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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익산시지부는 1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풍년농사 기원을 위한 ‘2022년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 농신보전북센터(센터장 박성근), 낭산농협(조합장 김학림), 남해화학 전북지사(지사장 김상복) 등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익산시 연합회(회장 황규선)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대식 이후 낭산면 삼담리 딸기농장을 찾아 딸기잎 및 꽃 제거 등으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우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불투명하고, 고령화 등 영농철 농촌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지역 농·축협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적극적인 영농지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익산 미륵산골체험휴양마을이 미륵산 생태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설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 농식품부에서 주관한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기 때문이다. 미륵산골체험휴양마을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미륵산권역이 자생할수 있는 기반구축과 특화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농촌관광 회복을 위한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마을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농촌체험관광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을은 우선 단순 농촌체험관광에서 벗어나 미륵산 생태, 지역자원을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농특산물인 고구마 요리체험을 통해 마을을 적극 홍보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쉼과 치유가 있는 테마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겠다는 생각에서다. 또한, 지역체험자원인 대파니 힐링팜, 미륵산자연학교와 주변 역사적, 문화적 장소인 국립익산박물관 등을 연계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한 고품질의 프리미엄 여행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농촌활력과 김남희 과장은 “보다 이색적이고 다양한 농촌체험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촌관광을 한층 활성화시키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수 있도록 이번 공모 선정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회를 삼을 것이다”고 말했다.
원광대 브랜드 파워가 전국 상위권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총장 박맹수)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매달 측정해 변화량을 분석∙발표하고 있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전국 1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국내 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결과, 원광대는 전국 18위, 호남권 사립대학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으로 나눠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달은 2022년 3월11부터 4월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58,906,890개를 분석한 결과다. 원광대는 이번 달에 참여지수 930,357 미디어지수 664,918 소통지수 270,519 커뮤니티지수 411,236으로 총 2,277,030의 브랜드 평판지수를 기록했다. 특히 원광대는 2022년 1월 49위, 2월 44위, 3월 27위에 이어 4월에는 18위까지 껑충 뛰어올라 의미를 더했다.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원광대 브랜드 파워가 전국 대학 중 상위권에 속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해서 지역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람 중심 글로벌 마인드 개벽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유희환)가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봄기운을 전달했다. 센터는 2층 먹거리연구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먹거리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15일 26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모현동 인근 성장기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부,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했다. 유희환 센터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결식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생활 및 균형 있는 영양 상태를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익산시민들의 먹거리 불평등 해소에 한걸음 더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부와 함께 추가 나눔 행사를 계획 중이다. 또 현재 직접 운영 중인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입구에는 우리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코너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모종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 고착화 등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노출돼 있는 1인 가구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 익산시가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고 나선 것. 시는 지난 13일부터 말벗기능이 포함된 AI 로봇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로봇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1인가구 취약계층의 고립감·우울감 등을 감소시키는 한편 이용자들의 대화 분석을 통해 자살사고와 같은 위험상황 감지, 센서 감지기 활용을 통한 긴급대처 등 취약계층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시는 말벗기능이 포함된 AI 로봇이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들의 정서 지원과 응급상황 대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로봇 지원을 위한 8000만원을 편성하고 사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 70가구를 발굴해 AI 로봇 보급에 나섰다. 이 AI 로봇은 말벗 기능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우울감·고독감을 완화시켜 줄 뿐 아니라 동작 감지 기능이 있어 이상상황이나 긴급상황 발생시 보호자와 관리자, 관제센터에 즉시 연락돼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 복약 시간 알림이 가능하고 감염병 예방정보나 재난문자 등이 음성 또는 영상으로 송출돼 휴대폰 문자를 읽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정 관리, 건강 정보, 음악 감상, 치매 예방 퀴즈, 실시간 뉴스 재생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리자 및 보호자와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1인 취약계층이면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통합돌봄대상자다. 시는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올해 연말까지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자 만족도 조사, 우울증 척도 검사, 서버 데이터 분석 등 효과성 분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위기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혔다.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와 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청자)는 지난 16일 새마을회관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리사이클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에게 지구환경을 살리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려 적극적인 실천∙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유치원, 초등학생 등 어린이 30여명은 이날 행사 참석을 통해 버려진 펫트병과 장화 등에 흙을 담아 꽃을 심어 직접 꽃화분을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지구환경 샬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거듭 다지는 소중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어린이들이 심은 꽃화분은 각자의 집에서 잘 가꿔진 후 오는 8월 뽐내기대회를 통해 선 보일 예정이고 우수작품은 익산솜리예술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오는 6월13일까지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후보를 공모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에 표창하는 상으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모부문은 우수기업상 6개 분야 (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제조, 운수․창고․통신, 건설), 공로상 3개 분야(개인,단체,우수제품),안전문화 콘텐츠 2개 분야(UCC,웹툰)등 이다. 