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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 및 금만농협, 김제시외식업협동조합 등과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와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된 협약식의 주요 내용을 보면 김제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공정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농특산물 판매홍보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활동 등 상호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어려운 우리 농업농촌농업인을 돕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김제시는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 유통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5일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를 실시한다.금번 주요 업무계획 청취는 김제시의 내년도 전반적인 시정방향을 확인 하는 자리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6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내년도 예산심의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집행부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문이 예상된다.또한 상정된 안건으로는 행정지원위원회 소관 ‘김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안’ 등 6건과 안전개발위원회 소관 ‘김제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공동전기요금 지원조례안’ 등 2건이다.특히 유진우(만경읍) 의원이 제출한 ‘김제시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의와 지원대상자의 자격요건을 명확히 하고 지원금의 취소 및 회수조건을 강화한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정성주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쌀 관세화에 따른 쌀 보전과 보호를 위해 창조적 아이템 개발과 식품업, 관광업 등 다른 분야 사업과 연계한 정책발굴이 필요하다”면서 “집행부의 고뇌찬 노력과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개인소유 가정집으로 사용되다 방치 돼 붕괴 위기를 맞고 있던 김제 원평 집강소 건물이 복원 되게 돼 동학혁명 산실로 되살아 나게 됐다.김제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집강소 건물과 부지를 긴급 매입하여 복원한 후 김제시에 위탁관리를 맡기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김제 원평 집강소는 원평 학원마을에 살던 백정출신 등록개라는 사람이 김덕명 금구 대접주를 찾아와 신분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며 헌납한 건물로, 그후 집강소로 사용되며 폐정개혁을 실천에 옮기고자 했던 주민자치 행정기구로 전해진다.김제 원평지역은 동학농민혁명운동에 있어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 지역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전조가 되는 사건이었던 원평취회가 일어났던 곳이다.또한 전봉준이 수 천명의 동학교도를 거느리며 전라우도를 호령했던 집강소가 있었던 곳으로, 우금치전투에서 대패한 동학농민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구미란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김제시는 이에따라 그동안 김제동학학술연구용역 및 김제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조례제정, 원평 집강소 긴급매입 및 구미란전적지 긴급발굴, 등록문화재 신청 등을 추진함과 동시 문화재청을 상대로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김제시 관계자는 문화재청의 심의결과 원평 집강소의 긴급매입 및 복원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문화재청 및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과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역사적 고증에 따른 복원방향 설정 및 향후 집강소의 취지에 부합하는 민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원평취회= 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에서 외세에 반대하고 탐관오리를 축출하기 위해 동학 남접(南接)의 주도하에 진행된 집회로, 동학농민군 원평취회의 주동 인물들이 기존의 동학 지도부와 완전히 다른 노선과 목표를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원평취회를 주도한 인물들은 이후에도 선도적인 투쟁성을 보였으며, 이듬해 동학 농민의 봉기를 혁명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도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동학농민군 원평취회는 이전까지의 교조 신원 운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정치적 집회였으며, 1894년에 벌어지는 동학농민운동의 전조가 되는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김제시는 4일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5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간자본보조 및 시설비 관련 68건 395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시민 관심사업의 의견수렴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 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두 번째를 맞고 있다.특히 올해의 경우 지방재정법 개정 관련 재정건전성 정립 및 김제시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의 마무리에 따른 예산규모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의 올바른 투입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 되고 있는 상황이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최근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및 경기전망 불확실에 따른 지방비 부담이 증가 하고 있는 현실에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2015년 시민이 바라는 예산편성 설문조사 및 주민참여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고 있다.
