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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3차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 원씩 지급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은 3월 31일 24시 기준 김제시에 주민 등록된 시민(결혼이민자 포함) 81,100명이 대상이며, 5월 2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10만 원씩 무기명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 1차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 2022년 1월 2차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이번 3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은 정부의 일상으로의 전환에 맞추어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김제시 제1회 추경에 신속히 예산을 편성해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과 동시에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세대주 방문 시에는 신청서 작성을 생략하고 신분증과 명부 대조작업을 거쳐 세대원의 카드까지 일괄 수령 하는 간편 지급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고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하여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도 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정호영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김제시장선거는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서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청백전과 같이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는 정책선거·클린선거를 실천하는 김제시 정치환경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소신과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정호영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그 동안 김제 곳곳을 돌며 긴 안목으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7개 분야 42개 세부실천항목으로 구성한'포효하는 김제, 김제성장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라는 공약집을 발간하고, 유권자인 김제시민들에게 선보이면서 공약의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정호영 예비후보는, 매니페스토(manifesto)란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공약의 구체성·효율성·실효성·실천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민선8기 김제시정을 맡게 되면 100% 공약이행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자체평가와 대시민 추진상황보고회를 수시 개최해 추진실적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일정 △ 후보자등록 신고·신청 제출서류 등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 등을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예비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선거준비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외 항만들이 차세대 산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보고회’가 눈길을 끌었다. 김제시는 항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신항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발전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항만물류 환경변화와 미래전망, 전라북도 수출입 현황 및 항만 분야 상위계획 검토, 새만금 신항 특성화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 새만금 신항은 국가정책에 계획된 항만으로 초기 정책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며, 최신의 차세대 산업기술을 적용한 미래 경쟁력을 갖춘 특화 항만으로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새만금 내·외측 수상태양광 풍력발전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지능형·친환경 스마트 콜드체인 거점 항만 등을 조성해 글로벌 항만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새만금 신항이 물류의 특성에 맞는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육성되어 세계적 흐름에 맞는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용역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를 사랑하는 모임(김사모) 회원 100여명은 11일 정성주 더불어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제시 청년모임인 ‘김사모’ 회원들은 정성주 예비후보 캠프에 자발적으로 모여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가 김제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김제시 발전을 앞당길 유일한 후보이다”고 밝혔다. 김사모 회원들은 “김제시내 10개 산단·농공단지가 구인난을 겪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며 “기업유치 실적쌓기에 매몰돼 근로환경과 저임금 등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정성주 예비후보는 “김제 청년자치기구 신설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며 “청년 창업, 스마트 농업, 문화활동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지원으로 ‘떠나는 청년이 되돌아오는 김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형환 김사모 회장은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김제시의회 의정활동에서 이미 지도자로서 충분히 검증받았다”며 “정성주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소멸 도시로 낙인 찍힌 김제시를 전북 4대 도시로 일으켜 세우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역설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김낙현)는 지난8일 죽산면 노인 일자리 근로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 회원 15명, 노인 일자리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무단 방치 쓰레기 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불법 투기지역에 대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아리랑문학마을 주변 도로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쾌적하게 정비하여 김제시 대표 관광지 이미지를 정립하는 데 일조하였다. 김낙현 회장은“관내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김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는 쓰레기 투기 및 종량제 미사용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회원들과 의기투합하여 투기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분리배출, 종량제 봉투 사용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 심의통과로 김제시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제시는 2027년 완공 목표로 1712억 원을 투자하여 상동동 일대에 89만5천㎡ 규모의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에 협약 체결을 통해 식료품제조업과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등 11개 업종을 대상으로 28개 기업의 입주의향서를 확보해 분양면적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립 및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전북도·전주시와 함께 산업단지를 전주 탄소국가산단과 연계한 탄소 소부장 협업산단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는 인구 유출방지를 위해 근로자 아파트와 이주민 등을 위한 택지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산업단지 근로자 유입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으로 