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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우수 자치단체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10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19년 농업인교육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대학 운영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면서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과 실습현장을 강화한 교육과정 운영, 교육 수료생에 대한 다양한 사후관리, 연계학습 활동 지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분야에 대한 수상도 이어졌다. 익산수박연구회 이병식 회장(72)은 우수연구회 선정을 통해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고,익산양봉연구회 최병욱 회장(56)을 비롯해 4-H 박상순 지도교사(47)와 4-H연합회 박효종 회장(26) 등 3명은 전라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같은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주소정책 워크숍에서는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기관으로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등 적극 행정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해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포상금 7000만원을 거뭐지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연말의 잇단 수상 쾌거는 보이지 않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익산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다면서 이 기세를 몰아 내년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익산시가 되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기자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환자와 내원객의 정서 함양을 위해 특별한 갤러리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외래동 1층 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익산미술협회 소속 중견 작가 10여명의 작품 18점이 전시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환자, 보호자 및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의 심신 안정과 문화적 소양 고취, 정서 함양 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갖고 있다. 원광대병원 김종윤 행정처장은 환자들의 안정 가료와 보호자 및 내원객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작품 전시회, 음악회, 가훈 무료 써주기, 캐리커쳐 등 많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며 이번 작품 전시회의 화폭 속에서 마음의 힐링을 얻고 문화적 소양을 얻는다면 더 한 바램이 없다고 말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따스한 이웃사랑이 넘쳐나고 있다. 익산 낭산초교(교장 한숙경)은 10일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굿네이버스에 성금 54만4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낭산초교 교사과 학생 등 학교 교육가족이 지난 6일을 개최한 낭산 행복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거둔 수익금과 학부모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한숙경 교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로 부터 대견함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사)전북 장애인정보문화협회 익산시지회(지회장 정영문)도 이날 오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의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아동용 의류, 속옷과 내의를 희망하는 수량 만큼 무료로 나눠주며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정영문 지회장은 우리 단체가 도움만 받는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황등산업사(대표 김찬혁)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장학금 500만원을 황등면 행정복지센터에,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 취약가구 12세대에게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유)원로지스 김형신 대표는 백미와 라면 등 생필품(시가 130만원 상당)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열)는 10일 제221회 임시회를 맞아 주요 현안사업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이날 만경강 문화관 조성사업, 만경강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만경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등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만경강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명의 강으로 복원하는 사업의 일환인 문화관 조성과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만경강의 역사를 알리는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서 익산의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태열 위원장은 만경강 문화관 등이 완공되면 많은 시민들이 만경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의회차원에서도 만경강 유역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미래농업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올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시는 10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한 지역업체 우선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부서로 4개 부서를 선정발표했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최우수 부서는 미래농업과가 차지했고, 우수부서는 도로과, 장려부서는 상수도과와 늘푸른공원에게 돌아갔다. 앞서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 용역, 물품구매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나아가, 시는 수의계약금액을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역업체 계약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872억7500만원) 99억90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미래농업과 김완수 과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뛰고 달리겠다고 말했다.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전북개발공사가 선정됐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천환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10일 익산시청에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쳬결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실시설계와 각종 영향평가는 시에서, 환지청산과 공사 등은 전북개발공사에서 맡기로 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아 속도전에 들어갈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지난 5월 전북도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되어 지구 내 측량 및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토목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고자 약 29만㎡ 부지에 사업비 379억을 투입하여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 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익산시가 2011년부터 장기간에 걸쳐 추진해오던 현안사업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에 막대한 재정 부담을 안기는 도시개발사업을 전북개발공사에서 맡기로 함으로써 우려했던 재정부담을 덜수 있게 됐고, 또한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 추진 경험이 풍부한 전북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에 나섬으로써 공사기간 단축도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 결과를 평가하고 2020년 국화축제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10일 학계, 문화예술계, 화훼농업인, 자원봉사, 먹거리 등 국화축제 추진위원을 비롯한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국화축제 결과평가 및 내년도 축제 발전적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올해의 국화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전국 최대 규모 국화작품 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신데렐라 동화나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사랑고백 테마존 등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익산을 스토리텔링한 유라시아 희망열차 등 다양한 국화작품 연출, DJ박스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 공연 등도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국화축제 규모 확대, 특색있는 먹거리 개발 등 문제점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축제 규모 확대를 위한 기간연장 및 핑크뮬리 등 가을꽃 식재와 유료입장객 확대를 위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야간조명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축제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울러 익산 정체성 강화를 위한 무왕 스토리텔링과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의 개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철웅 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특히 쟁점이 된 축제 규모 확대를 위한 기간연장 및 가을꽃길 조성장소 선정 등은 향후 시민 의견수렴 및 축제심의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검토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구)는 9일 제221회 정례회를 맞아 주요 현안사업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를 찾아 캠퍼스 내 건물 일부 철거 및 전액 국비 BTL사업 재건축 추진 등과 관련해 관계자로 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훈련의 현장성 강화를 통해 기술중심의 실무기능 인력을 길러내는 국책특수대학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승인을 요청해 놓고 있는 상황이다. 