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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잇단 국회방문 강행군 통해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정헌율 익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국회 주요인사 잇단 방문에 나서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 29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상임(예결)위 국회의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갖고 국회 심의단계에서의 예산증액반영을 간절히 호소했다. 이날 정 시장이 찾은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김수흥(기획재정위원), 한병도 의원(행정안전위원)을 비롯해 이원택신영대정운천 예결위원, 안호영 환노위 간사, 정성호 기획재정위원, 김윤덕 국토위원, 이개호 농림위원, 서삼석 농림위원 등 10여명이다. 아울러 정 시장이 이날 국회방문 팔품행정을 통해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초당적이고 전략적인 예산증액반영을 요청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은 환경오염 피해지역(익산 장점마을) 친환경 복원사업, 국립 금강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동물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VR기반 익산역사여행 체험형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오산 신지~영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백제왕궁 인접국도(1호선) 선형개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국가계획 반영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회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국비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면서 최종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까지 모든 인맥을 총 동원하는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한 푼이라도 더 많은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9 16:07

익산시, 신규시책 발굴 가속 ‘미래성장 견인’ 방점

익산시가 미래성장 견인에 방점을 찍고 신규시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8일 브리핑에서 국소단별 전 직원 아이디어 회의, 전문가 자문,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우리시 여건에 맞게 고도화된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도 신규시책 59건 1282억원과 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64건 1조2366억원 규모를 발굴했다면서 27일 정헌율 시장 주재 보고회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주민 정책 체감도가 높고 다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익산 대도약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 전략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내년도 신규시책 59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선 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발굴된 사업에 대해 실현 가능성주민 체감도지역 발전 확산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신규 사업으로 최종 확정하고 관련 사전절차 이행과 함께 2022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신규시책은 다이로움 공공마켓 구축, 지역서점 활성화, 청년 다이로움 창업 지원,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 생활밀착형 숲(정원) 조성, 미륵사지 가상현실 복원사업 등이다. 아울러 익산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확보에도 속도를 높인다. 그동안 국가 정책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 미래도시를 구현하고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뉴딜사업,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한 결과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2500억원), 산재전문병원 건립(600억원), 한국사회서비스교육연수원 건립(300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공공혁신 플랫폼 구축(30억원), 안전보호융복합제품 표준개발 및 인증지원(150억원), 금강자전거길 개선(50억원) 등을 발굴했다. 시는 2023년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각 부처와 기재부, 국회 등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모순영 시 기획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나가, 다가오는 민선 8기에는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서 미반영되거나 과소반영된 시 현안사업들이 국회 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전북도지역 정치권과 힘을 합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8 16:17

익산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해바라기 산책로 꽃길 개장

익산지역 어르신들이 손수 조성하고 가꾼 해바라기 꽃길이 마침내 개장됐다. 익산시는 28일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을 비롯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바라기 꽃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우남아파트까지 하천길 산책로 1.5km 구간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길에는 약 3000주의 해바라기가 식재돼 있다. 특히 이 곳 해바라기 꽃길은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에서 지난 3월 종묘 파종을 시작으로 하루 30명씩, 주 3회에 걸쳐 연인원 1500여명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조성돼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힐링 산책공간을 제공하고자 그간 값진 구슬땀 흘리기를 마다하지 않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물론 수행기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지역사회 기여에도 나설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에서 전국 최초로 장미허브, 로즈마리, 아이비, 백일홍, 천일홍, 다육이 등 20여종의 미세먼지 정화식물 재배를 통해 생태공원 및 산책길 조성 등 환경정화에 나서면서 우수한 노인일자리사업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8 16:13

