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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익산시가 전북도 주관 ‘2021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지역 생산품 우선 사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에서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수주와 하도급 현황, 건설자재, 수주단 활동 실적 등 5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 운영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발벗고 나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의 인력과 자재·장비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건설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페이퍼컴퍼니 배제와 함께 불공정거래를 차단했고, 우수업체에게 수주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에 나서준 지역건설협회 및 관련 단체 등의 노력 덕분에 이같은 결실을 거둘수 있었다.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증대와 지역자재 및 인력 사용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12.21 19:48

익산시, 오미크론 확진 20명 발생에 특단의 조치 돌입

익산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20명이 발생하자, 익산시가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육·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강화된 코로나19 안전망 구축 등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에 돌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질병관리청과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회의에서 교육지원청에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조기 방학과 온라인수업 전환을 강력히 권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각 기관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학원과 PC방, 태권도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봉쇄 수준의 행정권고를 통해 자체 휴업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 가족간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기숙사를 확진자의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주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터미널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범시민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보건소와 각종 현장에 공공일자리를 충분히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아동시설 휴원에 따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와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3차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18세 이상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청에 백신 수급이 원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보건지소를 활용해 찾아가는 접종을 실시하고 이·통장단을 통한 예방접종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정 시장은 “오미크론은 전파력이 강력한 만큼 앞으로 2주 동안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선제적 방역 대책을 추진하니 타 지역 방문과 연말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총 1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확정됐고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44명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1.12.21 17:20

익산시 새해 사자성어 마부정제 (馬不停蹄) 선정

익산시가 2022년 시정운영의 길잡이가 될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선정했다. 마부정제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익산의 미래 발전에 정진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민선7기 익산시는 막대한 지방채를 전액 상환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고, 이를 토대로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 발행 및 재난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익산형 경제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도내유일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공원 사업과 20년 시민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2500억원 규모의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국가계획에 포함되면서 KTX익산역 중심의 익산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또한,, 앞으로도 익산시에는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창업생태계 구축 등 익산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021년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대부분 해결되었고, 미래성장동력사업들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임인년 새해에도 익산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 다이로움 익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휘호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이당 송현숙 선생이 익산시의 번영을 기원하며 시에 기증했고, 이당 선생은 세계서예비엔날레 조직위원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1.12.20 19:24

익산시민 힐링 위한 신흥수원지 둘레길 예산 ‘전액 싹둑’

익산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신흥수원지 둘레길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도심 속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돌려주려는 취지가 무산되자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것은 물론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 앞선 결정이라는 지적마저 나온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안에 계상됐던 신흥수원지 둘레길 안전시설 설치공사 예산 6억2000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올해 시는 비대면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시기간인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신흥저수지를 따라 걷는 순환형 둘레길 산책로 전체 구간 2.1km를 임시 개방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3주간의 개방 기간 동안 둘레길을 찾아 힐링을 만끽한 시민들은 1만1400여명에 달한다. 입소문을 타고 수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도심권에 이렇게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는 반응이 대종을 이뤘다. 이에 시는 신흥저수지 가을꽃정원 개방을 1주일 연장했고, 상시 개방 방안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안에 신흥저수지 전체를 둘러싸는 펜스와 CCTV 설치 등을 위한 둘레길 안전시설 공사 예산 6억2000만원을 계상했다. 하지만 이를 심의한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경숙)는 수원지 오염 우려, 시민 안전 등을 이유로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변공간을 개방하되 상수원 보호나 시민 안전상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설득에 나섰지만, 산건위는 삭감 입장을 고수했다. 둘레길 예산 삭감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 박모씨(43모현동)는 올 가을 직접 가보기 전까지 정말 이런 곳이 익산에 있는 줄 몰랐다면서 너무 좋아 항상 개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 안 된다고 하는 건지 내년 선거를 염두에 둔 계산인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다른 시민 유모씨(66평화동)는 시민을 위한 일인데, 큰 문제가 없다면 의회도 동참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시민들이 좋다는데 시민의 대표라는 의원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경숙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우 수변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와 그 필요성은 인정됐지만, 다수 의원분들이 한시적이 아닌 상시 개방은 상수원 보호와 시민 안전 측면에서 불가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임시 개방 이후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상시 개방 요구도 계속 이어져 안전시설 설치 예산을 올린 것이며, 수원지 관리 책임이 있는 부서 입장에서는 사실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시민들을 위해서 어렵게 결정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계속해서 의회를 설득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12.20 19:24