유재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캠퍼스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우수한 교육 훈련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간투자(BTL)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면서 익산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 혜택을 제공하고,지역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철거개량사업 지원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건축물 소유자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336만원 한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운반매립 과정 일체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며 한도 초과 시 자부담이 발생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지붕개량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302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주택과 연계사업(빈집정비사업, 주택개량사업 등)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조사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말 기준 5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주택 188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고, 13동의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했다.
이금영 팀장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이금영 팀장이 인화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인화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준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에서 주민들이 마음을 담아 전달한 감사패다. 이 팀장은 지난해 도시재생 전문직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도시재생 아카데미,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등을 전담하면서 공모 선정 및 사업추진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그는 올해 인화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왔다. 이 팀장은 주민들이 주는 소중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총 143억원(국비 85억)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개선 및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익산의 향토기업 ㈜다고내푸드(대표 김강용)는 9일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과자 선물세트를 비롯한 라면과 김치(시가 40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김강용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데 직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고내푸드는 지난 2012년부터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의 이용대상인 위기가구와 차상위계층에 매년 3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또한, 2017년 과자 200상자(시가 1000만원 상당), 2018년 과자와 백미(시가 700만원 상당)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정 최우선 역점 추진사업으로 환경분야임을 꼽고 있다는 속내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정 시장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환경 분야 10대 정책과제를 제일 먼저 보고하도록 조치하는 등 환경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여러 사업들을 일일히 체크점검하며 차질없는 사업 박차를 주문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친화도시 조성사업들을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미이자 의지로 해석된다. 이어 정 시장은 환경시범마을 조성 및 장점마을 지원 대책으로 전북도에 신청한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크게 칭찬하며, 앞으로 전북도뿐만 아니라 환경부 공모사업도 예의주시하여,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러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환경친화도시는 행정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 수 없으며, 시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요구되는 만큼 불법쓰레기 투기단속 및 일회용품 사용규제 등에 대해 강력 단속하고 이와 병행하여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도 실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현재 1개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회피승강장을 5개소(원광대학병원, 홈플러스, 원여고 맞은편, 모현동 배산휴먼시아, 함열성모의원 앞)에 추가 설치하여 오는 20일 준공 예정에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미세먼지 회피승강장이 계속해 확충 설치될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정 시장은 지금은 국가예산 확보가 마무리 되는 시점으로 올해 더 큰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내년에 추진되는 현안사업들이 2020년 본예산에 충분히 담아낼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익산시가 시민청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 시에 따르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제와 관련해 개선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시민청원 참여(공감)방식에 SNS(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로그인 방식을 추가해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휴대전화 본인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 게시된 청원에 공감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방식이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어 개선책을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청원등록은 무분별한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로그인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공감 운영방식 개선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청원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시민청원제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서 본인 확인 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이 발간한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800만원 상당의 도서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를 구매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게 된다. 이 책은 동학에서 원불교에 이르는 근대한국 개벽종교의 사상적 기반인 개벽사상을 재조명한 연구 성과를 집약하고, 근대한국 종교가 서구적 근대와는 다른 근대를 어떻게 실천하려고 했는지를 다룸으로써 근대한국 종교가 추구한 공공성을 한층 더 구체적으로 재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아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출판된 종교와 공공성 총서 시리즈 근대한국 개벽종교를 공공하다(모시는사람들, 2018)의 후속편으로써 전편이 사상사적 관점에서 근대한국 개벽종교의 사상적 지형도를 그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후속편은 근대한국 개벽종교의 서구 근대문명에 대한 주체적 대응 분석을 통해 근대 시기에 한국종교들이 공공성을 어느 정도 내면화했고, 실천했는지를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밝혀냈다.
