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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가치와 市 브랜드화를 하기 위한 인식에서 출발한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위해 자문위원을 위촉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제시는 7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16명의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문위원회의 역할 및 운영 방향 모색, 특구 발전 방안, 종자전문 인재육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건식 시장은 “종자산업은 미래 김제 백년대계를 이끌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종자전문 인력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금년에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과 첨단농업 종자사업소를 준공 하는 사업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명실상부한 종자산업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실무추진단 및 자문위원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는 지난 4월1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민간육종연구단지를 비롯 농업기술센터, 김제자영고, 종자기업(풀꽃나라, 코레곤, 대일바이오), 호남권종합처리센터부지, 씨감자생산기반구축사업부지 등 87만1384.5㎡(360필지)를 지정 받아 향후 5년(2016년∼2020년)간 705억4800만원을 투입, 종자생명산업 연구기능 강화 및 종자생명산업 인프라 구축, 종자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 종자생명산업 마케팅 강화 등 4대 추진과제 및 10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한편 김제시는 내년에 종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건식 시장 등 김제시 관계자들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되는 종자박람회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5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전국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 자원봉사대상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쾌거로, (김제시의 경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시스템 구축 및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형성 기여, 생활민원불편 현장처리 및 복지기동대 운영, 자매결연도시와의 신개념 자원봉사 해피통통 볼런투어 등을 실시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는 전언이다.특히 그동안 민관 협력을 통한 최초 민관경 지평선 프로미 활동을 실시 하고, 자원봉사센터 및 사회봉사단체와의 혁신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매년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지평선축제 자원봉사를 실시,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공직자들은 솔선수범 하는 시민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 하기 위해 정원 대비 98%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고, 각종 동아리 등을 통해 재능기부 및 봉사로 나눔 봉사문화를 조성 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과 큰 사랑을 실천 하여 이런 큰 상을 수상 하게 됐다면서 세계로 뻗어가는 새만금의 중심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새만금 2호 방조제 지적등록과 김제종자생명 특구 지정고시, 국내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 등의 열매를 거둔 만큼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농식품수출협의회(회장 조기심)는 5일 김제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출범이후 두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지난 4월 첫 정기총회를 가진 김제농식품수출협의회는 김제시 농식품의 수출발전과 상호간의 영리추구를 바탕으로 하는 자조조직으로, 회원 상호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수출 판로 확대 모색과 회원 간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직된 단체다.이날 정기총회에는 16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17년 전반적인 활동계획에 대해 협의 및 토의를 갖고 회원 상호 간 화합과 신뢰를 다졌다.또한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수련 및 김제시 농식품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정보 공유, 해외 우수바이어 공동 발굴 등 수출 활로를 모색했다.조기심 회장은 “그간 회원들의 수출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진심으로 성원한다”면서 “앞으로 경험과 지식을 상호 교환 하며 지역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지서장 정원서) 및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은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차원 일환으로 김제제일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저소득 노인 80명을 초청, 오찬을 제공한 후 위안공연을 실시 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운동에는 정원서 지서장을 비롯 직원과 박옥진 두꺼비회관 대표 및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저소득 노인 80여명을 초청, 오찬을 제공한 후 즐거운 문화공연으로 참석자들을 기쁘게 했다. 정원서 지서장 및 박옥진 대표는 “큰 일은 아니지만 참석하신 노인들이 오찬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고 먹먹해지더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소 노후화로 인해 대형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시한폭탄으로써 김제시민 및 차량 운전자들이 크게 불안에 떨며 전전긍긍했던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7억원이 확보 돼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단초가 마련됐다.김제시는 그동안 대형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김제육교(과선교)의 재가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 지난 3일 국비 3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7억원 확보는 그동안 김제시의 꾸준한 노력과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의 합작품으로, 시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김제육교(과선교)는 철도청이 1985년 준공, 김제시에 인계한 호남선 철도 횡단 과선교로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시설로, 2014년 9월부터 차량통행이 제한 되고 있는 등 언제 대형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그동안 김제시민 및 차량 운전자들이 크게 불안에 떨어 왔다.