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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도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을 줄 주말 가족농장 참여자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분양 면적은 1가구당 33㎡ 내외 총 260가구로, 연간 임차료는 기존 1만5천원에서 50% 가량 인하해 가구당 7000원이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분양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1년 이내의 전입 가구와 다자녀,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을 통해 분양이 결정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오는 4월3일 주말농장운영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시범포 운영과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 교육 실시 등 주말 가족농장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민의 여가 선용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주말 가족농장 분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미래발전 전략에서 진행하고 있는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향후 추진 프로젝트 로드맵이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전문용역을 통해 앞으로 6개월 뒤에는 명품 수변도시 개발 최종 후보지로 한 곳이 특정될 예정 이어서 용역 결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목이 벌써부터 뜨겁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구상 전문용역이 착수됐다. 본격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첫 이행과정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될 이번 용역에서는 만경강 일대 1백만㎡(약 30만평) 부지에서 최종 개발 후보지를 선정하고, 향후의 단계적 사업 추진 방향 및 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우선, 최종 후보지는 예비후보지 3곳을 압축한 후 지형 여건과 토지확보 용이성, 교통접근성, 개발제약 여건 등을 고려해 한 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후보지에 대해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긴 기본구상안을 작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분야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적정성 검토평가를 거쳐 실시설계 수립 등 이르면 2022년부터 사업 시행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준공 시점은 2026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진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각종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만경강 자연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으로 환경오염방지대책을 수립하고, ha당 인구밀도 150명 이하 중저밀도 개발을 통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실시해 미분양 사태와 도심 공동화 현상도 사전에 방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만경강 일대에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전주와 김제, 군산 등 인접 도시 인구 유인을 위한 배후도시 역할 담당 등 미래 익산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명품 수변도시 조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도심 한복판에서의 납골당 설치 여부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익산시 인화동에 위치한 동이리장례식장 측은 건물의 용도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강력 요구하며, 만약 기존 건물의 용도변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에 납골당을 설치하고 인접 주차장에 장례식장을 신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LH인화지구 행복주택 아파트와 이마트 등 익산 남부지역 주거상권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동이리장례식장은 전체 6층 중 1~2층만 건축법상 장례식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장례식장 측은 수년 전부터 경영난을 호소하며 3층을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 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하지만 익산시는 도시계획 조례상 시가지경관지구 안에서의 용도제한이 규정돼 있어 용도변경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자 장례식장 측은 기존 건물에 납골당을 설치하고 인접 주차장에 장례식장을 신축하겠다는 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동산동 등 인근 주민 1422명은 일대 주거지역과 상권에 악영향을 우려하며 납골당 및 장례식장 신축 철회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익산시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익산시가 신청을 불허하자, 장례식장 측은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까지 가서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현재 장례식장 측은 기존 건물 3층의 용도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이 이뤄지면 납골당 및 장례식장 신축 허가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이다. 장례식장 대표는 그동안 집단민원을 제기한 주민들 및 익산시익산시의회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고, 지난해 12월 합의된 내용을 골자로 조례 개정을 익산시와 의회에 정식으로 건의했다면서 인화동과 동산동 지역구 시의원 6명이 공동발의를 한다고 해서 3월 회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현 조례의 시가지경관지구 용도제한 규정에 기존 건물을 예외로 하는 단서조항을 신설하고 해당 건물 1~3층을 장례식장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고, 조례가 개정되면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은 장례식장과 인근 주민들이 상생 차원에서 합의한 대로 조례 개정을 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중에 주민 대표분들, 의원분들과 간담회를 갖고 3월 회기 중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모두 2888명이 신청해 이 중 1124명에게 4385필지(478만2196㎡)를 찾아주는 등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상속 관계와 본인 여부를 확인 후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조상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 상속권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제도이다. 해당 서비스는 상속인(신청인)이 신분증과 상속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를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1960년 1월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후 사망한 경우 직계존비속 모두 상속자로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상속인의 재산처분 등 상속의 편익을 위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망신고 하는 경우 조상 땅 찾기와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합민원과 지적계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된 자료를 모으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익산시 민간기록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계, 연계기관과 단체, 민간전문가 등 분야별 기록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민간기록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민간기록물의 수집계획 수립과 가치평가, 구술채록비 산정 심의, 민간기록물의 수집 조사활용 등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익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된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와 