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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에게 띄우는 엽서한장] 너의 존재는 나의 힘이었는데 떠나고 나니 빈자리 너무 크다

네가 떠난 지 어언 3년이 넘었건만 그리움은 그칠 줄 모르고 밀려오는구나. 보고 싶다 친구야. 20년 넘게 쌓았던 우리의 우정이 사랑으로 새록새록 떠오른다.우리는 이웃집에 살면서 퍽이나 좋아하며 지냈지. 산에 가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해 먹으면서 말이다. 너와 난 속내 다 내보이는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네가 없구나. 아마 함께한 세월만큼이나 너의 존재는 항상 나를 따라다닐 거다. 네가 없는 세상 참 속상하다. 시간이 가면 너를 향한 그리움이 희석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구체적으로 파고든다. 도처에 너와 얽힌 추억과 체취가 떨쳐버릴 수 없게 내 발목을 붙들고 있어. 아무리 부르고 찾아도 만날 수 없는 단절. 그래서 죽음이 그 어떤 것보다 무서운 것인가 봐.너 잊지 않을게. 아니 잊을 수가 없지. 네가 떠나고 나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너라는 존재는 나의 힘이고 큰 재산이었는데. 네가 옆에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우리 시공을 초월해서 서로 지켜보며 지내다가 저 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 항상 널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한다. 너도 우리의 우정과 추억을 기억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애착 다 끊어버리고 피안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지내. 그리움은 사랑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단풍지는 이 가을 간절히 보고 싶은 친구야. 안녕./이정숙(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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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8.01.02 23:02

[열린마당] 지역발전, 대학이 희망이다 - 서거석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지역의 희망을 상징하듯 창 밖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올 한 해 도민 모두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는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에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해였으면 합니다.올해는 무자년(戊子年)으로 쥐띠 햅니다. 쥐는 예로부터 지혜와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고 앞날이나 농사의 풍흉을 예견해 주는 영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쥐의 해답게 올해 우리 대학과 지역도 급변하는 주변 환경을 잘 예견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여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해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돌이켜보면 지난 한해 우리 지역과 대학은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희망찬 미래를 설계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 차원에서는 새만금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0만 도민의 염원인 ‘새만금특별법’ 제정으로 국가적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상첨화라고 연말에는 새만금·군산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어 21세기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습니다.이러한 결과는 도민들의 역량이 이루어낸 쾌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만금의 기적’을 일으킬 양 날개를 얻은 것입니다. 이제 새만금은 전북의 희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펼칠 희망의 땅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도 지난 한해 부단한 혁신과 변화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의 소망스러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개교 60주년을 맞아 호남·충청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발전과 국가의 번영을 이끌어 온 명문답게 대학의 60년 역사와 문화를 재정립하고 ‘한강 이남 최고의 명품 대학, 나아가 2020년 세계 100대 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과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대학 통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여기에 교수의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취업 지원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 직원들의 고객 만족 행정서비스 구현 등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혁신 의지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겠습니다.우리 대학은 먼저 1월말로 예정된 로스쿨 예비 인가대학에 반드시 선정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법 전문 법조인을 양성하겠습니다. 로스쿨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필수 요소이자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에 도민들의 성원이 중요한 때입니다.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에 반드시 선정되는 것도 전북대의 세계 100대 대학 진입과 지역 혁신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대학의 특성화와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많은 인재들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모을 것입니다.오늘날 지역 발전은 대학과 지역의 긴밀한 네트워크의 형성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대학은 지역민에게 지역발전의 새로운 아젠더를 끊임없이 제공해야 하고 지역은 대학의 연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전북을 살리는 길이요, 국가가 사는 길입니다. 도민들께서도 지역 대학의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거석(전북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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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8.01.02 23:02

[딱따구리] 교육계의 새해 각오

무자년 새해를 맞는 도내 교육계의 각오는 남달라야만 한다.인구는 물론 경제·사회적 각종 지표를 볼 때 전국 최하위권인 전북이 그나마 밝은 앞날을 기대하려면 교육분야가 앞서야 하기 때문이다.사실 지난해는 옥천인재숙 같은 어려운 문제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고 이따금 터져나오는 학교폭력과 과잉체벌, 교직원의 체면을 손상케 하는 각종 사건들이 많았다.물론 다른 한편에서 도내 교육계는 지난해 학력신장의 내실을 다졌고, 교육청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전국 처음으로 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영어체험마을, 아토피 학교를 조성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육계는 도약을 위한 몸부림을 치기도 했다.하지만 무자년 새해 벽두에 두 손을 모으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 교육계를 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그것은 바로 우리 교직원 사회가 말로는 개혁과 혁신을 외치면서도 실제 추구하는 본질은 자기희생이 아닌 철저한 자신들의 권익옹호에 그친다고 보기 때문이다.일부 교사들은 공·사석에서 고교 야간수업 전면금지를 주장하고, 방학 중 조근무 폐지, 단위학교 구성원 이외에게 공개되는 교사의 연구수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직업적 특성이 다르긴 하지만 산업현장에서 한창 일하는 시간에 일부 교사들이 교정을 떠나는 경우도 수없이 많다는 지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한번 교장이 되면 보신주의에 빠져 변화와 혁신, 희생은 뒷전인 채 평생 직업이 교장인 사람들도 적지 않고, 교원에 대한 평가를 외면하려는 목소리는 크기만 하다.교육계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자기 희생이 부족하다고 보기 때문에 도민들은 아직 교직원 사회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무자년 새해에는 도내 교육계가 먼저 나서서 ‘자기희생’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 지역일반
  • 위병기
  • 2008.01.02 23:02