한편 김제육교(과선교)에 필요한 총 공사비는 약 240여억원으로, 이번 국비 7억원이 확보됨으로써 내년 부터 본격적인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공사가 착공 돼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임성근 김제시청 건설과장은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가 확보 돼 정말 기쁘다면서 이제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단초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국회 등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올해 쌀 소득보전 고정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 지난 1일부터 해당 읍·면·동을 통해 지급 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직불금은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고정직접지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2회에 걸쳐 지급 되며, ‘고정직불금’은 논으로 이용 되는 농지의 형상을 유지 하고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 관리 하는 조건 등을 충족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한 농업인 중 법에서 정한 농업인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지급한다.올해 관내 고정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9338명, 대상면적은 2만912㏊에 215억2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전년도 2만937㏊에 비해 25㏊가 감소했다.쌀 소득 등 보전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 1월1일부터 2000년 12월31일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서 농업인은 30㏊, 농업법인은 50㏊까지 실경작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당 진흥지역 107만6000원, 비진흥지역은 80만7000원을 지급 한다.또한 이번에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인들 중에서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는 내년 2월에 변동직불금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205회 2차 정례회를 갖고, 김복남·박두기 의원 등이 나서 시정질의를 펼친 후 이건식 시장으로 부터 답변을 청취했다.다음은 김복남·박두기 의원의 시정질의 내용이다.△김복남 의원=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 되고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금년 5월 준공된 궁도장 운영이 어려운 실정인데 궁도협회와 애초에 어떻게 협약 하고 협약서를 작성했는지 등을 설명해 주고, ‘금만정’이란 정명으로 대한궁도협회에 등록을 신청, 궁도협회가 2개로 나누어진 형상인데 이럴경우 두 궁도협회간 많은 갈등과 분열로 예산이 낭비 되는 현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응책은 무엇이고, 지평선산단 미분양 토지 73만9432,8㎡에 대해 앞으로 분양은 어떻게 하고 2018년 6월까지 미분양 토지에 대해 김제시는 어떻게 매입할 계획이며, 나머지 상환액은 어떻게 상환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 달라.△박두기 의원= 국가에서 지정된 해양·농경역사문화권 특정지역에 포함된 3개 사업지 중에 청하백련단지 조성사업이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는 이유와 매년 김제시에서 액비 살포비를 지원하는데도 액비 무단 살포 민원이 발생 하는 원인이 무엇이고, 액비 살포업체의 살포량에 대해 현지 확인을 한 적 있는지를 밝혀달라.또한 지평선산단의 폐기물처리시설 지연으로 입주 업체들의 피해 보상대책과 삼정이알케이와 계약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도출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2014년 8월1일 승인한 제4차 개발 및 실시계획 환경보존 방안에 따라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 하는 일반폐기물만 처리 하는 방안으로 김제시에서 운영할 생각은 없는지 설명해 달라.김복남 의원 질의에 대해 이 시장은 “홍심정 이전에 대해 홍심정측과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면서 “현재 신축 궁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궁도협회와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답했다.또한 “그간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평선산단의 분양율이 66.1%에 이르렀고, 산단금융대출금 1600억원 중 660억원을 상환 하고 금년에 유치된 7개기업의 분양대금을 받으면 실제 대출금 잔액은 810억원이다”고 밝혔다.박두기 의원 질의에 대해서는 “청하백련단지는 민간투자유치 어려움과 국·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대형사업을 추진하기가 사실상 어려우나 전북도와 공조 하여 농식품부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면서 “매년 3000㏊의 경작지에 가축분뇨 액비를 시비처방에 의해 적정하게 살포해 왔으나 액비살포 과정에서 복잡한 규정 절차와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부숙과정 등을 이유로 일부 농가와 업체에서 적정량을 초과 하여 주민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또한 “지평선산단 내 45개 기업 중 23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아직은 폐기물 발생량이 미미한 상황이나 앞으로 입주업체의 폐기물처리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 강구는 물론 폐기물처리장사업을 원만히 해결 하여 입주기업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산단 분양 활성화에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지난 11월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속에 새만금 2호 방조제(새만금로)에 기초번호판 100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김제시가 설치한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도로주변의 가로등 및 한전주 등에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설치 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로, 기초번호판에 표기된 도로명과 기초번호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 하고 신고함으로써 사건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김제시의 경우 새만금 2호 방조제(새만금로, 9.9㎞)에 200m간격마다 양방향으로 기초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쉬운 길 찾기 및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지역 1964년생들의 모임인 진우회(회장 강달용)는 1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진우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모두의 자녀’라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자체 회비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강달용 회장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에 동참 하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이루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이에대해 “기탁해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김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진우회는 애초 몇명의 동료들이 친목을 위해 결성했지만 회원수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이웃사랑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하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는 단체다.