공모자격을 보면 우수기업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율이 동종업계 평균치 이하에 소방 방재관련 피해발생 사실이 없어야 신청할수 있으며 공로상은 소방안전용품 등 개발 ․보급한 기업이나 국민 안전에 공로가 있는 단체, 개인, 소방공무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기업상∙공로상은 오는 6월13일까지,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는 6월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우수기업은 다음 연도부터 최대 3년간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개인 또는 단체별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는 한국안전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한국안전인증원에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을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인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교통체계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시는 15일 새로운 도시 교통의 방향과 미래상 구축을 위한 ‘도시교통정비 기본 및 중기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사업을 반영한 중장기 교통개선대책에서부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단기 교통개선방안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20년 및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으로, 중장기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교통여건변화 대응방안 수립과 이에 부합하는 부문별 개선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교통정책의 비전 및 목표 설정,교통체계 변화대응방안,최적교통망 수립,교통안전체계 개선,개인형 이동수단 도입방안,투자사업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향후 20년간 시의 중장기 교통의 큰 틀과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용역인 만큼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하고, 인접 지자체 협의와 주민 공람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획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교통정비 기본 및 중기계획안은 전라북도 지방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익산시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시의 주요 관광지 23개 지점 중 5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획득해 완주인증서를 발급 받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벤트는 익산시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인증 이벤트를 통해 완주인증서를 제출하면 매월 선착순 2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과 소정의 익산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익산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https://iksan.dadora.kr) 주소로 접속해 회원가입 ·로그인 후 관광지의 해당 지점에서 스탬프를 5개 이상 획득하면 사이트 내에서 완주인증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지도 페이지를 열고 지점에 있다면, 위치 기반 자동 스탬프 획득되며 완주인증서 캡쳐 후 http://naver.me/GTghWrAQ 로 제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교도소세트장 등 익산 주요 관광지 23개 지점에서 스탬프 획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함께 즐거운 익산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더불어‘2022~2023 익산방문의 해’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인문학 강연으로 명사초청 ‘인생문답’을 진행한다. 명사초청 ‘인생문답’은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이다. 첫번째 명사초청으로 오는 26일 저녁 7시 정우철 도슨트를 초청해 ‘ 내가 사랑한 화가들’이란 주제 강연을 연다. 정우철 도슨트는 ‘내가 사랑한 화가들’의 저자로 EBS 클래스 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을 통해 전시 해설계의 아이돌로 불리우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화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그림 뒤에 숨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상반기 명사초청 강연으로는 알쓸신잡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뇌과학 박사 장동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저자이자 다수의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초청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시민들의 영어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AR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R프로그램이란 영어 독서수준 진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독서 레벨을 파악한 후 내게 맞는 수준의 책을 읽고 독서퀴즈를 푸는 개인별 맞춤형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AR프로그램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을 매주 방문해 독서퀴즈를 풀면 독서 이력과 점수가 개인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며, 현재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정기회원 대기자를 모집 중이다. 영어에 관심 있는 전 연령대 시민들 또한 상시회원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AR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859-3475-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lib.iksan.go.kr.eng_lib)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회장 유정순)는 15일 익산시를 방문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찾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즉석 쌀떡국 80박스(시가 2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정순 연합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따뜻한 한끼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는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로 청소년 교육 후원금 및 나눔곳간 물품 기탁 등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꾸준히 앞장서오고 있다.
익산 명품 탑마루 봄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 시작에 들어갔다. 익산 탑마루 수박은 금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수박 재배환경에 최적인 망성·용안·용동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110호 농가가 약 90ha의 시설하우스 생산단지를 통해 연간 3500톤 가량을 재배·수확하고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대형유통업체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 공급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 6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는 탑마루 수박은 고품질 재배기술인 참박 접목 기법 등을 통해 재배돼 맛과 향이 좋으며 아삭하고 당도 또한 높아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큰 각광받고 있다. 탑마루 수박은 한해 2기작으로 재배된다. 봄 수박은 지난 겨울 정식한 1기작 수박으로 4월부터 출하을 시작하고, 2기작은 7월 중순에 출하된다. 익산시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 "공동수확, 선별, 상품화 등 체계적이고 철저한 과정을 거쳐 전국에 공급되는 탑마루 봄수박은 출하 시기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농가 소득 견인을 위한 세심한 품질관리와 판로 다각화 등에 보다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익
