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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1일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가정 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정 시장은 이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고된 작업을 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꾸러미 상품들의 최상에 신선도 유지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최선의 공급에 전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미사용된 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각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4월27일부터 시작한 꾸러미 배송은 원예농협 공공급식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매일 80명씩 투입돼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 친환경쌀 잡곡, 유정란, 버섯류, 채소류 등 10여가지 품목을 소분해 포장 배송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단기간에 많은 농산물을 각 가정에 배송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 이었으나 봉사자들의 적극 협조와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면서 모두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인구 유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익산 정착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새롭게 설계하는 귀농귀촌인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귀농은 407세대 650명, 귀촌은 8,190세대 11,166명이다. 귀농귀촌이 이처럼 안정적인 정착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것은 시의 선제적인 각종 지원 정책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는 해석이다. 특히 귀농귀촌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등 적극적인 농업농촌 지원정책 홍보에 나서 귀농귀촌을 앞둔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 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매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이후 지역 농촌으로 이주한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 1인 세대는 1년 간 월 20만원, 2인 이상은 월 40만원의 농업 장려 수당을 지급하고 이주 후 3년 이내인 만 70세 이하 귀농인에게 주택 수리비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초기 영농활동을 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시설하우스와 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주 후 3년 이내 귀농인이 농가주택과 농업시설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농기계 대여 시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일환에서는 40세 미만 청년 귀농인에게 1곳당 2천만원까지 시설 지원비를 제공하고, 창업자금도 연 2%의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시는 이들이 이주 초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제형 가족실습농장을 조성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총 20억원 투입을 통해 공동주택 10세대와 실습농장 등 임시거주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선 예비 귀농귀촌인이 최대 10개월까지 거주하면서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관련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귀농귀촌인이 궁금해하는 정책사업과 교육, 주택, 농지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농도 익산의 장점을 살린 귀농귀촌 지원사업이 서서히 효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활력 넘치는 농촌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 익산시 재난기본소득이 8일 현재까지 모두 242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재난 장기화에 따른 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익산시 재난기본소득이 지난 8일 현재 총 242억여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지급대상 284,526명 가운데 242,934명이 받아간 것으로 지급률 85% 다. 재난기본소득을 아직 미신청한 시민들은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중 미수령자는 익산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급 받으면 되고, 방문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고 있다. 신청 5부제도 해제된 만큼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갖고 언제든지 방문하면 되고, 대리수령시 대리인 신분증도 함께 지참하면 된다. 아울러 이미 무기명 선불카드를 받은 시민들은 익산시 관내 익산다이로움 기프트카드 가맹점에서 오는 7월31일까지 충전된 한도금액 내에서 사용하면 된다. 다만 대형마트, 일부 유흥업소, 본사 직영 중대형 브랜드 사업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만약 유효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카드 잔액은 환불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민원콜센터(1577-0072) 또는 복지정책과(859-7521~5)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영농철 일손부족에 따른 조속한 계절근로자 수급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1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됐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가 감소하면서 농가들이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농협, 민간과 함께 농업인력 지원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행정에서 추진할 수 있는 좀 더 강력한 수급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간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히 구분하고, 1회 방문으로 두 가지 모두 수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랜 숙원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드디어 설계공모를 끝마치고 당선작이 확정되었다며 앞으로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익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익산시 농업회의소(회장 김선태)는 11일 익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쾌척했다. 김선태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익산시 농업회의소도 늘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영등1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종철)는 이날 홀몸어르신 59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후원물품은 샴푸,린스 등 생필품 세트로 꾸려졌다. 