박물류를 모으고 활용하는 방안에 협력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의 변화와 발전의 한 축을 이루는 주요 민간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요 기록유산으로 보존해 나가겠다며익산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18일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34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재구 의장, 박철원 부의장, 김수연 의회운영위원장,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임시회 준비와 의회 관련 여러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제234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과 2021년도 의원 연구단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고, 개정된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맞춘 의원 청렴교육 운영 등 의원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입법적, 재정적 뒷받침에 힘쓰며,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지원에 뜻을 모았다. 유재구 의장은 익산시의회는 2021년에도 지역 현안을 다각도로 살피며, 민생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매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나서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며, 건강보험료 본인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되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악화 지연 등을 위한 치매치료관리비가 지원되고 있다. 치매 약제비 본인 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 등의 명목으로 월 3만원, 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의 경우 예산 4억4517만원 투입을 통해 모두 2250명의 어르신에게 치매치료관리비가 지원됨으로써 치매 악화 지연등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아가, 시는 등록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인 기저귀, 방수매트, 식사용 에이프런, 물티슈, 인지강화용품 등도 제공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한 꾸준한 약물치료로 치매 악화 지연 등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조호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치료관리비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 약제를 무상 공급하는 등 방제작업 총력전에 돌입했다. 시는 18일 예산 1억6000만원 투입을 통해 과수 484농가, 397ha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화상병 약제는 사과, 배 126ha를 대상으로 3월 초에, 사과배를 제외한 과종의 돌발해충 약제는 4월 말에 공급할 계획이다. 화상병은 사과, 배의 잎, 과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게 말라 죽으며 한주라도 발병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하고 기주식물 재배를 3년 동안 금지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이다. 지난해 익산에서는 사과 과수원에 화상병이 발생해 과원 4.6ha를 폐원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바 있다. 아울러 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돌발해충은 농경지, 산림 등의 나무에서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과실에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과실의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가 고사되는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시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농작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 돌발병해충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등 국가관리 병해충 전수조사와 방제교육 실시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수 안정농산물 생산을 위해 병해충 약제 적기방제와 과원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며화상병 의심 주 발견 시 지체없이 농업기술센터( 063-859-4974)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산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새일센터(센터장 장정남)는 17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산품질관리 전문기술 관련 분야와 사회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을 비롯해 장애활동지원사 및 노인활동지원사 과정, 단체급식한식조리사, 주얼리생산인력양성과정, 행정사무원양성과정, 커피&브런치교육 과정 등이다. 아울러 교육생에게는 교통비 지원, 교육 수료 후 취업처 연계 알선, 실업급여대상자 구직활동 인정, 만 40세 이상 교육생 고용촉진지원장려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새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지역 늦깎이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문예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 장소는 익산역 서부 통로로 익산시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만학도 작품 40여점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선 보인다. 특히 출품자의 대부분이 60~80대 고령의 학습자로서 글을 몰라 겪었던 서러움과 글을 배우면서 느끼는 행복감을 엿보게 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울러 문해교육의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시화, 편지글, 일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념엽서로 만든 작품도 함께 비치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돼 선생님과 동급생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묻어나고 있는 이번 전시 작품은 책자 발간과 함께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e-book 메뉴에도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만나볼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손수 만든 학습 성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해주신 학습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익산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책임질 국립 치유의 숲이 도내 최초로 조성된다.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한 함라산에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도내 대표 힐링 관광지 발돋움이 기대되고 있다.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은 17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품격있는 산림복지시설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치유의 숲 조성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분담과 협의회 구성, 운영단계에서의 치유의 숲 역할 분담 등 긴밀한 협력 추진을 다짐했다. 시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오는 2022년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치유센터전망대무장애 데크 숲길 등의 주요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접 지역에는 산림문화체험관, 곰돌이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많은 시민이 이용 중인 명품 임도 숲길(태봉골-칠목재 9km구간), 중요 산림자산인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금강 낙조의 아름다움이 있는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 입점리 고분전시관, 웅포 골프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아울러 산림환경 요소(햇빛, 경관, 온도, 피톤치드, 음이온 등)를 이용해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의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를 비롯해 일반 직장인이나 소방관 등 직무 스트레스 노출 성인을 위한 건강 트레킹반신욕다도 등 다양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내에서 유일한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몸과 마음 치유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에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최초의 국립 치유의 숲이 들어서는 익산 함라산(웅포면 웅포리)은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자리하고 있어 산림자산 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금강 낙조 경관이 일품이다.
