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1 01:32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춘향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 '우뚝'

춘향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전통예술축제로 공인받았다.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전통예술분야에서 제87회 춘향제가 전국 1위로 선정돼 국비 4억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앞서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9일 전국 15개 시도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접수된 공연예술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춘향제를 전통예술분야 종합 1위로 선정 발표했다.이번 선정으로 춘향제는 3년 연속 공연예술제에,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이로써 춘향제는 과거의 영광을 새롭게 되살리고 세기의 사랑 공연예술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혁신해가고자 하는 뉴 춘향제 전략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춘향제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세기의 사랑을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현장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판사판춤판과 같이 전문 춤꾼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예술성과 대중성을 융합시키는 등 축제성이 넘치는 예술축제로 승화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안숙선 제전위원장의 헌신적 노력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예술성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역 국악인과의 화합을 이끌었으며, 관계기관 및 부처에 전통예술발전에 대한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세기의사랑 공연예술이라는 차별적인 춘향제로 진화시켜 왔다.또 지원 받게 되는 국비 4억8000만원은 역대 춘향제 국비 지원액 중 최고액으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춘향제 혁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13 23:02

남원 운봉에 지리산 헬스뷰티타운 조성 탄력

남원 운봉읍에 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은 남원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면서 들어서게 된 것이다.8일 시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생산 기업인 EG그룹은 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을 조성해 사원의 교육과 일반 관광객에게 숙박 및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은 2인실 48개, 20인실 12개로 구성되며, 연간 사원교육 1200명, 일반관광객 7만2576명(공실률 40% 추정 시)을 유치해 연매출 60억원(1인 투숙단가 8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EG그룹은 뷰티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와 협력해왔다.그러나 EG그룹이 희망하는 부지는 이미 도내 한 대학에서 시와 임차계약을 체결한 상태였으며,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로 입지가 불가능한 곳이었다.해당 부지는 도내 대학이 일부만 대부해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다.이에 시는 이 대학이 연구시설 계획을 추진할 의사가 희박하다고 판단, 화장품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토지 임대를 취소했다.또 기존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도 폐지(4만600㎡)하고, 지리산 헬스뷰티타운 지구단위계획수립지정 및 계획을 신설(2만5858㎡)해 입지 규제를 완화했다.시 관계자는 투자 기업에 맞는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공유지 매각, 체류형 뷰티팜과 뷰티직업 전문학교 유치로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오는 2019년까지 추진 예정인 운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문화복지경제관광분야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남원시 동부권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09 23:02

남원시 싱싱생생 건강교실, 경로당 등 220곳 운영 호응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프로그램인 ‘싱싱생생 건강교실’이 겨울철 주민들의 건강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 동안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220곳에서 싱싱생생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싱싱생생 건강교실은 노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즐겁고 활기찬 생활 영위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마을을 방문해 주 2회, 1시간씩 음악과 함께 근력강화를 위한 체조를 실시하며, 나트륨 줄이기 영양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건강에 유익한 교육도 함께한다. 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을 측정하고,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도 돕는다. 특히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매년 성공적인 건강교실 운영을 위해 체조강사를 공개모집해 선발하며, 프로그램 수준과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해 참여 노인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건강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장모씨(69)는 “강사의 율동과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풀면 활기가 넘쳐난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전국 최대 규모의 건강교실로 제7회 전국 지역사회 보건사업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해마다 확대하고 있다”면서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09 23:02

남원시, 저소득층 자립·자산형성지원 온 힘

남원시가 올해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위해 나선다.시는 일을 통한 복지로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돕기 위해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목돈 조성을 위한 희망키움통장(Ⅰ, Ⅱ), 내일키움통장 등의 자산형성지원사업 확대, 차상위계층 책정 시 자동차 기준 완화, 근로능력판정 제도 완화 및 저소득층 양곡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6일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생계의료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과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차례(21가구), 근로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Ⅱ)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차례(76가구) 대상자를 모집한다.또 정부양곡 할인 지원사업도 확대한다.생계의료 수급권자는 10㎏에 1400원, 20㎏은 2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구별 양곡구입 제한(4인 가족 기준 40㎏)을 폐지해 가구원 수 당 10㎏ 구매가 가능하게 됐으며, 매월 10㎏을 구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조건제시유예자 중 고용 단절 우려가 있는 60만원 초과의 일용소득이 있는 자, 대학생, 양육돌봄 사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지원 프로그램도 4월부터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자활지원사업을 토대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탈수급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07 23:02

남원 덕과면, 화재 피해 주민에 온정의 손길

남원시 덕과면의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6일 덕과면에 따르면 지난 3일 면사무소에서 기관·단체장과 월평마을 주민들이 모여 화재로 집을 잃은 류정식씨(63) 부부에게 성금 23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덕과면과 덕과농협, 덕과파출소 직원들과 월평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덕과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들은 성금을 전달하며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류 씨는 “화재로 손실이 많아 힘들었다”면서 “기관·단체와 마을주민들의 정성에 큰 힘이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노경희 덕과면장은 “이번에 성금을 모금하면서 각박한 요즘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살아있음을 느꼈다”며 “류 씨 부부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월평마을에 사는 류 씨 부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화목보일러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 붙으면서 주택(99㎡)이 전소돼 1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류 씨 부부는 현재 금지면의 아들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