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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배가 본격적인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첫 수확한 익산배가 지난 20일 캐나다 선적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등에 총 600여톤이 금년도에 수출된다. 세계인 입맛 사로잡기에 돌입한 익산 배는 조생종 원황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특히 익산 배 원황은 고품질고품종으로서 높은 수출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농가 효자 작목 노릇을 톡톡히 해 낼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4년도 첫 수출을 시작한 익산배는 주로 금마면과 낭산삼기면 일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79농가 69ha에서 연간 1964톤 정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배를 수출 전략품목으로 정하고 수출 상대국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안전성과 위해성물질 차단을 위해 해충 정밀예찰을 통한 적기방제와 철저한 재배기술 교육 등을 중점 관리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봄 저온피해와 긴 장마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었으나 수출 물량 600톤은 무난히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판로확보를 위한 신규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 자원을 지역 내에서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먹거리 수급 시스템과 민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익산형 푸드플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 익산형 푸드플랜의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재)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닌 공공의 관점에서 익산의 먹거리 전략 사업을 총괄적으로 실행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로컬푸드와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식재료 공급체계를 확대하고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센터 건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 설립 심의 과정 등을 거쳐 운영 방안을 담은 조례를 하반기에 제정해 제도적인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운영주체 설립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푸드플랜 수립용역을 진행해 왔고, 지난 11일 최종 보고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당시의 용역 보고회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익산시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이란 비전을 토대로 6대 전략, 10개 전략과제, 72개의 세부사업이 제안됐다.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체계 마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가공식품 생산으로 지역순환 조달체계 구축, 다양한 인증제 도입을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에 따른 농산물의 지역순환 유통체계 구축, 공공급식 확대에 따른 먹거리 소비처 확산 등을 담았다. 따라서 익산형 먹거리 전략이 본격 추진되면 관련 시장 확대는 물론 소농과 고령농까지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덧붙여,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부가가치의 지역 환원이 가능해져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전략으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수 있도록 성공적인 지역 선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해 낼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두뇌넉넉 치매예방교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황등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지남력, 기억력 및 회상, 집중력, 계산력, 판단력 등 9개 분야에 대한 집중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활동을 돕게 된다. 또한, 치매 선별검사, 노인 우울증 개선 서비스 제공, 교육 시작 전후 평가 및 만족도 조사 등도 실시한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증진시켜 치매발생 위험 요인 감소와 발병시기 지연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다 개선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지속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1일 드림스타트와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과 업무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건강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을 확약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개입하여 상담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정신건강 문제 개입을 위한 교육상담을 진행하여 취약계층 아동이 원만한 가정과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승호 센터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상담 등의 심리 정서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드림스타트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가정과 사회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 조치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고강도 방역체계를 구축시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2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의 익산형 방역대책으로 끌어 올릴것을 지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3일 0시부터 9월6일까지 2주간 이어지며, 상황이 더 악화되면 추가 연장될수도 있다. 익산시의 조치계획에 따르면 실내 50명 이상, 실외에선 100명 이상의 모임과 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고위험시설 10개 업종에 대해서는 운영을 중단해줄 것을 권고했다. 해당 시설은 유흥주점과 노래방, PC방 등 10개 업종, 440곳이다. 부득이하게 운영할 시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해야 한다. 방역수칙 위반 시 선별적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형사 고발, 구상권 청구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종교시설에 대해선 비대면 온라인 예배,미사, 법회를 적극 권고하고, 소모임과 식사 제공 등도 일절 금지한다. 게이트볼장, 공원 체육시설, 야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왕도역사관, 보석박물관, 근대역사관, 예술의전당 미술관 등 실외 관광시설은 임시 폐쇄된다. 다만 경로당과 일부 복지시설 등은 취약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이용되고 있음을 고려해 계속 개방키로 했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복지시설도 이번 임시폐쇄 조치에선 제외됐다. 폭염 등으로 노인의 온열질환 우려가 큰 만큼 일괄적인 사회복지 이용시설 운영 중단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밖에도 장례식장과 예식장, 종교시설 등 8700여곳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비대면 전환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강력한 방역조치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고 한다.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도권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를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에 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고발 등 행정조치 뿐 아니라, 구상권 등이 청구 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익산시가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는 환절기를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자 확대를 위해 올해 추경을 통해 예산 6억원을 확보하는 등 집단생활을 하는 만14~18세 학생들과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62~64세 어르신이 포함됐다. 2만2000여명이 추가로 무료 접종 혜택을 받게 된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9월 중에 어린이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방문해 접종을 하면 되고, 보건소 무료 예방접종은 10월 말부터 실시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독감 예방접종이 코로나19 방역체계 혼란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잇단 발생에 따른 고강도 방역 조치 일환으로 공공시설을 임시 폐쇄키로 했다. 