익산시가 지역복지사업 선두 자치단체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다져가고 있다. 시는 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지역복지사업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0만원을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에서의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에서의 각각 우수상, 자활사업 분야에서의 우수 지자체 선정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의 올해 4관왕 등극은 4년 연속 복지분야 다관왕 진기록으로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복지 수도 익산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는 계기 마련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과 관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인 최상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복지 선진도시로서 시민욕구와 지역여건을 반영한 시민중심의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펼쳐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자체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 조성 및 복지수준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따스한 이웃사랑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성시종)는 6일 미등록 경로당 지원에 써 달라며 10kg짜리 김장김치 100상자와 라면 100상자(시가 총액 72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성시종 이사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 가겠다고 말했다.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100주년 44만세운동 기념 마당극의 공연 수익금 300만원과 라면 1000상자(시가 2300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역전FnC 역전할머니맥주(대표 소종근)도 같은날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익산시에 쾌척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독거노인 및 조손 가정 10세대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아울러 역전할머니맥주는 이날 전국 가맹점 점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소종근 대표는 역전할머니라는 이름처럼 어르신들을 초청하고 대접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전할머니맥주로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역전FnC는 2017년 연탄 3000장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에는 생활용품 선물세트 150개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후원금 120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2019년 익산시 섬유 명장으로 자연의 선우권 대표가 선정됐다. 선 대표는 관련 업계에서 36년 동안 종사한 전문가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 화산재를 이용한 친환경 천연염색 기술 및 광물질 함유 염액을 이용한 염색기술을 특허 등록하는 등 지역의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선 대표는 각종 기부 이력과 다수의 사회발전 기여 포상 경력 등 모든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섬유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 및 인증서를 수여, 시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 등재, 1000만원의 연구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자를 우대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의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숨어있는 지역의 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 숙련기술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보다 정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석공예, 섬유, 귀금속, 이미용 등 4개 부문에 대한 명장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익산시 2019 여성회관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익산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과 여성회관 교육장에서 꿈을 찾고 재능을 키워 함께 나눈다란 주제로 수강생 및 가족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회관 교육생들이 그간 배우고 익힌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여성합창단, 한국무용, 볼륨댄스 등 8개반 교육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가 넘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꽃차 소믈리에의 시음회와 홈패션, 양재, 서예, 캘리그라피 등 교육생 작품 200여점의 전시회가 열려 방문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함께 축제 기간 중 무료강좌로 진행된 태팅과 마크라메, 캘리그라피 지도사 체험교실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색다른 경험이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금년 한 해 동안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준 교육생들은 물론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애쓴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6~7일까지 1박 2일 동안 함라면 한옥체험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제8차 효행 스테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별 활동, 가족의 소중함 알기, 효인성 강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효행릴레이 등 효의 덕목 중 하나인 존중과 배려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최영돈 국가인성교육위원회 박사는 원대한 효란 주제로 리더의 덕목인 효인성을 강조한 인성교육에 나섰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효행 릴레이, 케이크 만들기, 효행 골든벨을 통해 바른 효 실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바른 효 실천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이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익산시는 지난 5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2019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문화재 야행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문화유산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공모를 통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수사업 선정은 사업계획 적정성,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과 관리 효율성, 교류협력 밀착성, 홍보마케팅, 지방자치단체 노력, 지역활성화 기여 등 7가지 기준에 따라 전문기관 현장 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 진다. 시는 민간위탁이 방식이 아닌 직접 행사 추진을 통해 사업비 절감과 함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관람객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우수사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시설물 설치 및 체험재료를 만드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서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