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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서기관) 승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상하수도사업단장 최기현 ◇4급(서기관) 전입·전출 △복지국장 김완수 △익산시의회 전병희 ◇5급(사무관) 승진 △모현동장 강동혁 △종합민원과장 김은하 △문화관광산업과장 박경희 △남중동장 고민호 △마동장 엄미리 △환경관리과장 한정복 △하수도과장 황병선 ◇5급(사무관) 전보 △국민생활관장 전영수 △역사문화재과자 배석희 △주택과장 최영철 △세무과장 한두련 △황등면장 김수복 △함라면장 정기운 △기획예산과장 김우진 △함열출장소장 방혜경 △농촌지원과장 이은숙 △기술보급과장 이정화 익산=송승욱 기자
익산시가 23일 지역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청소년 안전망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해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오임선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시의원, 청소년 기관·단체, 교육복지사, 청소년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실태조사를 토대로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 유관기관간 구체적 사업 협약을 통한 지속적 운영 체계화, 위험 환경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기초학습능력 향상 지원 등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뤄졌다. 이번 용역에서는 익산시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분석, 위기청소년 정책 환경 및 사례 분석, 청소년 및 청소년 전문가 심층 면담 조사 결과 보고, 익산시 위기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익산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 가정·학업·지역사회에서의 위험 요인과 위기 경험, 위기청소년이 겪는 어려움, 희망하는 지원 서비스 등 31개 항목을 바탕으로 한 설문조사가 진행됐고, 설문 대상 청소년 중 19.6%가 위기(가능)청소년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간 갈등과 무단결석, 가정 내 학대 경험은 위기청소년이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적성에 맞는 진로 찾기와 하고 싶은 의욕 없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다. 또 설문 참가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제공, 건강검진 및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 안전한 주변 환경 조성 등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가출, 학업 중단, 우울, 불안 등 청소년들의 어려움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여성가족부 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팀 선도사업 시범 시·군에 선정돼 올해부터 위기청소년 지원 전담 공무원과 청소년통합사례관리사로 구성된 청소년안전망팀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어린이 외국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23일 도서관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9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자녀들의 영어 학습에 열정적인 학부모들의 호응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다음달 주중 2개반과 주말 4개반 등 총 6개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각반 10명 정원이며, 총 60명의 수강생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동화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유아 6~7세는 매주 금요일 4시와 토요일 2시 및 3시, 초등 1~2학년은 매주 수요일 3시와 토요일 2시 및 3시에 강좌가 진행되며 강좌별 수업시간은 1시간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영어독서문화프로그램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이외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9월부터 재개돼 도서관 견학을 신청하는 유치원·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lib.iksan.go.kr.eng_lib)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토리텔링 수업 호응과 인기가 높아 대폭 수업을 확대했다”며 “영어와 친숙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인재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도심 중심가인 영등2동에 공영주차장 19면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등2동은 주차장 확보율은 높으나 대부분 공공주택, 대형마트 등 부설주차장의 비율이 높아 실질적인 주차 수요를 충족시킬 공영주차장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1시간 무료로 운영하며, 이후 매 30분마다 500원씩 하루 최대 6000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KTX 이용객을 위한 남부주차장이 주차타워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기존 주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변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지난 4월 조성된 송학동 역골주차장 인접지에 120여면 무료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이달 말 개방할 예정이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익산 미륵사지에서 밤하늘을 수놓으며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23일 익산시는 시와 전라북도,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다음달 3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한 달간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8개 지역 중 첫 개최지인 익산에서는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라는 주제로 백제시대 최대사찰 미륵사가 의미하는 소망과 국가의 안녕·평화를 콘셉트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문화유산과 자연, ICT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로 역사에 대한 직접 설명보다는 시각적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관적 세계유산 체험의 장으로 기획했다. 넓은 미륵사지를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 300대의 드론라이트 등 총 1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만의 헤리티지 나이트투어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간에는 미륵사지의 자연경관을 온전히 볼 수 있고 밤에는 문화유산의 경관을 살리며 최신기술을 접목한 미디어파사드로 압도적인 미디어아트쇼가 상시 선보인다. 고해상도 프로젝터와 무빙스크린으로 화려한 프로젝션 맵핑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 ‘탑의 나라, 소망을 쌓다’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디지털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25명의 전문 무용수로 구성된 역동적 군무가 함께 하는 실감미디어 퍼포먼스 ‘미륵의 땅, 천년의 시민’은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 2회씩 10회 공연 예정이며, XR(확장현실)로 사전 촬영해 주중에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개막일인 9월 3일과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11일에는 300대의 군집 드론라이트쇼가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미륵사지의 밤하늘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또 개막 특별공연으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군무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미륵사지 연지 주변에 다양한 야외 빛 조형 예술작품과 업사이클링 시민 참여형 설치미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환경친화적 체험 프로그램, 국립익산박물관 외벽을 활용한 ‘디지털 귀향’,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GPS 위치기반 1대1 맞춤형 작품 도슨트 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과 백제고도 익산의 도시이미지를 결합시켜 시각적 역사 디지털 콘텐츠의 