앞으로 2주 동안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일부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고강도 방역 조치와 함께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우선, 임시 폐쇄되는 실내체육시설은 국민생활관과 익산배산실내체육관,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문화체육센터 등 모두 8곳이다. 아울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청소년 상담시설,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시설도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와 여성회관, 시립도서관(작은도서관 포함)에서 진행하던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하나 도서대출은 그대로 진행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남감대여와 10인 미만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예술의전당 야외 공연도 중단되며 미술관과 이미 계획된 기획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야구장과 게이트볼장, 공원 체육시설 등 실외 체육시설과 박물관 및 캠핑장 등 관광시설,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 아동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원광, 부송, 동산), 장애인야학교 등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와함께 경로당과 일부 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운영하는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개방되는 모든 시설은 외부인 출입과 취사를 금지시키고 16시까지만 운영된다. 특히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 매뉴얼을 지정해 이행사항을 매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관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1577-0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의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출시 7개월 만에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자금의 선순환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 경기회복 정책의 일환에서 출시한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이 지난 17일 기준 가입자 7만134명에 달하면서 발행액 1020억원을 기록했다. 월별 발행액을 살펴보면 지난 3월 49억원에서 4월 190억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6월 232억, 7월 181억, 이달 17일 현재 117억원으로 매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6만4262명에서 8월에만 5872명이 신규 가입해 누적 가입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달 30일부터 NH농협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해지는 등 접근성이 한층 편리해 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가입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 가입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30대, 20대, 70대, 10대 순이다. 사용처별 결제금액은 일반음식점 사용이 가장 높았고 슈퍼마트, 병원약국, 학원교육, 주유소,레저, 의류잡화안경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결제 건수로는 슈퍼마트, 일반음식점, 병원약국, 카페베이커리,주유소,레저,분식 등의 순으로 사용됐다. 시 관계자는 다이로움 사용으로 지역공동체가 하나되는 등 지역경기 침체 극복에 시민들이 다 함께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면서 익산 다이로움이 보다 나은 경제정책으로 자리를 잡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다이로움은 당초 발행 규모 100억원을 목표로 지난 1월 17일 출시됐다.
익산시가 동서양 근현대 시대에 다양한 화법으로 그려진 미인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익산 예술의전당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인 姿人 - 동서양의 근현대 미인도 기획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2020 전시공간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아나 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이 공동 주최한다. 코리아나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인 다양한 미인도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 판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90여점이 선보여진다. 시 관계자는 작품에 표현된 다양한 여성을 통해 시대의 흐름 안에서 단순한 여성의 미를 넘어서 여성들의 삶의 양상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며철저한 방역 수칙 하에 진행되는 전시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 꿈이 있는 교회(담임목사 조정환)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폐지줍는 어르신 24명에게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햇반, 라면, 초코파이, 미역, 치약, 칫솔 등 시가 5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돼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조정환 담임목사는 궂은 날씨에도 힘겹게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보며 항상 마음 아프고 걱정스러웠다면서 이번 나눔이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폐지줍기가 더욱 어려워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꿈이 있는 교회는 젊은 부부를 위한 세미나, 환경정화 활동, 어려운 이웃 쌀 나눔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를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19일 오전 5번째(전북 53번째) 확진자 발생에 이어 6번째 확진자가 오후에 또 나왔다. 이날 하루 사이에 두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6번째 확진자는 익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30대 남성 직장인으로 5번 확진자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6일 5번 확진자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개척교회에서 5번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본 밀착 접촉자로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5번 확진자와 함께 같은날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본 부모님 등 나머지 7명은 음성 결과가 나왔다. 한편, 익산시는 56번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카드사용내역, 접촉자 확인 등 면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가 개학을 앞두고 학원가와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 특별 전담반 구성을 통해 이번에 실시되는 위생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문방구, 슈퍼마켓, 학교 매점, 편의점 등 그린푸드존 구역 내 261개 업체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자, 빙과류, 탄산음료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지정된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5개 전담반이 판매제품의 무허가무표시 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진열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박미숙 위생과장은이번 개학 맞이 그린푸드존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시 도시재생자원센터는 19일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근대 철도역사를 활용한 DIY 뮤직박스 오르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디자인 발굴 교육 참여를 통해 이를 바탕으로 오르골 디자인을 직접 구상하고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르골은 근대와 현대라는 시간적 흐름을 철도역사를 통해 잘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상품 제작으로 까지 이어져 지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디자인 발굴 교육에 참여한 이일여고 학생은 철도역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점을 찾아가는 작업이 흥미로웠고 작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오르골이 예쁘게 제작되어 익산을 대표하는 홍보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수헌 도시재생과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시간여행이라는 소재가 오르골로 승화되어 상품화 되었다는 것은 도시재생의 다양한 방향성과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수납시스템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납부방식으로 은행 방문 없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시에 따르면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수납시스템이 도입된지 4년 만인 19일 현재 1만5천계좌를 달성했다. 