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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여자 사이클(자전거) 실업팀이 전국대회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2024 창녕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삼양사 선수들의 고른 실력으로 개인도로 1‧2일차 경기 모두 단체 1위를 기록했으며, 크리테리움(여러 구간 반복 레이스)에서도 단체 1위를 차지했다. 또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이주희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김용미 감독은 최우수지도자로 뽑혔다. 삼양사 김용미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동계강화훈련 등 구슬땀을 흘렸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5주 동안 이뤄진 태국에서의 전지훈련이 큰 도움이 됐으며, 팀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삼양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유도회(회장 김평수)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몽골과 카자흐스탄 유소년 유도선수단을 초청해 우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캠프를 운영했다. 몽골유도협회는 28명의 선수단을, 카자흐스탄유도협회는 2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훈련캠프 기간 내내 전주시 관내에 있는 전주스포츠클럽, 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 유도선수단이 함께 훈련했고, 전북유도관, 용인대전주유도관, 용인대완산유도관 등 전주시 생활체육 유도동호인도 함께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충청남도 서산초·청라중·주산산업고·충남체고 유도선수단, 광주광역시 광주체중·고 유도선수단 등 타 시도 우수 유도선수단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전주시유도회는 지난 23일에 전주시 송천동 한 식당에서 몽골, 카자흐스탄 초청 유도선수단을 위한 만찬을 진행해 외국인 지도자와 선수 및 전주시 유도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평수 전주시유도회장은 “몽골·카자흐스탄 유소년 유도선수단을 초청해 합동 훈련캠프를 운영한 결과 전주시 유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해 매년 훈련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 초등부 팀(U-12 전북선발)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0여년 만에 첫 승을 거둬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강릉아이스하키 센터에서 열린 초등부 경기에서 주장 이지효(전주여울초 6학년)선수의 첫 골을 시작으로 전남 대표팀을 4대0으로 꺾고 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전북은 3피리어드에서 저학년 선수를 투입하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남이 이렇다할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1, 2피리어드 때 벌려놓은 격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8강전에 오른 전북은 강호 경북 대표를 만났다. 어린 선수들이 선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아이스하키의 불모지 전북으로서는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다. 향후 빙상경기의 생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찬휘 감독이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 초등부 선수단은 ‘맥파이스’클럽 소속으로 겨울방학까지 반납하며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땀방울을 흘려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전국대회에 귀중한 첫승을 거두며 감격적인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됐다. 오재천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협회장은 “묵묵히 훈련에 열중한 지도자와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노력의 결과다. 단순한 1승의 가치를 뛰어넘는 쾌거였다"라면서 "인기 스포츠에 쏠림 현상이 심각한 현실에서 향후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 특별자치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졌다.
제105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를 찾아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바이애슬론과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무주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과 오광석 부의장,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은 무주의 자랑이자 전북특별자치도 동계체육의 얼굴”이라며 “힘들고 오랜 훈련을 견디고 이 자리에 선만큼 안전하게,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2만 3000여 무주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기운찬 응원을 받으면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340명(선수 203명, 임원 137명)으로 이중 무주군에서는 바이애슬론과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종목 선수와 지도자 총 98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25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와 용평리조트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22일 현재 무주군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수는 금 2개, 은 2, 동 2개로 집계됐다. 지난 제104회 동계체육대회에서 무주군 선수단은 금 16개, 은 9개, 동 6개를 획득해 전북이 종합 4위(금 20, 은 19, 동 14) 성적을 거두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무주군에서는 동계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지도자 1명, 선수 4명) 운영에 4억여 원을, 바이애슬론 및 스키 꿈나무 육성에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25년 연속 종합 4위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4일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전북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7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351점으로 경기(1181점)와 서울(906점), 강원(645점)에 이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바이애슬론 경기 결과는 집계 중으로, 바이애슬론 경기 결과가 포함되면 전북자치도의 메달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고등부 15㎞계주 경기에 출전한 최수린·정세은·김가은(안성고)이 1시간18분35초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6㎞계주에 출전한 이윤미·김민채(무주초)·박소정(안성초)이 23분58초6의 기록으로, 여자 일반부 15㎞계주에 출전한 김선수·권은구(전북자치도체육회)·박희연(전북자치도스키협회)이 1시간07분10초9의 기록으로 각각 동메달을 땄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산악, 루지 등의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일차인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로써 전북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 등 총 27개 메달을 획득, 종합득점 301점으로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회전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 최태희(설천고)가 1분15초5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태희는 전날 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 최태희는 스키 알파인 복합 경기에서도 60.0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스키 알파인 회전 경기 남자 중등부에 출전한 김찬(설천고)도 1분25초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찬은 또 스키 알파인 복합 경기에서 28.98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 4㎞ 여자 초등부 경기에 출전한 김민채(무주초)가 14분14초2로 은메달을 땄다. 또한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 4㎞ 남자 초등부 이승찬(무주초)과 여자 초등부 백은영(무주초)은 각각 13분20초8과 14분33초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4일 빙상 피겨와 스키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산악 등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첫날인 22일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펼쳐진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확보한 전북자치도는 이날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종합득점 190점으로 종합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알파인) 대회전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 최태희(설천고)가 1분21초0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 출전한 정서영(무주고)은 1분30초8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여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또 스키(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여자 일반부 김아름(전북스키협회)이 1분24초98로 동메달을 땄다. 