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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가족캠프 운영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지난달 30∼31일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가로수(水)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가로수 가족캠프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중한 물의 쓰임을 체험해 보는 물 테마 가족캠프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실외물놀이인 ‘물노리야’를 비롯 물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비밀을 파헤쳐보는 ‘수상한 물놀이’ 등 물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특히 야외에서 진행된 ‘물노리야’는 가족과 함께 하는 협동 물놀이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떨쳐 버리며 ‘원더풀’을 외쳤다.이번 가로수 캠프에 참가한 A군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김제센터에서 특별하고 시원한 경험을 선사해줘 너무가 감사하고 고맙다”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좋아했다.최희우 원장은 “가로수 캠프는 여름시즌에만 운영된다”면서 “가족단위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캠프에 한번 참가해 볼 것을 권유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센터(540-5654)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3 23:02

김제시, 법령 안맞는 자치법규 정비키로

김제시는 새만금의 중심이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를 연내 정비하기로 했다.김제시는 2일 부시장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법제처에서 조례규제개선 사례로 선정, 전파한 50선 가운데 전수조사를 실시, (김제시에) 해당하는 30건을 발굴하고 미개정 대상과제 조례 8건을 본격 적으로 정비· 추진하기로 했다.정비 대상 과제를 유형별로 보면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미반영한 과제 3건 및 상위법령 위반 과제 2건, 법령에 근거 없는 규제 3건 등이다.또한 정부 핵심과제인 ‘푸드트럭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제정’도 절차를 밟아 추진할 방침이다.이는 현 정부에서 ‘푸드트럭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푸드트럭 존(zone) 설치 및 존(zone) 간 이동영업을 허용(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2016년7월12일)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9개 유형(유원·체육시설, 하천, 고속·국도 졸음쉼터, 조례로 정한 장소 등)별로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확대· 개정(2015년10월21일)한 것에 따른 것이다.이승복 부시장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상황을 부서별로 청취하여 연내에 차질없이 모두 정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자치법규 정비 뿐만 아니라 생활불편과 기업투자여건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애로사항을 현장속에서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공감하는 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3 23:02

김제육교 재가설 예산 '깜깜'

인명피해 사고가 나야만 관심을 가져 주려나?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다리를 위험한지 알면서도 그 위를 다녀야 하는 우리들의 심정을 그 누가 알아준단 말입니까?철도청이 지난 1985년 준공한 후 인계한 호남선 철도횡단 김제육교(과선교)가 안정성 E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진단받은 후 일부 차량통행 제한까지 실시하는 등 위험을 안고 있어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나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김제시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다,심지어 일부 시민들은 김제육교(과선교)가 무너져 대형사고가 발생해야 문제 해결이 되려나 보다면서 불평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김제육교(과선교)는 철도청이 지난 1985년 준공한 후 인계한 호남선 철도횡단 다리로써 종단구배가 8%로 시설기준(5%) 미달이며,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안전성 E등급 재난위험시설로 판정받아 2014년 9월부터 일부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다시 말해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다리 밑으로는 기차가 다니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다리붕괴의 위험을 직감한 김제시민단체 및 시민 등 5만여명은 서명을 받아 국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후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중앙부처는 아직까지도 요지부동이다.이에 따라 김제육교(과선교)를 통행 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목숨을 내놓고 운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운전자들은 다리 입구에서 내려 다리를 발로 굴러 본 후 운행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에는 약 24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져 재정자립도(10.25%)가 약한 김제시로서는 엄두를 못 내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시민 A씨(61월촌동)는 김제육교(과선교)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및 2011년 왜관철도 붕괴사고, 세월호 참사 등 생각하기도 싫은 대형사고가 떠오른다면서 조금만 관심을 갖고 대응한다면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미적거리는지 모르겠다. 정말 사람이 죽어나가야만 그때서야 야단법석을 떨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1 23:02

지평선축제 '자생력 강화' 시동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지난 28일 제전위 사무실에서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과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도약과 상호 간 마케팅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현세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수익성 강화 차원에서 축제 이미지 및 지역성과 부합하고 상호 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견실한 중견기업과 지속적으로 스폰서십을 체결 하고 있으며,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주)GS리테일 및 (주)라라스팜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체결이다.임실치즈농협은 1967년 한국 최초로 치즈공장을 설립,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 연구개발 및 생산에 주력 하는 국내 최대 유일의 낙농 조합원 중심의 치즈 전문기업으로, 피자치즈 및 요구르트 등을 주력 생산 하고 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올해는 지평선축제가 글로벌축제로 가기 위한 전환점에 있어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임실치즈농협과 세 번째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상호간 홍보마케팅 효과와 수익 창출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설동섭 임실치즈농협 조합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반열에 오른 김제지평선축제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지평선축제를 통한 기업 및 제품 이미지 제고를 통한 수익 창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9 23:02