전북체신청 인사

◇ 승진 △무주우체국 경영지도실장 이해춘(동전주우체국 우편물류과)△무주설천우체국장 이석주(무주우체국 우편물류과)△무주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이항복(진안우체국 영업과)△순창구림우체국장 은주리나( 사업지원국 인력계획팀)△고창대산우체국장 최락국(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고창흥덕우체국장 최청림(익산우체국 영업과)△장수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이형철(전주우체국 지원과)△정보통신국 전파기술팀 채이석( 정보통신국 전파기술팀)△군산소룡동우체국 최미영(김제우체국 영업과)△무주우체국 영업과 김경환(임실우체국 우편물류과)△무주우체국 우편물류과 이승재(장수우체국 우편물류과)△순창우체국 영업과 양 숙(동전주인후동우체국)△순창우체국 우편물류과 길생자(정읍우체국 지원과)△고창우체국 영업과 고영복(익산황등우체국)◇ 전보 △우정사업국 우정계획팀 김두기(우정사업국 금융영업팀)△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 김선기( 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우정사업국 우편물류팀 최영준( 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우정사업국 금융영업팀 백만숙(우정사업국 우정계획팀)△ 사업지원국 총무팀 최문순( 사업지원국 인력계획팀)△사업지원국 총무팀 오정수(무주우체국 경영지도실)△사업지원국 인력계획팀 최인곤( 우정사업국 우편물류팀)△ 사업지원국 회계팀 김현자( 사업지원국 총무팀)△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한재봉(정보통신국 통신업무팀)△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이종훈(군산어청도 우체국)△정보통신국 통신업무팀 박성일(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정보통신국 전파업무팀 이경덕(정보통신국 전파기술팀)△전주우체국 양병구(고창대산우체국)△전북대학병원우체국장 유종인(진안우체국 경영지도실)△전북대학교우체국장 권태균(장수우체국 우편물류과)△군산대야우체국장 노태식(순창구림우체국)△군산어청도우체국장 김대곤(고창우체국 경영지도실)△익산공단우체국장 오순자(군산소룡동우체국)△익산금마우체국장 김진수(무주설천우체국)△임실우체국 영업과장 차순희(전주진북2동우체국)△진안안천우체국장 이영화(임실우체국 경영지도실)△ 우정사업국 우정계획팀 정희옥(사업지원국 총무팀)△ 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 양동순( 정보통신국 전파업무팀)△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 김도선(순창우체국 우편물류과)△ 사업지원국 총무팀 심미경( 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 사업지원국 인력계획팀 이금숙(정보통신국 통신업무팀)△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김 찬(정보통신국 전파업무팀)△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 구관회(고창우체국 우편물류과)△정보통신국 통신업무팀 김미례(우정사업국 우정계획팀)△정보통신국 전파업무팀 이순성(감사관실)△ 정보통신국 전파기술팀 한정훈(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감사관실 김현숙(우정사업국 우편영업팀)△전주우체국 지원과 안영재(동전주우체국 영업과)△동전주우체국 우편물류과 이현숙(군산지원우체국)△동전주 인후동우체국 김오정(김제신풍동우체국)△군산지원우체국 홍오석(김제우체국 영업과)△익산우체국 영업과 성종헌(무주우체국 영업과)△김제금구우체국 유영상(순창우체국 영업과)△김제신풍동우체국 양방용(군산소룡동우체국)(2008. 1. 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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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08.01.02 23:02

