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6 13:19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남원 농·특산물, 베트남·홍콩 수출시장 공략

남원 농·특산물이 베트남과 홍콩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남원시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K-마트에서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 판촉전에서는 포도와 쌀, 김부각, 추어탕, 치즈떡, 잡채 등이 홍보·판매된다. 또한 홍콩에서도 남원 판촉행사(3회)를 통해 딸기, 복숭아, 포도 등 7억 원 상당을 수출하게 됐다. 이번 베트남과 홍콩 판촉행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을 위한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베트남 및 홍콩 바이어와 사전에 수출 상담 후 베트남으로 포도,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딸기, 복숭아, 포도 등을 홍콩으로 수출해 베트남과 홍콩 현지마트에서 판촉전을 실시 전량 마켓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에는 미국 바이어와 집중 상담을 통해 처음으로 김부각 및 추어탕, 치즈떡 등을 현지 대형매장에 납품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남원농협을 비롯한 5개 농협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농산물이 홍콩, 대만, 동남아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유럽에도 남원 농·특산물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유통매장 판촉행사, 바이어 수출상담 등을 통한 수출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14 16:36

남원시 ‘신생아 생애 첫 축하기념품’ 지원

남원시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하는 ‘생애 첫 축하기념품’을 이달부터 지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3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신생아 생애 첫 축하기념품’ 지원은 신생아가정에 선호도조사를 거쳐 희소성과 실용성을 반영한 기념품을 선정했으며, 올해 탄생한 신생아는 모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축하기념품은 3가지 종류로 △아기가 태어난 해의 동물문양과 아기에게 전하는 축하문구를 담은 ‘아기 띠 도장’ △옻칠의 고장인 우리시의 특수성을 살린 ‘옻칠 이유식기’ △건강하게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아기 체온계’ 등이며, 이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도록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조기에 건립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시민이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는 사업으로 모든 출생아에게 ‘남원사랑상품권(10만 원)’과 ‘(민관협력)남원새마을금고 생애 첫 통장개설(10만 원)’, 셋째이상 다자녀가정은 ‘육아용품구입 쿠폰(2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12 16:28

‘남원민체육화합한마당’ 4년 만에 개최

남원시가 오는 1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체육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립농악단의 사물놀이, 국악예술고 K-POP 댄스공연, 전주비전대학교의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특히 23개 읍·면·동 주민, 학생 및 기관 단체 직원으로 구성된 2000여 명의 선수와 약 8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온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민체육화합한마당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총11개 종목으로 축구, 배구, 족구, 육상, 줄다리기, 발 묶고 달리기, 게이트볼, 한궁, 투호, 제기차기, 팔씨름이며, 친선경기로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하는 400m 계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 다중집합 행사장 안전을 위한 시설점검 및 교통·주차 질서 유지 대책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입동이 지나 쌀쌀한 날씨지만 체육활동을 통해 마음 열고 온 시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뜻깊은 날이다”며 “오랜만에 열린 자리이니만큼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08 17:16

남원시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 원 확보

남원시는 행정안전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상위 20%에 포함되는 A등급을 받아 사상 최대 규모인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10만 유치를 위해 전북 동부권과 지리산권 시·군 간 연계·상생협력이 가능한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과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및 광한루원·함파우아트밸리 연결 아트브릿지 조성, 전라북도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남원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지리산 워케이션 조성 등 6개 사업을 기금사업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지리산 허브밸리 내에 계획 중인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사업은 남원시만의 특화사업으로, 남원시가 현재 공모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과 연계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창업·창농 확대 등을 통해 인구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한루원·함파우아트밸리 연결 아트브릿지 조성’사업은 광한루원과 남원의 핵심문화관광지구인 함파우 아트밸리를 아트브릿지로 연결하여 광한루원을 찾는 100만 명을 함파우로 이끌어 체류시간을 늘려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전북 동부권과 지리산권 연계사업인 ‘지리산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남원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은 2022~2023년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인 계속 사업으로 현재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시는 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육아·보육·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생활인구 10만 명 유치 목표를 세우고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07 15:51

남원시, 자매도시 중국 염성서 남원의 멋과 매력 알려

남원시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염성시에서 열리는 제5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국제상회가 주최하고 염성시인민정부와 한중산업단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지방자치단체 홍보관, 한국 기업관, 한중산업전시관 등이 운영되며, 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교류회가 개최됐다. 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화인당 한복 전시 및 체험을 메인으로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홍원삼, 한복인형을 전시하고 쾌자와 아동용 한복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과 무형문화재 남송 박강용 선생의 작품을 전시해 남원 옻칠 목공예품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광한루 누각 만들기, 춘향이와 이몽룡 인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남원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남원의 멋과 매력을 널리 알렸다. 남원시 대표단장인 곽주영 경제농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염성시를 방문했는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남원시와 염성시의 우호교류가 여러 분야에서 다시 활발히 추진되어 양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성시는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인구 800만 명의 경제·산업도시로서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대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으며, 남원시와는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정·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통해 우호를 증진해 왔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06 17:33

