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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가시화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이 추진된다. 익산시가 제출한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한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경숙)는 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설립 예정인 센터는 익산시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생산소비안전영양환경식품복지 등 로컬푸드의 지역생산소비 활성화 촉진, 학교공공급식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기획생산 및 연중공급 체계 구축 등 지역농업 재편, 로컬푸드 육성 및 직매장가공센터 운영 등 지역농산물 이용유통경로 다각화, 학교급식 전품목 공급 및 공공급식 확대 등이다. 익산시는 함열읍 익산제4일반산업단지 내 6억3600만원을 투입해 5945㎡ 규모의 센터를 건립하고, 사업안정화 단계까지 재정 출연을 통해 재단사업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인력 구성은 2021년 7월까지 5급 상당 센터장 등 5명을 공개경쟁 또는 경력경쟁시험으로 채용하고, 2021년 8월부터는 12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장경호 의원은 센터 설립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효율성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 채용에서부터 감시견제 역할을 해야 하는 이사회 구성에 있어서 공정성과 전문성이 확보돼야 하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봉섭 시 미래농정국장은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한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익산지역 4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익산 먹거리연대와 수차례 논의를 펼쳐 왔다면서 시 재정이 투입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만큼 효율성 있는 센터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30일 제231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익산시는 조례 공포시행 이후 정관 작성, 예산 확보, 인력 채용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0.10.29 17:33

장점마을 민사조정 첫 기일 ‘입장차만 확인’

157억원 규모 익산 장점마을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첫 민사조정기일이 열렸지만 상호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다. 집단 암이 발병한 익산 장점마을의 주민 176명은 지난 7월 익산시와 전북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전주지방법원 민사7단독 심리로 28일 열린 첫 민사조정기일에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소송대리를 맡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전북지부와 익산시전북도 관계자 및 변호인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익산시는 행정의 입장에서 피해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개별적인 질병과 환경오염관리감독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소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민변 홍정훈 변호사는 환경부 역학조사와 감사원 감사를 통해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됐다면서 익산시와 전북도가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사조정은 손해배상 금액을 조정하는 절차이며, 만약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별도의 소 제기 없이 곧바로 민사소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재판부는 익산시에 조정을 위한 세부안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고, 이에 대해 시는 전북도 및 변호인단과 협의를 거쳐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다음 민사조정은 12월10일 열릴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0.10.29 17:33

자랑스러운 익산 만들기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익산시가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인구 문제 해결에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28만 인구 사수,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지키자는 큰 목표 아래 시민 스스로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명운동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서명은 QR코드 등을 통해 시 홈페이지온라인 서명 메뉴에 접속하여 성명과 읍면동 주소, 희망메시지를 기재하면 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익산시 전 부서 및 29개 읍면동 혹은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 시 비치된 서명부를 작성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앞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자랑스러운 익산을 만들기 위해 28만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은 온가족 바른주소 갖기, 익산시 여행하고 우리지역 명소 바로알기, 지인에게 익산의 대표 먹거리 볼거리즐길거리 자랑하기, 익산 농특산물 및 익산 기업체 생산 물품 구매하기 등 자랑스러운 익산을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이행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9 17:23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처리 둘러싼 공방, 감사원의 판단은?

감사원이 익산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임형택 시의원이 청구한 공익감사 15건에 대해 전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익산시와 임 의원은 이 사안을 둘러싸고 여전히 대치 중이다. 익산시가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공무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임 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자, 임 의원은 부실한 감사결과다며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익산시가 오히려 유감스럽다고 맞불을 놨다. 주요 쟁점을 둘러싼 감사원의 판단을 살펴봤다. △원가산정 부실로 재료비 과다지급 시는 2010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민간업체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를 위탁하면서 5차례 계약을 체결했다. 임 의원은 이 과정에서 연간 재료비 등 3년간 차액 11억4786만원이 과다 지급됐다며 관련자에게 손해 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환경부와 서울대전인천 등 타 자치단체에서도 음식물쓰레기 반입량을 기준으로 재료비를 산정한 사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재료비 산정이 부당과다했다거나 익산시의 업무처리가 잘못됐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악취배출탑(굴뚝) 높이 하향 조정 부적정 임 의원은 악취로 매번 지적을 받던 수탁회사가 굴뚝을 높여 악취를 방지하는 대신에 기존 13m에서 4.95m로 낮추는 시설개선계획서를 제출했는데도 익산시에서 이를 부당하게 수리했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굴뚝의 높이는 고체연료 사용시설과 달리 그 기준이 없다는 점, 익산시가 현지점검을 통해 관련 기준에 따라 측정 구멍을 설치토록 했다는 점 등을 들어 굴뚝의 높이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관계 법령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악취방지시설 감가상각비 지급 부적정 임 의원은 2017년 계약에 수탁자의 악취 저감 의무가 신설돼 매년 지급하던 악취방지시설 감가상각비(2010년부터 2016년까지 22억900만원)를 지급하지 않게 됐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2017년 계약의 악취 저감 의무는 2016년 계약을 변경한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익산시가 악취 저감 의무를 신설하거나 삭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소급 적용 주장 역시 2019년 이후 원가에만 반영했기 때문에 소급 적용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폐수(세정수)의 하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부적정 임 의원은 세정수가 폐수인데도 별도의 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지 않고 음폐수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보내고 있다며 물환경보전법 위반을 주장했다. 감사원은 살포된 세정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과정의 수분조절제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청구를 종결 처리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0.10.28 16:52