익산 제5산업단지 조성 추진한다

익산지역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그동안 기업유치 노력으로 기존 제34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90% 안팎을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기업유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최근 익산 제5산업단지 조성 기본구상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익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이 필요한 적정지구에 대해 타당성조사를 비롯한 계획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산업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목적이다. 아울러 시는 현황조사, 수요분석, 개발구상 및 사업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중장기 투자 대상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과업지시서상의 과업범위를 보면 사업면적은 약 100만㎡ 규모이고, 개발여건 및 산업여건 분석, 입지 선정 및 유치업종 선정, 기본구상(개발규모 및 내용설정, 기본구상안 작성),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지게 된다. 시는 약 1년간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한 후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익산시의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기존 산업단지 분양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어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아직 기본구상 단계라 구체적인 입지나 규모, 개발방식이나 재원 등은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기본구상 용역 결과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예정이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익산지역 산업단지 분양률은 제3일반산업단지가 88.4%(일반산업용지 100%, 외국인부품전용공단 53.2%, 패션단지 79.2%), 제4일반산업단지가 92.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7 16:16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2021년 일학습병행 우수참여기업 시상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이창열)는 27일 2021년 일학습병행 우수참여기업 감사패 및 전담자 공로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진글로벌(주) 정동인 대표, ㈜유니스틸 이철호 대표, 자윤산업 김생기 대표, (유)서현 이창호 대표 등이 감사패를 수상했고, 우진글로벌(주) 정동은 소장, ㈜유니스틸 고영창 부장, (유)자윤산업 안병록 김성기반장 , (유)서현 김영주 반장 등이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공동 수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은 국책사업으로 전라북도 소재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입 재직근로자에게 교육의 기회와 자격을 부여 하는 제도다. 아울러 익산캠퍼스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11개 기업, 946명의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사업 실시해 안정적인 우수인력 양성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심사평가원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익산캠퍼스 이창열 학장은 일학습병행사업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적 참여가 안정적인 우수인력 양성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나름 큰 보람을 갖게한다면서 익산캠퍼스가 중소기업 인재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수 있도록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7 16:09

익산시, 전북도민(장애인)체전지원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 개최

익산시가 전북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통합자원봉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7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왕경배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자원봉사단체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민(장애인)체전지원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전북장애인체전과 전북도민체전 개최 기간 동안 통합적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모집교육배치 등 자원봉사활동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아울러 통합자원봉사단에는 익산문화사랑봉사단, 남중동아름다운봉사단, 원불교중앙교구봉공회, 모현동희망샘봉사단,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익산지구, 아름다운자장면봉사단, (사)도우리봉사단, 선지회봉사단, 늘사랑봉사단, 모현동통장협의회, 평화동민들레봉사단, 익산시여성자원봉사자회, 익산아우름봉사단, 어울림예술단 등 16개 자원봉사단에서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전북장애인체전 및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북도민체전에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투입, 대회 종합안내소 및 경기장에서 선수단 안내, 경기운영 보조, 선수 이동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에서 큰 행사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한걸음에 달려와 큰 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봉사자들 덕분에 이번 전북장애인체전 및 도민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8년 전국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중앙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방지 및 복구활동 지원을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한 자원봉사자 및 기부자 10명에게 익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7 16:09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미륵사지 ‘시민 감동’