김제시 인구증가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가 추진됨에 따라 공공기관과 외부기업 유치로 김제시 경제성장과 인구유입, 세수확대 등을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건설하여 김제시의 신성장 기반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진입 도로변 주변 왕벚나무의 연분홍빛 벚꽃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보통 1주 정도 걸리며 이번 주말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왕벚나무의 경우 30년생이 가장 아름답고 50년생이 되면 노목으로 약해지는데 이곳 벚나무는 20∼30년생으로 생육이 가장 활발한 시기여서 앞으로 약 20여년 간 김제지역 최고 벚꽃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민문화체육공원에는 아침저녁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지만 봄의 전령사 목련, 산수유, 조팝나무가 만발하여 봄이 찾아왔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특히 이곳 공원 주변 호숫가를 산책하고 편백나무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수변공원 및 자생식물원, 실개천 등이 조성돼 있어 상춘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방향 수변 데크 산책로 주변에는 노란 수선화가 만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공원 수변 데크 산책로에 핑크·보랏빛 그루백(웨이브페츄니아) 설치 및 향기 수목을 식재하여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주 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여겨지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시민문화체육공원 산책로를 거닐며 봄기운을 제대로 만끽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7일 김제농협청사3층 대회의실에서 농민조합원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장학생 수여식을 개최하고 34명의 조합원 자녀들에게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제농협은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로 하여금 농업. 농촌 조합원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김제농협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40명을 시작으로 이날 34명을 포함한 총823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6억5400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정용 조합장은 “장기화된 코로나와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사회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가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대표위원에 이정자 의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출신 선강식, 박효기 씨 등 총 3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주요 결산검사 사항은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 기금의 결산 등으로, 위원들은 분야별 자료를 검토하여 시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의 집행이 당초 목적한 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검사 종료일 이후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고 9월과 10월 중 예정된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안의 최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김제시 진봉면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임선구)는 6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보리밭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진봉면 명소 및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비대면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 △진봉 홈쇼핑 △청소년 글짓기 대회와 △사행시 짓기 △댓글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 각종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홈페이지와 SNS에는 관광 코스와 보리 음식 레시피 등을 게재하여 진봉면 관광 명소 및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봉면을 전국에 홍보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진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보리밭축제 개최로 지역자원 홍보 및 심포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자 각 후보의 분명한 온도 차와 지역사회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김제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준배 현 김제시장과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4.4%) 내 접전,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이를 추격하는 3파전 양상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 당선으로 직결돼 후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각 후보 지지층에서 여론 향방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지 않아 애타던 현 박준배 시장 지지층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30%를 넘기자 시민들의 여론이 다시 지지율로 이어졌다며 안도하는 모양새다. 반면 오차범위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여온 정성주 예비후보 지지층은 그동안 진행된 여론조사에 대해 고무적으로 판단 시민들의 표심이 돌아서고 있다며 최종 경선에 자신을 내놓고 있다. 김제시장 3강 구도로 꼽히는 정호영 예비후보 지지층은 1위와 2위 격차에 대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아직 선거 초반으로 얼마든지 시민들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선거에 매진한다는 입장이다. 다른 후보들도 시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애초 계획대로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을 꾸준히 해 나간다는 분위기다. 전북지사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6일 브리핑룸에서 김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그동안 다져온 청렴한 김제시정을 기반으로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4년도 저 박준배가 있어야 갈라먹기식 예산집행과 불공정한 행정으로 형평성을 잃었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시내를 열어갈 수 있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6.1 김제시장선거에서 민주정치의 주인인 시민들이 투표로서 무엇이 정의인가를 심판하는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심판기준으로 ‘새만금메가시티를 향한 개발’, ‘새만금복합항만을 건의’,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 ‘농특산업화와 스마트농업을 발전’, ‘여성․노인․다문화·장애인·외국인들의 포용적 복지정책 추진’,‘근대문화유사 자료화’ 등 7가지를 제안했다. 