원광대병원 ‘2020년 제16차 간호부 학술대회’ 성료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27일 외래1관 대강당에서 2020년 제16차 간호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환자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학병원 경력 간호사의 감정노동, 회복 탄력성과 소진에 관한 연구(이한나), 상급종합병원 간호사의 경력 단계별 직무 수행 능력 비교(이현비), 일개 대학병원의 냉 요법 실무 지침 및 임상 간호사의 냉 요법 실무 현황(이미림), 갑상선암 환자의 D-성격 유형과 증상 경험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김성심), 상체 거상과 손 마사지의 병합 요법이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요통과 불편감에 미치는 효과(이윤경) 등 5편의 논문 구연발표가 있었다. 원광대병원 간호부 류정임 부장은 간호부에서는 수동적인 환자 간호에 머물지 않고 체계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환자 간호를 위해 꾸준한 임상간호 연구 시행에 나서고 있다면서 간호 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보람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윤권하 병원장은 의료 환경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역량 강화가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최상의 전문 간호 서비스 발휘를 위해 더더욱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8 16:52

익산시공무원노조, 임형택 시의원 사죄 촉구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권)이 익산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오자 관련 의혹을 제기한 임형택 익산시의원에게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임 의원의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은 위법부당특혜가 없음을 이유로 종결 및 기각처리했다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감사수사를 받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사안을 인정치 못하고 감사원의 검토 부실을 지적하며 공익감사 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하니 해괴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의 의혹 제기는 수많은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시의회 위신에도 불명예를 가한 만큼 시민과 공무원에게 사죄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어 노조는 임 의원의 의정활동을 끝까지 감시하고 정도를 뛰어 넘는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27일 임 의원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 과다지급 의혹 등 공익감사를 청구한 15건에 대해 감사원이 전부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리자 환경행정의 본질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감사원의 부실한 검토가 매우 실망스럽고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0.10.28 16:52

익산시 시민체감 상수행정 서비스 제공 주력

익산시가 맞춤형 상수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급수시설 관련 민원 2300여건, 누수처 복구 700여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가정 내 관로 누수에 대한 무료 탐사 1030여건, 노후(고장)계량기 11,100건 교체 등 시민이 체감하는 상수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돗물 관련 민원은 수압저조일시 사용량 증가 등으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 적수 및 누수, 계량기 침수, 동파 등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민원 24시간 신속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3개의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지정하고 급수불출처리반, 누수처 긴급복구반을 자체 편성하는 등 다양한 상수도 민원에 대해 신속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다음달까지 상습 동파지역을 사전점검 하고 내년 3월까지 동파계량기 긴급 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당직근무를 개선해 24시간 상수도 민원을 접수 받는 체계를 구축했다.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퇴근 시 민원접수 대표 전화를 착신 전환하여 그동안 시청 당직실로 접수된 민원이 상수도과로 이관시킴으로써 시간을 단축시키고 긴급한 민원은 즉시 대응해 처리하고 있다. 김용신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수돗물 공급은 시민 건강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불편 제로화를 목표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8 16:52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홍보 위한 지역기관 방문 행보 지속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 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정책을 홍보하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28일 전북기계공고를 찾아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등 인구정책을 홍보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5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14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방문한 바 있다. 정 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인구 감소로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빼앗길 상황에 처했음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전북기계공고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익산사랑운동 실천 캠페인과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랑운동 실천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익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타시군 거주자 익산에 내 보금자리 갖기, 은퇴 후 고향에 돌아와 익산에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하기 등 지역 인구를 지키고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시민 운동이다. 두승 전북기계공고 교장은 이 자리에서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힘을 보태고 협력해 나 가겠다며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에 대한 적극 동참을 약속했다. 정 시장은 명품 공원아파트 분양 등 인구정책 4대 역점 분야 사업과 함께 지역 기관이 익산시와 협력하여 인구문제에 대응한다면 인구감소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며익산愛 주소 바로갖기에 기관 단체 등 사회 각계 각층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오는 30일 원광대병원을 방문하는 등 지역 기관들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8 16:52