아빠, 탑에서 달리는 말이 나와요. 하늘에 불상도 떴어요. 하늘과 탑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익산 미륵사지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쇼에서 시민들의 환호성이 연거푸 터져 나왔다. 미륵사지석탑을 스크린으로 활용하고 250대의 드론을 띄워 다채로운 빛과 형상, 음향 등 첨단 디지털 기술로 백제 무왕의 일대기와 미륵사 창건 설화를 구현해 내면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 것은 물론 익산이 가지고 있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찬란한 시간을 맞이하다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가을밤, 의미 있는 가족 나들이, 새로운 시도에 감동, 기대 없이 갔다가 힐링 등 시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8시 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현장. 총 4회 중 마지막 드론쇼가 펼쳐진 이날 역시 가족연인 단위 발걸음이 이어지며 당간지주 주위와 회랑지가 가득 찼고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석탑 가까이 자리하지 못한 이들은 연못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종횡무진 동서탑을 오가는 용과 천둥번개 소리가 서동(백제 무왕)의 탄생을 알렸다. 또 여인의 형상과 별빛, 파티클, 노래 등이 서동과 선화공주의 러브스토리를, 말을 타고 달리는 백제 무왕의 모습과 천둥번개, 용의 실루엣, 웅장한 음악 등이 백제의 영웅을 형상화하면서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드론 250대가 만들어 낸 미륵삼존, 사리장엄구, 백제왕도 익산 문구 등이 동서탑 사이에서 솟아오를 때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익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빛으로는 눈이, 음악으로는 귀가 즐거운 다채로운 콘텐츠가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해 내며 시민 힐링은 물론 향후 역사문화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가족과 함께 미륵사지를 찾은 송태양군(11모현동)은 드론에 불빛이 나게 해 이용하고 드론이 움직이면서 여러 형상을 만들어 낸 것이 재밌고 신기했고, 미륵사지석탑에서 용, 선화공주, 서동왕자, 사리장엄구가 나와서 탑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면서 오늘 생일이라 아빠가 재밌는 공연 보여준다고 했는데 신나는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다른 시민 장모씨(47동산동)는 사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어른이 보기에도 평점 별 다섯 개가 충분한 것 같다면서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6 17:09

(속보) 원불교 수위단원 보궐선거 ‘조작 의혹’ 파문

속보 = 원불교 수위단원 보궐선거 관련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자 4면 보도) 수위단회 총사퇴 결정에 따른 보궐선거임에도 기존 수위단원 다수가 후보로 추천된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5배수 후보자 명단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단 안팎에 공분이 커지는 등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수위단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후보추천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확인돼 수위단원 선거일정 조정을 수위단회에 요청했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앞서 원불교 교단 최고 결의기관인 수위단회는 사상 초유의 원불교전서(경전) 회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하고 오는 9월 29일 보궐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새로운 정수위단원 18명(남녀 각 9명) 선출을 위해 정식법강항마위(출가 65세 이하, 재가 67세 이하) 이상을 대상으로 전국 132개 교화단을 통해 정원의 5배수인 90명(남녀 각 45명)이 추천됐고, 종법사가 위원장인 후보추천위원회가 이를 3배수인 54명(남녀 각 27명)으로 압축해 공지했다. 하지만 3배수 압축 명단에 이번 사태로 교체됐던 전 교정원장과 수위단회 산하 교서감수위원회 위원 등 직간접적 책임이 있는 기존 수위단원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당초 5배수 후보자 명단이 후보추천위에 그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의혹마저 제기됐고, 선관위는 지난 16일 이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일주일여 만에 이를 번복, 교화단 추천 5배수 명단과 후보추천위에 전달된 5배수 명단이 같지 않음을 최종 확인했고 이는 선거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이라고 24일 공지했다. 그러면서 5배수에서 3배수로 압축하는 과정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 수위단회에 선거일정 조정을 요청했고 감찰원에 감찰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원불교개혁연대 등 교도들로 구성된 7개 단체는 25일 더 이상 교단의 지도부를 믿을 수 없다면서 거리로 나섰다.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앞에서 수위단원 보궐선거 규탄 및 선거연기 사태에 따른 교단개혁 염원 기도회를 열고 총부에서 원광대학교 사거리 일원까지 행진을 벌인 이들은 후보추천위는 사퇴를 결정한 기존 수위단원들을 어떻게 3배수 압축 명단에 올렸는지 추천 경위를 분명이 밝혀야 하고, 5배수 추천 명단 조작은 132개 출가교화단의 의견이 수렴된 공의를 손상하고 왜곡한 명백한 범죄이므로 명단이 다른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합당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서 폐기 사태와 지금의 사태를 불러온 전임 수위단원들은 먼저 참회와 자숙을 하며 대중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선거에 나서지 말아야 하고, 후보추천위와 선거관리위, 감찰원 등 이번 선거와 관련돼 있는 기관과 인사는 마땅히 그 직무를 정지시키고 공정한 조사와 합당한 징계를 위한 교단개혁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 및 행진에는 원불교담론회, 원불교개혁연대, 원불교평화행동, 일원상연구회, 재가수행자회, 소태산의제자들, (예비)거진출진교화단과 원불교 교단의 개혁을 바라는 재가 교도들이 참여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6 16:11

