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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는 5일 제96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우석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10개 종목 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출전 종목은 사격, 양궁, 배구, 태권도, 펜싱, 롤러, 댄스, 수구, 농구, 복싱 등이다.양궁팀은 지난 9월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희지 선수를 주축으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 대학 여자배구의 최강자인 배구팀이 실업팀에 맞서 선전이 예상되고 있으며, 태권도팀도 금빛 발차기에 나선다. 이밖에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사격과 펜싱 등도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김응권 총장은 결단식에서 임원진과 선수단에게 특별격려금을 전달하며전북과 우석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경기를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조현철 체육부장(체육학과 교수)은 전국체전을 위해 땀과 노력을 쏟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선수와 임원진 모두가 최선의 경기를 펼쳐 멋진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일원에서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도내 경기단체 전무이사회가 열렸다.도체육회는 지난 2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최형원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상철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체전 출전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과 타 시도 선수단 종목별 변경사항 등을 논의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지난 1년 동안 전북체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하여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려왔다. 단 1점이라도 더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은 오는 6일 오후 3시 40분에 전북체육회관 광장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기관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출전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체육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아중리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오는 5일 재개장한다.지난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아중리 수영장은 최근 공사가 마무리됐다.도체육회에서는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노후된 수영장 내 타일과 조명을 교체하고 남녀 샤워장 시설을 보수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이 됐다고 설명했다.도체육회 관계자는 공사기간에 이용하지 못한 기존회원은 기한 연장을 해 줄 계획이며, 재개장을 계기로 고객만족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소금전해살균장치를 사용해 수질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헬스장, 휴게실, 체온조절실을 갖췄다.
1일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달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열린 2015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손옥자(전라북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 선수를 격려하며 포상금을 전달했다.국가대표 12명에 포함된 손옥자 선수는 휠체어부 여자단식 2위, 여자복식 3위의 성적을 올렸다.손옥자 선수는 지난 1992년 교통사고로 인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은 뒤 2002년부터 도립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재활 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손 선수는 2009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작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열악한 운동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이뤄 자랑스럽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배드민턴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케이블 웨이크보드는 수면과 평행하게 와이어(줄)를 설치해 전기모터를 사용, 각종 기술을 선보이는 해양 레저스포츠로 2020년 올림픽 후보 종목으로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일명 물 위에서 타는 보드로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며 웨이크보드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프로, 아마추어, 학생부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 참가자와 관람객은 제트스키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수면 위를 나는 워터보드 시연과 카약, 모터보트, 수상자전거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챔피언십 참가 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접수를 받는다.자세한 일정 안내는 홈페이지(http:// aquatic.or.kr/cable2015)와 (사)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02-456-1500)로 문의하면 된다.전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 웨이크보드 챔피언십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 동호인, 시민,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육상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주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병익)가 주관하는 제3회 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3일부터 1박 2일간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주순례길 제1, 2코스(전주종합경기장치명자산상관소양송광사위봉사고산비봉천호성지봉동)를 도는 100km와 50km 2종목으로 진행된다.대회에는 전국의 울트라마라톤 고수 3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출발 총성은 3일 오후 5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울리며 4일 오전 9시까지(제한시간 16시간) 서바이벌로 진행되고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면 완주증을 수여한다.