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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유치를 위해서는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 전북원광대 부설연구소의 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강점이 적극 부각돼야 하고, 정치권을 비롯한 전북도 및 대학 등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이같은 지적은 올해 역점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설립지로서 익산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다각적인 사업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열린 전북도익산시전북연구원 공동주최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 유치를 위한 정책협력 세미나에서 나왔다. 김범석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부소장(수의과대학 교수)은 이날 전북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포지션과 기능 확대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익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전문인력(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센터)을 적극 활용할수 있음에 따라 국가단위의 감염병연구 기능의 최적지로 익산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익산은 감염병 연구에 특화된 연구소들을 다량 보유한 최적의 지자체로서 잘 갖춰진 연구의료시설 인프라 구축 강점을 내세울 경우 타 지자체와의 유치 경쟁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부소장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동물 실험이 가능한 생물안전차폐시설(ABL-3)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정부과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뿐만 아니라 각종 인수공통감염병 유행시 이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익산시가 가진 전북대와 원광대 부설연구소의 시설과 인력들을 적극 활용할수 있기에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유치에 보다 힘이 실려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수 있는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익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간에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추진이 선결 과제다며 국회의원 등 도내 정치권은 물론 전북도익산시전북대원광대 등이 굳건한 공조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익산에 유치될 경우 수천억원의 국비 투입은 물론 대규모의 우수 연구인력 유입 등 엄청난 생산 유발 효과가 예측되고, 나아가 진단키트의료기기 등 K-바이오 관련 연관 산업 육성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전기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정치권과 전북도를 중심으로 한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반드시 유치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경쟁에는 현재 익산을 비롯한 충북 오송과 대전 등 3개 지자체가 뛰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가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위한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긴급재난지원금 교부 종료 시까지다. 시에 따르면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시 등초본 뿐 아니라 가족관계증명도 필요한 경우가 많아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1종에 대한 발급 수수료(창구 발급 시 한 통당 1,000원)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적마스크 시행 당시에도 등본 수수료를 면제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 입증 서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에도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고,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 민원실, 원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함열보건지소 앞, 익산역 등 익산시 주요 장소에 총 18대가 설치돼 있다.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도배장판 무상 시공에 나서 칭송이 자자하다. 저소득층주거환경개선사업 전담조직인 익산시청 주택문화창의센터는 올해에도 익산지역자활센터 및 원광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무료 공사를 실시했다.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저소득 노인 가구 등에게 위생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다. 특히 주택문화창의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도배 장판 공사를 신청한 가정들을 사전에 일일히 방문해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필요한 재료를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나서면서 의미를 더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 호응이 예상외로 뜨거운 만큼 앞으로 더욱 굳건한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의 서비스 만족도 증진에 나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왕궁면 소재 한국불교태고종원경사(주지 자비스님)는 18일 왕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kg짜리 쌀 10포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원경사는 왕궁면 제1호 착한가게(착한나눔터)로 정기적인 기부와 더불어 비정기적인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자비스님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소외계층 발굴 및 나눔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오고 있다. 자비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극복에 나름 보탬을 주고 싶었다.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올해 청년창업농 33명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젊은 세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금년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모두 33명을 선정해 영농정착금 지원에 나선다. 이들 청년 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금 명목으로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원, 2년차 90만원, 3년차 80만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 되는데 영농초기 농업경영비와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의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을 나설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청년 창업농 선정은 서면면접평가에 이은 검증작업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는 모두 55명이 신청접수했다. 아울러 2018년 28명, 2019년 32명 등 올해까지 총 93명이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선발을 통한 영농정착금 지원은 영농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 불안, 자금농지 등 기반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에 따른 농업인구 고령화 추세 완화에도 나름 많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민간 단체업체들이 적극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익산시와 지역 소재 9개 민간 단체업체들은 18일 익산시청에서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산장려 분위기 붐 조성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의 협약체결에 참여한 민간단체 및 업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서동로타리클럽, 한국부인회, 코코밀, SL.디루체, 눈에편한안경, 우리함께할세상 시청앞커피, 동서네낙지본점, 미령문구점 등이다. 이들은 협약체결을 통해 저출산 극복이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사안임을 지적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발벗고 나설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지원 및 할인혜택 등 보다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발굴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익산을 만드는데 지역사회가 함께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착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국제 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은 18일 저소득가정 및 조손가정 청소년 등을 위해 써 달라며 식료품영양보조제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위생용품 선물 꾸러미 20개(시가 20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들의 권리 실현을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활동하고 있는 국제 구호개발 NGO 단체다. 또한, 원불교 이리교당도 이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0kg짜리 쌀 10포와 라면 50상자를 익산시에 전달했다. 