강팔문 “익산, 지역별 특색 갖춘 도시계획 필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새로운 익산을 위해서는 지역별 특색을 갖춘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강 사장은 지난 24일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열린 뉴익산포럼(의장 양승일) 창립기념 세미나에서 희망익산, 그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내년 익산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는 그는 이날 익산의 인구 추이 등을 바탕으로 현재 익산의 현황을 분석진단해 발표하고 단계별 인구 대책 로드맵 수립추진, 청년 고용 문제 해결, 출산율 제고, 문화특별시, 교육특구 조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미륵사지 복원과 레저가 있는 익산, 왕궁온천 개발을 통한 선진형체류형 단지 조성, 농업과 함께 하는 수직형 태양광, 도시와 농촌에 스마트팜 조성, KTX익산역 복합환승터미널과 드론터미널 조성, 중앙동 내 미술관 건립, 공원과 여유공간 확보 등의 도시 발전 아이디어도 내놨다. 뉴익산포럼은 익산이 직면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방향과 발전의 대안을 찾고자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 새로운 익산은 역사와 문화의 토대에서 창조적인 미래가치를 찾아 시민들의 생각과 행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판단 하에,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도시개발산업농업환경관광문화복지노동 등 익산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함으로써 익산시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 세미나에는 각계각층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윤덕 국회의원이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6 16:11

(주)하림, 축산업 최초 동반성장지수 평가 ‘우수’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이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축산업계 최초로 우수등급을 받았다.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에 따르면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4일 발표한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지난해 양호에서 한 단계 오른 우수등급을 받았다. 양호에서 우수등급으로 상승한 기업은 하림을 포함 총 10개 업체다. 하림의 우수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협력업체와 지역사회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 하는 등 상생 추진을 잘 일궈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하림은 협력사 대금 지급 관련해 현금 및 현금성 결제 비율을 높이고 지급 기일도 법정 기준 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가고 있다. 불공정 거래행위 발생 소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내부 심의위원회와 자율준수 담당자 회의 개최하고 있으며, 익명제보 시스템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협력사에는 펀드를 조성해 금융지원, 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위생 및 기술 지원, 교육과정 참여를 통한 전문성 확대, 인력채용 지원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있다. 협력 관계가 가장 큰 농가를 대상으로는 농가소득 증가, 선급금 지급확대, 최소사육비 지급, 가축공제보험 일괄 가입 지원 등을 통해 도산농가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상생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주)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 계약 농가를 비롯해 대리점, 협력업체 등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도입해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통해 매년 국내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미흡, 보통, 양호, 우수, 최수우 5단계로 나눠 평가가 이뤄진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6 16:05

익산시, 2021년산 공공비축미 7232톤 매입 본격 돌입

익산시가 공공비축미 조기 매입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12월31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 7232톤 매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대벼는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산물벼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다. 매입 대금은 다음달 5일부터 12월25일까지 통계청에서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오는 12월28일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포대당(40kg/조곡)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벼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금은 매입 대금이 결정되는 오는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매입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이며, 추후 검정을 통해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된다. 매입은 농가 편의를 위해 두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공공비축미 중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는 해외공여곡(APTTER) 987톤을 포함해 총 6734톤을,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는 498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같은 매입 계획량은 올해 전북도 매입 규모인 7만1865톤의 10.1%에 해당되며, 전년도를 대비해 포대벼는 198톤 증가, 산물벼는 62톤 감소 등 전년 대비 총 0.1% 증가한 수치다. 앞서, 시는 지난해 포대벼 6780톤과 산물벼 390톤을 합한 7170톤과 피해벼 21톤을 매입했고, 지난해 매입가격은 1등급40kg 조곡 기준으로 포대벼 7만5140원, 산물벼 7만4460원, 피해벼 잠정등외A 30kg4만46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공공비축미곡은 식량 안보 차원에서 정부가 매년 일정량의 벼를 시가로 매입하며 기초수급자차상위대상자를 위한 복지용 쌀이나 군관수용, 가공용 등 여러 용도로 가공돼 반출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6 16:05