김제시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호길)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사랑과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배추·무 등 2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게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날 ‘사랑과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는 유효종 신풍동장을 비롯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훈),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봉), 통장협의회(회장 이경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요민), 생활개선회(회장 심명순), 농업경영인회(회장 김태균), 예비군동대(대장 마준호),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회장 이승복), 김제칠공회(회장 최호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자활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최호길 위원장은 “지난 여름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배추밭을 잘 가꾸어 이렇게 결실을 맺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김장김치를 전달 할 수 있어 마음 뿌듯하다”고 말했다.유효종 신풍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구면 대율유원지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통해 새만금과 함께 김제지역 동부생활권의 차세대 성장을 선도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원지로 새롭게 변신한다.김제시는 지난 30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시의원, 관계공무원, 용역사(명우건설기술공사)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구 대율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 관계자는 금구 대율유원지를 지역의 미래를 담은 사계절 레저문화휴양복합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조성계획 추진현황 및 대상지역 분석, 도입시설 선정, 지구별 최종 구상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금구 대율유원지는 1973년 9월5일 도시계획시설(유원지)로 결정 돼 1980년 6월18일 조성계획을 최초로 수립했으며, 2010년 1월22일 조성계획 변경 등을 통해 유원지 활성화를 모색해 왔다.금구 대율유원지에는 현재 음식점 및 골프장이 운영 중에 있고, 조성계획 변경용역에 반영된 캠핑장은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가족 중심의 체류형 이용객을 위한 오토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금구 대율유원지는 대율저수지를 중심으로 원만한 산림 구릉 지형이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및 국도1호선과 인접 해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보전과 개발이 공존 하는 곳이다.김제시는 이번 대율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 하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통해 새만금과 함께 관내 동부생활권의 차세대 성장을 선도 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원지 조성계획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강행원 도시재생과장은 대율유원지를 명소로 개발해 김제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발전의 또다른 한축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2017년도에 초등학생 부터 대학생을 상대로 10개 장학사업에 총 18억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30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이사장을 비롯 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이사회를 개최, 2017년도에 초등학생 부터 대학생을 상대로 10개 장학사업에 총 18억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 하는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중학생은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지급 및 진로뮤지컬·진로진학캠프 운영, 중·고생을 위한 지평선학당 방과후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 과감한 장학금 지급, 지평선학당 향우회 운영 등 교육과정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28일 제20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7년 예산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한 후 위원장에 이병철, 부위원장은 김경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김제시의회는 이날 이병철 의원을 비롯 김영자(지역구)김윤진서백현온주현박두기김경숙 의원 등 총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이병철 위원장은 이번 예결특위는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17년도 본예산 및 2016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해야 하는 중요한 예결특위가 될 것이다면서 형식적, 의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건전 하고 내실 있는 김제시의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우리 예결특위 위원들은 예산안 심사 시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부서별 중복사업 파악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연계된 예산이 편성됐는지 확인 하여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12월5일부터 14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회계 5373억원, 특별회계 656억원 등 총 6029억원의 2017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한편 2017년도 예산안은 2016년도 애초예산 5224억원 보다 805억원(15.4%)이 증가한 규모이다.
김제시는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에 들어간다.시에따르면 동절기 동안 각종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 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및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위해 현장 행정 위주의 예찰활동 강화 및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활동 강화 및 교통불편 해소·사고예방, 저소득 소외계층 등 주민지원 대책, 동절기 감염병 예방, 농가피해 예방 대책 등 국·소별 24개 세부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행정지원국의 경우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한 긴급 지원, 연말연시 이웃돕기 지원, 취약장애인 일제조사, 취약계층 독거노인 보호대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안전개발국은 시가지 환경 정비 및 화재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공동주택 안전점검, 저소득 난방유 지원, 폭설대비 제설대책, 산불예방 및 가로수목 보호, 상수도 동파예방, 재난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보건소 및 농업기술센터는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감시체계 운영, 농축산 설해피해 경감 대책, AI·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건식 시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대책을 마련 하여 시민 모두가 편안 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9일 터미널 사거리에서 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성폭력가정폭력 추방 기간(매년 11월25일 부터 12월1일까지)을 맞아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폭력없는 세상,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동여성이 안전한 김제를 만들고자 실시됐으며,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위주로 펼쳐졌다.이날 캠페인은 폭력 예방 포스터 전시와 함께 등교출근길 학생과 시민들에게 안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성폭력가정폭력과 함께 성희롱성매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시키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또한 폭력예방을 위한 배너를 제작, 19개 읍면동 및 다중 이용 장소에 설치했고, 안전으로 부터 취약한 아동여성에게 호신용경보기를 배부, 폭력과 범죄로 부터 안전한 김제만들기에 주력했다.
