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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려준 제35보병사단 장병들을 직접 찾아가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18일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지난달의 막대한 수해피해 현장이 빠르게 복구될수 있도록 헌신∙봉사에 나서준 장병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호우 피해가 유독 심각했던 망성·용안·용동면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 제35보병사단 김범수실에서 진행된 이날의 방문 일정은 오혁재 사단장의 환영사, 정헌율 익산시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장병들의 복구작업 헌신이 담긴 동영상 상영, 환담, 정시장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사단장 감사패 전달, 군 장병에 대한 표창 및 위문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오혁재 사단장은 이 자리에서 “익산 수해복구를 통해 주민들과 동고동락한 시간이 정말로 뜻 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현장으로 즉시 달려가 솔선수범하는 35사단이 되도록 더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신속한 복구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고 있다. 익산과 시민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 장병들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재차 고마음과 감사함을 건넸다. 앞서 제35보병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에 걸친 긴급 수해복구 작전을 통해 매일 900여 명의 장병과 7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유출기름과 토사∙농작물 제거, 침수 비닐하우스 및 침수주택 긴급정비, 도로복구 및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의 삶의 터전 신속 복원에 큰 힘을 보탰다. .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2023년 추석 열차승차권 사전예매가 29일~31일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27일부터 10월3일까지 7일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다. 예매 첫날인 29일은 인터넷·스마트폰 등이 익숙하지 않은 IT 취약계층 만을 위한 예매일로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했고, 30일과 31일 이틀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IT취약계층은 만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으로 인터넷(PC‧모바일) 또는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고령자나 장애인이 철도회원(코레일멤버십)이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로그인 후 예매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비회원이면 전화(철도고객센터, 1544-8545) 접수로 고령자나 장애인 인증을 받은 후 승차권을 예매 할 수 있다. 30일과 31일에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추석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3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중부내륙․경북선 승차권을, 3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일부역 제외)․경춘선 승차권의 예매를 시행한다. 코레일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명절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사전 운영한다.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명절 승차권 예약 과정을 미리 체험하거나 열차 시간표를 안내받을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클릭해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 연결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이번 사전예매 기간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이달 31일 15시부터 9월3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단, 장애인·경로 등 IT취약계층의 구매 편의를 위해 9월6일까지 결제기한을 1회 연장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8월31일 15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상시 구입할 수 있다.
치유와 체험을 결합한 4대종교 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하반기 힐링 성지순례를 시작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총 1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접수 시작 열흘 만에 25%를 넘는 예약율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4대종교성지(원불교총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순례길 걷기, 종교성지 방문 및 해설, 아가페정원, 용안 바람개비길 등을 걸으며 힐링하는 여행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기존 체험 후 만족함을 표현한 전국 참여자들의 재신청률이 높아 일회성 여행이 아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익산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맞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행으로 익산을 방문하는 참여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속보=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장경호 익산시의원의 배우자와 임원 단복 수의계약을 맺으면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를 제출받지 않을 것으로 드러났다. (16일자 2면·17일자 9면 보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국민권익위원회 예규 제266호)상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상대방이 이해충돌방지법상 수의계약 제한 대상인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방기한 것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월 초 장 의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서 3290만 원 상당의 임원 단복을 수의계약으로 구입했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공기관과 그 공공기관을 감사 또는 조사하는 지방의회의원(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포함)간 수의계약 체결을 제한하고 있고, 관련 운영지침은 법상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확인서를 제출받도록 하고 있다. 