이종철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바깥 외출도 힘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안전돌보미로서 더욱 충실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익산시 원불교 황등교당(교무 김은경)무동교당(교무 김성민)신석교당(교무 정선호) 드은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황등면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백미 1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제17회 아하!데이 나눔 축제를 맞아 교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담아 마련한 성품으로 관내의 취약계층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원광대병원 간호사회(회장 류정임)가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고 가정의 달 5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가슴 따뜻한 시민 점심 공양 및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사회는 지난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65세 이상 입원 어르신 550여명의 병상을 일일이 찾아 나서 청결에 필요한 각티슈와 물티슈 등을 선물하고, (사)솔솔송자원봉사대를 찾는 시민들의 점심 공양을 위해 필요 경비를 지원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어린이 날을 맞는 30여명의 병동 입원 환아에게 오랜 병상 생활로 갑갑해 할것 같은 마음을 헤아려 야외용 방수 돗자리를 제공, 바깥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 기분 전환에 나설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원광대병원 류정임 간호사회장은 커다랗게 빛나는 봉사 활동은 아니지만 간호부의 모든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나누는 봉사 정신을 매년 실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착한소비운동을 저해하는 악덕 상술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 익산시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사용을 노려 부당한 이득을 취할 경우 형사고발 등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11일 지역화폐 다이로움이나 재난기본소득 기프트 카드를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착한 소비촉진 운동 전개를 악용해 이를 저해하는 몰지각한 사익 추구 상술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도입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취지가 무색케 물건 가격을 슬그머니 올리거나 부가세 및 카드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떠넘길 경우 여신금융업법 위반에 따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서게 된다. 여신금융업 제70조 제4항에 따르면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하도록 돼 있다. 나아가, 시는 악덕 상술을 사전에 막기 위해 소비자상담센터와 익산시에 신고센터를 운영해 만일 사실로 들어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자체 세무조사, 지역화폐기프트카드 가맹점 자격 박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제한 등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침체된 경기를 살려보고자 지역화폐와 재난기본소득 기프트카드 발행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몰지각한 업체들로 인해 취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착한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웃돈을 요구하는 불법행위를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해 더 큰 손해가 있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실상은 알곡이 없는 완전 맹탕 이야, 수확이고 뭐고 이미 상품성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냥 갈아 엎어 버려야 해. 익산지역 밀 재배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가을걷이한 논에 파종한 밀이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4월 추위로 심각한 봄철 냉해 피해를 입으면서 사실상 올해 농사를 망쳤기 때문이다. 익산시 오산면 일대. 대표적인 밀 재배단지다. 하지만 지난 4월 4일부터 6일간에 걸쳐 최저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었다. 밀 알맹이가 제대로 여물지 못한 쭉정이 상태의 백수현상 타격을 입힌 것이다. 농민 김 씨(65)는 냉해 피해를 입으면 수정도 안되고 잘 자라지도 않아요. 이런것은 사료로도 쓸수가 없어 그냥 갈아 엎어야 한다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해의 밀 농사는 완전 망했다며 깊은 한 숨을 재차 내 쉬었다. 익산지역 밀 재배 전체 면적은 대략 250ha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무려 96%인 240ha 가량에서 냉해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익산시는 잠정 파악하고 있다. 사실상의 완전 초토화다. 익산 밀이 이처럼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게 된 것은 우리밀 품종 백강 선택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16년 개발한 백강은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높아 빵을 만들었을 때 부피가 크고, 식감도 부드럽게 만들어 빵 원료로 인기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추위에 약해 피해가 더 컸다는 지적이다. 김 씨는 오산면에선 대부분 백강으로 재배가 됐는데 이 품종은 대비 품종인 조경 보다 냉해에 약하다. 그래서 이번에 피해를 더 많이 본것 같다고 부연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들 농민의 주름은 쉽사리 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냉해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할 형편이다. 또한, 정확한 피해 실태 조사를 이유로 피해복구 시기가 자칫 늦어질수 있다는 우려도 주름을 더욱 골 깊게 만든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익산시의 피해 상황 조사를 거쳐 오는 22일까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국가 보상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이럴 경우 피해 복구계획 수립과 지원이 다음 달에나 가능해 자칫 모내기 시기를 놓쳐 쌀 농사까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속앓이에서다. 이모작을 해야 하는 농민의 입장에선 당장 밀대를 베어내야 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급기야,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8일 저온피해를 입은 오산면 일대 우리밀 농사 현장을 찾아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농가에 약속했다. 정 시장은 내년부터는 밀을 포함해서 모든 농작물 재해보험을 광범위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조사를 마무리해 이모작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모든 일정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경제지원 대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익산형 경제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신속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이 지난 7일을 기준으로 지급률 80.6%를 기록하며 23만명에게 모두 230억원이 지급됐다.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되는 한시생활지원금은 전체 대상자 1만5800여 가구 가운데 1만여 가구에게 약 67억원이 지급됐다. 