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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7일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아동돌봄비 20만원(중학생 15만원)을 추석 전 29일까지 모두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만 7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지급됐던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중학생까지 확대 지원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계좌로 지급된다. 미취학 아동에 대한 아동돌봄비 지급대상은 이달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2014년 1월부터 2020년 9월생) 1만1400여명으로 예산은 22억원 규모이며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지원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교육청에서 지급하며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을 납부하는 스쿨뱅킹 계좌를 활용해 지급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아동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추석 전 지급을 모두 끝낼 방침이다고 말했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24일 남중비전오산 등 익산지역 3곳의 아동센터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을 기증했다. 이번 교육기자재 나눔 사업은 산림조합에서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 개선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김수성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 나무로 만든 책걸상에서 더 큰 내일을 준비하고 큰 꿈을 꾸며 열심히 공부하여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숲을 사랑하는 동기 부여에 기여할수 있어 나름 큰 보람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 전국 45개 기관과 108개 취약계층 가정 등에 책걸상 405조를 기증할 예정으로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2만1600여조를 기증했다.
익산시가 추석연휴를 전후로 축산 악취상황실 운영 및 농가특별 감시 등 축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관리감시에 들어간다. 자칫 감시감독이 소홀해 질수 있는 추석연휴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모두 15명의 특별 상황근무조 편성을 통해 악취 배출사업장과 관련 시설에 대한 순찰단속 활동에 나서게 된다. 특히 상시감시반은 악취발생 취약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축산악취 중점관리지역농가 100곳과 모니터링 농가 15곳 등 총 115곳의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점검을 벌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행정처분 등의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불미스러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처한 자율 점검 강화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신형식)과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24일 한가위를 맞아 범죄 피해로 인해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군산익산지역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추석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비대면 조치에 따라 예년과 달리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군산지청 신형식 지청장을 비롯한 김기룡 형사1부장검사, 김해경 형사2부장검사, 황종현 담당검사와 센터 김원요 이사장 및 후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군산지청 신형식 지청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고 어려운 2중고의 고통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정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앞으로도 검찰은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 모색에 나 설 것이다면서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원했다. 김원요 이사장은 추석을 맞는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적인 위축감과 소외감을 덜어주고, 나아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도모해 주고자 추석명절 사랑나눔이란 따뜻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범죄 피해자들의 빠른 피해회복을 위해 더더욱 열심히 뛰고 달리겠다고 말했다.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권창호)는 24일 익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한가위 사랑가득 꾸러미 750개(시가 300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권창호 본부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나름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활동을 펼쳐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같은날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 등 저소득가구 20세대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추석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변명숙 영등2동장은 매년 명절 때의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보다 각별히 신경 써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옥야라이온스클럽(회장 정민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짜리 백미 50포와 덴탈마스크장바구니 각 100개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민수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 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은 학교밖 청소년과 저소득 위기가정 청소년 등 모두 30명에게 1인당 7만원씩 명절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사골곰탕, 김, 계란, 과일 등 11개 품목의 식료품과 격려편지를 담았다. 장석문 단장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웅포면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는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9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100만원을 웅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용제동에 위치한 사랑의 동산교회는 온누리상품권과 물품 등 총 7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팔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 박멸에 힘을 함께 모아가겠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방역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한 익산시민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부인회 익산지회(회장 신혜경)는 24일 익산시보건소를 찾아 유기농 마스크팩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기약 없이 힘겹게 싸우고 있는 방역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고,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19 비상상황실은 물론 선별진료소 등 24시간 비상근무에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혜경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의 수고에 어떻게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면서 무엇보다도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개인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리동부교회(담임목사 김성기)도 같은날 시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김세트 추석 감사 선물을 기탁했다. 김성기 담임목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묵묵히 방역에 힘써주시는 많은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추석선물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희망을 잃지 않고 공무원들을 응원격려해 주면서 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추석연휴 62570 나라사랑 워킹 챌린지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0월4일까지 7일 동안 열리며, 6.25전쟁 70주년의 상징을 담은 62570걸음(1일 최대 9,000걸음 인정) 달성자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군산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군산지역 호국관련 현충시설 9곳 중 1곳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는 보훈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한다. 지정된 보훈현장에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는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된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 간 만남이 제한되어 아쉽지만,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여 개인 건강도 지키고 나라사랑 하는 마음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22일 문화센터에서 2020년도 상반기 의무기록 충실 작성 의사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신민혁장철원(내과), 황호진(신경과), 김민우(신경외과), 양한솔 선생(외과) 등 모두 5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원광대병원은 환자 진료와 질병 치료, 예후에 관한 의무기록이 충실하게 작성되고 기록될 수 있도록 의사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위원회에서는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의무기록 충실 작성 의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평가 기준은 환자수 및 재원일수 대비 퇴원 미비기록 발생건수, 재원환자 미비기록 발생 건수, 현재 미비기록 건수, 미비기록 발생 후 작성의 신속성 및 협조성 등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원광대병원 권석현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위원장은 바쁜 진료 시간 속에서도 소중한 의무기록을 잘 작성해 온 의료진에게 감사를 드린다. 의무기록은 환자의 모든 병증과 치료 내용, 예후에 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중요한 진료 및 개인 정보다. 앞으로도 의무기록 작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24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쾌거로 재정 인센티브 3000만원도 확보했다. 정부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 중에서 시도 예비심사와 3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심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담당관 박갑수 산단조성계장은 중국산 김치 이제 그만, 대한민국 김치 세계의 브랜드로 우뚝이란 주제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기업 유치 및 김치종주국 확보를 위해 김치의 지리적표시제에 대한 규제사항과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제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 16일 예비심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업 애로 해소, 생활불편 해결 분야 등 3개 분야의 대표 사례 7건을 선정하고 본선에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익산시가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기업의 투자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6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익산 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합창단의 제80회 정기공연으로 시립합창단만의 스타일로 각색했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위고(1802년~1885년)의 소설을 바탕으로 19세기 암울했던 프랑스 사회와 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주인공 장발장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유명한 작품이다.