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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순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이 2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익산 미래농정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익산시가 미래농정 5개년 계획을 통해 익산의 농업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전종순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농업구조개선 및 생산혁신, 농촌활력 및 삶의 질 향상 등 5대 분야 23개 주요과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5대 분야 23개 주요과제에는 최근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담았다. 5대 주요과제와 23개 핵심과제는 민선7기 공약사업, 미래농정국 혁신과제, 익산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도출된 내용 등이 담겼다. 우선 농업보조금제도가 중점 개선대상이다. 농업보조금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농업보조금의 경로와 적재적소에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는 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선된다. 아울러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도 구축한다. 익산의 농촌권역을 4개로 나눠 권역의 문화적 자산과 다양한 농촌 자원을 기반으로 자립적 주체 육성, 창의적 사업추진, 통합적 농촌발전이라는 3대 전략을 수립한다. 권역별 농촌문화 유산, 푸드, 체험관광을 연계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순환형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푸드플랜은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6차산업 성격을 갖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 푸드플랜 공모사업을 신청해 내달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푸드플랜이 수립되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지역내 먹거리 자급자족을 이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으로 이전한 주얼리 업체 2곳이 익산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유턴기업 유치가 다시 기지개를 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익산시는 중국 청도의 LK주얼리(대표 김영남)와 금정공예품유한공사(대표 김광제) 등 2개 기업과 익산 제3일반산단 내 패션단지 임대공장에 입주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김영남 LK주얼리㈜ 대표, 김광제 금정공예품 대표, 민충기 익산패션주얼리R&D센터장, 방상명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LK주얼리㈜는 2013년에 중국 청도로 이전한 패션주얼리 업체로, 제품 전량을 미국 유명 브랜드에 직접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도 60명 고용에 73억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다. 금정공예품(유)은 2008년에 중국 청도로 이전한 패션주얼리 업체로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 제품 전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도 40명 고용에 20억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올해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주얼리 임대공장 2동(각 연면적1000㎡)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며 이들 2개 기업은 이곳에 입주해 4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약속했다. 이처럼 주춤했던 유턴기업 유치가 다시 기지개를 펴면서 활발한 유턴기업 유치가 기대된다. 익산에는 현재 11개 유턴기업이 입주해 220여명을 고용해 가동 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내린 LK주얼리, 금정공예품에 감사드린다며 익산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는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익산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는 물론 재발방지를 위한 가해자 성형 교정 등 유관기관 협력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업무를 세분화해 분담하기로 했다. 박헌수 익산경찰서장은 여성아동 폭력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은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적극적 수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감리교와 익산스토리, 익산LPG판매협회 등이 익산시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감리교 익산지회(대표목사 고종수)는 지난 24일 동성교회에서 총회 행사 중 국승원 복지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익산 대한감리교는 31개 교회 연합체로 해마다 부흥회 때 신도들이 모은 성금을 100~200만원씩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익산스토리(대표 유선영)도 별도 기탁식 없이 익산시 법정 저소득층 중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익산의 모든 이야기 정보 공유방인 익산스토리는 2011년에 개설된 카페로 회원 1만6000여 명이 지역정보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카페회원들은 작년 연말에도 익산시 영등1동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만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익산LPG판매협회(회장 최동진)도 26일 익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익산시 희망나무 프로젝트사업 대상인 저소득층 청소년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이 뛰어난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유라시아 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비롯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등에 대해 전라북도 차원의 역할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송 지사가 광역전철망 구축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시장은 지난 25일 송하진 도지사를 찾아가 익산시의 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와 이에 대한 일자리 발굴사업에 대해 면담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 시장은 최근 정부의 지역형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에 발맞춰 지역기업을 활용한 전북형(익산) 일자리사업과 대규모 식품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효과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익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철도 거점 기반 구축을 위한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최근 지역권 대기업들이 연이어 문을 닫으면서 인구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며 전북도의 성장과 지역민의 정착유도를 위한 대규모 사업들에 대하여 전라북도가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지사는 해당 사업들은 익산시뿐만 아니라 도의 미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로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시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서로 머리를 맞대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에 입주해 기술지원을 받은 핀컴퍼니가 DLG 국제식품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제품평회는 100년 전통의 국제적 품질평가기관인 DLG(Deutsche Landwirtschafts-Gesellschaft, 독일농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식품품질경연대회로 수상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매우 높은 대회다. 핀컴퍼니는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2018 DLG 국제식품품평회 베이커리 분야에 대표제품인 바움쿠헨 5종(딸기치즈초콜릿커스터드레이바움)을 출품해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금상 수상기업으로 확정됐다. 