지급률 69%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과 특수형태 근로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생계비 지원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 대상자 1420명 가운데 지난달까지 1천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준을 완화해 예산이 소진될 시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단기 일자리 사업도 대상자 80명을 선발해 지난 4월부터 업무에 돌입했으며 대상자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근무하며 지원 혜택을 받게된다. 이와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9,346곳의 업체가 신청했으며 69%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카드수수료의 경우 신청된 6600건 가운데 5460건이 지급됐으며 82%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소득이 없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인건비는 모두 선지급 됐다. 지난 3월에는 6개 사업 참여자 7543명에 대해 22억1200만원, 4월에는 11개 사업, 347명을 대상으로 1억6600만원이 최종 지급됐다. 지원 대상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성인문해교육 교사, 시립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국면을 대비하고 지역경제가 빠른시일 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이 지난 8일 제48회 어버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익산지역 노인들의 심신건강과 노후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여가활동 기회확대를 통해 노인문제를 예방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광효도마을은 2003년 5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신용양로원에서 시작된 70년 역사의 노인복지 전문법인이다. 경로효친 사상의 선양과 타인의 부모라도 내 부모처럼 모신다는 운영 방침 아래 매년 활발하고 다향한 효행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사업으로 전국 효문화 확산 프로젝트, 효학술 세미나, 효실천 자원봉사, 효행스테이 캠프 등 1~3세대 간의 화합과 부모 자녀 간의 공감 소통을 이끄는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나서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익산시가 추진하는 화훼농가돕기 꽃사주기 캠페인이 지역 화훼농가에게 큰 희망으로 다가서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벌이고 있는 꽃사주기 캠페인에 시민은 물론 지역 기관들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각급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타격을 입자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일환에서 지역 화훼농가를 위한 대시민 꽃 사주기 운동이 현재 한창 진행중에 있다. 지역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에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우선 시청 각 부서를 중심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 회의 테이블 꽃 수반 비치, 1책상 1화분 갖기, 꽃 응원 릴레이,화훼 직거래 장터,매주 금요일 꽃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 동원을 통한 화훼 소비 진작에 초점이 맞춰져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익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꽃 사주기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에 접어들면서 지역 소재 유관 기관으로 까지 확산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번져나가면서 코로나19로 힘든 화훼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례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8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훼농가돕기 꽃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화훼농가들의 시름을 다소나마 덜어줬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사주기 캠페인은 화훼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코로나로 지친 가족연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수 있고, 농가들은 매출 증대에 따른 경제적 숨통을 틀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위한 착한소비 활동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8일 밀과 보리 등 농작물 저온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가를 위로하며 신속한 농작물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날의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에서는 지난 4월4일부터 6일간에 걸쳐 최저기온이 평년대비 영하로(-5~-1℃) 내려가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백수기를 맞은 맥류의 경우 최근 백수현상 및 등숙률 저하가 일어났고, 사과배복숭아 등은 과수목의 꽃눈이 고사되어 암술머리와 밑씨가 갈변해 수정이 불가능 해지는 등 농작물 저온 피해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시는 농업재해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 정밀조사를 통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시의 농작물 저온피해 조사는 오는 22일께 완료될 예정이다.
익산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및 화물업계(택배 제외) 운수 종사자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23억원 투입을 통해 택시 운수종사자 1504명과 화물 운수종사자 3123명 등 모두 4627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지급 방법 등을 놓고 활발한 검토 중에 있으며 대략 6월 초께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차원에서 지역화폐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승객 및 물류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와 화물업계 운수종사자들의 호소에 긴급 생계비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하루빨리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기부가 접수 시작 1주만에 2200만원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익산시 재난기본소득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자발적인 기부에 나서는 착한 나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보다 손쉽고 간편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된 익산형 기부콜센터를 통해 기부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한지 일주일을 맞고 있는 지난 8일 현재까지 200여명이 참여해 2200여만원이 모아졌다. 특히 이같은 기부 릴레이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이후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급속 확산되면서 전 시민적 기부문화 형성동참까지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유희숙 부시장을 비롯한 익산시 국소단장들이 지난 4일 자신들의 몫으로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을 자진 반납했고, 익산시청 환경안전국과 경제관광국 소속 직원들은 각각 536만원과 520만원을 내놓았다. 