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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통합방위 유공 '우수'

남원시가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7일 개최된 ‘2018년 전라북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2017년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발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했으며, 특히 4/4분기의 경우에는 육군 제7733부대 3대대에서 개최해 기존의 형식적인 PPT 발표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군부대 시설·장비 견학, 서바이벌 사격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내실 있는 회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출신 군사 전문가를 안보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 2017년 통합방위협의회의, 을지연습 등에 참석해 안보 및 군사 관련 제반업무에 관하여 남원시장을 보조했으며, 지자체와 군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갈등관리에 힘써 관·군 간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발사 등 연이은 대남 도발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방위업무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안전도시 남원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9 23:02

남원시, 전통시장에 온기 불어넣는다

남원시가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30억원 판매를 목표로 삼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에 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늘리고 할인율도 올렸다.개인이 현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할인율 5%) 구매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10% 할인을 한다.시에 따르면 올 1월 말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2억6000여만원 어치가 판매됐다.또 남원시 공무원들도 복지포인트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아 전통시장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온누리상품권은 남원지역 3개 전통시장을 비롯해 전국 1500여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온누리상품권은은 전북은행, 남원새마을금고, 우체국, 온누리신협, 동남원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남원시지부 본점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달 29일부터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에서 점심 먹기 및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구입하기 운동 등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하고 있다.앞서 지난 1일 도통동 및 왕정동 일원에서는 전통시장 상인회,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환주 남원시장도 오는 13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9 23:02

'트릭아트 포토존' 설치 젊은 관광객 유치

남원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트릭아트(trick art) 기법을 도입한 포토존을 조성해 젊은 층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에 시는 주요관광지 및 시내버스 정류소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트릭아트 공간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연계하기로 했다.시는 관내 560개의 시내버스 정류장 중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는 50여 곳의 시내버스 정류장에 우선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광주방면)에 광한루원과 폭포, 호수를 묘사한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 고속도로를 오가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 올 상반기에는 남원예촌, 남원관광지, 춘향테마파크 등에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평면적 포토존이 전통식 건축물과 구조물로 이루어진 남원의 관광환경을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시민의 일상과 젊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줘 남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남원의 아름다운 봄을 알리는 남원의 봄, 대한민국을 예약하다와 하루 이틀쯤 잠을 자면서 여행하는 꽉찬 1박2일 관광인프라 구축,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남대문을 열자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18.02.08 23:02

남원시, 중소기업 기 살리기 나선다

남원시가 관내 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육성기금 5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 기업체 근로환경개선(9개 업체, 1억5300만원)국내외 시장개척공공구매 활성화 지원과 기업 방문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5일 기업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일자리 안정자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기업경영 전반의 각종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도 이뤄졌다.관내 주요기업체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경제 성장률 하락에 따른 원가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들의 기(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김종규 중소기업인회장 등 기업인들은 관외의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입주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업인들이 건의해 주신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시와 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시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이를 위해 시 사업부서와 읍면동의 계약과 회계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생산기업 현장을 방문,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알찬 현장방문을 준비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7 23:02

남원시, 독거노인 실버카·허리보호대 지원

남원시는 ‘사랑의 독거노인 실버카 및 허리보호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사랑의 독거노인 실버카 및 허리보호대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5개 지역(강원도, 경상북도,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이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남원이 유일하게 보행보조기와 허리보호대 지원 지역으로 선정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63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행보조기는 노인장기요양등급 외 A, B판정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의사소견서에 의한 무릎이나 관절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지원된다.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거동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고령의 노인들은 보행보조기를 통해 거동불편 해소와 이동권이 보장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또 허리보호대는 척추 충격을 완화하고 허리를 똑바로 세워주어 척추질환을 예방하며, 착용이 간편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허리보호대는 척추질환 예방이 필요한 중위소득 43%이하인 요보호 독거노인 중 후원물품을 제공받지 않은 노인 3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6 23:02

남원시, 아동·청소년 복지에 힘쓴다

남원시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315억원을 편성,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에 시는 청소년수련관을 완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동충동 옛 시청사 부지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체육활동장과 북카페, 댄스연습실, 자치활동실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상담, 학교폭력 등 예방교육, 집단 심리검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4억원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보듬어 준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어린이집 66곳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로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형 어린이집 7곳, 시간 연장 어린이집 40곳, 영유아 보육가정양육 아동 3000여명에게 보육료 및 수당을 지원하는 등 보육시설 운영지원에 226억원을 지원하여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밖에 아동의 건강한 급식지원을 위해 11억원을 편성, 관내 결식 우려 아동 1000여명에게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한 급식이 제공되며, 가맹점 160곳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동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지원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8.02.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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