익산시, 간부공무원 청렴도 매년 상승

익산시 간부공무원 청렴도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9일부터 25일까지 금년도 하반기 청렴도 평가를 자체 실시한 결과, 10점 만점에 9.76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2019년 9.39점, 2020년 상반기 9.54점, 2020년 하반기 9.63점, 2021년 상반기 9.71점 등에 비춰볼때 간부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해마다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나아가, 이같은 결과는 국민권익위에서 주관한 2021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단위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과 내부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쾌거를 견인할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체 평가는 익산시 4, 5급 현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평가자는 상위직급(10%), 동일직급(20%), 하위직급(70%)으로 구성,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된다. 평가는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및 청렴실천 노력 등 4개분야 1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간부공무원들에게 제공해 스스로 높은 윤리성과 청렴성을 다져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는 부패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내년도 청렴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간부공무원은 물론 익산시 전 직원의 청렴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청렴한 행정,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익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12.20 19:24

‘산업 여건 획기적 개선’ 익산일반산단 진입도로 개통

10년 넘은 숙원이었던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개통됐다. 익산에서 논산 연무 IC까지 연결되는 하나로가 시원하게 뚫려 지역에서 수도권까지 손쉽게 연결되는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익산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익산의 산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향후 기업 유치와 산단 활성화에 탄력이 기대된다. 나아가 전북과 충청,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생활권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공사 착공 10년 만에 개통됐다. 시는 17일 제3산단 주얼리집적산업센터 일원에서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시의회 의장, 김수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 도로는 삼기면 제3일반산업단지부터 논산 연무 IC까지 11.86km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다. 진입도로는 지난 2009년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 이후 분양 촉진과 입주기업 편의를 위해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 같은 의견을 토대로 수차례 협의 끝에 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012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사업비 1929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10여년간 기다려온 시민들과 입주 기업들의 숙원도 시원하게 해결됐다.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만큼 개통 시점도 최종 준공 시기보다 1년 가량 앞당겼다. 시는 안전한 조기 개통을 위해 익산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완전 개통시까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경쟁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진입도로는 개통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추진 과정에서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잠시 동안 공사가 중단됐으며, 시공사와 대립으로 소송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수많은 갈등과 대립이 연속되는 상황 속에서 정헌율 시장은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며 하나로의 완전 개통을 이끌었다. 지속적으로 정치권과 공조해 중앙부처를 설득해 1000억원 가까이 되는 국가 예산을 확보했으며 중단된 공사를 재개했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시는 당초 내년 10월 예정이었던 준공 시기를 무려 1년이나 앞당겨 조기 개통하는 성과를 거뒀고, 해당 도로는 18일부터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됐다. 익산에서 논산까지 이어지는 하나로의 개통은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도로가 시원하게 뚫리면서 무엇보다 시민들과 입주기업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산단에서 서울까지 가기 위해 익산 IC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연무 IC까지 연결된 직선도로를 활용하면 거리가 약 30km 가량 단축돼 이동 시간이 약 20~30분 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편의 증진으로 산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 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3일반산단은 89%, 제4일반4산단은 92.4%의 분양률을 각각 기록하고 있으며 1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추후 제5산단까지 조성돼 기업들이 입주하면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서수~평장, 오산 신지~영만, 황등~오산 국도대체우회도로 등이 개설되면, 익산은 동서남북 모든 도로망이 시원하게 연결되는 명실상부한 교통 중심도시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토대로 수도권과 충청까지 이어지는 생활권 형성으로 지역간 동반 성장과 상생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번 하나로 개통은 산업 물동량 수송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접근성 향상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확충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대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익산과 논산을 연결하는 하나로의 완전 개통은 교통중심도시 익산의 명성을 드높이고 기업 유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하나로 개통이 명실상부한 교통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 산업 여건의 획기적 개선, 시민 교통 편익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하나로가 전북과 충남의 지역과 사람을 잇는 상생 화합의 도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익산의 상권 중심지에서 충남 논산의 연무 IC까지 직선으로 곧장 연결되는 하나로는 기존 도로보다 20분 가량을 가깝게 이어줬다. 이는 수도권에서 충청까지 내려온 생활권이 익산 중심상권으로 곧바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충청과 전북, 논산과 익산의 생활권이 획기적으로 좁혀졌다며 수도권에서 충청까지 연결된 생활권이 익산까지 이어져 앞으로 여러 다양한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특히 공사 중단과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물론 당초 준공 시기를 1년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정 시장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단계에서 시정을 이끌게 됐는데, 처음 계획 단계부터 미흡했던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되고 시공사와 소송까지 벌어지면서 많은 갈등과 대립이 있었지만 모두 원활히 마무리를 짓고 개통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충남과 생활권이 가까워지면서 우선적으로 기업유치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는데, 기업 환경 개선과 연계되는 상권 활성화는 지역사회와 경제를 대전환시키는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이라며 하나로 개통이 가능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1.12.19 19:22

