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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악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 점검

남원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해 올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지리산 산악철도,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시립 김병종 미술관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을 면밀히 분석,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 모든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 간 협업행정을 강화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 하반기 시정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업무보고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부서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장도 참석했다.시는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그동안 모든 직원이 노력한 성과로 시정발전이 점차 안정화 궤도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하반기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예산확보, 공모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6.05.31 23:02

남원시, 공모사업 48건 선정 707억 확보

남원시가 중앙부처 및 전북도의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현재 각종 공모사업에 48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707억8600만 원을 확보했다.공모에 선정된 사업 중 방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52억 원(전액 국비)을 투자해 대강면 방동리 지역 85㏊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문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상습침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점포대학 육성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도 선정됐다.이 같은 성과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공모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중앙부처 업무보고, 보도자료, 홈페이지 등에 나타난 전국 공모사업에 대한 모든 빅데이터를 분석, 공모사업 대응계획(100대 공모사업 선정목표)을 수립해 전략적으로 준비할 것을 강조해왔다.특히 매월 진행되는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모든 실·과·소장이 주요사업 보고에 앞서 공모사업 대응 추진상황을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올해는 남원발전의 대전환기(大轉換期)를 이루는 중차대한 시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지증진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준비부터 대응까지 전략적으로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6.05.30 23:02

다문화가족 한국 이름 지어줘요

남원시가 시책사업으로 개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이름을 만들어 준다.시는 또 다문화가정에서 출생한 자녀들에게는 작명가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달 3명의 출생 자녀와 개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2명에게 한국이름을 지어줬다. 출생자녀 작명증서 전달 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와 (유)일신종합건설 유명숙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해 신생아에게 출산육아용품을 전달했다.시는 다문화가정 신청자들이 읍면동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이름의 뜻풀이와 함께 작명증서를 전달하고 있다.또 복잡한 법 절차 및 비용부담으로 개명신청을 못한 결혼이민자에게는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사항 지원을 통해 작명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찾아가는 다문화마을학당 운영과 친정부모 역할을 대신해주는 하트-맘 맺기 사업 등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펼쳐 행복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개명을 희망하는 가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결혼이민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6.05.26 23:02

중국 상해세계여유박람회 참가…지리산 관광 매력 홍보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조지환)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국제무역중심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6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에 참가해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50선에 지리산 천왕봉을 중심으로 지리산권역의 7개 시군을 골고루 소개했다.조합은 이번 박람회에서 무엇보다 남원의 국악체험, 산청의 기체험 등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도권 쇼핑관광과 차별화된 여행테마를 강조했다. 쌍계사, 화엄사 등 불교문화체험, 곡성 기차마을과 장수 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액티비티 체험까지 다양한 테마 중심의 추천코스를 제시함으로써 SIT(특수목적관광객) 대상 상품개발에 힘을 실었다.또 한국 여행상품 전담 5개 여행사 상품개발담당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유대관계 형성 및 향후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조합은 긍정적 상품개발 가능성을 시사한 여행사들에 지리산권 자료집과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고 추후 상품 개발을 위한 한국방문과 모객에 지원할 수 있는 행정력에 대한 검토도 함께 약속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6.05.25 23:02

남원시, 25일 예가람길서 행사 다채…야간 개장 운영

남원시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사)남원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25일 오후 1시부터 예가람길 일대 거리에서 ‘삶의 향기’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동호회 회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머그컵, 붓글씨, 리본핀, 켈리수첩, 켈리소품액자, 가죽거울, 한지공예, 열쇠고리, 원설팔찌, 데코 체험프로그램과 주민참여형 부스가 전액 무료로 시민에게 제공된다. 또 남원문화원에서는 그동안 축적되어온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진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남원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남원시립도서관, 이그린 작은도서관, 혼불문학관, 교육문화회관(본관, 운봉분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할인 또는 무료입장 등이 남원메가박스, 수지미술관, NEW YORK(카페), 미소반 쭈꾸미, 실상사, 춘향문화예술회관, 지리산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남원향토박물관(오후 8시까지), 만인의총(오후 10시까지), 시립도서관 열람실(오후 10시까지)도 야간개장을 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와 남원시 홈페이지(www.nam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원
  • 강정원
  • 2016.05.25 23:02

남원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적극 나서

남원시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시는 23일 남원 사매면 서도리 혼불권역 일원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을 펼쳤다.이날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체험마을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 주변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정비 등을 실시했다. 또 가로변 화단에 꽃 심기 등도 추진했다.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은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축사 주변의 악취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가는 운동으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NH농협은행,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과 읍면 사회단체, 남원시 농촌체험마을협의회, 남원시 귀농귀촌재능나눔기부단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례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17일 아영면 일원에서 아영면면사무소, 시 농정과, 아영면 사회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마을주민과 민간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가 적극 지원하는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운 농촌 현실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지난 4월에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농촌 환경 개선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남원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16개 읍면에도 애향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협의회,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한 읍면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6.05.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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