이 확인서는 ‘공공기관을 감사 또는 조사하는 지방의회의원, 배우자, 의원의 직계존비속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장애인체육회는 이를 확인하거나 제출받지 않은 채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해 장애인체육회 측은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단체라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해충돌방지법은 정의 규정에서 공공기관에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공직유관단체(정부의 출자·출연·보조를 받는 기관·단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원을 선임·임명·위촉하는 기관·단체 등)를 포함하고 있고, 익산시는 이를 근거로 전북도장애인체육회의 산하 조직인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공기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결국 공공기관의 지위를 갖고 있는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하자 있는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라는 게 있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확인서를 받지 않았다”면서 “그리고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공기관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익산시 감사위원회에 이번 수의계약 관련 서류를 전부 제출했다”면서 “감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전주 한옥마을~익산 고스락 연계 전통문화 시티투어가 연말까지 연장 운영 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당초 7월까지 시범 운영 예정 이었던 전주 한옥마을~익산 고스락 연계 시티투어가 높은 사전 예약률 기록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연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또한, 익산 대표 관광지 유입 및 홍보를 위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시티투어 노선을 1개 코스로 단일화 한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10시 전주 한옥마을을 출발해 고스락, 아가페정원, 미륵사지 등 익산 대표 관광지를 경유해 오후 4시 다시 한옥마을에 되돌아오는 코스다. 탑승료는 성인 기준 4000원, 20인 단체 3000원, 초중고 등 감면 사유에 해당되면 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전통문화 시티투어를 통한 익산홍보 활성화를 위해 모든 승객들에게 고스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익산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마케팅 이윤리 담당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익산 유입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익산의 더욱 많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선보일수 있도록 익산 관광의 입지 넓히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익산 평화지구 LH아파트가 당초 발표와는 달리 일부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시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 등 무관용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31일 발표한 LH 무량판 구조 조사 결과에는 철근 누락 단지 15곳 중 익산 평화지구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 역시 지역 내 철근 누락 단지가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달 11일 추가 발표에는 익산 평화지구가 포함됐다. 설계도면 분석 결과 전제 기둥 중 전단보강근 3개가 누락됐고 1개의 철근량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날 관련 브리핑에 나선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평화지구의 경우 누락된 철근이 5개 미만이고 즉시 보강이 완료돼 안전에 우려가 없다는 LH의 자체 판단에 따라 당초 발표에서 제외됐다”면서 “현재는 한국콘크리트학회 자문 결과에 따라 철근콘크리트 상부 구조체 보강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는 LH가 평화지구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임에 따라 차후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 전 과정 점검 결과 문제가 확인될 경우 반드시 법적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민 과장은 “해당 입주세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보강 공사가 완료된 전단보강 기둥 4개에 대한 구조안전점검 최종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도록 LH에 요구했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철저한 안점점검을 통해 주민 불안 해소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앞으로 입주 예정자(현재 409세대)들에게 해당 사항을 통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입주 예정자들과 협의해 안전점검 기관 선정 방식 등을 결정하고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 보물찾기 축제가 AR(증강현실) 기법을 도입해 게임 형식으로 펼쳐진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회 익산 보물찾기 축제’가 익산시·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주관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와 익산보석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국내 귀금속·보석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익산 옛 보석단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보석산업을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는 AR(증강현실) 기법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재미를 더하고 참가자들의 동선을 계획적으로 분산시켜 안전을 확보하는 등 재미와 안전, 흥행을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30여개 귀금속·보석업체가 참여해 다이아몬드와 반지, 팔찌 등 5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보석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화시켜 보물찾기에 게임을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 축제로 진행되며, 밀집·혼잡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쪽지 방식을 벗어나 AR(증강현실) 기법이 적용된다. 시는 AR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을 넓게 분산시키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밀집 현상에 대비해 현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험 기준인 1㎡당 5명 이하를 맞추기 위해 사전 접수 비중을 늘리고 현장 접수는 최소화하는 등 축제 참가자 수를 제한해 쾌적하고 안정된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자 모두 스탬프투어 오프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 보석박물관 광장까지 축제장을 넓혀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물을 찾는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보석과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문화가 형성돼 보석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보석산업에 실감콘텐츠와 관광이 결합하면 익산 관광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보=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최근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수의계약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자체 특별감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6일자 2면 보도) 감사위원회는 장애인체육회의 감사 의뢰에 따라 각종 의혹에 대해 사전조사를 진행한 뒤 특별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감사반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 익산시장애인체육회를 둘러싼 모든 비리 의혹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함경수 위원장은 “시민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총망라해 진실을 규명하는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월 초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르면서 3290만 원 상당(개당 13만1600원짜리 250벌)의 임원 단복을 장경호 익산시의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서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면서 논란을 낳았다.