익산상공희의소(회장 김원요)는 15일 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과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현장교수인 박남규 대한안전기술연구원 기술고문은 이날 강사로 나서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처벌 및 행정제재 등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은 물론 산업안전보건법상 책임도 함께 설명하여 기업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관련해 7가지 핵심요소인 경영자 리더십,근로자 참여,위험요인 파악,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비상조치 계획 수립,도급․용역․위탁시 안전보건 확보,이행현황 평가 및 개선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에게 당사 직원뿐만 아니라 하청근로자, 노무제공자에 대한 안전보건확보 책임을 부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익산상의 김원요 회장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기업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면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의무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시급한 구축을 돕기 위해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용욱)이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고층건축현장 및 민간소규모 건설현장 35개소, 지자체 발주현장 21개소(지하철 7개 포함) 및 익산국토청 발주현장 10개소 등 총 66개소 건설현장이 특별안전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13일까지 진행되며, 익산국토청∙지자체∙국토안전관리원∙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민간전문가(교수) 등이 함께 참여한다. 중점 점검항목은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과 가설구조물의 설치·관리 적정성 및 품질 및 안전관리계획서 적정성, 건설기술자의 적정 배치 여부 등 품질과 안전분야이다. 특히,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등 해빙기 및 우기에 취약한 지하철(터널) 공사현장 7개소와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유사한 규모의 고층아파트 건설현장 8개소에 대해서는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2차 고강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익산국토청 손영삼 건설안전국장은 “점검 대상 현장이 아니더라도, 현장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공사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유사한 규모의 아파트 현장에 대해 지난 2월 1차 고강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1건, 주의 2건, 현지시정 7건, 현장지시 31건 등 2개 현장에서 총 41건을 적발해 조치한 바 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15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대학교당 주관으로 故 고창석(2000년 체육교육과 졸업), 故 이해봉(2007년 역사교육과 졸업) 동문을 비롯한 희생자 추도식을 거행했다. 사범대학 앞에서 열린 이날 추도식은 김윤철, 박은숙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 운영위원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종 10타를 시작으로 헌화와 설명 기도, 추도사가 이어졌으며, 지난해 7주기 세월호 추모작품 공모 대상작 ‘숨’ 낭독 시간도 가졌다. 김윤철 부총장은 개식사를 통해 “8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충격적인 슬픔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 “우리 원광인 한 사람 한 사람은 두 동문 선생님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두 분의 참교육 정신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도사에 나선 사범대학 최형욱 학생회장은 “우리의 곁에 함께할 수 있었던 수많은 생명이 이제는 평안의 나라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는 행복을 한순간에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그분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원광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교사로 재직 중 끝까지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희생된 고창석, 이해봉 동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5월 사범대학 앞에서 추모 식수를 하고, 고인이 된 두 동문에게 특별사회봉사상을 수여했으며, 고창석 강의실과 이해봉 강의실을 만들어 선배 교사의 고귀한 뜻과 참교육 정신을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체육교육과 및 역사교육과 동문회는 두 동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교정에 각각 추모비를 건립했다.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15일 임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의 골목과 마을, 시장 등 주민들의 삶과 생업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를 체험하고 창출할 수 있는 ‘자연융합형 유니버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공연·전시·교육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여가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거점별로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자연발생적인 익산의 지역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송학동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메모리얼파크 조성, 홀로그램을 활용한 중앙동 옛 영정통 복원, 왕궁 탑리마을 역사체험문화공간 조성 등이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지역 문화예술 강사 육성 및 지원, 문화예술인 복지·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2021년 익산 법정문화도시 선정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복합문화공간 운영과 연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지역에서 창작 공간과 일자리를 찾는 유능한 예술인들이 행정의 미숙함으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고, 예술 강사들의 복지와 권익, 일자리 보장, 창작 활동 등의 허브 역할을 하는 ‘익산예술씨앗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특성 맞춤형 미래교육협력모델 구축을 공약했다. 15일 정 예비후보는 “교육이 강한 익산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미래교육협력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공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 및 민·관·학 협치를 통한 교육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인터넷·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 환경 조성, 학부모·익산시·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모델 구축 및 교육부 미래교육자치협력지구 지정 추진, 다이로움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대입 온라인 설명회와 멘토링 서비스 제공,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확대 시행, 청소년 복지비전사업 일반 청소년들까지 확대 시행, 1타 강사의 초빙 강의 또는 인터넷 강의 지원, 지역대학 장학금 계속 지원, 원광대학교 청년시청 내에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마련, 수도권 익산장학숙 확대 지원 등이다. 정 예비후보는 “질 높은 교육 체계를 만들어 교육이 강한 도시로 다시 도약하겠다”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로 학생들의 미래를 여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익산 오산농협(조합장 채병덕)은 오는 17일 부활절을 앞두고 지난 13일 오산면 소재 교회 20여곳에 총 190판의 구운계란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교회에서 일일이 삶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기존의 일반 생계란 전달이 아니라 농협측에서 직접 구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오산농협 채병덕 조합장은 “부활절을 맞는 모든 교회와 교인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영등1동(동장 김경화)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여성 안전 귀가 골목길을 조성한다. 주택가 중 가로등 설치가 어렵고 어두운 골목길을 선정해 LED보안등과 로고 프로젝트를 설치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야간 통행시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이 사업은 영등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기정) 마을의제사업으로 발굴됐고 2021년 주민총회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영등1동은 우범 취약골목 3곳, 하연빌라 옆(영등동 723), 청복교회 옆 골목(영등동 238-33), 동부시장 옆 골목(영등동 529-120)에 부착형 LED보안등 각 10개, 총 30개와 로그프로젝트 3개소를 설치했다. 김경화 동장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골목이 환해져 좋다고 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