김제시는 금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128필지에 대해 지난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이후 12월1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 변경된 토지특성을 반영하고 용도지역별 지가변동율을 적용하여 산정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김제시청 민원소통과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 김제시 홈페이지(http://jiga.gimje.go.kr)에서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김제시청 민원소통과나 각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 하고, 감정평가업자의 재검증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오는 12월 중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3일 시민운동장에서 민원처리담당자를 제외한 전 청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나고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에는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 도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 체육대회를 축하했으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함께 했다.김제시는 직원들에 대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 및 직원 상호간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근무의욕 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청원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및 청원 동호회(축구 등 3개 동호회) 활동 지원, 청원 극기훈련 등을 실시 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에서 공부 하고 있는 고3학생들이 오는 13일 수능을 앞두고 있음에 따라 이들을 격려 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현재 지평선학당에서 공부 하고 있는 고3학생은 총 36명으로, 이들 모두 오는 13일 치러지는 수능에 응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지평선학당 다목실에서 고3학생들의 종강식을 갖고, 금번 수능에서 화이팅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합격기원 선물 전달, 수능만점을 기원 하는 떡케익 커팅, 기념촬영, 다과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고3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수능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김제시는 지난달 27일 부터 30일까지 3박4일동안 실시한 2014 충무훈련을 민·관·군·경이 하나가 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김제시를 포함 14개 유관기관 5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올 충무훈련은 첫째날과 둘째날은 중앙점검관의 동원물자 점검, 시청 지하 충무시설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용여부, 메시지 처리 등을 집중 확인했고 마지막날은 용지면 소재 김제대대에서 40대 차량의 동원훈련을 100% 완료하여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확립했다.이건식 시장은 마지막 날 상황보고회에서 “올 충무훈련은 3년 단위로 지자체별, 권역별로 실시한 훈련으로써 유관기관과 협조하에 성공리 마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면서 “북한의 위협에 항상 노출된 우리나라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상시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더욱 더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이달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3대를 증차, 총 5대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장애인 콜택시는 이동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휠체어 이용자 등의 이동권을 보장 하기 위해 실시 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으로,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으로서 버스 등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 하는 사람, 국가유공상이자 중 장애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사람과 이들을 동반 하는 가족 보호자 등이다.장애인 콜택시는 김제지역 및 전북도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 및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며, 기본요금은 2㎞ 1400원으로 거리 운임 초과시 296m당 100원이고, 시간운임(15㎞/h이하 주행시)은 70초당 100원이 적용된다.
김제시는 올해 채종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도작 보다 농가소득이 훨씬 높음에 따라 내년도 채종사업 면적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올해 10농가에서 6ha 규모로 채종사업을 추진한 결과 2억1000만원(평당 1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려 수도작(평당 3000원)보다 3배 이상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내년에는 채종사업 면적을 늘리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종자기업인 (주)코레곤과 상의해 적어도 10ha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채종재배는 지역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점진적으로 노지작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시설물로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더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수 종자기업의 조기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농기계임대 및 농자재지원, 전문채종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12월 말 실시설계 인가를 완료한 후 올 12월 시공사를 선정하여 내년 3월경에 부지조성 및 시설물공사를 착수, 오는 2016년 6월 완료할 예정이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에 나서게 된다.