이 시스템은 시청 또는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는 납부 서비스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시민편의 제공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민원인이 세입세출외현금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해당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아 시금고에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시금고인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부터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가상계좌시스템으로 세입세출외현금을 납부할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종이고지서와 금융기관 방문 없이 가상계좌를 통해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ATM기기 등으로 납부가 한층 편리해지면서 민원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이용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이같은 편리성 때문에 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는 개시 4년 만에 가상계좌 1만5천건에 2480억원의 수납을 달성했다. 세입세출외현금은 일시적으로 예탁을 받아 보관하다가 반환할 채무를 부담하는 현금으로 보관금 및 공탁금 등이 해당된다. 회계과 김영희 과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서비스 제도 도입과 개선사항을 마련하는 등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 735억원 확보를 통해 남부23, 북부 2처리분구 히수관로 정비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심권 7314가구에 분류식 배수설비가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물 증개축이나 용도변경 시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게 돼 건물주의 청소비 부담이 해소되고 업종 변경이 편리해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폐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변 오우수 분리를 통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으로 예산 절감에도 큰 성과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한 이후 총 사업비 2466억원을 투입하여 1만7104가구에 대한 배수설비 사업을 완료했다. 김용신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완벽한 하수처리로 시민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상하수도사업의 경영 효율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도우미 112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단기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채용된 학교급식도우미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약 3개월 동안 지역 학교에 투입돼 급식실 방역과 청소, 질서유지 등을 담당하게 되며 1인당 월 90여만원의 급여를 지급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서민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학교 급식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보다 확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고용안정 일자리센터(익산 상공회의소 1층)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용안정 일자리센터(859-439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을 지원하고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 활동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심재학)가 조속한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지사는 19일 호우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추수 전 까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농작물에 물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토사 매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로에 대해 직원들과 긴급 동원업체들이 합동으로 긴급 투입돼 복구작업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익산지사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출하가 늦어진 농가들을 찾아가 배수로 정비 및 농작물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발벗어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재학 지사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시설물에 대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사는 저수지 26개소, 양수장 99개소, 배수장 17개소 등 총 220개소의 수리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익산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재준)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천마부대 장병 3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독거어르신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이 이날 방문한 해당 어르신은 기존 주택이 파손되어 창고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저장강박증으로 거주지 주변에 폐기물을 쌓아놓고 있어 건강이 무척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금마면은 천마부대와 시청 청소자원과의 협조를 받아 주거지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인 각종 폐기물을 처리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5톤 이상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천마부대 직할대장 임권효 소령은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금마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렇게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천마부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관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5개 발달장애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한 사전 밑그림 그리기 행보 일환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생학습관 건립에 따른 향후 추진 계획과 방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익산은 학령기 이후의 발달장애인이 생활할 시설이 한정돼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은 부모의 극심한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단체 대표들은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질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익산시의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정 시장은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편견 해소와 권리보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의 위탁기관으로 비영리 민간단체 청소년열매나눔공동체(대표 최광동)가 선정됐다. 시는 18일 오는 10월부터 운영에 돌입할 다함께 돌봄센터 5호의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지난 13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기획행정국장, 복지국장 등 내부위원과 시의원, 전문가가 포함된 외부위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다함께 돌봄센터 5호는 영등동 이리마한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건물 1층에 설치될 예정이며 리모델링 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청소년열매나눔공동체는 오는 10월부터 5년간 센터 운영에 나서게 된다. 김병재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초등아동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돌봄센터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2018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육아종합지원센터 내)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현재 3호까지 운영하고 있으며(2호 어양공원 맞은편, 3호 북부시장 사거리) 올해 하반기에는 2개소(4호 모현이편한세상 아파트 내, 5호 영등동 마한초 정문앞)를 추가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