법률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동진강낙농축협 조합장 재선거가 오는 12월21일 실시된다.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21일 실시 되는 동진강낙농축협장 재선거와 관련, 11월30일 오후 2시 김제시선관위 사무실에서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등록 관련 파선거권에 관한 사항 및 후보자등록서류 작성 등에 관한 사항 △법정 선거운동 및 각종 제한·금지 되는 사항 등 입후보와 관련,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김제시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후보자등록 마감일 다음날(12월8일) 부터 선거일 전일(12월20일)까지 법이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후보자 외 사람은 일체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이번 재선거 투표는 동진강낙농축협의 경제사업장(김제시 콩쥐팥쥐로 125) 2층 회의실에서 실시 되고, 투표시간은 07:00부터 17:00까지이다.관계자는 “이번 재선거는 전 조합장의 법률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에 따른 재선거로,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공정 하고 투명한 재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검산동 소검산마을(통장 한남수)은 28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장학금은 소검산마을 공동재산 임대수익금 중 일부를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 하는 한남수 통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전달했으나 한 통장은 이를 장학금으로 기탁하자고 제안,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한남수 통장은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우수한 인재양성에 우리 마을이 동참하고자 마을 어르신들과 뜻을 모았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기 꿈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줬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검산마을은 8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 하는 시내권의 작은 마을로, 이웃끼리 오순도순 정감이 넘치는 마을로 정평이 나 있다.
김제시 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이건식)는 지난 25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황대규 김제경찰서장, 치안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 지역 치안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제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올 상반기 여성안전 및 치안인프라 구축을 통한 예방치안 등 안건 2건을 상정,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CCTV설치, 밝은 김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쏠라도로표지병 설치, 공중화장실 시상벨 설치, 농촌마을 CCTV설치 등을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5대 범죄 34%(특히 절도 47% 감소)감소, 여성대상 범죄 30%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건식 위원장은 “안전 하고 행복한 김제지역 치안을 위해 고생 하고 있는 김제서 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 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황대규 김제경찰서장은 “김제서는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지금보다 더 안전한 김제지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치안협의회가 함께 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불거진 전주∼김제 통합론과 관련, 전주시의회가 시정질의를 통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공식적인 입장을 물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제시의회도 이와 관련한 문제제기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시민들의 여론이 제기 되고 있다.김제시민들의 경우 만약 전주∼김제 간 통합이 이뤄진다면 김제지역에 미칠 영향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상태로, 적어도 통합론이 불거진 만큼 시민이 대의기관인 김제시의회가 전주∼김제 간 통합이 이뤄질 경우 유·불리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내 놓고 있다.이는 김제시의회가 최소한 전주∼김제간 통합과 관련,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냉철히 따져본 뒤 시민들에게 공지하여 시민들이 통합과 관련,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 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와 관련, 김제시의회 김영자(지역구) 의원은 28일 제205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김제∼전주 통합론은 가장 먼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어떠한 지를 따져보고 주민들이 통합을 원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 주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며 자율적 통합의 적합 요건을 갖춘 후 거론되어야 한다”면서 “현재 일부 정치권에서 불거진 통합론은 자칫 주민간 갈등만 부추길 우려가 크므로 김제시는 시민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기전까지는 김제∼전주 통합론에 대해 심사숙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이날 김영자(지역구) 의원의 5분발언은 번지수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 김제시가 공식적으로 통합에 대해 입장을 밝힌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오히려 시민의 대의기관인 김제시의회가 먼저 나서 통합과 관련, 용역 등을 통해 공식적인 자료를 확보한 후 시민들에게 공지하여 시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다음 추후 통합과 관련한 공식적인 논의가 제기될 때 시민들의 공식적인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공청회 등)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또한 어차피 통합론이 공식 또는 비공식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통합된 전국 타 지자체의 사례를 수집, 연구 하여 추후 통합론이 공식화 될 경우에 대비한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시민 A씨는 “전주∼김제 통합론이 제기된 이상 시민의 대의기관인 김제시의회가 통합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를 확보, 시민들에게 공지 하여 시민들이 통합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는 지난 25일 부터 26일까지 김제센터 벽골제 강당에서 2016년 주제 및 지역특색 인증프로그램 개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대회는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양질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김제센터 고유의 프로그램을 개발,청소년의 능동적인 활동 참여를 이끄는 한편 김제센터의 프로그램 다양화 및 전문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김제센터 청소년지도자들은 생명과학(오감자 캠프) 및 농업과학(농업탐정 캠프), 자유학기제(꿈이득 캠프), 지역 특색 프로그램(쌀로별 캠프) 등 총 4종의 인증프로그램 개발 내용을 발표, 참여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발표대회에는 교육프로그램 전문위원 5인을 비롯 국립수련시설 청소년지도자 35명, 국립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 및 서포터즈, 과학 동아리에서 활동중인 청소년 50명이 참여, 프로그램 수준과 현장 적응성을 함께 평가해 인증프로그램의 대상별 질적 향상 방안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최희우 원장은 농업생명과학이 묻어나는 여러가지 인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기존 청소년체험활동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농생명 과학분야에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