익산시 음식물류폐기물 위탁처리 ‘문제없음’

익산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 과다지급 의혹 등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15건에 대해 감사원이 전부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익산시는 개인적이고 일방적인 추측성 의혹 제기가 무차별적으로 반복되면서 익산시청 공직사회를 마치 비리의 온상처럼 비춰지게 한 점과 지역 이미지 실추 등에 대해 임 의원이 공식사과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김성도 익산시 환경안전국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형택 의원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15건이 모두 기각 처리됐다면서 의정활동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개인 SNS 등을 이용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공무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지역사회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것이며,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감사청구 15건 가운데 감사원이 종결 처리한 주요 내용을 보면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비용이 과다지급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재료비(톱밥) 산정시 일반적인 퇴비화시설의 톱밥사용률이 음식물반입량의 5~10%에 해당됨에 따라 익산시는 음식물쓰레기 반입량의 6%를 적용했고 이것이 부당과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대기방지시설(굴뚝) 높이를 기존 13m에서 4.95m로 낮춘 것은 악취배출구가 사업장 안 지면으로부터 높이 5m 이상이면 일정한 배출구에서 시료를 직접 채취하고 그 밖에는 부지경계선에서 채취하게 돼 있어 높이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법령 위반으로는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음폐수 처리비용 과소징수와 관련해서는 약품처리 비용을 고려해 산정한 것이 부당과다하거나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이외에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신설 허가 의혹 등 기타 12건에 대해서도 위법부당특혜라고 볼 수 없다며 모두 기각했다. 김 국장은 이번 공익감사 결과를 통해 그간 임형택 의원의 일방적이고 개인적인 추측성 발언 등으로 시민들에게 준 오해와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그동안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던 공무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입장표명과 함께 공무원들에 대한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환경행정의 본질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감사원의 부실한 검토가 매우 실망스럽고 동의할 수 없다면서 부실한 감사결과를 놓고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익산시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시민의 대표인 익산시의원을 수사의뢰했던 익산시는 혐의없음 처분 결론에 대해 공개사과 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 익산
  • 송승욱
  • 2020.10.27 17:08

정헌율 익산시장, 국가예산 최대 목표치 확보 ‘사활’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매주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대 목표치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7일 국회심의단계 첫 행보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오는 28일 정부 시정연설을 기점으로 내년도 예산심의가 국회에서 본격화 되는 중요한 시기이고, 특히 국회단계에서 국가예산의 증액이나 신규편성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의 의견과 검토가 절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감안한 행보다. 이날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예산실 핵심 간부를 일일히 찾아가 익산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의 적극 협조를 간청했다. 먼저 예산실장을 만나 왕궁 현업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시민 뿐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며 대기와 수질이 개선되는 환경복원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산총괄심의관과 사회예산심의관의 면담에서는 도내 근로자의 최첨단 산업안전 교육장이 될 전북IOT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백제 무왕(서동)의 탄생지의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서동생가터유적정비 사업 등 신규사업이 국회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함께 적극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경제예산심의관과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의 만남에서는 비대면 산업의 대표주자이자 미래성장동력이 될 홀로그램산업 소재부품 실증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건립사업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고속도로) 개설사업의 조기 착공과 국도27호대체우회도로 (서수~평장)개설사업의 사업비 증액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한달여간 정 시장을 필두로 전 간부 공무원들이 매주 국회로 출동할 예정이며, 지역구 국회의원 뿐 아니라 전북지역 의원, 지역출신 정치권 인사까지 인맥을 총동원해 국가예산 최대치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에서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며 누가 먼저 발 빠르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며12월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매주 국회를 찾아가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사수하고 부족한 예산은 기필코 증액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의 정부안은 9월2일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며, 28일 정부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의결을 거쳐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7 17:03