익산시 영등동 국가산업단지 일대가 걷고 싶은 거리로 변신을 꾀한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모사업이 오는 3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 사업은 19억2000만원(국비 9억6000만원, 시비 9억6000만원)을 투입해 영등동 국가산업단지 인접 약촌오거리부터 어양사거리까지 동서로 북측 900m 구간을 정비해 활력 있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도심간 환경적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해 녹지와 공원을 조성하고 인근 도로 주차난과 우범지역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심권과 연접해 있는 이 구간은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라 도심경관 저해요소로 부각되면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동서로 북측 완충녹지와 인근 상권 사이 도로(동서로 45길) 폭이 좁아 차량 통행 불편으로 인한 민원도 계속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일대를 정비함으로써 산업단지 근로환경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 빛과 밤이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개선, 지역과 산업단지의 특징을 담은 문화콘텐츠 개발,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쉼 공간 조성 등이다. 동서로 북쪽 완충녹지에는 보행로 정비와 함께 가로 정원등, 볼라드등, 데크와 정자 등 휴게시설, 종합안내판 등 관리시설이 설치되고 산수유회양목 등 나무도 식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서로 남측 산업단지 인접 인도는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5억원)을 통해 개선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 신성장동력과는 지난해 주민 대표(영등1동어양동)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꾸려 의견을 수렴했고, 도시개발과교통행정과늘푸른공원과 등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쳐 디자인개발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를 마쳤고 3월에 착공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가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태세에 본격 돌입했다. 사전점검을 통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필요 장비와 인력 배치계획이 모두 마무리 됐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백신 접종 시행 계획에 발맞춰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6일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익산실내체육관을 찾아 사전점검과 준비상황, 필요 장비 구축, 인력 배치계획 등을 직접 점검했다. 정 시장은 실내체육관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환기시설,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고, 예방접종 시행 과정과 의료인력 운영현황 등에 대해서도 세밀히 살폈다. 익산지역 만 18세 이상 전체 접종 대상자는 24만1367명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 대상자는 8만4234명이다. 따라서 시는 3월까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65세 미만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 등 5452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정신재활 시설 등은 보건소 방문팀이나 위탁의료기관 등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2분기에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 65세 이상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에 일반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까지 실내체육관에 지역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인력과 행정인력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어 참여 희망을 밝힌 의료기관 81곳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한다. 백신은 종류별 특성에 따라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을 접종하며,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모더나화이자 백신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확보부터 대상자 관리, 위탁의료기관 지정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올해부터 산지를 전용하거나 일시로 사용할 경우 적용되는 산지 복구비를 변경된 단가를 적용해 부과한다. 시는 산림청이 16일자로 전년대비 평균 2.2% 상승한 산지 복구비 단가를 고시함에 따라 이같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단가는 16일부터 부과하는 복구비에 적용되고 새로운 단가가 고시되기 전까지 적용된다. 10도 미만의 산지는 7226만1000원/ha, 10도에서 20도 미만은 2억1260만5000원/ha, 20도에서 30도 미만은 2억8013만9000원/ha 등이다. 한편, 산지 복구비는 산지를 전용하거나 일시로 사용할 경우 전용기간에 맞추어 복구를 담보하기 위해 허가권자에게 예치하는 부담금으로 산림청에서는 예치금액의 기준이 되는 단가 복구비 기준액을 매년 고시하고 있다.
익산시가 아이돌보미 30명을 신규 모집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맞벌이나 질병 등으로 발생한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가정에 직접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로 신체 건강한 여성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서류 전형과 면접심사, 인적성 검사 등을 거쳐 아이돌보미로 최종 선발되면 전라북도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80시간의 이론수업과 2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아이돌보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관광브랜드 캐릭터 마룡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마룡을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해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주 실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행사에서 지역의 주요관광지 특색을 살린 이미지와 친근감 있는 마룡 캐릭터 이모티콘 2만건이 45분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 관광브랜드 캐릭터 마룡은 백제 무왕 서동이 용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서동설화에서 착안되었으며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교도소세트장 등 주요관광지를 찾아다니며 관광객들과 만나 지역의 매력을 알려주는 친근한 캐릭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차별적인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룡 캐릭터를 활용한 유튜브와 SNS 홍보, 관광기념품 제작, 상징물 제작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형훈 문화관광산업과장은 2022년도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브랜드 고백도시와 캐릭터 마룡을 적극 활용해 관광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스토리텔링과 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 서동과선화의 사랑 도시 익산에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다 강력한 아동보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신생아 아동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한 재발 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고 접수단계부터 현장 대응까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대처를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영아의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한 통합사례회의를 보다 활성화해 면밀한 조사와 판단, 사후관리 진행에 나설 방침이다. 