이와 함께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컬링 일반부(믹스) 준결승에서 전북선발팀이 강원선발팀을 12대 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초등부 1회전에서 전북선발팀이 전남 아레스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2일차인 23일 피겨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제시체육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21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선 2기 한유승 회장을 비롯한 임원 2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초록 보고, 임원변동사항 보고,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결과 보고, 2023년도 예산결과 보고,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김제시체육회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안), 회원단체 가입승인, 회원단체 탈퇴 승인 총 4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신규가입(안) 심의를 통해 김제시소프트테니스협회와 김제시줄넘기협회가 회원단체로 가입승인 가결됐다. 한유승 회장은 “민선2기 체육회장으로 취임한지도 1년이 지났다. 취임 후 김제에서 도민체전 개최와 종합2위라는 역대 최고성적도 얻었고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기여한 임원들과 체육으로 봉사를 해주신 많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새로운 체육도시 김제로 끊임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장애인체육회(회장 유희태)가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을 준가맹단체로 승격시켰다. 완주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정기 이사회를 열고,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 준가맹 승격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은 생강골 장애인 작업장에서 ‘평생학습 한궁 교실’을 열고, 찾아가는 한국 교실 운영,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한궁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 한궁은 국궁, 투호, 양궁, 다트를 접목한 것으로 표적에 핀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다.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총득점 6578점으로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동메달 4개를 획득,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지난 제20회 대회(종합 5위·총득점 1만 1160점) 때보다 5계단 하락했다. 전북자치도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이도연(52·지체/좌식)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20대 선수들과 경쟁해 값진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김정빈(시각/입식)과 최광수(시각/입식)도 최선을 다해주면서 가능성을 보이며 득점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기상악화(우천, 폭설, 안개)로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아 안전상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알파인스키 권효석(지체/좌식)·이기로(청각/입식)도 각각 7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단체종목에서는 2022년에 결성한 농아인남자컬링팀이 4위를 차지하면서 컬링 4개 출전팀 중 유일하게 득점을 획득해 주었고, 아이스하키팀도 선수단 평균연령 5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 결과 공동 5위를 기록하며 고득점을 획득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추위와 부상 위험의 노출이라는 동계종목의 어려운 훈련환경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운영을 확대해 나가 선수 발굴의 장을 마련,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한다. 21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의 ‘2024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신청 결과, 도내에서는 올해 20개 학교(기존 12개·신규 8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 휴일) 개방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고창과 김제, 남원, 순창, 익산, 정읍, 진안 등 총 20개 초·중·고교에서 이뤄진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시·군체육회 또는 스포츠클럽과 학교 간 계약을 체결해 이뤄지며 사업 담당자와 관리매니저가 배치된다. 또 고창생물권공공스포츠클럽과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익산스포츠클럽, 순창군체육회는 이번 공모결과 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정강선 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도민들이 불편 없이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인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동메달 3개로 종합 8위(총득점 4264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지체좌식) 3㎞ 클래식에 출전한 이도연이 11분27초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도연은 앞서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동메달 2개 획득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게 됐다. 또한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시각입식) 4㎞ 클래식에 출전한 김정빈(제갈향인)과 최광수(박준범)는 각각 4위와 6위로 선전했했다. 이와 함께 기상악화로 인한 선수 안전 문제로 1차전 경기만 진행된 알파인스키에서는 남자(지체좌식) 대회전에 출전한 권효석과 남자(청각입식) 대회전에 출전한 이기로가 각각 7위를 기록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지체좌식) 4.5㎞ 프리 종목에 이도연, 남자(시각입식) 6㎞ 프리 종목에 김정빈(제갈향인)·최광수(박준범)가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제2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2일차인 19일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전북자치도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총득점 3326점으로 종합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바이애슬론 여자(지체좌식) 중거리 7.5㎞(복사 5발 4회) 종목에 출전한 이도연이 37분17초8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지체좌식) 스프린트 4.5㎞(복사 5발 2회) 경기에서도 3위를 차지한 이도연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게 됐다. 또한 바이애슬론 남자(시각입식) 중거리 7.5㎞(복사 5발 4회)에 출전한 최광수(박준범)는 1시간02분46초40으로 5위를 기록했으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종목에 출전한 권효석(지체좌식)과 이기로(청각입식)는 각각 7위를 기록했다. 전북자치도는 대회 3일차인 19일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지체좌식) 3㎞ 클래식에 이도연, 남자(시각입식) 4㎞ 클래식에 김정빈(재갈향인)·최광수(박준범)와 알파인스키 남자(지체좌식) 대회전 권효석·남자(청각입식) 대회전 이기로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와 함께 휠체어컬링팀(혼성 4인조)은 대전과 16강전을 펼친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19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정강선 회장은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재필리핀대한체육회와 체육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는 마닐라와 보라카이, 세부 등 필리핀 9개 지역에 있는 한인회와 지회가 속해 있는 단체며, 현재 한인 약 3만 5000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필리핀대한체육회는 회장 등 집행부가 바뀜에 따라 양 측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협약을 재체결했다. 임완순 재필리핀대한체육회장은 “정강선 회장의 필리핀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합과 단결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전북과 체육·문화 교류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적극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강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경을 넘어 체육으로 하나가 된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우호증진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1일차인 18일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날 전북자치도는 바이애슬론 여자(지체좌식) 스프린트 4.5㎞(복사 5발 2회) 경기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전 국가대표 이도연이 23분05초9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농아인컬링에서는 농아인남자컬링팀이 3·4위 결정전에서 부산에 13대14로 아쉽게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 또 예선 1경기에서 충북을 2대0으로 꺾은 전북자치도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이날 예선 2경기에서 강원에 0대 16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자치도는 대회 2일차인 19일 알파인스키 남자(지체좌식) 회전 종목에 권효석, 남자(청각입식) 회전에 이기로가 출전하며, 바이애슬론 여자(지체좌식) 중거리 7.5㎞(복사 5발 4회)에 이도연, 남자(시각입식) 중거리 7.5㎞(복사 5발 4회)에 김정빈(재갈향인)·최광수(박준범)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한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전남과 예선 3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로 4강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된다. 