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30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존폐위기 보리생산 농지 확대 기대

국산보리를 지키기 위해 한살림생활협동조합(이하 한살림)을 주축으로 축산가공생산자 및 축산농가, 전북지역 보리생산자들이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을 설립, 국산보리를 먹인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국산보리가공식품의 공급량을 늘림으로써 이를 통해 존폐위기에 놓인 보리생산농지를 더욱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15일 김제시 성덕면 대석로 100번지 발아보리가공공장 현지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강병진 도의원, 김정선 한살림연합 공동대표, 김찬모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 임병국 발아보리가공공장 대표이사, 오인근 금만농협 조합장, 김흥태 발아보리가공공장 생산본부장, 최명철 농업회사법인 푸른들(주)이사, 형남만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장, 축산농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아보리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으며, 송하진 도지사 등 참석자들은 준공식이 끝난 후 인근 논에서 보리를 파종했다.정부보조금 단 한푼 없이 순수 출자금으로 설립한 발아보리가공공장은 약 30여억원을 들여 1488㎡(약 400평)규모에 보리가루 등 보리가공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추후 제2, 제3의 공장을 설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제 발아보리가공공장이 준공됨으로써 한살림은 국산보리를 먹인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국산보리가공식품의 공급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존폐위기에 놓인 보리생산농지를 더욱 확대해 갈 수 있게 됐다.이날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금만농협(조합장 오인근)과 5년 동안 1만톤의 보리를 수매하기로 약정을 맺고, 오는 2020년까지 667만여㎡(201만여평)의 보리농지를 살리고 연간 보리생산량을 3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지난 2013년에 266만여㎡(80여만평) 농지에서 1200톤 가량의 보리를 수매, 이를 수입옥수수를 전량 대체한 우리보리살림사료로 만들었으며, 한살림은 이렇게 만들어진 우리보리살림사료를 먹인 우리보리살림돼지를 소비자들께 공급 하고 있다.우리보리살림돼지는 흔히 시중의 돼지사료에서 4050%를 차지하는 수입산 옥수수를 전량 빼고 대신 발아시킨 우리보리 20%와 국산 쌀겨 10%, 그 외 곡물을 혼합하여 국산사료 자급률 30% 가량을 달성한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고기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한살림생활협동조합은 일반 조합원들이 주축이 돼 각 지역별로 21개 회원조직이 생활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하고 있으며, 2014년 10월 현재 약 46만여 세대의 조합원들이 2013년 기준 연간 3100여억원에 달하는 친환경 먹거리를 이용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16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인문학 교실'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대상 운영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다음달 15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정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열기 사업 일환으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금번 인문학 교실은 중학생의 경우 위(We)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현재와 미래, 나와 타인, 그리고 사회에 대한 가치 설정의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초등학생들은 세상과 소통하는 생각 여행 이라는 주제로 가족구성원의 모습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올바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 희망열기사업을 통해 진정한 공동체 형성과 그 기능을 탐색하여 다문화가정 자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희망열기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또한 사회배려대상을 상대로 지평선학당 수강생 선발 시 다문화가정 자녀를 20%선발하고, 김제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업성적 미 평점 또는 70점 이상일 경우 연간 12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관계자는 김제시와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김제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골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학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15 23:02

김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규제 개혁 추진 방향 특강

김제시는 지난 10일 3층 대회의실에서 6급이상 공무원 및 인허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 개혁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는 김광휘 지방규제개혁추진단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금번 교육은 지난 6월 규제개혁 역량강화 전직원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도 규제개혁 추동력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고자 전 직원의 규제개혁 마인드 제고확산을 위한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김광휘 단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규제 개선을 위해서는 중앙법령 상 규제개혁과 함께 지자체 일선 공무원들의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자치법규 상 조례규칙들이 상위법령과 불일치한 사례 등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건식 시장은 기업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규제개혁은 선택이 아니 필수다면서 전 직원이 규제개혁 마인드를 갖고 앞으로도 수요자,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14 23:02

도·농교류 '김제 수류문화축제' 성황

제2회 김제 수류문화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금산면 화율초등학교 및 수류권역 일원에서 열렸다.시골학교가 좋아요, 농촌마을이 좋아요란 주제로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이 총동원 돼 열린 금번 축제는 특히 도농교류 한마당 잔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금번 축제는 첫날인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골학교 한마음 운동회 및 화율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꾸미는 축하공연, 콩쥐팥쥐 창작 뮤지컬 공연, 전통문화 대동한마당, 쌀농사 첫 수확체험, 마을대항 콩쿠르대회, 전통혼례식, 슬로푸드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추억의 사진전시, 마을사진전, 그림전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농촌생활체험(짚풀공예, 나무공예 체험) 등이 상설 운영 돼 도시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농촌생활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지난 8월 발표회를 가졌던 마을이야기 지도가 발간 돼 관광객들이 마을이야기 지도를 보면서 동네 한바뀌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 주최측이 지정한 5개 마을을 관광객들이 돌아본 후 3개 이상 사진을 촬영해오면 마을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 관광객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신은학 수류문화축제위원장은 올 축제의 경우 지난해 보다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관광객들이 농촌문화축제의 즐거움을 맛보고 가실 수 있도록 했다면서 수류문화축제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13 23:02

"농촌문화 향수에 흠뻑 빠져 보세요"

제2회 김제 수류문화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금산면 화율초등학교 및 수류권역 일원에서 개최된다.시골학교가 좋아요, 농촌마을이 좋아요란 주제로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이 총동원 돼 열리는 금번 축제는 특히 도농교류 한마당 잔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금번 축제는 첫날인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골학교 한마음 운동회 및 화율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꾸미는 축하공연, 콩쥐팥쥐 창작 뮤지컬 공연, 전통문화 대동한마당, 쌀농사 첫 수확체험, 마을대항 콩쿠르대회, 전통혼례식, 슬로푸드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또한 추억의 사진전시, 마을사진전, 그림전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농촌생활체험(짚풀공예, 나무공예 체험) 등이 상설 운영 돼 도시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농촌생활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 되어 있다.특히 지난 8월 발표회를 가졌던 마을이야기 지도가 발간 돼 관광객들이 마을이야기 지도를 보면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 주최측이 지정한 5개 마을을 관광객들이 돌아본 후 3개 이상 사진을 촬영해오면 마을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신은학 수류문화축제위원장은 올 축제의 경우 지난해 보다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관광객들이 농촌문화축제의 즐거움을 맛보고 가실 수 있도록 했다면서 수류문화축제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08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