배형규 대회집행위원장은 4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의 문화유산과 소통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코스에서 전국의 울트라매니아들이 모여 뛰면서 실의와 좌절을 겪는 분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직위 마옥연 사무국장도 인간한계에 도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대비해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최대한 투입하고 의료와 체크포인트,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참가 신청자 중 국토종단횡단 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울트라마라톤 베테랑인 마산의 이경식(56)씨는 전주순례길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경기 중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면 연금을 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0일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국제대회 참가 중에발생한 사고로 장애 2등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체육유공자로 지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과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체육유공자 본인은 장애 등급에 따라 월 200만원에서 225만원, 유족은 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체육유공자 본인에 한해 의료비나 장애 등을 보충해주는 기구인 보철구 지원이 추가로 이뤄지며 본인과 배우자, 자녀는 학비 보조, 취업훈련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체육유공자 지정은 국가대표선수보상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정현숙(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부위원장 김상겸(동국대 법학과 교수) 등 체육계, 의료계, 법조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된다.위원회는 지정 신청이 들어와 안건이 확정되는 대로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체육유공자로 지정받으려는 체육인은 문체부나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지원팀 02-410-1292)에 제출하면 된다.이 제도는 지난해 1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마련됐다.연합뉴스
정읍시는 지난 25일 내년 1월 창단할 예정인 정읍시청 씨름부 감독에 전북씨름협회 박희연 전무이사를 선정했다. 이날 정읍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위원장 양심묵 부시장)는 회의를 열고, 관련 조례에 따라 도씨름협회(회장 신일)와 정읍시씨름협회에서 추천된 2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심사를 통해 박희연 전무를 감독으로 선정했다.인사위원회 관계자는 박 감독은 선수경력이 화려하고 실력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씨름계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씨름계 전체를 잘 파악하고 있어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시는 10월중에 선정된 지도자에 대한 정읍시장의 임용을 거쳐 선수 선발 등 씨름단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23일 완주 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8개 유치원의 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유소년 전통스포츠보급행사를 개최했다.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전통스포츠를 유소년들에게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체조, 줄다리기, 씨름, 민속 종목에 대한 강습으로 진행됐다.또 비석치기,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평소에 즐겨하지 못했던 전통놀이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여했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종목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옛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전통스포츠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국내 개최 도시 발표가 25일로 연기됐다.애초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22일 오후 9시(한국 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회의에서 개최도시를 확정발표할 계획이었다.대회 유치를 신청한 도시는 전주를 비롯, 서울대전수원울산인천제주천안포항 등 총 9곳이며 이 중 6곳이 개최도시로 낙점된다.이와 관련, 윤재신 전주시 체육진흥과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개최 도시에 대한 선정절차는 끝났지만, FIFA 집행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답신을 받았다며 최종 확정발표는 오는 25일 오후 9시께 이뤄진다고 말했다.윤 과장은 그러면서 개최도시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면서도 대회 유치를 자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선을 거쳐 모두 24개국이 출전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모두 24경기가 열리며 6개 도시에서 각각 4경기씩 치러진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클럽하우스가 대통령상을 받았다.전북현대는 23일 완주군에 위치한 구단의 클럽하우스가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준공건축물 민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한국건축문회대상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건축 시상식이다.앞서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는 지난 4월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져(Architizer)가 주최하는 2015 A+ Award의 팬 투표 부분에서 최종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세계적인 명품 건축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전북의 클럽하우스는 1년여의 사전 조사 및 건축설계 단계를 거쳐 기존 천연잔디 2면의 훈련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과 실내 연습구장 등 연면적 2,414평의 공사로 3년여 만에 완공돼 2013년 10월 오픈했다.국내외 유명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장점들을 모두 모아 만든 전북 클럽하우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만 아니라, 숙식, 훈련, 재활 및 치료시설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One Stop System)이 자랑거리이다.특히 유럽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락커룸 등의 유기적인 공간 배치로 운동 및 재활훈련 동선을 최적화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또 선수단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를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수중치료기를 도입했다.