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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봉만 신덕마을 생활 여건 개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김제시 봉남면 신덕마을이 선정됐다. 시는 2025년까지 총 23억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 4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최소 30가구 이상 농어촌 지역에 30년 이상 노후주택 40% 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 비율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신덕마을은 노후주택 83%, 슬레이트 주택 73%의 비율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슬레이트 지붕개량, 공·폐가를 활용한 희망하우스 임대주택 조성, △안전·위생확보를 위한 개인 오수 처리시설 정비, 폐창고 및 재래식 화장실 철거, 재난 예방시설 설치 △기초인프라 확충을 위한 배수로 정비(750m) 등이 추진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덕마을 주민들의 거주 여건 향상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김제지역 내 취약지역을 발굴하여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13 12:55

전라북도 대표 새만금 바람길 여행 상품화 '시동'

김제시의 대표적 마실길인‘새만금 바람길’이 가족ㆍ친구ㆍ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힐링의 장소로 육성한다. 김제시는 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시 관광정책팀, 새만금 바람길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새만금 바람길 걷기길 여행 상품화를 위한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상품화를 위해 꽃 식재, 야자매트 설치, 포토존 설치, 조림사업 등의 추진 방안들이 논의됐다. 김제시 진봉면에 있는 ‘새만금 바람길’은 아름다운 갈대와 억새밭, 봉수대가 있던 봉화산까지 걸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만경강 하구에 조성된 이 길은 삼국시대부터 포구로 사용되던 전선포와 642년 창건한 망해사, 심포항, 봉화산 봉수대를 잇는 코스이다. 특히 넓은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코리아 둘레길인 서해랑 길의 한 코스이자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북 천리길의 한 코스로 지정돼 있다. 진봉면 새만금 바람길을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20명 이상 단체팀에게 마을 청년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녹미, 흑미, 보리, 현미, 흑보리) 1kg을 선물로 제공할 뜻을 밝혔다. 송성용 문화 홍보 축제 실장은“새만금 바람길은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천년고찰 망해사 등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김제시의 대표적 마실길로, 가족ㆍ친구ㆍ연인과 함께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10 14:08

김제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김제시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성과평가에서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2021년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 홍보, 로컬푸드 연계, 식생활 교육 참여도 등을 평가를 실시해 김제시를 최우수 지자체로 뽑았다. 시는 사업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업무 협약식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으로 수혜 가구 확대 및 신규대상자 발굴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역협의체 구성을 통한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여 교통약자의 편익 제공 및 안정적인 지역농산물 공급으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왔다. 또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 및 균형이 있는 식생활 지원을 위한 식생활 교육 추진에 노력했다. 한편, 시는 사업 초기부터 수혜대상자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인 공급 품목 확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에 건의하여 공급 품목이 확대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보충 및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내년도에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강화 및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09 12:51

수질개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김제시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성덕면 대석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시설 용량이 하루 500톤 미만인 마을 단위 하수처리 구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국비 70%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이번 대석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2024년까지 성덕면 대석, 소목산, 옥동 등 총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비 25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규모는 하수처리장 50㎥/일, 하수관로 2.8km, 배수 설비 131개소로 현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하수처리장 부지 매입 및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생활오수를 차집하여 분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마을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해 정화된 생활하수를 방류해 방류하천인 동진강이나 새만금 유역의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가구에 설치된 기존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 발생, 분뇨수거 등 불편 사항이 개선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순 상하수도과장은 “김제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하수도 관련 국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07 14:31

김제시, 세계적 국립 해양 문화관광 도시 조성

김제시가 새만금 지구 내 세계적 수준의 국립 해양 문화관광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3일 관광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국립 새만금 아쿠아월드 조성 타당성 조사’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해양관광 문화시설인 아쿠아월드 조성의 필요성과 활용방안 합법성·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새만금 국책사업에 걸맞는 국립 해양문화 시설 조성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2월 해양 문화 시설 조성을 통한 해양교육 및 해양 문화 관광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했다. 현재, 전라북도는 대형시설을 갖춘 해양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문화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입 및 新해양경제를 창출할 수 있는 관광거점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새만금 지역은 새만금 신항 개항, 동서·남북도로 개통, 국립 새만금 수목원 개원, 심포 마리나 개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 등 근시일에 많은 유동 인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국립 새만금 아쿠아월드 조성사업이 유치될 시, 새만금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경제적 파급효과 및 관광·휴양 거점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만금 신항만 완공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부시장은 “해양문화시설인 국립 새만금 아쿠아월드를 조성하여 대중국 및 동북아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전라북도와 김제시를 세계적 수준의 해양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3.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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