이날의 후원 물품 쾌척은 대중집회 형식으로 해마다 개최해 오던 아하데이 나눔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함에 따라 지역사회 후원사업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후원 물품은 익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청소년 가정 지원에 쓰여 질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및 기부의 혜택들이 익산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및 기프트카드 이용을 간절히 호소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익산시 예산으로 지급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285억 원이 풀리면서 익산지역 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면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거나 기부할 때 여러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가급적이면 익산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나 기프트카드를 이용할 경우 익산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더욱 힘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히, 기부방법에 있어서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데, 이 경우 기부금이 국고로 환수된다는 점을 감안해 익산시 기부 콜센터 이용을 적극 권한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정 시장은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등의 계약시 관내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모색 및 법령 검토를 주문하고,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나눔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과 가족은 15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익산시 재난기본소득을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사랑장학재단에 40만원을 기탁했다. 한 당선인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가족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정과 가족들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정 위원장과 가족은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60만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등 총 160만원을 생계 곤란을 겪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익산시에 기부했다. 정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고자 온 가족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시민들이 조금 더 힘을 내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각자 수령한 재난기본소득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과 진흥원 직원들은 성금 127만원을 시에 각각 기탁했다. 이밖에 익산시 기독교연합회도 20kg짜리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를 시에 전달했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 이성춘 목사는 익산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쌀과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 범죄 단속 및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여성가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단, 경찰서, 공무원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점검반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지역 내 대형마트(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화장실 내부에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조사한다. 또한, 영화관, 웨딩홀, 익산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헬스장, 민간 시설 화장실과 탈의실 등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범죄자들이 주로 노리는 혼자 사는 여성이나 여성 전용 시설에 대해서는 단속 탐지기 무료 대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불법촬영 탐지기 25대를 구입하여 익산경찰서 20대, 성폭력상담소 외 1개소에 2대를 비치해 불법 촬영 장비 단속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시청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시민 대여를 위해 3대를 보유하고 있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문의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859-5332)로 연락하면 된다.
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림), 전북농협 농촌지원단(단장 하양진), 낭산농협(조합장 김학림), 농가주부모임 익산시연합회(회장 황규선) 등은 지난 15일 낭산농협 육묘장에서 농협과 사회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최대 농산물인 벼 재배의 기초단계인 육묘작업에 일손이 부족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날 일손돕기를 통해 육묘장 치상작업 등으로 값진 구슬땀을 흘린데 이어 인근 농로나 논밭에 버려진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종림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계절 외국인 근로자 미입국,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로 인한 인건비 상승 등으로 현재의 농촌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작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던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오는 25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청춘교실, 관절 튼튼 교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의 생활 방역에 맞추어 일상 생활 속 거리두기로 15명씩 2개월 간격으로 3회 운영될 예정이다. 몸과 마음 청춘교실은 혈 자극을 주는 총명침 실시로 기억력 상승효과를 높여주고 중풍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고,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교실은 갱년기 완화를 위한 자석 침 및 다양한 대처요법 등을 통해 갱년기 증상완화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절 튼튼 교실은 기공체조를 통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각자의 연령에 맞춘 건강 문제를 다룰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두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 말했다.
익산 농민단체가 농업인회관 입주를 완료하면서 행정과 농업인 간 농정거버넌스 기반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지난 15일 정헌율 시장과 (사)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 김구태 회장 등 8개 지역 농민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농업인회관 농민단체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익산시 농업인회관에는 (사)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회장 김구태), (사)익산시농업회의소(회장 김선태), (사)한국쌀전업농익산시연합회(회장 한동웅), 익산시여성농민회(회장 김양순), 익산시과수연합회(회장 이해구), 익산낙농인연합회(회장 장영수), 한국양봉협회 익산지부(회장 최병욱), 익산농촌교육연구회(회장 윤양진) 등 8개 단체가 입주했다. 아울러 농업인을 위한 휴게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이용 시설로 꾸며진 이 곳 농업인회관은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인단체 육성 및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농업인회관이 농업인과 농민단체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돼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는 1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초청, 익산발전을 위한 시민화합 교례회를 개최했다. 415총선 당선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자리 마련 의미에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김수흥한병도 당선인을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기관단체장, 지역상공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희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우선 정책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상생 협력을 통한 익산발전과 가치 실현을 위해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수흥 당선자는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코로나 국난극복을 위해 헌신노력하면서 자긍심이 고취되는 새로운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고, 한병도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익산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지역과 소통하면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 가겠다고 화답했다.