장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세계유산 홍보는 물론 문화유산과 자연을 생각하는 익산형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미륵사지(익산)를 비롯해 수원 화성(수원), 공산성(공주), 부소산성(부여), 고인돌유적(고창), 통도사(양산), 남계서원(함양), 화산섬과 용암동굴(제주) 등 총 8건이 선정돼 추진 중이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전라북도의사회 회원 대상 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좌에서는 내과 질환과 관련해 임상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이 논의됐으며, 다수 사례가 제시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1부에서는 류마티스 관절 및 추적 관리(관절류마티스내과 이창훈 교수)와 개원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담도질환(췌장담도내과 전형구 교수), 제2부에서는 폐기능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호흡기내과 황기은 교수)과 심장초음파 검사의 적응증 및 보험급여기준(순환기내과 이상재 교수), 제3부에서는 헬리코박터 감염 진단 및 치료의 업데이트(소화기내과 서검석 교수)와 개원가에서 간과하기 쉬운 혈액 질환(혈액종양내과 심혁 교수),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당뇨 치료의 최신 지견(신장내과 정종환 교수) 등 심도 있는 내용들이 발표됐다. 서검석 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비로소 오프라인 연수강좌를 갖게 됐고,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원의·봉직의 내과 원장님들과 논의해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라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정한) 베트남 달랏 한의진료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진료를 3년 만에 재개했다. 우리나라의 보건소에 해당하는 달랏시 공공 메디컬센터에 자리한 한의진료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1회 방문시 1~2주씩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연인원 1435명을 진료해 베트남에 한의학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다.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진료는 침, 화침, 추나, 테이핑, 한방 물리요법 등이 진행돼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원광대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한방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박맹수 총장과 이정한 병원장, 강형원 한의과대학장, 강연석 국제교류실장 등이 달랏시와 달랏대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달랏시는 향후 메디컬센터 확장 및 현대화 과정에 원광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원광대 방문단을 12월 개최 예정인 달랏시 꽃 박람회에 초청했다. 박맹수 총장은 “달랏시와 원광대 한방병원은 지난 4년간 꾸준히 교류를 이어 왔다”며 “이제부터는 원광대와 달랏대학교까지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연석 국제교류실장은 “달랏대 한국학과는 현재 최고 인기학과 중 하나로 베트남의 우수 인재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어 이들을 통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보= 주민 집단 민원이 제기됐던 익산 영등동 골든캐슬아파트 옆 부지를 대상으로 익산시가 도시계획시설(도로) 재지정을 추진하면서 향후 도로 개설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21년 12월 9일 8면 보도) 당초 도시계획시설(도로)로 지정돼 있었지만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로 인해 사유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해당 토지 소유주는 다세대주택을 짓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그동안 인근 주민들은 공원 조성이나 도로 개설을 원하면서 이에 반대해 왔기 때문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현재 해당 부지(영등동 149-17번지 일원)를 도시계획시설(도로)로 재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도로 개설 관련 타당성 검토와 관련 용역이 진행됐고, 익산시 자체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41억원 규모 도로 개설 사업이 적정 결정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지난 2차 추경에 실시설계 용역비 4000만원이 편성됐으며, 담당 부서는 현재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이 되면 도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인가 후 토지 보상을 거쳐 공사를 하게 된다. 관건은 다세대주택 건립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토지 소유주다. 앞서 소유주가 215m 폭 15m 가량 ‘ㄱ자형’ 부지에 4~5층 규모 다세대주택 46세대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를 신청하자 골든캐슬아파트 입주민 등 인접 주민들은 2차례의 집단 민원을 통해 건축허가 불허 및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등을 요구했다. 이에 시는 다세대주택 신축이 인접 아파트 일조권이나 조망권 저해 등 공공복리에 반한다고 판단, 건축허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소유주가 청구한 첫 행정심판에서 행정심판위원회가 소유주의 손을 들어주자 시는 해당 부지의 도시계획시설(도로) 지정 관련 개발행위 저촉사유에 해당한다는 논리로 불허 입장을 유지했다. 그러자 소유주는 불허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취지로 지난 6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시 주택과 관계자는 “행정심판 과정에서 해당 부지 도로 개설 필요성이 건축허가 불허 처분의 사유로 인정된 것”이라며 “그럼에도 소송이 제기됐으며, 향후 일정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토지주가 제기한 행정소송도 지켜봐야겠지만,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은 다른 이해관계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지에 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정해진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시가 2026년까지 4년간에 걸쳐 추진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는 22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제5기 익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 및 향후 4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전략체계, 세부사업 구성 등에 대해 보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개년 단위 중장기 법정의무계획으로, 이번에 수립되는 제5기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익산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자료와 전문가 의견, 민선 8기 시정방향 등을 토대로 익산 대도약을 위한 희망 청년, 지역사회에서 키우는 꿈과 미래, 촘촘한 사회안전망,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돌봄, 일상에 힘이 되는 건강과 안전 등 5개 분야 35개 세부사업 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 중 반영 가능한 사항은 계획에 반영한 후 9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익산시의회 보고를 거쳐 9월말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내 욕구를 반영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담은 이번 계획이 잘 실행돼 4년 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조기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2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가 예산안이 국회 제출 전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기재부 심의에서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예산이 반영됐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안 확정 막판까지 올해 이상으로 최대 목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다음달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또 “새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으로 인해 국가예산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새 정부 국정 과제와 도정 방침을 면밀히 검토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민선 8기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립영등도서관이 동화 속 상상을 최첨단 기기로 직접 표현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2일 영등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 주관 ‘미꿈소 네이밍 브랜드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미래 인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이 어린이 창작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흥미로운 메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머그프레스, 미니오븐, 레이저각인기 등을 활용한 동화 속 소품 만들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만능레이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4일 10시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등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3-859-7346)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가 이달 31일까지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쌤’ 시민 사연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적으로 소외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누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익산 읍면 지역(동 지역 제외) 5명 이상 시민 모임과 취약계층, 소방서·경찰서 등 공공기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시민들을 위해 공익 활동을 하는 단체다. 사연 분야는 미술, 문학, 음악, 무용, 연극, 체육 등 제한이 없으며, 센터는 필요성, 참여도, 공간 등을 심사해 우수 사연을 선정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연계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홈페이지 및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63-853-67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민들이 손수 생활 속에서 가꾼 공동체 정원인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2년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9일 국민생활관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녹색 정원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활용도가 적은 나대지, 쓰레기 투기지역, 수목이 정비되지 않은 지역 등 환경 미화가 필요한 공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신동, 동산동, 영등1·2동, 삼성동, 함열읍, 낭산면, 망성면, 삼기면, 춘포면, 함라면 등 총 11곳에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을 조성했다. 선정은 정원 전문가 3명이 현장 평가, 주민참여 실적, 유지관리 인력 구성, 디자인 및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영등2동 영등이룸정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삼성동 삼성별빛정원과 동산동 라온정원, 장려상은 신동 대학로 행복한 정원, 함열읍 박전 항아리 정원, 낭산면 낭산쉼터정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정원 6개 지역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상장과 부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20명의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 조성에 힘써주신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정원 지킴이가 돼 유지 관리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참여형 정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부사관학교 입교식이 익산시내에서 이뤄져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익산시는 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 후보생 입교식이 오는 24일 2000여명의 후보생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입교식은 부사관학교 소재지인 여산면에서 개최됐지만 대중교통 이용이나 시내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익산시내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에 시는 부사관학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전국 각지에 거주 중인 후보생들에게 익산시 방문시 많이 찾게 될 음식점과 숙박 정보 및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 안내 책자를 발송했다. 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익산시지부(지부장 황호전)에게 이번 입교식 시내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 친절 응대 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입교식 당일은 시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도로변 및 행사장 일원에 현수막을 내걸고 시내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방문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입교식 행사가 시내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육군부사관학교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사관학교 입교식을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시내에서 개최해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지역화폐 다이로움 인센티브 제공을 선(先) 할인(추가적립)에서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시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의 요인을 고려해 최대 규모 혜택은 유지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익산 다이로움 고도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인센티브 제공 방식이 충전시 10% 추가 적립에서 충전금을 사용할 때마다 즉시 적립되는 후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된다. 고소득 시민에 대한 소비 지원 쏠림을 막고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50만원 구간을 기점으로 캐시백 인센티브 비율도 변경된다. 자체 분석 결과 전체 사용자의 63%가 익산 다이로움 50만원 이하 소비층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50만원 충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10%의 캐시백(5만원)이, 5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까지는 5%의 캐시백(2만5000원)이 사용할 때마다 지급된다. 사용 후 다음 달 지급되는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도 마찬가지로, 이미 지난 7월부터 50만원까지 사용하면 10%,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는 5%로 차등 지원 중이다. 시는 인센티브 제공 방식을 전환하면서 사용자가 캐시백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캐시백 지갑’을 만들었다. 앱에서 캐시백 지갑을 활성화하면 결제시 캐시백이 우선 차감되고 결제 취소시 다시 캐시백 지갑으로 회수된다. 이번 전환에 따라 익산 다이로움 사용자들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착한페이’ 앱을 반드시 업데이트 후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30일 0시부터 9월 1일 0시 30분까지 충전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귀금속 업종에 대한 1인당 결제액이 월 한도 30만원, 연간 200만원으로 제한된다. 