한편 김제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채종재배를 희망 하는 지역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 예정인 국내 3위 종자기업인 (주)코레곤 관계자로 부터 올 성과 및 내년도 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사업 신청을 받는 2015년도 채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 기동순찰팀이 수확기를 맞은 농산물에 대한 절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기동순찰팀은 시내권의 경우 주택가 절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다액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순찰을 통해 강·절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수확기를 맞고 있는 인삼을 지키기 위해 용지면을 비롯 백구·백산면 등의 인삼밭에 대해 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인삼밭 순찰대를 결성, 심야시간대에 인삼밭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해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인삼 절도예방에 올인 하고 있다.최병길 팀장은 “한해동안 죽어라고 고생하며 지은 농산물을 싹쓸이 해 가는 절도범들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농산물 절도범에 대해서는 지구 끝까지라도 샅샅이 뒤져 기어이 잡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 등 2개품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관내 농업관련 단체 및 RPC단체, 농업인,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들은 지난 29일 선정심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심의회가 그동안 각 읍면동 공공비축 매입품종 설문조사 기관 RPC를 통해 농업인의 재배의향과 품종별 특성을 조사하고 특히 소비자가 크게 선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는 안정적인 보급종 공급물량으로 종자확보가 쉽고 미질이 좋으며, 지역특성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쌀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품종이다. 관계자는 “201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 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보급종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돼 영농기 이전에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 진봉면(면장 채건석)의 전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 하고 민원인들에게 보다 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고 나서 박수를 받고 있다.채건석 면장 등 15명의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책임을 다 하는 소신 있는 업무 추진으로 주민을 섬김의 자세로 친절히 모시겠다는 행정 결의 다짐을 했다.채건석 면장은 “이제는 단순한 민원업무 처리 수준을 넘어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쳐야 한다”면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섬김의 자세가 우선시 되어야 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9일 부량면에서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우람콩의 생육평가와 콤바인 수확 연시 및 두부시식회를 개최했다.우람콩은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장류 두부용 콩으로, 현재 농가에 가장 많이 보급 되고 있는 대원 콩 보다 콩알이 굵고 수량도 많다.특히 꼬투리 높이가 약 19㎝로 높아 콤바인으로 수확이 가능하고 불마름병 등 잎세균병에도 강한 특징을 갖고 있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우람콩은 올해부터 충남을 비롯 경남·북 지역에 보급종자가 보급 돼 재배 되고 있으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김제지역에도 우람콩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 의정비가 1.7% 인상됐다.김제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제시의회 의정비를 지난해(3209만원)보다 1.7% 인상된 3241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현재 김제시의회 의정비는 월정수당 1889만원 및 여비 1320만원 등 총 3209만원이며, 금번 의정비 인상은 월정수당이 오른 것이다.
전북도 및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19개 종자기업, 김제 자영고 관계자 등 70여명은 29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육종연구단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산·학·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가 종자산업 발전의 기초를 다져 나가기 위한 산업인력 양성 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맞춤형 영-마이스터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전문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북도와 김제시 등 행정기관은 산·학·관 협력사업 등 적극적 지원 및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발전을 위하고, 자영고는 종자산업분야 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하며, 종자기업들은 우수인재 채용 및 산업체 연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종자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협약 산업체 위탁 교육 실시 △채용기준에 의거 졸업생 중 우수인재 채용 △현장실습 및 산업체 연수 기회 제공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현장실무를 위한 교육 지원 △산·학·관 협력사업(취업지언 사업 등) 지원 △교육 여건 개선사업 및 교육활동 지원 사업 협조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맞춤형 인력양성에 대한 산·학·관 협력체계가 구축 돼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 하는 종자기업들의 안정적 정착과 함께 자영고 학생들의 취업활성화 등 지역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총사업비 803억원을 투자 하여 김제시 백산면 일원 54.2ha에 조성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올 12월경 시공사를 선정한 후 2015년 3월 부지조성 및 시설물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으로, 오는 2016년 6월 준공하게 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지난 2001년 8월 부도 처리된 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오다 최근 새로운 사업자의 등장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김제온천관광지 개발 사업이 스파랜드 매각가 등의 문제로 터덕거리고 있다.김제시가 지난 1999년 개발 추진했던 상동동 일대 온천관광지의 스파랜드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재난위험과 우범지대로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건물잔해 낙하피해와 내부 폐기물 침출수에 의한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김제온천관광지 내 스파랜드 건물은 2001년 8월 부도 처리된 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오다 대출은행인 제일저축은행이 2011년 3월 44억원에 낙찰 받아 재매각에 나섰으나 소유자인 제일저축은행마저 2011년 9월 파산되면서 관리 주체가 예금보험공사로 이관됐다.