핀컴퍼니의 신주연 대표는 바움쿠헨의 본고장 독일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품평회를 준비하면서 지원센터로부터 이 대회에 대한 정보도 얻고 전문컨설팅도 받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핀컴퍼니는 수상제품 5종에 대해 향후 2년간(2019.1~2020.12) 수상실적을 제품에 표기하게 된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DLG와의 협의를 통해 올해 9월 국제식품품평회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지원센터는 이번 국제식품품평회 유치를 통해 하림 등의 입주기업을 비롯하여 선진, 에쓰푸드 등 우리나라 육가공 업체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입주기업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기업 성장의 밑거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만석보, 백산성, 황토현 등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쉼터가 동진강변에 조성된다. 25일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은 만석보 쉼터 현장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인 오는 5월 11일까지 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동진강과 정읍천이 만나는 정읍시 신태인읍 신용리 일원에 조성되는 만석보 쉼터는 익산국토청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정읍시에서 운영 및 유지 관리한다. 만석보 쉼터가 마무리되면 인근에 위치한 동학농민혁명의 유적지와 연계가 가능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쉼터 정상에 올라서면 동학농민혁명의 발단이 된 만석보와 백산성 등의 유적지는 물론 동진강과 정읍천이 합류되는 두물머리의 수려한 하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인근 내장산에서 정읍천과 동진강을 거쳐 새만금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연장 81.6㎞)도 추진된다.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만석보쉼터 인근에 상시 정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북 남부권 최대인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진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여가활용 및 생활체육 활성화도 기대된다.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만석보 쉼터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역사를 배우며 휴식을 취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명품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정읍시와 협의해 주민과 지역을 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병원장 김재현)이 국가보훈처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돼 3월부터 보훈의료 대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보훈의료 위탁병원 지정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애국지사, 상이군경, 고엽제 환자 등 보훈의료 대상자(국가유공자 및 가족)가 주거지 인근의 지정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국가유공자를 포함해 보상금을 받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1인 등 보훈의료 대상자들에겐 진료비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현 산본병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정성이 담긴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산본병원은 의료기관인증 대학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우수인공신장실 및 우수검사실 인증도 획득했다.
익산시가 다음달 5일까지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 분야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의성 있는 여성친화 특성화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 유형은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사업 5대 분야로 평등한 익산만들기, 안전한 익산만들기, 건강한 익산만들기, 여성의 참여가 활성화 된 익산만들기, 가족친화 환경조성과 지역특성을 살린 여성가족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사업 등이다. 총 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1개 사업당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고, 신청 대상은 익산시 소재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 공고일 기준 10인 이상의 익산시민으로 구성된 단체 중 공익 목적을 가진 단체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익산시청 여성청소년과(859-5332)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다음달 4일 함라면 신촌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11개 진료소를 순차적으로 찾아 나서 경로당 어르신 등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순회 진료에서는 한방진료(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등)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유소견자를 발견할 경우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계속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관련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명란 소장은 내실있는 한방 순회진료를 통해 질환의 통증 개선은 물론 사회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가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홍보에 경찰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지문사전등록제는 아동치매노인지적장애인 등의 실종을 대비해 사전에 지문이나 신체특징 등 실종자 신상정보와 보호자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시 등록자료를 통해 신속히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제도다. 지문사전등록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가족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하고 가까운 지구대 및 파출소 등 경찰관서를 방문하면 되고, 치매노인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된다.
원광대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가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에 선임됐다.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은 전북지역의 정책기획, 성장동력산업 육성기획,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등 굵직한 업무를 추진하는 지역산업발전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부서다. 신임 이 단장은 원광대 약학대학에서 학사, 석사, 약학박사 취득에 이어 일본 오사카대학 의학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부터 약학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원광대 산학협력단장, 약학대학장을 역임했다. 또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 (사)한국학교기업협회 이사, (사)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전북지회장, (사)대한약학회 산학협동위원회 위원장, 전북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미 단장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정책기획 및 다양한 국책사업 발굴 힘쓸 것이라며 맞춤형 중소기업 전략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익산시 영등1동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인 1계좌, 착한가정 등 희망동행 착한기부에 동참하고 나서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지역의 후원자들을 보면서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그 뜻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희망동행 착한기부 동참에 나서게 됐다. 민병준 영등1동장은 2019년의 첫 시작을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뜻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한주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기꺼이 동참해준 영등1동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영등1동의 나눔 문화가 더욱더 널리 확산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동행 후원사업은 따뜻한 기부와 나눔을 통해 더 행복한 영등1동 구현을 목표로 영등1동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손을 맞잡고 벌이는 지역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이다.