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은전북의 클럽하우스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클럽하우스 오픈 후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도 선수단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려 훌륭한 선물을 준 모기업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건축사회관에서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난적 수원 삼성에 무릎을 꿇고 9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지면서 상위 스플릿 잔류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전남은 23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의 카이오와 권창훈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면서 0-2로 완패했다.이날 패배로 전남은 최근 2연패에 9경기 연속 무승(5무4패)을 기록하며 승점 42에 머물렀다.전남은 이날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물리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3)에 7위 자리까지 내주고 8위로 추락하면서 상위 스플릿(그룹A)의 마지노선인 6위 다툼에서 멀어졌다.절대 1강전북 현대는 광주FC와의 원정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 덕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전반 35분 광주의 김호남에게 선제골을 내준 전북은 전반 37분 라이언킹 이동국이 한교원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꽂으며 패배에서 벗어났다.이동국은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까지 터트리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골을 꽂은 이동국은 K리그 역대 최다 득점을 180골로 늘렸다.더불어 이번 시즌 13골로 득점랭킹 선두로 뛰어올랐다.연합뉴스
내달 16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에 대한 각계의 격려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이 투지를 더욱 불태우고 있다.전북도체육회 부회장단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사기를 붇돋았다.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전북도체육회장인 송하진 도지사가 역대 도지사로는 처음으로 전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도체육회 서정일 수석부회장과 최찬욱 부회장, 이대원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전주지역을 돌았고 채정룡 부회장은 군산지역을, 임미경 부회장은 익산지역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손을 맞잡았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과 직원들도 순창 등지를 돌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도내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들도 잇달아 선수와 지도자를 직접 만나 부상 방지와 함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지난 14일에는 전북배구협회 신영옥 회장이 체전에 출전하는 배구 선수와 임원을 모아 식사를 제공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전북배드민턴협회 강동범 회장은 19일 7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임원들과 만나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이밖에 육상 정대영 회장, 야구 채수하 회장, 역도연맹 이의봉 회장, 궁도협회 이해강 회장, 씨름협회 신일 회장, 검도 임영석 회장, 체조 강종찬 회장, 양궁 전동일 회장 등도 선수들을 지원했다.정구 조경주 회장, 사격 심민 회장, 태권도 유형환 회장, 세팍타크로 이용선 회장, 스쿼시 김현창 회장은 조만간 결단식을 겸한 격려행사를 열 예정이다.이처럼 체전 출전 선수단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자 선수들은 전북체육의 자존심을 위해 최고의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경기단체 회장단이 사재를 출연해 출전선수를 격려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전북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별도로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들도 체전 출전에 앞서 시청과 군청 소속팀의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전북도교육감배 지역교육청 대항 육상경기 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순창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북도교육감배 지역교육청 대항 육상경기 대회에서 군 단위 지원청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순창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로 종합점수 178점을 얻어 206점을 얻은 고창교육지원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117점을 얻은 무주교육지원청이 차지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2일 내년 리우 올림픽은 저에게 두 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인 만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손연재는 26~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공연에 앞서 22일 더케이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손연재는 지난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러나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 명예회복의 기회를 잡았다.손연재는 대회 4일 내내 좋은 모습 보여 드리다 마지막날 그렇게 돼 좀 아쉬웠다면서 리우 올림픽은 또다른 무대다. 올림픽은 4년에 1번 열리는 만큼 모든 선수에게 의미가 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카잔 월드컵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르타 마문,러시아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도 참석했다.손연재는 마문은 세계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와 다툴 수준의 선수다.면서 솔다토바는 1998년생으로 어리고 떠오르는 유망주다. 다음 올림픽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마문은 역시 손연재에 대해 표현력이 좋고 수준 높은 선수라면서 코치가 손연재는 모든 동작을 쉽게 한다고 말한다고 평했다. 연합뉴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론볼경기장에서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 우수선수 발굴 등을 위해 제4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B4 단식, 3인 복식 등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시도 대표자 2인 복식이 이벤트로 열린다.