익산시가 하절기 24시간 악취감시체계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하절기 악취와 심야시간대 악취 민원이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악취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우선 하절기 취약시간대 악취발생 근절을 위해 반복적으로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및 도심 인근 환경기초시설 등 20개소, 산업단지 인근 축산시설 7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관리에 돌입한다. 앞서 시는 5월 현재 악취배출사업장 95개소를 점검하여 그 중 법적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9개소를 적발하였고, 개선명령 6건, 조치명령(폐쇄명령) 1건과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하절기 야간 악취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악취관리 총력전을 펼친다.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악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특별 대책반 편성의 24시간 악취관리 체계를 갖추고, 오는 10월까지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6월부터는 악취 원인물질 분석을 위해 악취조사용역을 시행하고 이동식 악취측정차량도 도입운영한다. 악취조사용역은 익산 제12산단 및 주요지역 악취배출사업장과 도심인근 축사의 악취성분 및 영향권을 규명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8개월간 시행하게 되며 취약시간대 이동식 악취측정차량 운영을 통해 실시간으로 악취 배출원을 추적 확인한다. 도내 최초로 운영되는 악취측정차량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 전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어 신속한 악취 배출원 파악과 해결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익산악취24(http://odor.iksan.go.kr) 시스템 운영 및 추가 설치를 통해 민원접수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도 나선다. 익산악취24 시스템에 접수된 민원은 평일 근무시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악취상황실 근무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후 처리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6월부터 익산 제12산단과 부송동 주거지역 등 10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동산동 소재 환경기초시설 2개소에 추가 설치를 통해 24시간 악취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하절기 악취해결을 위해 타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다양한 악취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하절기 악취 제로화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익산시가 15일 제48회 성년의 날(18일)을 앞두고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1년생 지역 청소년 3424명에게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빛나는 스무 살 축하드립니다란 축하 인사말로 시작된 축하카드에는 이제 성인으로서 좀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해 진 모습으로 자신과 가족이웃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시민이 되길 주문하는 바람과 함께 항상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무 살을 맞이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 모두를 축하하며 미래의 익산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생활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만19세가 되는 청소년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48회를 맞는다.
익산시 귀농귀촌과 관련한 정책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새롭게 구축됐다. 시에 따르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예비 귀농귀촌인 적극 유치를 위한 홍보를 위해 지역의 관련 정책과 정보를 모두 담은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기존 홈페이지를 한층 업데이트 했다. 특히 익산시 대표 홈페이지와 연동해 접근성을 보다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띠는 특징이다. 개편 홈페이지는 올해 추진되는 지원정책에 대한 사업과 교육과정,자격요건을 비롯한 주택농지 정보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와함께 선도 농업인이나 예비 귀농귀촌인의 멘토와 멘티 활동을 통해 귀농 창업에 성공한 사례 및 노하우 전수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에서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실효성 있는 지속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유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지역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56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박성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54)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단행된 인사를 통해 박 국장을 신임 익산국토청장으로 발령했다. 신임 박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영동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 영국 버밍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1991년 건설부에서 공직을 시작 했으며, 제주지방항공청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큰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국민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규현 전 청장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착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지부장 김광택)는 14일 행복나눔마켓뱅크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500kg을 기탁했다. LG화학 익산공장의 사랑의 쌀 기부는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앞서 LG화학은 지난 4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만원의 행복 모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의료진과 소상공인에게 1억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전 사업장을 통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실시한 바 있다. 김광택 지부장은 평소 LG화학 익산공장은 사회복지시설 지원, 각종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급식봉사, 연탄나눔,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맑은집밝은집훈훈한집 등 은혜마을은 제17회 아하!데이 나눔 축제일환에서 마련한 10kg짜리 쌀 10포와 라면 30박스를 익산시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게 쾌척했고,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준이시형)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방문해 직접 이불 수거를 하고 세탁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1주일에 걸쳐 총 200세대에 겨울 이불 2채씩 세탁을 지원했다.
익산시가 동네가게를 살리고, 골목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시는 14일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소비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침체 극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다이로움과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내 이웃의 동네가게 등에서 사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정헌율 시장은 동네가게 살리기를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소상공인들은 카드수수료 명목으로 웃돈을 요구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격인상점포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착한 소비운동을 저해하는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악덕 상술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적발 시에는 이용 가맹점 취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제한, 자체 사무조사, 관련기관 조사 의뢰 및 고발조치 등강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