한국폴리텍 이석행 이사장 인터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은 국내 최대 전문 직업훈련 교육기관이다. 전국에 35개 캠퍼스를 두고 전 국민의 맞춤형 선도적 직업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이 28일 익산을 찾는다. 그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7년 제8대 사령탑으로 취임하면서 밝힌 교육현장에서의 환경변화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는 일성에 따라 현재 전국 캠퍼스별로 역점 추진되고 있는 러닝팩토리(공동실습장) 조성사업의 창의융합기술센터가 마침내 익산캠퍼스에서도 개관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북기계공고 출신으로서 수장의 이번 방문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게하고 있어 그를 만나 그간의 행보와 익산캠퍼스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 의의,직업교육의 미래 등에 대해 들어봤다. △취임 이후 역점사업은 이석행 이사장 -크게 러닝팩토리 구축, 항공 MRO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을 중점 추진했다. 그 중에서도 야심작 러닝팩토리는 추격형 직업교육이 아닌 선도형 직업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단일 공정, 단일 장비 중심 숙련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기획 및 설계부터 완성, 마케팅 및 홍보까지 전 공정 실습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설비와 장비를 갖춘 융합 실습공간이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교육환경을 통해 교육의 현장성 강화와 학생 취업경쟁력 제고, 산학협력 강화의 측면에서 특 히 의미가 크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 재직자 교육훈련, 예비 창업자, 진로직업체험 등 지역사회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다. 2018년 12월 인천캠퍼스에 첫 문을 연 후 현재까지 기계자동화 계열 외에도 의료공학, IT디자인 계열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융복합 실습이 가능한 러닝팩토리 구축을 중점 추진했다. 지금까지 전국 캠퍼스에 21개 러닝팩토리가 구축됐고, 익산캠퍼스는 22번째 러닝팩토리 개관이다. △익산시와의 상생협력 채널을 그동안 적극 가동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지난 40여 년간 전라북도 산업발전과 궤를 같이 한 익산캠퍼스이지만 교육훈련시설이 노후화 돼 지역 인적자원개발 역할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간의 협력 끝에 182억 규모의 BTL 재건축 계획이 익산시의회에서 통과 되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연차별 상생 협력 계획에 따라 이번에 개관하는 창의융합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진정한 산관학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 △익산캠퍼스 러닝팩토리 창의융합기술센터에 대한 개관 의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과 산업의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익산캠퍼스 창의융합기술센터는 탄소소재산업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지역산업을 하나로 이어 융합형 맞춤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을 정착시키는 인프라구축이 기대된다. △창의융합기술센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창의융합기술센터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교육 혁신에 활용될 것이다. 지역산업 맞춤형 융합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산학 파트너십 등 융합교육을 총괄하는 융합교육 지원센터 이자 국가식품클러스터 특성화 지원센터, 대학 교육훈련 전반의 관리와 혁신을 위한 교육훈련 평가센터, 비대면 실시간 및 증강현실(AR) 강의 등 교수학 습 선진화 실현을 위한 교수학습 개발센터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 될 것이다. 때문에 교육훈련 인프라의 선진화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수학습 개발센터에서 개발된 각종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민간직업교육기관 및 인근 전문대학 등에 대한 개방공유을 통해 직업교육 혁신 기반이 조성될수 있도록 힘 쓰겠다. △익산캠퍼스의 익산시립대학 역할을 강조해 왔는데 -익산캠퍼스는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익산시민을 위한 익산시립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창의융합기술센터는 특히 모든 기업체 재직자, 중고교생 등 청소년, 인근 대학생, 예비 창업자 등 모든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익산시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덧붙여, 국가식품클러스터 특성화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달라. 인력양성 및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등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전담해 지원할 것이다. 로봇 및 각종 시스템제어 등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실제 생산현장에 배치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을 배출하고, 식품 기업들은 창의융합기술센터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직무능력향상 연수, 일학습병행 OFF-JT 훈련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것이다. 이러한 역할을 할수 있는 대학은 오직 폴리텍대학 뿐 이다. 식품클러스터를 비롯한 지역산업과 긴밀하게 호흡하고 적시적소에 인력을 공급하며, 상생 협력체제를 가동해 식품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 서겠다. 이처럼 폴리텍대학은 산관학이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어 협력하고 있다. 인구 유입의 근본적 해법은 일자리라고 생각한다. 익산캠퍼스는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익산 일자리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뛸 것이다. 익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의 학생들을 유인해 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체에 취업을 시킴으로써 익산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 △폴리텍의 산업수요 연계성을 역설해 왔는데 이를 위한 계획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중심 권역대학 체계를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산업 중심으로 캠퍼스를 연계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등 개편을 단행했다. 또 반도체와 항공MRO 등 산업수요에 대응해 학과 단위가 아닌 캠퍼스 자체를 특성화해 직업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그 패러다임을 바꿨다. 익산캠퍼스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인근에 두고 있기 때문에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실제로 인력 채용과 자동화설비 개선 및 유지보수 등 많은 애로사항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익산캠퍼스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식물성 식용유지 벤처기업 ㈜쿠엔즈버킷도 우리 대학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2018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한 박정용 대표는 생산설비 배치나 HACCAP 기준 적용지도 등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해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생산설비 유지보수와 전문인력 채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폴리텍대학이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면 기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저는 창의융합기술센터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익산캠퍼스를 식품산업 특화사업 추진 컨트롤 타워로 지정하고 산관학 협력의 실행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 및 고용노동부 등 협의를 꾸준히 이어 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북 도민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그동안 50여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더욱 갈고 닦아 폴리텍이 명실상부 전북은 대한민국의 일자리 희망의 전도사가 되도록 하겠다. 고용과 복지, 성장의 선순환을 구현하는데도 박차를 가 하겠다. 익산캠퍼스가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을 통해 새로운 시작에 힘차게 나설수 있도록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 ◇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창의융합기술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창의융합기술센터는 익산캠퍼스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의 공식 명칭으로 탄소소재 가공과 식품물류 자동화제어를 접목한 융합 실습장이다. 다양한 첨단장비로 제품기획 및 설계부터 탄소소재 가공, 접합 및 조립, 자동화제어, 로봇 물류제어, 시제품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 및 홍보까지 전 공정 통합실습이 한 공간에서 가능하다. 약 130평 규모의 벽과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통합 실습 공간으로 기업체 재직자, 청소년, 타 대학 재학생,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장비 및 공구,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직접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실제 생산현장에 배치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창의융합기술센터의 장점이다. 또한, 각종 가공과 자동화 및 물류제어, 품질관리 등을 위한 첨단 장비도 다양하다. 3D프린터와 CNC, 머시닝센터, 하이브리드용접기, 생산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협동로봇, 광학간섭측정기 등 장비비만 해도 무려 20억원이 들어갔다. 익산시민과 전북도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청년 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창의융합기술센터 구축에는 총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6 17:26