익산 황등새마을금고(이사장 황원일)는 지난 22일 대의원 등 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 출자배당금 4.2%를 확정했다. 2018년도 결산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의 건,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 정관 및 규약 개정의 건 등이 처리의결된 이날 행사에서는 금고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광진 회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서명자하옥희김용순김석산유순정 회원 등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회원 자녀 중고교대학생 6명에겐 장학금이 전달됐다. 황원일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금고의 오랜 염원인 분사무소 개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더욱 건실하고 우량한 금고 성장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황선우)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6일 첫 번째 대상으로 전북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94)를 선정하고, 이 지사의 댁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존경의 인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린다. 이석규 지사는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함께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서모임을 통해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모의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으로,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익산군산김제정읍고창부안 등 6개 관할 거주 중인 92명의 독립유공자민주유공자국가유공자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집,국가유공자의 집,민주유공자의 집이 새겨진 명패를 부착해 줄 계획이다.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중도원이 재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세무전문가 등 총 9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법인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평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중도원을 위탁법인으로 최종 결정했다. 위탁 기간 3년의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상담 및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문정선 관장은 장애인 복지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익산시 장애인의 자립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 의경어머니회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익산경찰서에서 박헌수 서장을 비롯한 의경어머니회원, 타격대원 등이 참석환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신임 백혜자 회장이 취임하고, 전임 전애자 회장, 이은영 총무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신임 백 회장은 대원들이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 등을 엄마의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으로 보듬고, 대원들이 복무생활에 더 만족할수 있도록 보다 깊은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헌수 서장은 항상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정서함양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의경어머니회에 거듭 감사드리며, 익산경찰도 대원들이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전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익산왕궁농협은 3파전, 금마농협은 2파전이 예상된다. △익산 왕궁농협 익산 왕궁농협은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3명의 후보가 모두 출마하는 리턴매치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역인 배정욱 조합장에게 김조홍 전 익산농협 상임이사와 박형선 전 왕궁농협 직원이 출마할 예정이다. 지난 선거에서는 배정욱 조합장이 491표(39.0%)를 얻어 조합장에 오른 뒤 두 후보는 조합원들과 거리를 좁히며 이번 도전을 벼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선거에서 김조홍 전 상임이사는 426표(33.8%), 박형선 전 직원은 343표(27.2%)를 획득하는 등 치열했던 승부가 다시 펼쳐질 전망이다. 재선을 꿈꾸는 배정욱 조합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롯이 왕궁농협과 조합원을 위해 일했다는 평가다. 생강유통시설을 준공했고, 면세 유류가격이 비싸다는 조합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주유소도 임대 운영에 나섰다. 김조홍 전 상임이사는 38년 간 농협 임원으로 근무한 농협 전문가다. 전문 경영인의 노하우를 살려 고향에 마지막 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벼르고 있다. 김 전 상임이사는 현 농촌 환경을 업그레이드 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농가소득 극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조합원들만을 위한 경영을 펼쳐나가겠다며 조합원들과 접촉을 늘려왔다. 박형선 전 왕궁농협 직원은 31년간 왕궁농협에서만 근무했다. 구매계와 대부계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형이기도 하다. 박 전 대리는 왕궁 지역 특성에 맞는 특산품을 생산해 농가 수익을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화 된 특산품을 로컬푸드 식으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극대화시키겠다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익산 금마농협 익산 금마농협은 백낙진 현 조합장과 이기형 전 조합장의 1대 1 맞대결 구도가 유력하다. 임형순 전 조합장과 박규복 금마농협 전 상무의 도전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다자구도에선 현 조합장의 우위가 점쳐지지만 전현 조합장의 1대 1 구도로 전개될 경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 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선거에선 6명이 출마한 가운데 1200여명의 조합원 중 백낙진 조합장은 299표(28.4%)를 얻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초선에 성공했다. 농민회장 출신인 백 조합장은 농협에 입성해 뚝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그동안 밑바닥에 깔려 있던 농협과 조합원의 대립적 갈등을 없애고,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지난 선거에서 58표라는 아쉬운 득표차로 낙선한 이기형 전 조합장(241표22.9%)은 4년간 차기를 준비해왔다. 이 전 조합장은 조합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베테랑이다. 지역 토박이인 이 전 조합장은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익산대학 환경원예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농협대 협동조합 경영대학원 과정과 전북대 농식품 마케팅 전문 과정을 수료했다. 백낙진 현 조합장이 큰 과오 없이 많은 성과를 거둬 재선 가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 속에 1대1 대결구도가 형성될 경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주말가족농장 참여자 분양 신청을 받는다. 주말가족농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여가 선용과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수 있는 도심속 자연체험 학습장이다. 올해 분양면적은 총 1만3899㎡부지에 270가구로 1가구당 33㎡ 내외다. 12월까지 임대되는 분양가격은 가구당 1만5000원으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익산시 인구유입 확대를 위해 2년 이내 익산시 전입가족, 다자녀,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무추첨 특별 우선 선정하고, 그 외 신청자는 컴퓨터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가족 표찰 지원 및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교육을 실시해 주말가족농장 운영에 대해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859-49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영등1동 주민자치위원회(정기정 위원장)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한주)가 지역 읍면동 최초로 사회특화사업인 생활요리교실을 공동 추진한다. 행복한 동행, 따뜻한 나눔밥상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저소득층 중장년 독거남성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중장년 독거남성들에게는 고독사 예방, 사회활동 촉진 및 집단상담치료 등 통합사례 관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재능발굴과 봉사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중장년 독거남성(15명)과 어린이(60명)로 나뉘어 매월 2회 격주로 1년 동안 실시된다. 총 사업비는 900여만 원으로 주민자치위원회는 강사비 지원 및 요리교실을 무료로 제공하고, 음식 재료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부금에서 지원한다. 앞서 영등1동 소재 우리신협(이사장 김한주)은 생활요리교실 운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에서 2년간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정기부 했고, 어린이들이 만든 음식은 독거노인 15명과 미등록 경로당 2개소(솜리송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