예금보험공사는 44억원에 낙찰받은 스파랜드 토지와 건물을 2012년 5월 재감정을 통해 토지 약13억원, 건물 약102억원 등 총 115억8000만원에 공매를 실시했으나 매각가가 비현실적이고 건물 파손이 심해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로 인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등이 우려 되고 있고, 철구조물의 건물잔해가 주변 농경지로 날아들면서 농경지 피해도 입고 있는 상태다.특히 2012년 9월에 불어닥친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철구조물 상부가 파손 돼 우천으로 인한 빗물침수로 지하층이 6m이상 침수 돼 인명사고는 물론 시설물과 전기기계설비시설 등의 훼손이 심각하여 환경오염도 우려 되고 있다.김제시는 방치된 온천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 개발 사업자 공모를 실시, 2013년 4월 K관광개발을 개발 사업자로 선정한 후 온천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그러나, 적정 유지보수 시기를 일실한 스파랜드 건물에 대해 전문가의 건축물 검사 결과 주요 구조부의 주의 요망 소견과 함께 지반침하로 균열변형탈락 부분 교체, 주요 강재 변형 및 도장 관리상태 미비에 따른 교체, 설비 노후로 인한 철거 등에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수, 보강하는 것보다 철거한 후 재가설 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판단 결과가 나왔다.K관광개발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매각가는 실질적 현황이 반영되지 않은 비현실적인 가격으로, 정상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준으로 매입이 곤란하다면서 스파랜드 건물은 2012년 온전한 상태에서도 44억원에 경매로 매각된 건물로, 훼손상태가 극심한 현재의 스파랜드 건물 매각가는 현실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복지시설 나눔숲과 지역사회 나눔숲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김제시는 이로써 녹색자금 3억5000만원을 확보하여 노인종합복지관을 주로 이용하는 노인들의 편익제공을 위해 무장애산책로, 텃밭, 벤치 등 편익시설을 반영한 숲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 하고 있는 하동 노인종합복지관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정서안정 및 심신치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나눔숲은 소외계층이 주로 거주하고 왕래하는 녹지취약지역인 하동 노인종합복지관 앞 생활권 유휴지의 녹지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 여가활동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관계자는 “녹색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추진 되는 녹색나눔숲 조성을 통해 숲이 주는 공익적 혜택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 층에게 보다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한우물영농조합(이하 조합) 최정운(49) 대표가 제19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농림수산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조합은 FTA 확대로 농업이 개방됨에 따라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이 결합한 6차산업의 혁신적인 사업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농업·농촌의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펼쳐왔다.조합은 이를위해 지역 원예농산물 52농가· 110ha의 계약재배를 통한 생산과 소비로 농가소득증대와 냉동볶음밥 재료인 쌀을 연 3360톤(652ha)을 활용, 쌀 소비를 촉진하고 있으며, 냉동야채와 볶음밥을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한편 국내 대기업(풀무원, CJ제일제당, 대상 등)과 판매 계약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또한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애향정신으로 사업확장을 통해 매년 20% 이상 성장으로 104명의 일자리 창출과 매년 25명의 추가 인력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투자 및 파트너쉽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적인 사업비전을 제시 하고 있다.한편 김제한우물영농조합은 지난 2006년 설립, 지역원예농산물과 지평선 고품질 브랜드쌀을 활용한 냉동볶음밥을 생산하여 올해 250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 하고 있다.
김제시는 딸기 및 토마토를 전략적 육성품목으로 선정하고 이들 품목의 생산기반 확대 및 농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최근 젊은 농업인 사이에 고설딸기 및 시설토마토 재배로 인한 소득증대가 이어지면서 침체된 지역농업이 큰 활기를 띄고 있어 이러한 생산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불어넣기 위해 딸기와 토마토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김제지역의 경우 딸기는 31농가· 9.5ha, 토마토는 54농가· 26.3ha에서 재배가 이뤄지고 있어 규모가 작은 편이나 고설(하이)배드를 이용한 수경재배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 토양재배의 연작장애 발생 및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해소 돼 생산단체 및 농업인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관계자는 “고설(하이)배드 재배방식은 작업환경이 깨끗하고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하여 농업경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장 큰 난관인 초기 시설투자에 대한 막대한 비용 부담을 덜고자 내년도에 에산 반영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면서 “세부내용을 보면 단동온실 및 자동화온실 신축, 고설밴드 설치, 현대자동화 시설 구축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며, 지원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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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없다더니 경매”···축산농가, 사료업체에 수억 채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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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외·고속버스 노선 늘린다
“배구? 농구?”⋯실내 체육관 짓고 있는 전주시, 구단 유치 고심
전주 대중교통 이용객 급증⋯1년 새 10만 명 증가
케이윌·브브걸과 함께 즐기는 ‘힐링축제’…6월 13일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임실군수 선거 후보 3인, 기본소득 ‘한목소리’…재원 마련은 ‘막막’
봄엔 노란 유채꽃, 가을엔 하얀 메밀꽃…만경강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