대한장애인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오연풍, 이하 협회)가 청각·지적·지체·오픈 부문 11명의 장애인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KSSA 국가대표 선발전 및 평가전에서 11명의 장애인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전북푸른학교 이혜승·전호택·서대석·박현주·송현수, 명혜학교 서민수·정재윤, 광주선우학교 김환웅, 태봉초등학교 윤지원, 군산신흥초등학교 임동섭, 우석대학교 박성철 등이다. 오연풍 회장은 “그동안 전국스포츠스태킹대회는 장애인 부문을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해 왔는데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아 국가대표까지 선발하게 돼 기쁘다”면서 “전국장애인대회와 전국어울림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ISSF 2023 대전 세계스포츠스태킹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행정 구현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지난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렴은 시정 운영의 기본이자 핵심가치”라며 “전 직원은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 시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달 2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2023 반부패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외부관계자 청렴간담회, 맞춤형 반부패 청렴교육, 세대 공감 청렴간담회 등 청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신뢰받는 도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리더로 솔선수범해 내부 청렴도를 높인 것처럼,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 구현으로 외부 청렴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적극적인 홍보, 도로 곳곳 피해 확인 및 신속 복구 등을 지시했다.
익산시 권역별 건강생활지원 인프라 구축이 한층 탄탄해 진다. 현재 남부∙동부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기관 ‘서부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연말 개소를 앞두고 있어 100세시대 시민건강도시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게 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서부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2월 송학동 138-27 푸른솔커뮤니티센터 건물 3~4층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문을 열게 되는 이번 센터 신설에는 총 사업비 3억 600만 원이 투입 됐다. 특히 이 곳 센터에는 전북 최초의 어린이건강체험관 설치를 통해 각종 체험형 콘텐츠를 담을 예정 이어서 성장기 아동들이 100세까지 가는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에 많은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남부·동부 등 2개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밀착형 건강사랑방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건강상담, 보건사업,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산동 등 4개 지역 주민을 관할하면서 하루 150여명이 찾을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금마·왕궁·팔봉동 지역을 관할하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난타교실, 요가 등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또한, 기초체력 검사 결과에 근거한 전문가 개인별 교육을 비롯해 건강-업 운동교실, 전문가 건강 강좌, 요리실습 체험 활동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 직접 찾아가는 소생활권 맞춤형 이동 건강 체험관 운영,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재활운동과 작업치료 등은 일상생활 적응 및 사회 참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진윤 시보건소장은 “연말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롭게 신설되면 서부권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게 된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기관으로써 운영 시작과 동시에 제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꼼꼼하고 차질없는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가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모방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 기능 위력 순찰을 14일 익산역에서 실시했다. 이날 김종신 서장은 경찰관 24명과 경찰특공대 8명 등 30여명과 함께 다중운집 장소인 익산역 내외 위력 순찰을 하며 흉기 난동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4일부터 매일 익산경찰은 경찰관, 경찰특공대, 익산시자율방범대 등 150여명을 동원해 익산역과 롯데마트, 시외버스터미널, 화물터미널, 이마트, 롯데시네마, 신동 대학로 등 다중운집 장소에 집중 배치하고 위력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온라인에 살인 등 위해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올 경우를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고글 확인시 신속한 추적 수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 서장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가시적 위력 순찰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엄정한 수사가 필요한 만큼 익산경찰서 모든 경찰이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 출신 가람 이병기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15회 가람시조문학신인상’ 공모전이 열린다. 가람시조문학신인상은 현대시조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이병기 선생의 정신을 이어 시조 문학 진흥·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시조 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는 다음달 13일까지다. 공모 대상은 다른 어떠한 문학상에 선정되지 않은 발표된 시조 작품이며, 공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10년 미만 경력의 시조 시인(2013년 8월 14일 이후 등단)으로서 최근 3년(2020년 8월 14일~2023년 8월 13일)간 우수한 작품(또는 작품집)을 발표한 사람이다. 