한편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경기도 일원(평창, 춘천, 이천, 의정부)에서 개최되며, 총 7개 종목에 1054명의 선수단이 각 지역을 대표해 실력을 겨룬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대회 종합 8위를 목표로, 5개 종목에 70명(선수 33명, 임원 및 관계자 37명)이 출전했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종합 4위를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이번 대회에 종합 4위를 달성하면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25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18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 도내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340명이 출전한다. 동계체전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루지 등 8개 정식 종목이 펼쳐진다. 전북은 전력 분석 결과 50~60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통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다수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키(알파인, 스노보드)와 피겨 등에서도 선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앞서 펼쳐진 사전경기에서 전북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경기력 향상을 높일 예정이다.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은 “집중강화 훈련 등 선수들이 정말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면서 “전북자치도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명절이 지나면 손님이 뜸하기 마련인데 요즘은 어느 때보다 가장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장사할 맛이 납니다." 조촌동 소재 한 음식점 사장의 말이다. 그가 요즘 함박웃음을 짓는 이유는 금석배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팀과 계약을 맺고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소 20~30명이 움직이는 운동팀과 계약을 맺으면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군산에서 잇따른 전국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지역 경제에 생기가 돌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가 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4일간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8개 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참가규모는 전국 64개 팀으로, 선수와 코치진 등만 해도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군산시장기 우수고교 초청 야구대회가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월명구장과 상일고 구장, 금강1야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총 9개 학교가 출전했으면 선수 및 지도자는 5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대회를 통해 선수뿐만 아니라 관계자 및 타 지에서 온 학부모까지 포함하면 5000명 이상이 단기간에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출전팀이 최소 5~6일씩 체류한다는 점에서 경제 효과는 그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점심시간이면 주변 식당가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모텔 등 숙박업소도 모처럼 꽉 차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한 경기가 매일 열리면서 시내를 오가는 대형버스는 물론 외지인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미리 예약을 잡으려는 운동부의 문의가 이어졌다”며 “겨울철 비수기로 손님이 뜸했는데 전국 대회 덕분에 매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기가 없는 날이면 원정 응원에 온 학부모들이 시간여행마을이나 고군산군도 등 지역 관광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1석 2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와 함께 지역 내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회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맛집과 볼거리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190개소 숙박업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근절 및 위생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 도지사)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재적 임원 총 32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의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 사업결과‧결산, 2024년 사업계획‧예산,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위임전결 규정 개정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함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고 입을 모았다.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제2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규약의 기관 명칭 변경(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개정사항을 심의 후 의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사회의 의장을 맡은 강경옥 부회장은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올 한 해도 도내 모든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어려움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인의 안정적 생계보장을 위한 고용 확대 노력을 약속드린다”며 “각 분야의 임원들께도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체육 활성화와 혁신적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지난 14일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고 체육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에 대해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3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체육회 정관 일부개정 정관(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소년체육대회, 파리올림픽, 체육영재선발대회, 도민체육대회 등 올해 예정 돼 있는 국내·외 주요 대회 일정 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로 새롭게 출범됨에 따라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일구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정강선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만큼 더욱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장밋빛 전북 체육을 만들 수 있도록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레슬링 선수들이 대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4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내 레슬링 선수 7명(7체급)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북체고 한우진과 이나현(여)은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요르단에서 펼쳐지는 ‘2024 U-17 아시아카뎃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뽐내게 된다. 또 전북체고 김도형과 진영준, 최재노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리는 U-20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완주군청 이한빛(여)과 이지선(여)도 이번 선발전에서 각각 자유형 62㎏급과 72㎏급에서 1위를 차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조범율 전북자치도레슬링협회장은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7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면서 “전북 레슬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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