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예술의전당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오는 10월5일부터 익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문화를 접할 기회는 줄었지만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익산시립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을 보며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방문이 염려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책임자를 시장별로 정하고 매일 책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 내 손 세정제 비치, 방역수칙 안내 방송 실시,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도 점검하면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14개 시장 및 상점가에 마스크 1만5천매와 소독제를 지원했다. 전통시장 상인 김 모씨는 요즘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도 마스크를 대부분 많이 착용하신다며 시에서 마스크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고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적극 배부하는 등 소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차신태)는 지난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익산시 용안면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인 맑은집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익산캠퍼스는 이날 방문에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앞으로 대학과 복지시설간에 굳건한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복지시설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해 갈 것을 약속했다. 차신태 학장은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보다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캠퍼스는 2018년 한국장애인부모회 익산지부와 장애인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의 정기적 체육활동과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정기 방문과 성금 기탁 등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가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문화가 있는 숲을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1억40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8000만원 투입을 통해 문화가 있는 숲을 오는 10월부터 2개월간에 걸쳐 조성한다. 생활권 주변과 관광지 등에 특색있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여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게 사업 취지다. 문화가 있는 숲이 들어설 장소는 여산면 수은마을 앞 공터, 황등면 석제품 전시홍보관, 웅포면 금강자전거길 인접 산림 등 모두 3곳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식재 수종은 서부해당, 미니배롱, 동백, 공작단풍, 은목서 등 계절별로 고운 꽃이 피거나 좋은 향기를 내고 예쁜 단풍이 지는 수종들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간을 이용하면서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고 포토존으로 활용할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면서 품격을 갖춘 숲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0세대에게 1가구당 5만원 상당의 나눔보따리(시가 1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나눔보따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쌀(3종), 김(3봉), 누룽지, 가공닭, 떡, 국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보따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운라이온스클럽, (사)도우리봉사단, 남중동아름다운봉사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엄양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지금 나눔보따리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대표 김시정)은 23일 동산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연탄 1300장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저소득가정 5가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시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저소득 세대는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가오고 있는 추석을 좀 더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탄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나영근 동산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에서 김시정 대표의 지역사랑 실천 노력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은 지난 2월 동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해피투게더 찾아가는 생일상지원과아동 생일케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림)는 23일 익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농산물 선별 및 포장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수확기가 도래하고 추석 명절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소비자들에게 명절 성수품로 쓰이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북농협 농촌지원단(단장 하양진)과 합심해 실시됐다. 이종림 지부장은 현재 농촌은 코로나19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수확의 기쁨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손부족 문제까지 심각해지고 있어 농협에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전국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에도 우리 농업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어양부영 1차 아파트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익산시는 22일 어양부영 1차 아파트에서 한명란 시보건소장과 김병기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장, 김승중 아파트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과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어양부영 1차 아파트에 대한 치매안시마을 지정에 따라 아파트 주민은 물론 주변 상인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인식개선교육, 치매인지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안심마을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조홍찬)는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이순) 및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최영일) 등과 함께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찾아 불고기,떡,과일 등으로 꾸려진 명절음식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의 이웃사랑 나눔 실천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최소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이순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 싶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명절음식을 전달하게 됐다며 풍성한 추석명절을 기원했다.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장의 취임 3개월 광폭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8대 후반기 사령탑으로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전력을 다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선제적 대응으로 리더십과 정치력에 중량감을 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취임한 유 의장에 대한 지역정가 평가는 대체로 후 하다.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 구현에 힘쓰며 열일 행보를 펼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우선, 유 의장은 시의원들이 폭넓은 안목으로 새로운 지식 습득에 나설 수 있도록 의원 전문역량 강화교육에 힘썼고,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의장단 회의,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26건의 의안을 처리했고, 1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입법활동에서 눈에 띄는 두각을 보였다. 또한, 시민의 삶 속에 파고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의회가 먼저 움직이고 먼저 듣는 현장 행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 것도 유 의장에 대한 긍정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는 하나의 이유로 풀이된다. 특히 유 의장은 취임 이후 첫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필요한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익산경찰서, 원광대학교 등 지역사회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힘썼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 동원에 나섰다. 최근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의회 회의장에 비말방지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데 이어 회의 중 배석 인원 최소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의회 차원의 방역 강화 및 예방 활동에 전력을 쏟았고, 코로나19 민생경제 지원대책으로 소상공인 위기극복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 긴급지원비 지급 등 각계각층 맞춤형 민생입법과 지원정책 마련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이밖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통한 소통 행보에도 앞장섰다. 익산시수화통역센터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지난 제230회 임시회 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 제공에 나섰고, 본회의 등 각종 회의 인터넷 방송 시범운영 실시 등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썼다. 그는 지난 3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행복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가슴 벅찬 출발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 의장은 이제까지 무얼했느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환경문제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밀접한 각종 시 현안에 대해 시민의 편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역 공영주차장 옆 유휴부지가 화사한 가을꽃밭으로 탈바꿈 했다. 익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기성)는 23일 무성한 잡초로 뒤덮여있던 익산역 공영주차장 옆 유휴부지에 맨드라미와 국화 등 가을꽃 500여본을 식재해 추석을 맞아 익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고향 방문 귀성객 등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는게 중앙동의 설명이다. 아울러 중앙동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 및 직원들이 무성하게 뒤덮여 있던 잡초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등 값진 구슬땀 흘리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박기성 중앙동장은 화사한 꽃밭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향기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중앙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