론볼(Lawn Bowling)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이 되는 공인 잭을 먼저 굴려놓은 뒤 공을 표적구에 근접시키는 방식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론볼 종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성과 노약자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는 스포츠다고 말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가 대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15 대학생 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전북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도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축구농구볼링 종목에 54개 클럽 736명의 대학생들이 출전해 젊음을 발산했다.김제 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는 전주대 B클럽이 결승에서 만난 신세계 클럽을 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전북대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는 코트맨 클럽이 전농아 클럽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전주 미성볼링장에서 개최된 볼링에서는 전북대 스플래셔 클럽이 3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대학생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도내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마음껏 즐기는 생활체육대회의 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육상영재들이 지난 18~19일 양일간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북도교육감기 교육지원청 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익산 육상의 위상을 한껏 드높혔다.초중학생들의 균형적 신체발달과 우수선수 발굴, 스포츠활동을 통한 바른인성함양을 위해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초중학교 선수 600여명이 참가했다.익산육상영재들은 초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익산 육상의 실력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특히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민 선수(이리동중3), 여중부 100m에서 우승한 이예진 선수(이리동중1), 초등부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신지선 선수(이리팔봉초)등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주역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등한 실력 발휘로 새로 발굴된 신인선수들과 함께 종합우승을 일궈냄으로써 내년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케하고 있다.또한 각부 우수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초등부 남자부에서 영만초 이진경교사, 초등부 여자부에서 익산한벌초 주현민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6개 종목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선수단이 순조롭게 메달 수확을 시작했다.전북도청 체조팀은 지난 17일 단체경기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메달 행진의 서막을 올렸다.전북도청은 단체전에서 335.850점으로 서울시청이 중심이 된 서울선발팀(334.437점)과 수원시청이 중심이 된 경기선발(330.000)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개인종합에서 이상욱 선수가 85.575점을 기록하며 전국체육대회 체조 개인종합 3연속 금메달 기록과 함께 대회 첫 다관왕에 올렸다.이날 체조경기에서는 손가락이 뒤로 젖혀지는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한 전북도청의 고참 예남욱 선수와 지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무릎부상을 당한 이혁중 선수의 부상투혼이 빛났다.이밖에도 체조 종목별 결승에 출전한 전북체고 김종덕 선수가 마루에서, 전북도청 전요섭 선수와 하태욱 선수가 안마와 도마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또 철봉에 출전한 유진욱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펜싱종목에서도 익산시청 김지연 선수와 권영준선수가 사브르와 에빼에서, 이리여고 조예원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단체전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체육계의 가장 큰 화두인 체육단체 통합과 관련하여 도내에서도 체육단체 통합 토론회가 개최됐다.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18일 전북대 자연과학대 본관 525호에서 열렸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주제발표에서 내년 2월까지 중앙체육단체의 통합이 이뤄지고 9월까지 시도 및 경기단체 통합이 되어야 한다. 이원화된 체육단체의 통합으로 도민들에게 체육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시도체육단체의 통합에 따른 정체성확립과 법적지위 확보, 시도통합체육회장에 당연직 시도지사 추대 등이 국민체육진흥법에 명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발제자로 나선 원광대 송제호 교수는 중앙체육단체의 통합 추진과정에 대한 전북의 대응방안 수립해야하고, 양 단체의 실무적인 협의를 통한 로드맵 작성이 필요하다. 또 물리적 통합에 따른 화학적 동화가 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전북대 정경회 교수는 양 단체의 설립목적에는 도민들을 위한 체육문화 조성이라는 공통성이 있다. 양보와 타협을 통해 중복요소를 제거해 예산의 효율적 활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생활체육이 단절이 아닌 하나의 원으로 만들어질 때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전주MBC 이흥래 국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회에서는 도의회 최은희 의원, 박재중 익산교육청 장학사, 공교환 순창군통합체육회 사무국장, 이중수 전북궁도협회 전무이사, 김종수 전북볼링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최은희 도의원은 통합은 스포츠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좋은 계기이고, 직원 및 지도자들의 처우개선과 일자리 창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또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시설확충과 지도자 추가배정이 필요하고, 장애인체육회의 통합도 자체적으로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른 종목의 회장 선출 문제도 제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체육회 서정일 부회장, 이인철, 서세일 고문 등 많은 체육인들과 원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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