차량 도색 특허기술 보유 (유)이성기업, 익산 제3산단으로 공장 확장 이전

차량 도색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익산 소재 중소기업 (유)이성기업이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해 차선특장차량 제조 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이성기업 이성일 대표는 지난 24일 익산시청에서 제3일반산단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유)이성기업은 제3산단 부지 7340㎡에서의 신규 공장 건립 등 오는 2024년까지 총 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법인 설립을 통해 익산시 인화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유)이성기업은 차선도색차량 제작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AI 융합차선 특장차량을 제조하고 있으며 관련 특수 기술에 대해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은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활주로 도색 특장차량을 납품하는 등 특화된 기술력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망 중소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이성기업 이성일 대표는 AI융합차선 특장차량 제조 연구 개발 성공으로 수요가 확대돼 공장 확장 이전에 나서게 됐다면서 아울러 올해에는 필리핀 해외시장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 연간 10여대의 차선도색 특장차량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수출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6 16:05

(속보) ‘청소년 코로나 확산’ 익산 A중학교 온라인 수업 전환

속보 = 익산지역 중고교생 코로나19 확진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복수 확진자가 나온 A중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23일자 2면 보도)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석 연휴였던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익산지역에서는 총 3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중 10~20대 확진자는 29명으로, 지역 내 대학교 2곳과 중고교 4곳의 학생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연일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추가 확진이 속출하면서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학부모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진단검사를 위해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는 발걸음도 계속 이어지면서 보건소 외곽 인근 도로까지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연일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자 정헌율 익산시장은 22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관련 검사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까지 온라인 수업 전환할 것을 교육당국에 요청했다. 이에 전북교육청과 익산교육지원청 등은 긴급 협의를 통해 복수 확진자가 발생한 A중학교 확진자 발생 학년에 대해 23일과 24일 이틀간 온라인 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유선 확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을 파악해 등교를 중지시키고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조치했다. 지역 내 사설학원 일부도 대면수업을 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학부모들에게 공지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교 2곳은 2학기부터 진행해 온 온라인 수업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일단 학교 내 확진이 아니라 연휴 기간 학교 밖 개별적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기 때문에 복수 확진자가 나온 중학교 1곳 해당 학년에 대해서만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고,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학부모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시 선별진료소에서 73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전주 대학생 지인 모임 발 감염을 시작으로 PC방과 노래방을 방문한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10~20대에서 급속히 전파되는 양상이라며 연휴 기간을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1.09.23 16:14

원광대, 대학혁신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혁신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3개년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차년도 연차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원광대는 교육과정혁신, 교육방법 및 환경혁신, 학생 진로혁신, 산학연계 교육혁신 등의 구조화를 통한 전략 목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사업 수행에 나서고 있는 원광대 대학혁신사업단은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지역산업 및 사회수요를 반영한 역량기반 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세대 양성이라는 혁신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이번에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사업단에서 시행한 코로나블루 극복 마음치유 체험활동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음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고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원광대는 3차 년도(2021년) 대학혁신사업단 사업비로 약 45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고등급 획득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2022~2024년)간 정부 재정지원도 받게 됐다. 박맹수 총장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결과를 받게 된 것은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에 대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함께 발전하려는 대학의 혁신적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원광대가 지속가능한 대학으로 자리하기 위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1.09.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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