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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통장연합회, 남원지역 수해 복구 자원봉사

익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최흥락)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통장연합회(회장 최흥락)는 지난 17일 역대급 피해가 발생한 남원시 송동면을 방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휴일을 반납한채 실시된 이날의 자원봉사에는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익산시청 양경진 행정지원과장과 직원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마을길에 쌓인 토사를 걷어내고 마을 진입로 청소는 물론 주택 가재도구 정리, 찢어진 비닐하우스 내 작물처리 등 폭염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열을 올렸다. 또한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통장연합회에서 모은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흥락 회장과 배종호 사무국장은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수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게 됐다며우리의 작은 정성이 수해복구에 나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이통장연합회는 각종 자원봉사 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8.18 15:13

익산시, 폐기물 배출방식 개선한다

익산시가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빈병 수집과 폐기물 배출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77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시민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형 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는 온라인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가 시행되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배출신청과 결제가 동시에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현재의 경우 대형 폐기물 배출을 위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이와함께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빈병을 반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반환 수집차량과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한다. 앞서 시는 소매점의 빈병 반환거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화동 임시 공영주차장에 빈병 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해 왔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따라서 각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 완료하는 등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시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시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8.17 15:01

익산시, 폭우 피해 198건 복구 완료

익산시는 13일 지난 7일부터 5일간 쏟아진 폭우로 발생한 차도 및 인도 파손 등 접수된 피해상황 총 198건에 대해 복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익산지역에 발생한 피해는 차도 소파(움푹 패인곳) 및 인도 파손이 1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는 도로보수원 10여명을 동원하여 무왕로 등 16개소에 발생한 180건의 차도 소파를 보수하고, 파손된 인도 6곳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웅포면 칠목재로, 여산면 여강로 등 4곳에서는 거센 비바람에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지는 피해도 접수됐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모든 복구를 끝마쳤으며, 그 외 도로변 침수 모래주머니 지원 4건, 도로 물고임, 도로침수 등 4건의 민원도 즉각적으로 처리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와함께 시는 이번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집중호우가 종료된 지난 11일부터 특별수거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개반 6명으로 편성된 폐기물 특별수거반은 5톤 차량 3대를 이용해 호우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를 전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현재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평화동 남양공업사의 폐기물 2톤을 포함해 이틀간에 걸쳐 150건, 약 80톤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익산시에는 누적강우량 279.4mm를 기록했으며, 호우로 인한 쓰레기 특별수거반은 오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엄철호 기자

  • 익산
  • 엄철호
  • 2020.08.13 15:18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단체와 시정발전 간담회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마주 앉았다. 정 시장은 13일 익산참여연대, 익산희망연대, 익산시민연대, 익산시농민회, 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 솜리iCOOP생협 등 6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시정발전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현안사업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에 대한 소통과 협치의 거버넌스 확대 실시 일환에서 기획된 이날의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전년도 안건에 대한 추진 실적 및 결과 보고, 올해 추진될 새로운 정책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 이날의 대화의 장을 통해 각종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정책제안, 시민참여 기본조례 개정 제안 등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사회단체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더욱 힘 쓰겠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열린행정 구현에 더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8.13 15:18

‘코로나19 맞춤형 나라꽃 무궁화 익산축제’ 참가 신청 접수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체험할수 있는 무궁화꽃 축제가 익산에서 개최된다. 익산시는 12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코로나19 맞춤형 나라꽃 무궁화 익산축제와 관련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궁화 체험과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학교는 오는 24일부터 9월4일까지, 전시 참여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 행사는 9월7일부터 2주간, 전시행사는 오는 24일부터 9월1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유치원과 학교에 발송된 공문 또는 시홈페이지 익산소식란의 네이버폼과 QR코드로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월 산림청 공모 선정을 통해 개최되는 행사로 시민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대신 유치원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 무궁화를 만지고 보고 느낄수 있는 체험과 참여, 전시의 세가지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우선 무궁화 체험은 유치원, 초등 1-2학년 무궁화 종이접기 체험(5,600명), 초등 3학년 무궁화 석고방향제만들기 체험(1,200명), 초등 4학년 무궁화 블록만들기 체험(1,200명), 초등 5~6학년생(2,000명) 무궁화 에코백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해 학생 1만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부문은 전 학교 200학급이 참여하는 무궁화 퀴즈대회가 진행되며 상위 1~3위 학생은 무궁화 화분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무궁화 전시는 10개 학교와 시청공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무궁화 분재를 전시하여 학생들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축제를 함께 즐길수 있도록 했다. 정헌율 시장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한 이번 축제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8.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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