1분36초46의 스위스 팀은 동메달을 땄다.11위는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부문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월드컵 4인승 최고 성적은 2014-2015시즌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의 13위였다. 연합뉴스
송하진 도지사가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5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단독 회장후보로 등록한 송 지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송 지사는 회장 수락 인사에서 시대가 흐르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의 체육 건강한 체육을 지향함에 따라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라북도 체육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 지사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도전정신처럼 체육분야도 이제는 공리공론(空理空論)의 허식을 버리고 실질적인 생활속의 체육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회원총회는 또 감사를 유임시키고 송 지사에게 집행부 선임권을 위임했다.송 지사가 도생활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도체육회와 도장애인체육회 회장직을 겸하게 됐으며 현재 추진되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통합 작업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오는 3월 출범할 예정인 통합체육회인 전라북도체육회 초대 회장은 도지사를 당연직으로 규정하고 있어 송 지사의 13대 도생활체육회장 임기는 사실상 두달여에 그칠 전망이다.체육단체 통합과 관련 오는 29일 통합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는 해산 및 청산절차를 거쳐 내달 22일 통합을 완료하고 3월 3일 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체육회는 17일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321명(임원 111, 선수 210)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선수단을 종목별로 살펴보면 정식종목인 빙상에 56명, 아이스하키에 27명, 스키 43명, 바이애슬론 51명, 컬링에 29명이 출전하고 올 시범종목으로 개최되는 산악(아이스클라이밍)에 4명이 나선다.전북선수단 규모는 아이스하키 중등부와 빙상 피겨에서 출전자가 늘어 작년보다 26명이 증가됐다.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종합 4위를 차지한 전북은 18년 연속 종합 4위를 목표로 정했다.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있는 전북선수단은 현재 빙상은 경기도와 전주에서, 아이스하키는 전주에서, 스키는 강원도와 무주에서, 바이애슬론은 강원도에서, 컬링은 익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올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막하는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전북, 강원,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며 전주에서는 컬링경기가 열린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전날 내린 눈으로 최적의 레이스 환경이 갖춰진 무주덕유산리조트 슬로프를 힘차게 질주하며 겨울 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했다.14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스키 동호인들이 파노라마슬로프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전북일보배 스키대회전 경기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남자 청년부 참가자인 당화성(40) 선수가 차지했다.당화성 선수는 1,2차전 합계 49초84의 기록으로 2위 51초31보다 1초47 빠르게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역주를 펼쳤다. 청년 남자부 2위는 김대욱, 3위는 박성범 선수가 기록했다.청년 여자부에서는 나해주 선수가 1위에 올랐고 송유안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남자 장년부 경기는 유재규 선수 1위, 이효성 선수 2위, 박성현 선수 3위로 입상자가 가려졌다.장년 여자부는 송혜진 선수가 1위, 이선옥 선수가 2위, 조옥란 선수가 3위에 올랐다.남자 고등부 경기 결과는 최상운 선수가 1위, 김자운, 정승원 선수가 각각 2, 3위로 골인했다.중등부 남자는 홍경수 선수가 1위를, 김자운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남자 초등학교 고학년부에서는 홍경민 선수가 1위, 송찬웅 선수가 2위, 유민준 선수가 3위로 경기를 마쳤다.초등학교 남자 저학년부 경기는 정창욱 선수가 1위, 최진혁 선수가 2위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최상의 설질이 갖춰진 슬로프를 오르내리며 은빛 설원의 낭만을 즐겼다.첫날 스키대회전 경기에서 이어 15일에는 일반부 남녀 스노보드 경기를 속개해 입상자를 가린다.스노보드 경기 참석자들도 다음날 있을 대회를 준비하며 연습과 함께 컨디션을 조절했다.스노보드 대회가 종료되면 15일 오후 4시 무주덕유산리조트 만선 카페테리아 2층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 입상자들에 대한 종합시상식이 개최된다.