시는 이번 전환에 대해 시 홈페이지, 착한페이 앱 공지사항, 문자발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타 문의는 익산시 콜센터(1577-0072), 착한페이 고객센터(1899-6946, 자치단체 5번 선택), 앱 내 1대1 문의, 익산시 소상공인과(063-859-5324, 5992)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소득 시민에 대한 소비 지원 쏠림을 막고 모든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며 “익산 다이로움이 고물가시대 가계 소비를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와 원불교 자매대학인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복인)가 학술교류 협약 경과에 따른 재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교 총장을 비롯해 원불교 중앙총부 이문성 교육부장과 사영인 국제부장, 미주선학대 오도훈 이사 등 대학 및 원불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교는 상호 이익 활동 기반을 마련해 교직원·연구원·직원의 협업을 비롯해 공동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 협력, 학술자료 교환, 학점 교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박맹수 총장은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20주년을 원광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고, 2003년 첫 협약에 이어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재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재협약을 계기로 양교가 함께 원불교 사상 구현을 위한 역사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인 총장은 “원광대 동문으로서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의미 있고 기쁘다”며 “대학 설립 초기부터 원광대와 함께한 교류가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특히 한의학 관련 교류를 통한 일원의학 발전과 원불교 사상의 세계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에 있는 원불교 교육기관으로 미국 현지법에 의해 인증평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개인과 사회의 복지를 위한 정신력 계발과 치료술의 실용적 적용을 위한 대학원 수준의 질 높은 전문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익산 농촌지역 곳곳의 폐교가 수년째 방치돼 흉물이 되고 있다. 소유자인 교육당국이 나서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오후 익산 여산면 원수리의 여산남초등학교. 교문은 굳게 닫힌 채 쇠사슬이 채워져 있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곳곳에 녹이 슬어 있었고, 거미줄도 무성했다. 인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철문 너머 운동장과 나무들, 먼발치의 건물과 동상 등 어느 하나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모습이었다. 철문 안쪽에 ‘여산 어린이 행복 dream 농장’이라는 간판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상태로 을씨년스러웠다. 모든 것이 흉물스럽게 방치된 상태였고, 교육청의 재산이므로 무단출입을 엄격하게 금한다는 경고 안내판만 그나마 온전히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다. 익산지역에 이처럼 문이 닫힌 채 방치돼 있는 학교는 전부 5곳이다. 웅포면 웅북초가 2004년, 여산면 여산서초·남초가 2009년, 망성면 성남초가 2011년, 성당면 금성초가 2018년에 각각 문을 닫았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현재 익산교육지원청은 별다른 활용 계획조차 없는 상태다. 폐교를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울산교육청이나 영양·식생활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과학기술과 예술문화가 융합된 창작공간으로 활용, 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교육청 등 다른 지역과 대조적이다. 인근 군산만 해도 나포면에 폐교를 개조한 식당이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해 인기를 끌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소유자인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다각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공간이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분기마다 제초 작업 등 관리를 하고 있고 수시로 가서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없지만 폐교 활용이 새로 취임한 교육감의 정책 공약 중 하나인 만큼 효율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지역 명품 ‘탑마루’ 브랜드 농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성남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탑마루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으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양파, 햇고구마, 배, 생강, 쌀, 멜론, 토마토 등 탑마루 인증으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7개 품목 3.7톤의 고품질 탑마루 농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소비자 물가 급등 및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익산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특판전을 통해 소비자와 한걸음 더 가까이에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통해 탑마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탑마루 농산물은 공동선별·상품화 과정을 거쳐 대형 유통업체, 도매시장 등 전국 각지에 공급 중이며, 이커머스(쿠팡, 마켓컬리, 위메프 등)와 탑마루쇼핑몰(www.topmaru.net) 등 비대면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19일 시는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가로 36억원을 투입, 총 1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인, 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 1대씩 지원되며, 보조금은 1대당 3650만원이다.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0일 이상 연속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개인이나 법인·단체일 경우 신청할 수 있고, 지방세나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진행되며, 보조금 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친환경 수소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를 방문한 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수급대상, 임대주택 입주자격 등에서 탈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계 기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063-063-859-44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318대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석암동에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가 4대 종교와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치유 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9일 종교문화 치유 순례 프로그램인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대 종교 대표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4대 종교 순례길과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모에서 ‘버리고, 비우고, 채우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순례길 위주로 진행하는 당일 코스와 삼기면 죽청마을 대파니 힐링팜 등 마을에서 운영하는 민박업체를 활용해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종교 대표자는 관광객들에게 종교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4대 종교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대 종교의 성지가 모두 위치해 있는 익산시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국내 대표 종교문화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익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통해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의 여유와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교 대표자,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코스 중 하나인 아가페 정양원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