김제자원봉사종합센터,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개최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지난 27∼28일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16 Fun Fun한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인식을 개선시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생활화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80명 및 대학생 지도교사(스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숙식비를,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가 수련활동비를 각각 지원 하는 매칭펀드로 진행 돼 눈길을 끌었다.캠프 첫날에는 기초교육을 비롯 장애체험·소방안전교육·노화체험·손마사지 등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둘째날은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을 방문, 직접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생활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창섭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역량을 발견하고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더 나아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함께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9 23:02

지평선축제, 5년연속 대표축제 '도전장'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세계속의 지평선! 세계로 향하는 지평선!이란 주제로 6개분야 총 60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특히 올 지평선축제는 5년연속 대표축제 도약을 위한 축제 기획운영 및 관광객 만족도, 타 축제와의 차별성, 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다양하고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준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점을 알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를위해 기존 축제와 다른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 농경 대표프로그램을 통한 선도적 농업가치 조명, 해외 관광객 대규모 유치, 국내외 홍보 마케팅 강화 및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전환 가속화 등을 구성 방향으로 정했다.올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한민족의 얼! 농악 기획공연 및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연계한 대규모 이슈 이벤트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백제문화권 축제상품 개발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으랏차차! 전국 및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글로벌 벼베기 농촌체험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등이다.이와 함께 대부분 지역축제 문제점으로 지적된 미약한 재정자립도 강화를 위한 김제지평선축제 조례개정으로 다양한 수익사업이 가능하게 됐으며, 축제 이미지 및 지역성을 고려한 견실한 중견기업과의 지속적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농촌에서의 하루 지평선팜스테이등의 농촌마을 체험과 유불(儒佛)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성강당 예절교육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이 축제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이밖에도 벽골제와 건너편 청룡백룡 주차장을 연결한 지하보도를 올해 신설했으며, 기존 유료 주차장(1414대)과 무료 주차장을 일부 신설(6.25참전 기념탑)하여 추가 운영 하고, 기존 셔틀버스 운행대수를 18대에서 21대로 증편 운행하며, 관내 읍면 권역에도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지난 18년 전 보고서 한 장으로 시작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를 향한 여정의 시작점에서 올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기획 및 완벽한 축제장 조성, 범시민적인 손님맞이 등 시민공무원축제 관계자 등이 하나가 돼 세계인이 인정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8 23:02

김제시의회 갈등 봉합 움직임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가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면서 소위 주류비주류로 나뉘는 등 갈등을 보였으나 최근 봉합 되는 양상을 보여 시민들이 환영 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지난 25일 김제시의회 의원들을 초청, 만찬을 갖고 김제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요청했다.이날 만찬에는 애초 예상(?)을 깨고 김제시의회 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집행부 간부들도 자리를 같이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김제시의회 14명 의원 전원에게 일일히 전화를 걸어 만찬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개인적인 약속이 있었음에도 약속을 미루고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제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할 때 14명의 의원들이 7:7로 나뉘며 주류비주류로 갈라져 집행부 및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샀었다.이 같은 김제시의회 의원들의 갈등에 애꿎은 집행부만 주류비주류의 눈치를 보며 힘들어 했으나 예상을 깨고 갈등이 빨리 봉합되는 모양새를 갖춰 이건식 시장의 리더십과 의원들 스스로의 자질이 시민들로 부터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A의원은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면서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원들 스스로 하루빨리 갈등을 풀자는데 이견이 없었다면서 의원들의 갈등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걱정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솔직히 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염치가 없었다고 말했다.간부공무원인 B씨는 솔직히 의원들끼리 갈등이 생길 경우 우리 집행부는 힘들어 진다면서 하지만 이번 만찬을 통해 의원들의 갈등이 봉합된 걸로 보여 다행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고생 하는 의원들을 초청, 식사를 같이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의원들 스스로 훌륭한 인격과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소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봉합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7 23:02

"쌀 대체작물 발굴·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김제시의회 농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유진우)는 최근 김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제시 농업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연구회 의원들을 비롯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재우(전북대) 교수를 초청, ‘지역농업의 문제점 개선과 발전방안’ 이란 주제로 강연과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장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김제지역 농업의 문제점으로 농업인력 부족과 고령화, 편중된 쌀농사, 농산물 유통구조 등을 지적한 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쌀에 대한 대체작목 발굴, 외국인 노동력의 지속적인 확보, 귀농·귀촌의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력 확보, 로컬푸드를 통한 유통구조 개편 방향 등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유진우 대표의원은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시비를 부담 하는 형식의 일률적인 보조금 정책은 문제가 있다”면서 “농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차등 보조금 지급제도가 필요하고, 농민이 자발적으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 농업발전연구회는 지난 3월에 구성된 의원들의 연구모임으로,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김제시 농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7명의 의원이 참여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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