제3회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스키대회전 경기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현직 교사인 당화성 선수로 판가름났다.이번 대회 MVP(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차지한 당 씨는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며 부천의 초등학교에서 체육을 전담하는 교사로 18년 스키 경력의 보유자다.고려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당 씨는 지난 1998년 스키 입문과 동시에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스키강사 생활을 했다. 이어 당 씨는 지난 2011년에 지산 서승욱레이싱스쿨서 본격적인 레이싱을 시작했다.다부진 체구와 훈련으로 다져진 하체가 돋보이는 당 씨는 이번 대회 외에도 수많은 입상 경력의 소유자다.그는 20102012시즌부터 최근까지 아토믹 기선전 1회대회 남자 일반부 우승, 전국스키연합회장기 우승, 메리츠화재배 우승, 서울시장기 우승 등 각종 대회 챔피언을 휩쓴 주인공이다.특히 당 씨는 이달 초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오픈에서 프로선수들과 경쟁하며 9위에 머물렀지만 레벨2 이상의 기량을 보여줬다. 당 씨는 한국오픈 우승을 목표로 연습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올 한국오픈에서 1차전은 실수했지만 2차전 기록은 우승자보다 빨랐다고 아쉬워 했다.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우승도 가능했다는 설명이다.당 씨는 2016 전북일보배 우승 소감에 대해 이번 대회는 전날 눈이 내려 슬로프의 설질이 최상이었고 그에 맞는 왁스를 사용해 스키를 손질한 게 좋은 기록으로 이어졌다며 자세를 낮춰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했고 기문 배치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자평했다.이어 그는 동호인들에게도 대회에 참가할 때는 장비와 복장을 잘 갖춰야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비시즌 훈련과 강습을 받으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당 씨는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전북일보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회에 참가해 좋은 기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가 13일 오후 5시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질레탈홀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레이스를 펼친다.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북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된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개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및 한용성 전북스키협회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상무한제욱 이사, 황정수 무주군수,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 이상철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이 참석했다.또 전북도의회 백경태 의원, 무주군의회 이대석이해양유송열 의원, 손주현 무주교육장, 전북스키협회 신형국 전무이사김상국 심판위원장, 전 KOC위원인 전북대 고영호 명예교수와 전북일보 임직원 및 스키협회 관계자, 선수와 가족 등 300여명이 개회식에 동참했다.대회는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는 그룹사운드 소리노리와 국악그룹 공명의 식전공연이 끝난 직후 대회조직위원장인 전북일보 백성일 상무의 개회 선언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건강과 행복을 듬뿍 담아가길 기원한다며 대회기간동안 스키와 스노보드 동호인들이 지난해의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내면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새해의 소망을 알차게 설계하길 빈다고 말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속도감과 예술적 기술을 겸비한 대중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 동호인들의 기량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평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동계스포츠의 산실이자 오는 2017년에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가 열리는 등 사계절 내내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레저스포츠 관광도시 무주에서 마음것 즐겨달라고 당부했다.황정수 무주군수도 환영사를 통해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전국 꿈나무를 발굴하는 대회로 발전하길 기원한다면서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동계스포츠의 요람이며 8000만 전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에 온 여러분들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이대석 무주군의원은 이번 대회가 스키와 스노보드 인구의 저변확대와 선수 발굴을 포함한 동계스포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초등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사말에 이어 개회식에서는 선수 선서와 다양한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경기 일정은 무주리조트 파노라마슬로프에서 14일 스키대회전 12회전 경기를, 15일 스노보드 12회전 경기를 실시한 뒤 각 부문별로 입상자를 가려 시상한다.
전라배구회는 13일 전북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전라배구회는 권혁진 회장을 비롯해 주 1회 이상 배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재능 기부를 위해 지난해 3월 장애인체육회와 결연을 맺고 후원금 지원과 대회 개최시 심판운영요원 봉사를 하고 있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정성어린 후원금을 지원해준 전라배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른 종목도 비장애인 체육단체와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도민들이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이적한 선수들을 대체하기 위해 사이클 국가대표 유범진 선수 등 3개부 6명의 신규 선수를 영입하는 등 선수단 전력을 보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영입된 선수 중 유범진 선수는 전국체전 MTB 종목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갖춰 같은 종목의 권진욱 선수와 함께 올해 각종 대회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또한 태권도부도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단체 1위를 차지한 김준협 선수 등 국가대표급 선수 1명과 신인 선수 1명을 영입했으며, 수영부도 신인 선수 1명을 영입했다.윤재신 전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의 동계훈련 및 전지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과 과학적인 훈련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전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학축구선발, 일본과 무승부
참가자 넘쳐도 돈 때문에…
"옛 명성 되찾자" 남원중 테니스부 창단
새만금배 전국 동호인 탁구대회 24~25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
또 눈물 흘린 '우생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참가 이끈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 직원들
미 언론 "오승환, 구단 역사상 가장 믿음직한 마무리"
무주서 제8회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 성황
해머 한국新 강나루 최우수 선수 '영예'
암벽 꿈나무들 실력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