[세상만사] 전북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배출해야 - 백성일

대선 득표상황을 볼때 전북에서 대통합민주신당 공천만 받으면 4.9 총선에서 싹쓸이 할 기세다.정동영후보가 81.6%를 얻어 총선에서 그 기세를 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부안군수 보궐 선거에서 김호수 후보가 당선한 것도 결국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다시 철옹성 같은 일당 독주체제가 만들어 졌다.민주당이 지난 5.31일 지방선거에서 약진했으나 이번 대선에서 워낙 득표를 못해 기대를 걸 수 없다. 정치가 생물이라 총선 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형편은 그렇다.물론 이명박 BBk 특검이 지난 검찰 수사 발표 때처럼 무혐의로 나올 경우 상황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대통합민주신당과 다른 당들은 역풍을 맞아 자칫 총선에서 전멸할 수도 있다.대선과 총선의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이번 총선은 특검 이후에 치러지기 때문에 특검 결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하지만 지금봐서는 총선도 대선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참패에 따른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대통합민주신당이 흔들리고 있다.분명 이번 선거는 노무현 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이었다.후보자들의 싸움이 아니었다.경제살리기는 시대정신이자 키워드였다.이명박당선자가 과반 가까운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노정권의 실정에 따른 경제살리기를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가능했다.BBk 한방이 결국 헛방으로 끝났고 특검수사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검찰이 자신하고 있어 자칫 특검이 총선 발목잡기용이 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이번 대통합민주신당의 패배가 노무현대통령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노정권때 친노로 분류된 인사들도 책임이 크다.도내 출신 국회의원 가운데는 노정권때 요직을 지낸 사람들이 있다.이 사람들이 자신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또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선다면 문제는 있다.오히려 먼저 석고대죄 하는게 순리일 것이다.그렇지 않고 지역정서에 편승해 또다시 금배지를 달겠다면 누가 호락호락 표를 주겠다는 말인가.정당정치는 책임정치다.책임을 질줄 알아야 정치발전이 가능한 것이다.국회의원이 선수만 높히는게 능사가 아니다.물갈이를 통한 인적쇄신이 있어야 한다. 정치구도상 도내 정치지형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기울었지만 전북의 장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 필요가 있다.전북에서도 이명박당선자와의 정치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이당선자는 본인이 약속한대로 새만금특별법과 태권도공원 특별법이 제정 되도록 적극 협력했다.또한 선거 때 3차례나 새만금을 찾은 이당선자가 인수위 구성때 강현욱전지사를 새만금사업 팀장으로 임명한 것만 봐도 그의 새만금사업에 대한 강한 열정을 읽을 수 있다. 아무튼 전북 스스로가 지역주의의 높은 벽을 쌓을 필요가 없다.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전북이 갇혀 있어선 안된다.지난해 새만금 군산 일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전북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모처럼만에 일기 시작한 발전의 호기를 이명박정부에서 놓쳐선 안 되겠다.전북에서도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만들 필요가 있다. /백성일(전북일보 수석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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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8.01.02 23:02

[오목대] 작심삼일(作心三日)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지난해는 국가적으로도 힘들었다.경제가 무척 어려웠다.청년실업이 줄지 않았다.개인 파산자가 늘었다.장사가 안돼 한숨짓는 소리가 높았다.모두가 원망하는 한 해였다.개인이나 가정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였다.IMF를 버텨내긴 했으나 서민들은 죽을 맛이었다.부의 양극화만 심화되었다.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더 벌어졌다.농민들은 한미 FTA 타결로 살길이 막막해졌다. 하지만 새해들어 소망스런 함박눈도 내렸다.새해에는소망을 빈다.소망 중에는 건강이 제일이다.건강해야만 자신이 바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건강하면 이룰 수 있다.사람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산다.건강을 잃으면 부나 명예 등 모든 것을 잃고 만다.건강은 과신할 수 없다.우리사회에 뱃살빼기가 신드롬처럼 번졌다.비만은 성인병의 근원이다.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면 성인병은 극복할 수 있다.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모든 병을 예방해 나갈 수 있다. 금연과 금주는 건강지키기에 필수적이다.그러나 먹고 살기가 힘들어 이를 외면해 버린다.없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과음과 흡연을 일삼는다.모든 일이 잘 풀리면 과음과 흡연도 줄게 돼 있다.그러나 자기절제를 해야 한다.누가 자신의 건강을 돌봐주는 건 아니다.스스로 해결할 문제다.새해에는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건강을 위해 과음과 과식 흡연은 삼가해야 한다.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모자란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낳다는 말이다. 정권도 바뀌었다.이명박당선자도 영일없이 전력투구하고 있다.경제살리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제는 하루 아침에 좋아질 수 없는 법이다.너무 기대가 크면 쉽게 실망할 수도 있다.하지만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다.기업부터가 투자를 확대할 모양이다.기업이 투자를 확대하면 일자리는 만들어 지는 법이다.소비도 촉진될 수 있다.자연히 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낳아질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각자 새해에는 최선을 다해야 겠다.담배를 끊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사람들은 끊도록 노력해야 한다.금단현상도 이겨내야 한다.뱃살을 빼겠다고 약속했으면 걷는 운동부터 시작하면 된다.자신과의 약속도 못지키면서 무슨 큰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8.01.02 23:02