또한, 익산시 이통장연합회, 익산시 새마을회, 익산시자율방범대연합회, 민주평통자문회의익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익산시협의회,,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6개소 대표들이 각자의 재산기본소득을 익산시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익산시 5급 승진 리더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 9명도 지난 7일 재난기본소득 90만원을 모아 자발적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 나눔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재난기본소득 기부 열기에 기부문화도시로서의 자긍심까지 새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2020년 상반기(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2017년 1월1일 이후 등록금과 생활비 등 학자금을 대출 받은 재학생 신청자에 한해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7일 공고일 이전 익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전국 대학생으로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로 익산시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주소, 대학재학여부, 대출정보 등의 확인을 거쳐 7~8월에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대출 계좌로 조회하면 확인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가뭄의 단비 만큼이나 대학생들에게 많은 보탬을 주게 될 것이다면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229명에게 약 5100만원 가량의 이자를 지원해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교육정보과(859-5152)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9일부터 세계유산인 미륵사지 일원 및 백제왕궁(익산왕궁리유적)에서 세계유산 활용사업인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020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에서 추진되는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는 문화재청, 전라북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세계유산인 백제왕궁, 미륵사지를 탐방하며 무왕의 도시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9일부터 매주 토요일 13시에서 17시까지 백제왕궁과 미륵사지에서 명사와 함께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시부터는 국립익산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매주 일요일 2시에는 미륵사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탐방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QR코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는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기상 상태 및 코로나19의 진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활용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무왕의 도시 익산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침이 완화되었지만,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국내 유가공업계의 대표기업 ㈜삼익유가공(대표이사 이봄이)이 익산시 왕궁면 소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삼익유가공 이봄이 대표이사는 7일 익산시청에서 강해원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윤태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익유가공은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부지 1만4139㎡(4276평)에 약 130억원을 투자해 20명의 신규 고용창출 계획을 밝혔다. 1987년 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청 분말을 생산한 ㈜삼익유가공은 현재 전지분유, 커피프리머, 유당, 유산균 등 다양한 식품 베이스를 생산하고 있다. 탄탄한 B2B 영업망이 더해지면서 최근 B2C 시장에도 진출, 국내 유가공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기업으로 알려진 (주)삼익유가공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유산균 제품 생산을 통해 유가공 전문에서 식품바이오로 사업영역을 과감히 확대하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구상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대내외 극도로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익산시에 투자를 결정한 ㈜삼익유가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한다면서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투자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 금마농협(조합장 백낙진)이 전체 조합원에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마농협은 6일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전체 조합원 1211명에게 1인당 4만원씩 총 4844만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전달했다. 백낙진 조합장은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난과 농작물의 저온 피해 등 어려운 시기에 있는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조합원과 늘상 함께하는 금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 축구 동아리 축우회(회장 이용기)는 6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익산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축우회는 금강 및 백제 문화권에 인접해 있는 부여군, 공주시 등의 지자체와 상호발전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친선축구대회 관련 예산도 재난기본소득 예산편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반납키로 결정했다. 축우회 이용기 회장은 자발적인 참여에 나서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이런 사회적 배려가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로 확산되어 보다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익산시청 축우회는 1991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시 직원 동아리 모임으로 현재 회원수는 68명이다.
익산시청 경제관광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인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통한 착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경제관광국 강태순 국장을 비롯한 과계장, 직원 등 52명은 6일 익산시에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자신들의 재난기본소득 520만원을 시민들의 숙원인 푸른익산만들기에 사용해 달라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쾌척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익산시가 코로나19 위기를 나눔 문화로 극복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만든 기부콜센터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기부문화 확산유도에 한 몫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성금은 익산시 도시숲과 공원, 가로변 등의 수목 관리 및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에 나서 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선행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어져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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