현장 출동 시 적극적인 사례 판단을 통해 일단 분리 조치를 실시하고, 1년 이내 2회 이상 아동학대 의심 신고 시 즉각 분리, 학대 행위자 수사의뢰 등 피해 아동 보호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설명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의료기관 협약추진으로 피해 아동의 신체정서적 피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경찰서와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의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활성화하며, 덧붙여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 협약으로 피해 아동 조기 발견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 발굴 대상자 조사를 통해 위기(의심)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해 교육과 사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즉각분리제도 대응 전담직원 지정 운영, 대시민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관심 제고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과 위기의심 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를 통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대처이행에 나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사, 민간협력체계 구축 등 아동학대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담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익산시립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시립도서관은 열린시민교양강좌와 토요도서관학교 수강생을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과 18일에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의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부터 6월19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우선, 열린시민교양강좌는 그림책 지도사, 책놀이지도사, 독서향상 북큐레이션 등의 독서관련 강좌에서부터 다도와 예절교육, 어르신왕초보컴퓨터 등 취미와 컴퓨터 강좌 등 총 30개 강좌가 편성됐다. 또한, 토요도서관학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동화책 주인공 만나기, 호기심 팡팡 한국사, 청소년독서회 등 총 21개의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간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캘리그라피, 디카사진교실, 실용활용 컴퓨터 등 총 8개의 야간강좌도 마련됐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대면 또는 실시간 비대면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면 수업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현시립도서관, 영등시립도서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익산 지역아동센터가 코로나19 아동 긴급돌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긴급돌봄 시설로 전환운영하는 등 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시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임시휴원에 들어간 48곳 지역아동센터를 긴급돌봄 시설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정원대비 80%에 이르는 아동 886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다 돌봄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 곳에서는 방과 후 아동 급식 제공, 아동 눈높이에 맞는 학습독서지도, 인성창의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에 나서고 있어 학부모들의 호응이 무척 높다. 아울러 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220여 세대의 아동 가정은 직접 방문을 통해 부식을 배달하며 아동의 건강 상태와 가정 돌봄, 급식 상황 등을 점검하는 등 세심한 관리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복덕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휴원 기간 중에도 많은 아동이 가정 내에서 방치되지 않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다행스럽다며 종사자들 모두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돌봄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익산시 정경숙 아동복지과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틈새 없는 긴급돌봄으로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더더욱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시가 보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체감 생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사회적 여건 변화와 도시성장 추세를 반영해 도시공간을 재진단 하고, 기존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재정비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익산시 건설국은 이같은 세부 내용이 담긴 올해 업무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우선,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 공사가 올해 6월 착공된다. 신청사는 여성아동노인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어울림 공간과 공공시설 간 그린 네트워크 구축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시민친화적 신청사로 건립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청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도비 17억원, 시비 50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는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 확충, 공동체 기반조성, LH 행복주택 건립 사업 등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도심 공원 내 공동주택 5곳, 약 7600세대를 건립하는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40호),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600호), 농촌도시빈집정비사업(152동) 등 분야별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시민 생활공감 시책도 적극 펼친다. 나아가, 시는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으로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역세권개발의 기반을 마련한다. 선상 광역환승체계 구축으로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도시 지정을 위해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유라시아 허브도시 조성은 물론 물류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연무IC~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도 23호선 확포장 공사, 국도 27호선 서수~평장 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 착공을 추진해 교통물류 기반조성을 위한 입지를 다진다. 정홍진 건설국장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도시건설분야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 행복 지수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