남원 보절면에서 만나는 이색전시회

남원시 보절면에서 농촌의 비닐하우스와 비어 있는 농협 창고를 이용한 이색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남원시 보절면 황벌리 은천마을과 면 소재지 일원에서 전북도와 남원시,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작가의 창작 숲’(회장 김해곤)과 보절아트페스타위원회(회장 소인섭)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사라질 위기 속에 농촌, 예술과 지역 콘텐츠의 융합으로 꽃피우자 『지역 콘텐츠는 씨앗』 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보절아트페스타-제2회 하우스미술관은 농촌재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지역에 내재하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예술과 융합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는 지역재생 프로젝트다. 은천마을 비닐하우스 3동에서는 예술가들의 54명의 미술작품 전시와 초‧중‧고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통한 224명의 그림글 전시, 설치미술, 체험미술교실 등이 운영되며, 면 소재지의 빈 농협창고와 점포를 이용해 농부를 테마로 한 마을박물관, 지역농산물 장터 운영, 동화일러스트 작품전시, 서각회원전 등 농촌지역을 예술로 재생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발굴·기획한 콘텐츠들이 펼쳐진다. 작가의 창작숲 김해곤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가 소멸되어 가는 농촌지역의 재생과 변화를 주도하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02 16:06

“남원의 문화사절단 역할 톡톡히 하고 올게요”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어린이국악단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디종 시립문화원과 연계한 2023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쿠르브부아, 디종에서 공연을 펼친다. 남원시의 미래 인재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프랑스의 파리(1회), 쿠르브부아(1회), 디종(2회)에서 총 4회 개최될 예정으로 5일 오후 3시 파리 세인트오딜레 성당(Église Sainte-Odile)에서 첫 공연이 열린다. 또 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쿠르브부아 아르망 실베스트로 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공연이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디종 시나그고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공연은 7일 오후 6시 디종의 떼아트르 드 페이영 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순택)은 2006년 창단 이래 매년 3회 이상의 정기 공연을 열고 있다. 안숙선 명창의 여정 어린이국악단(지도자 김미나)은 2021년 창단 이래 매년 1회 이상 정기공연을 개최해 남원시 국악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남원의 문화예술 인재들이 이번 해외 공연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청소년예술단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 육성해 지역 청소년문화를 활성화는 물론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11.01 17:19

남원시, 복합형 공공도서관 새 명칭 공모

남원시가 2024년 4월 준공 예정인 복합형 공공도서관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복합형공공도서관은 금동 343-8 일원에 연면적 216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남원시 대표도서관으로 지식·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누구나 자유로이 열람하고 휴식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명칭 공모는 31일부터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며,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남원시 대표도서관의 상징성과 도서관 이미지를 표현하는 명칭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적합하며 부르기 쉽고 특색 있는 명칭으로, 명칭에 ‘도서관’이 꼭 포함돼야 한다. 신청 방법은 남원시청(https://www.namwon.go.kr)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dr2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들은 상징성,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의 4가지 심사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15일(예정) 시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당선작에 대한 부상으로 최우수자(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자(2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원시청 도서관운영팀(063 620 619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원
  • 신기철
  • 2023.10.30 17:36

최경식 남원시장 “주민소환 투표, 시민 분열·갈등만 조장”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민소환 투표와 관련해 “‘정치적 의도’를 가진 불법 서명이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 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와 괴담, 허위사실 유포로 남원지역 사회가 갈등하고 분열하는 모습에 엄중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의 대표자는 지난 선거 때 저와 경쟁했던 모 시장 후보자의 선거사무실 핵심관계자”라며 “선거 이후 고소·고발을 통해 사법기관에서 깨끗이 종결된 사안으로, 이를 재차 거론하는 것은 시민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최 시장은 “주민소환제는 간접민주주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순기능도 분명히 있다”면서 “그러나 선량한 시민을 볼모로 제도를 악용하는 것은 경시할 수 없는 엄중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오랫동안 분열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면서 “남원시 발전과 안녕을 위해 믿고 맡겨주신 소명을 공직자와 함께 시민만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남원시민 A씨로부터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서’가 전북선관위에 접수됐다. 주민소환 투표가 이뤄지려면 서명부와 증명서를 교부받은 날짜로부터 60일 이내에 남원시 전체 유권자의 15%인 1만 541명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주민소환은 주민소환 투표권자 총 수의 3분의 1이상의 투표와 유효투표 총 수 과반수의 찬성으로 확정된다. 주민소환이 확정된 때에는 주민소환투표 대상자는 그 결과가 공표된 시점부터 그 직을 상실하게 된다.

  • 남원
  • 신기철
  • 2023.10.30 17:36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