정헌율 시장, 인구유출 최소화 방안 강구 주문

익산시가 28만 사수를 위한 고강도 인구정책 추진과 함께 인구전출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 정헌율 시장은 26일 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기관단체 방문 및 SNS챌린지 캠페인 추진으로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익산愛 바른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준 덕분에 인구감소 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그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실거주 미전입자를 발굴해 인구전입을 유도하는 것만큼 전출되는 인구를 최소화하는 일 또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인구 유출방지를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고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 악취 등 인구정책에 빠진 아이템을 찾아 빈틈을 메우고, 마련된 인구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줘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시장은 백제의 익산시대가 시작됐다면서 익산백제에 대한 지속적인 역사교육 실시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지난 주말에 방송된 JTV특집다큐 익산은 정말 백제의 수도였을까를 통해 익산이 백제의 또 하나의 수도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단서들이 소개됐다면서 앞으로 익산이 백제왕도이자 무왕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익산백제가 초등학교 지역교과서에 수록될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JTV특집 다큐 익산은 정말 백제의 수도였을까는 익산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6 17:26

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 유치 행보 본격화

익산시가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6일 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시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는 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시 설립 타당성과 유치전략 수립을 위한 현황 분석 자료와 중앙부처의 정책자료 제출 및 사전 연구기획 등 다양한 유치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용역 수행에 나서는 한양대 산학협력단 한동운 교수팀은 이날 보고회에서 국립희귀질환센터 설립을 위한 입법 과정과 한병도 국회의원의 지역공약을 연계한 익산유치의 타당성은 물론 합리적인 유치전략 수립을 통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보다 치밀하고 꼼꼼한 전략기획 보고서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희귀질환센터는 전국에 약 75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및 관련 연구 등을 위한 의료기관으로 센터 설립 사업비만 3000억원에 달하고, 의료 및 연구 인력 1000여명을 포함해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를 위한 전국 지자체간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희귀질환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익산시 유치 건의문을 중앙부처에 제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익산은 KTX, SRT 등 고속철도로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원광대병원에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간호대 등이 있어 풍부한 보건의료자원 갖추는 등 국립희귀질환센터 설립의 최적지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대학병원, 의과대학,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등 우수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의대치대한의대간호대약대 등 보건의료 관련 2개 대학 보유의 풍부한 지역사회 의료인력자원을 갖고 있는 호남권 교통의 중심지로써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유치를 위한 모든 지리적입지적 조건과 여건을 고려했을 때 가장 최적지다면서 차후의 용역 결과를 근거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가기관 익산 유치를 강력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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