박 시장은 “35여 년간 청렴 성실이 체질화된 공무원이 청렴 성실한 정치인으로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제 청렴한 정치를 시작한 지 4년째로 정의와 경제도약의 길을 멈출 수 없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김제경제를 도약시킬 청렴 성실한 정치인 박준배를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제시‘2022년도 취업청년 정착수당’이 전국 자치단체 중 최장기간지원 사업으로 도입 초기부터 파격적인 정책으로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9년도부터 청년 신규 고용창출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김제시가 도입한 취업청년 정착수당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취업한 만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월30만 원씩 최대 5년간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선발 통보일로부터 1개월 내 전입 가능하여야 하며, 월 급여가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또한 근무시간은 주 36시간 이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유사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올해는 30명의 신규 참여자를 포함, 총 2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일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자립기반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수”라며 “중소기업과 청년들이 모두 만족하고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토대 구축을 위해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정책제안서 내용은 새 정부의 전라북도 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으로 8개 사업이다. 교통 인프라 여건 개선을 위한 △ 호남선 KTX 김제·혁신역 신설 △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과 새만금 국제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 새만금 우주항공센터(우주선공항) 건립 △ 탄소중립 해양문화체험공간 조성 △ 새만금 국제물류박람회 개최, 농생명산업 확대 발전을 위한 △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구축 지원 사업 △ 새만금 스마트팜 창농단지 조성 등 7개 사업과 함께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을 위한 대책 건의 등이다. 지난달 18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국민의 힘 정운천 국회의원(전북도당위원장)을 방문하여 새만금 세계 경제 자유기지 구축을 통한 전북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시 관계자는“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전라북도 공약인‘새만금과 첨단산업으로 비상하는 국제자유도시’ 조기 달성을 위해 도와 협력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2022년 도서관 미디어 창작공간 조성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됐다. 시립도서관은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이 부각 되는 요즘, 지역주민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디어 제작 참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 1억 원(국비. 시비)의 예산으로 오는 12월까지 김제시립도서관 4층 디지털실 내에 각종 영상 장비와 방음 시설을 갖춘 미디어 창작공간을 조성한다. 이곳은 시민들이 영상 장비대여 및 편집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 ․ 청소년은 물론 실버세대를 위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공모 선정을 시작으로‘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 국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영복 시립도서관장은“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지식정보 전달과 휴식 제공뿐만 아니라 콘텐츠 창작활동 지원 등의 문화서비스 공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 벽골제 토목공학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에 따르면 김제 벽골제의 토목공학적 가치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김제 벽골제의 발굴 및 학술조사 등의 내용을 종합해 근대 토목연구자가 읽어내는 고대 토목기술의 가치를 정리하는 자리로 김제 벽골제라는 복합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밝히는 첫 번째 자리로 의미가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벽골제 축조에 활용된 측량기법 ▲ 성(城)과 제방(堤防)에 사용된 부엽공법의 기능 차이 ▲ 제방 축조재료인 대규모 점토와 대형석재의 조달 ▲ 산간지형이 아닌 평야 지역에 2.5km에 달하는 직선제방을 쌓는 대규모 토목공사의 가치 등으로 진행됐다. 전준미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토목 분야 이외 자연과학ㆍ기후학ㆍ경제학ㆍ역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벽골제 가치규명을 위한 워크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호영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선거사무소인 홈플러스옆 (구)카페베네에서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정호영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코로나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과 공직사회에 잔존하는 불평등과 양극화, 불공정을 해소하는 한편, 정호영이 가진 미래 성장 전략으로 고질적인 지역 경제침체와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김제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정책선거를 위한 후보들 간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끝장 TV토론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김제시가 선정돼 특장차 산업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특장차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인프라(전문센터, 장비) 구축과 관련 기술 전문화·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76억 원(지방비 포함 총 297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올해 국비 24억8000만 원 투입으로 백구 특장차단지 내 특장차 안전성·신뢰성 검증 장비 구축과 기술 고도화, 국산화를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 사업을 착수한다. 백구 특장차단지는 자기인증센터를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특장차 생산에서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한 특화단지로 조만간 제1 단지 인근에 제2 특장차단지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제2단지는 30여 개 특장차 업체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체가 입주가 완료되면 백구 특장차단지는 더 규모화되고 집적화되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단지는 특장차종합지원센터와 특장차검사지원센 등 전문지원센터도 내년에 함께 건립될 예정 이어서 특장차 생산에서 인증, 검사, 기술지원까지 완전한 시스템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특장차 산업 육성체계를 갖추게 된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특장차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특장차 산업이 김제 산업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담당할‘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준공식’이 지난 30일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영자 시의장, 김광수 김제시 부시장, 류익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과 특장차 기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안전평가동은 지방비 총 41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 운영 중인 자기인증센터 부지 내 1,260㎡의 건축 연면적 규모로 3개 진로 시험시설과 준비실, 사무실, 교육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험 장비는 국비 총 16억 원이 투입돼‘자동차천장 강도 시험기’를 비롯한 총 6종 장비가 내까지 연차별로 갖춰진다. 현재 3종 장비가 이미 구축이 완료된 상태로 내년에 나머지 3종 장비를 모두 갖추게 된다. 현재 안전평가동은 검사 희망업체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편의와 즉각적인 수요 해결을 위해 시설물 사용승인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이르면 4월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안전평가동 증축을 통해 자기인증센터가 더욱 완성된 체계를 갖췄다”라며 “앞으로도 김제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여 특장차 기업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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