“익산세무서 이전, 일대 상권 붕괴 우려”

익산세무서 이전에 따른 기존 남중동 일대 상권 붕괴와 슬럼화 방지를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은 16일 제23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현재 남중동에 있는 익산세무서를 영등동 익산세관과 통합해 이전하는 익산통합청사 신축사업이 오는 2022년 8월에 마무리될 전망인데, 인근 상권의 붕괴는 물론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수흥 익산갑 국회의원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자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지만, 구청사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상투적인 답변만 있었다면서 현재 국세청이 조세박물관 독립청사 설치를 위한 용역을 준비 중인데, 이를 유치하는 방안 마련 등 지역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고 함께 고민해야 할 익산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익산세무서가 있는 남중동 인구는 1만1000여명으로, 지난 2007년 1만6000여명에 비해 30% 이상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익산시 전체 인구가 약 15% 가량 감소한 것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다. 박 의원은 이렇게 남중동 일원이 쇠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무서마저 이전하게 된다면 세무서 직원 100여명을 비롯해 50여개 세무사회계사 사무실 관련자 200여명, 주변상가 600여명 등 약 1000여명의 인구 유출로 이어져 주변 상권 붕괴와 남중동 원도심의 슬럼화를 불러올 것이 자명하다면서 더 늦기 전에 대책이 마련 마련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익산시장은 세종시에 있는 국립조세박물관 연간 방문객수가 코로나19 이전 3만명이고 코로나19 이후 1만명 안팎인데, 이를 유치할 경우 유동인구 측면의 효과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유동인구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만들어지면 국세청과 중앙정부를 찾아다니고 싸우면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12.16 16:14

원광대 복지보건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전공역량강화 경진대회 개최

원광대 사회과학대학 복지보건학부 사회복지학전공은 전공역량강화를 위한 교과·비교과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2021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학습 결과물을 비교과로 연계시켜 공유함으로써 학습 성과 확산은 물론 교과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동기 유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는 ‘환경챌린지’를 주제로 문제인식, 활동기획, 실행, 모니터링, 평가 등의 과정을 약 3개월에 걸쳐 자원봉사론 수강 학생 3~4명이 팀 단위로 활동을 펼쳤다. 총 19개 팀이 환경챌린지를 수행한 가운데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이 지난 13일 경진대회를 펼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환경을 위한 기부 챌린지 활동을 진행한 ‘방방곡곡이’팀에게 돌아갔다.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은 “1차 평가를 통과해 경진대회까지 참여할 생각으로 지난 한 학기 동안 교과 과제로 진행되는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이런 경진대회가 많이 열려 전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12.16 15:42

원광대, 대학발전기금 12월 릴레이 기부 전달식 진행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지난달에 이어 12월에도 두 차례의 대학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전달식을 갖고 발전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달에는 양서원 출판그룹 박세원 대표가 1000만원, ㈜길종합건축사사무소ENG 이길환 대표가 3012만원을 각각 기탁해 기금 조성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특히 원광대 동문인 이길환 대표(1990년 건축공학과 졸업)는 평소 천사기부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모교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도시공학부에 각각 1004만원씩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관련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길환 대표는 지속해서 발전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후배들을 위한 특강과 멘토링 등 모교 사랑이 남달라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양서원 출판그룹은 유아교육/보육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분야 전공 서적 전문 출판회사로서 원광대 발전과 교육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원광대 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맹수 총장은 “대학발전기금 조성은 주변의 여러 사람이 마음과 뜻을 모아 결속을 다지고, 대학을 지지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며 “보여주신 정성에 감사드리고, 그 정성에 힘입어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1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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