[2008 전북일보 주요사업]전북의 대변지로 거듭나겠습니다

전북일보사는 2008년에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주최할 예정입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를 시작으로 전북대상 시상식,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등 현재 확정된 주요 행사가 20여개를 넘고 있습니다. 창간 반세기를 훌쩍 넘어 전북의 대변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전북일보사가 마련한 2008년도 문화·스포츠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문화 행사전북일보사가 제정한 전북보훈대상이 올해로 34회를 맞습니다. 전북보훈대상은 도민들의 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가운데 역경을 딛고 자립의 터전을 마련한 대상자를 선정해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전북의 대표적인 상입니다. 12회째를 맞는 전북무궁화대상은 공공의 안녕질서와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관과 민간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전북무궁화대상은 수상자들의 명예와 긍지를 크게 높여주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전북도민의 시민의식 회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상부문은 봉사부문과 정의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전북 미의 향연도 빼놓을 수 없는 전북일보사의 주요 행사입니다. 4월에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인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열리고 9월에는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10월에는 주논개 선발대회가 개최됩니다. 2006년 도교육청과 공동주최로 처음 열린 전북 초·중·고교생 논술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지난해 1000여명 가까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 논술대회는 대학입시에서 논술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도내 학생들의 논술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전북대상전북일보사와 페이퍼코리아㈜가 공동제정한 전북대상이 올해로 30회를 맞습니다. 전북대상은 전북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게 상을 수여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산업발전에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전북대상은 또 각계 각층의 추천과 함께 각 분야의 대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부문의 ‘학술상’과 학교경영과 학습지도 부문의 ‘교육상’, 농·축·공·상·임·수산 부문의 ‘산업상’, 예술인 및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주는 ‘예술·체육상’, 일반인과 공무원 등 선행 부문의 ‘봉사상’ 등 4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본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됩니다.지난해 대상은 학술부문의 원광대 치과대학 김형룡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본상은 교육부문에 권현정씨(전북맹아학교 교장) 전형곤씨(한일고 교사), 산업부문에 ㈜전북고속(단체·대표이사 서혁), 예술·체육부문의 이길환씨(길건축사무소 대표), 봉사부문의 김남규씨(행복한 가게 대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각 부문에서 큰 업적을 남긴 전북의 일꾼들이 긍지와 사명감으로 더욱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원합니다.△신춘문예지난 89년 제정된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올해로 성년이 되는 20회를 맞습니다. 한국문단과 전북문단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춘문예는 전북지역 문인들의 역량을 계속 키우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여명이 넘는 등단작가를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문학적 역량을 선보이며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특히 지난해 동화부문을 추가해 시와 소설, 수필 등 4개 분야에서 신진 작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또 1900여편이 넘는 응모작이 출품되기도 했습니다. 전북일보는 지속적으로 문학신인들을 발굴, 시상해 지방문학의 산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스포츠 행사올해로 20회를 맞는 전북역전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입니다. 도내 14개 시·군 대항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전북마라톤 중흥의 산실로 김완기, 오미자 등 수많은 건각들을 배출해 마라톤 꿈나무 육성에 적지않은 기여를 해왔습니다.특히 지난해 고창군 선수단은 3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또 지난해부터 진안 용담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고 있는 전북일보 진안마라톤대회도 건강달리기 행사로 각광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오는 9월 전북대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제19회 직장대항 테니스대회도 도내 직장 60여개팀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테니스를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직장 동료간 친목과 단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2006년부터 시작한 전북일보 사장기 족구대회 또한 직장 및 동호인클럽 대항전으로 펼쳐지면서 족구의 저변 확대에 새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제4회 웰빙태권도대회도 10월경에 개최할 예정입니다.□월별 주요행사◇1월 △전북일보 신춘문예◇2월 △전북 직장동호인 생활체육족구대회 △전북일보 진안마라톤대회 △전국 우수중학교 초청 야구대회 ◇3월 △‘동전 한닢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랑의 빵 나누기’ 캠페인 개시◇4월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전북 선발대회’◇5월 △동학농민혁명 전주입성 113주년 전국 고교 백일장 ◇6월 △6·15공동선언 기념 통일염원 단축마라톤 대회 △전북일보 사장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전북보훈대상◇9월 △전북 직장대항 테니스대회◇10월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주논개 선발대회 △전북 무궁화대상 △웰빙태권댄스 페스티벌◇11월 △전북역전마라톤대회◇12월 △전북대상

  • 지역일반
  • 이덕춘
  • 2008.01.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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