응모는 소정의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가람문학관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 접수는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수상자(작품 포함)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가람문학관(063-832-18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대한민국 시조 발전을 위해 창작 경력 20년 이상 시조 시인에게 주어지는 제43회 가람시조문학상을 추천제로 진행하며, 오는 11월 4일 가람문학관에서 가람시조문화제와 함께 가람시조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이 15년 만에 익산에서 열린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3 익산 방문의 해와 2023 익산서동축제를 기념해 오는 9월 16일 미륵사지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편은 톡톡 튀는 입담을 자랑하는 MC 김신영과 초대 가수 조항조·김용임·박상철·별사랑·한가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심은 9월 14일 오후 1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1·2차 예심을 통과한 15팀이 16일 오후 3시 미륵사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심 참가는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주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방청객 및 관광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노래자랑 본선 장소인 미륵사지와 익산서동축제장간 무료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8년 방영 이후 15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익산의 대표 축제 서동축제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익산서동축제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일간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새로운 콘셉트의 ‘익산 중·매·서 야시장’이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3 오감만족 중·매·서(중앙·매일·서동시장) 야시장’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익산 중앙시장 복합청년몰과 중매서 커뮤니티라운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안에서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최근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복합청년몰과 중매서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관·학이 함께 힘을 보태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야시장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선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 투어가 포함된 ‘고백(GO, BACK) 익산 시티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쿠폰을 제공해 야시장과 청년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야시장 운영 기간 중 다이로움 카드 이용시 1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화폐 다이로움으로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는 야시장 첫 개장일인 19일을 ‘글로벌데이’로 정하고 중앙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글로벌 플리마켓과 이국적인 먹거리 및 공연 등을 통해 다문화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중앙시장 상인회에서는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포장마차 먹거리, 고객과 함께하는 톡톡 튀는 이벤트,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커뮤니티라운지 2층 초대형 에어바운스 및 VR 체험 운영 등을 준비 중이다. 또 원광보건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직접 만든 주얼리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버스킹 등 문화공연을 진행해 축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야시장·청년몰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달고나·팝콘·솜사탕 등 추억의 먹거리(무료)가 제공되며 포토존, 트릭아트, 스마트폰 홀로그램 체험, 행운의 룰렛, 즉석 폴로라이드 무료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19일 오후 5시 중앙시장 주차장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다문화 공연 및 원조 댄스가수 박남정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서용석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어느 지역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야시장을 준비했다”며 “중·매·서 야시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관·학이 함께 준비한 야시장인 만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4년 만에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되는 야시장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차원이 다른 야시장의 매력을 몸소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윤동희)는 지난 14일 KTX와 일반열차 운행을 오는 9월 1일부터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은 이번 열차운행 조정으로 KTX 증편 및 ITX-새마을급의 신형열차(EMU150)가 운행을 개시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우선, 전북지역은 용산에서 출발하여 서대전을 거쳐 익산까지 운행하던 KTX 2회(하행 12:09 , 상행 13:10)를 전주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이용 수요가 많은 금·토·일 오전 하행 KTX(전주도착 09:23) 추가 운행, 주말(토, 일)에만 운행하던 KTX 상행(20:48)이 주중까지 확대되어 매일 운행한다. ITX-새마을급의 신형열차(EMU150)는 호남선(일 4회), 전라선(일 4회)에 총 8회 운행하고, 운행요금은 ITX-새마을과 동일한 △용산~익산 2만 3700원 △용산~전주 2만 6200원 △용산~정읍 2만 7900원 △용산~남원 3만 1400원이다. 또한, 운행시작 2개월간(9월 1일~10월31일, 명절 연휴기간 포함)은 개통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해 모든 이용객이 운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고, 주중에만 적용되던 노인할인과 경증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할인도 주말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밖에 삼례·오수·임실역은 ITX-새마을호가 신규 정차하여 고객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예정이고, SRT열차는 수서 여수엑스포간 2왕복으로 전라선에서 운행을 개시한다. 윤동희 전북본부장은 “이번 열차운행 조정을 통해 고속열차 확대 운행과 신형 열차의 운행개시로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차운행 시간이 많이 조정되는 만큼 세심한 고객 안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철도 고객센터(1544 7788, 1588 7788) 및 각 역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골프웨어 업체가 익산시장애인체육회와 3290만 원 상당의 임원 단복 구입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르면서 개당 13만1600원짜리 단복 250벌을 장 의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서 구매했다. 지방계약법상 추정가격이 2000만 이하일 경우에만 수의계약이 가능하지만, 장 의원 배우자 업체가 여성기업이라는 이유로 법망을 피했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익산시장애인체육회의 예산 심사 및 감사 권한을 갖고 있는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법은 공공기관과 그 공공기관을 감사 또는 조사하는 지방의회의원(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포함)간 수의계약 체결을 제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나 익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 여부도 문제시된다. 게다가 배우자 업체가 6월 초 수의계약 직전인 5월 말에 여성기업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사전 짬짜미 의혹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익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회가 임박한 상황에서 도비가 편성됐고, 3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수의계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사실 2000만 원 이상일 경우 수의계약 제한이 있는지조차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됐고, 여성기업은 예외가 적용된다는 것을 알고 해당 업체와 계약을 했을 뿐 현역 시의원 배우자의 업체인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장경호 시의원은 “배우자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장애인체육회에 물품을 판매한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사전에) 계약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나, 시의원으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어떠한 외압을 행사하거나 사전에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권한 남용 의혹은 일축했고, 배우자 업체가 장애인체육회의 단복 구매 계획을 알고 수의계약이 가능한 여성기업 인증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여성기업 인증은 해당 의혹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깊게 통감하며 위원장 사퇴까지 고려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시의회 윤리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감수하겠다”면서 “이미 판매된 단복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판매대금 3290만 원 전액을 반납하겠다. 실망을 느끼실 모든 시민들과 시의회에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오연풍, 이하 협회)가 12일 군산대학교에서 2023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제정(대한장애인체육회 준용) 및 사업계획·결과 보고를 진행했다. 협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인준을 위해 지난 2021년 10월 중앙 단체를 설립했으며 11개 시도 지부를 구성했다. 현재는 오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장애인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과 10월 세계대회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을 준비 중이며, 장애인스포츠스태킹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위한 민간자격 등록과 연수원 개설을 진행 중이다. 오연풍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장애인스포츠스태킹 역량 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경기협회 김도영·강원협회 김정규·충남협회 김완종·충북협회 홍승의·대전협회 김주석·전북협회 이명찬·전남협회 최경환·광주협회 김강훈·경북협회 최은주·대구협회 김수일·부산협회 허보섭 씨를 각 시도 지부장으로 임명했다.
익산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일 신동아건설(주)(현장 직원 일동), (주)신일(대표 김광수), (유)범양기업(대표 고영주), 신신토건(주)(대표 강신길), 주식회사백광전기통신(대표 남양현), (유)세솔건설(대표 임광수) 등 익산시 신청사 건립 공사 참여업체들은 성금 3100만 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참여업체들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에는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성금 10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수년째 저소득 가구 지원 성금을 기탁하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곳에 장비와 인력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성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00여명의 조합원과 준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행사 운영진이 성금 3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 참여자는 행사 전반 연출을 맡은 텐스퀘어 박보승 총감독과 홀로그램 전시·체험장 운영 및 코스튬 판매를 맡은 전북홀로그램협의체 유재욱 회장, 푸드코트 운영을 맡은 함해국 유은미 대표 등이다. 이들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익산시와 지역민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폭우와 무더위에 생활이 힘들어진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 삼동회(이사장 유화영)가 지난 1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유화영 이사장은 “삼동회는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 근본이 하나이고 전 인류는 한 가족 한 형제이며 모든 사업의 목적은 같다는 삼동윤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동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사회복지시설이 되겠다”고 말했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준 여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와 김제시의 축산악취 근절 협업 행정이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악취방지법을 위반한 김제시 용지면 소재 축산농가 2곳과 가축분뇨 재활용 사업장 1곳 등 3곳이 시설개선 및 과태료 처분 행정처분을 받았다. 익산시와 김제시가 지난 5월부터 손을 맞잡고 고질적인 악취 진원지로 추정되는 김제 용지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 사업장에 대해 강력한 집중 점검∙단속을 펼친 결과다. 김제시 용지면은 익산시 왕궁면과 더불어 도내 최대 양돈 농가가 밀집되어 있어 전주, 익산, 완주 등 주변 도시로 축산악취가 유입되어 여름철이면 악취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시는 지난해 서남부권 악취 조사 용역을 통해 김제 용지 축산농가 악취가 남동풍의 영향을 받아 만경강을 넘어 익산시 남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김제시와 협력 대응 행정을 펼쳤다. 특히 시는 전북 최초로 도입한 악취측정 차량을 이용해 축산악취 발원지를 추적 감시하고 그간 쌓아온 악취 대응 경험과 장비 및 인력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축산악취 근절에 나섰다. 익산시와 김제시 간에 이같은 축산악취 근절 및 관리를 위한 광역 협업 행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김제시 용지면 축산농가는 총 124개소다. 이 가운데 주요 악취 유발 농가 19개소와 가축분뇨재활용 사업장 5개소를 위험 우려 대상으로 지목하고 현재 집중 점검과 함께 악취 시료 포집 중이다. 한정복 환경관리과장은 “악취 민원은 시군의 경계가 없는 만큼 보다 집요하고 강력한 단속∙점검을 펼쳐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 주·야간 축산악취 상시 감시반 활동 강화, 익산악취 24 앱 실명제 추진 등을 통해 악취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