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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 한달살기’ 신규 운영단체 선정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완주 한달살기 사업 운영단체에 아트 커뮤니케이션 완산가(대표 윤대라, 이하 완산가)와 서쪽숲협동조합(대표 정상현, 이하 서쪽숲)이 선정됐다. 용진읍 순지마을 거점 완산가는 한국화 작가 윤대라, 박종갑 부부를 중심으로 예술로 소통하는 아트 플랫폼을 지향하는 단체로 지역 내외부 활발한 예술인 교류 및 네트워킹이 곧 마을 주민들에게 일상적 예술 경험이 되는 사업을 펼친다. 고산면 서봉리 거점 서쪽숲은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11명의 지역 문화생산자가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며, 앞으로 조합원들이 레지던시 참여 예술인의 완주 생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활동을 한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지난해 주민 중심 문화아지트 빨래터와 문화창작공간 달빛품에 이어 올해 예술인 중심 완산가, 지역기반 커뮤니티 중심 서쪽숲이 선정되었다. 완주한달살기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고, 문화적 삶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문화재단은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완주한달살기를 통해 지난해 화산 수락마을, 소양 율곡마을에 이어 용진 순지마을, 고산 서봉리 등 모두 4개 문화 거점을 발굴하여 육성 지원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14 15:21

완주군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코로나19로 영농철 일손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완주군이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6월까지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주군 농업축산과에 설치된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은 완주군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와 농작업대행단, 농업기술센터 일손돕기추진단 등 기관별 인력지원 조직과 연계 운영된다.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내에 설치된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더해 5명으로 구성된 농가인력지원단을 연결하고 교통비와 간식비를 지원해 인력수급은 물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고산, 화산, 삼례농협에 설치된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에는 신규 영농작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인력중개에 따른 실습교육비, 교통비, 숙박비를 지원하고, 고산농협에서는 추가로 농작업대행단을 운영해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는 농촌일손돕기추진단이 구성돼 자원봉사센터나 공공기관을 연결 일손돕기 계획을 세우고, 추가인력 요구시 군부대에도 일손 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은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063-262-1723), 고산농협인력지원센터(063-244-9006) 화산농협인력지원센터(063-262-5016), 삼례농협인력지원센터(063-291-2714), 농촌일손돕기추진단(063-290-3304)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14 15:21

완주군, 인구증가 아이디어·체험수기 공모전

인구가 늘어야 지역이 산다. 최근 인구가 9만5000면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민이 커진 완주군이 인구 늘리기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완주군 인구증가 아이디어 및 체험수기 공모전을 하고, 출산에 대한 지원책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의 최근 합계 출산율은 2017년 1.509에서 2019년 1.136으로 계속 하향세다. 신생아 출산수는 매년 100명 가량씩 줄고 있다. 2015년 902명이었던 신생아수는 2016년 809명, 2017년 699명, 2018년 570명, 2019년 474명 등으로 4년만에 절반가량 급감했다. 이와관련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일자리, 미혼, 노산 등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및 출산용품과 육아를 위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완주군의 출산장려금은 적지 않다. 첫째아 50만원(일시금 지급), 둘째아 100만원(첫 달 30만원, 다음 달부터 매월 10만원씩), 셋째아 이상에 600만원(분기별 30만원씩 4분기, 5년간)이다.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중 1명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5년 전부터, 다른 1명은 신생아 출생 전부터 현재까지 완주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이 중 한명이라도 전출을 하게 되면 지급이 중지된다. 출산 축하용품은 신생아 내의, 수면조끼, 딸랑이세트, 치아발육기가 포함되어있는 세트이다. 또 출산축하 및 산모의 산후조리를 위해 완주한우협동조합의 후원을 받아 소고기와 산모미역을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저소득층에게는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한다. 기저귀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보유가구의 영아(0~24개월)이다. 추가로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장애인, 기준중위소득 80%이하 다자녀(2인 이상)가구도 지원대상이다. 다자녀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인 경우 첫째아도 지원이 가능하며, 산모가 사망이나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조제분유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순례 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을 지지하고, 아이의 출생을 함께 기뻐하며, 완주군 내 안정적인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13 15:19

완주군, 긴급 재난지원금 20일부터 신청·지급

완주군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20만 원(4인 가족 기준)을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13개 읍면 지정 지급처에서 신청과 동시에 지급한다. 이에 앞서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재난지원금 관련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완주군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 완주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접수를 위해 13개 읍면에 20여 개의 지정 지급처를 오는 13일 지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 별로 차등 지원되며, 1인 가구는 5만원, 2인 가구는 10만원, 3인 가구 15만 원, 4인 가구 20만 원 등이다. 5인 가구는 25만 원을 지원하는 등 가구원 수별로 차등하여 최대 50만원(10인 이상)까지 지원한다. 그간의 상당수 복지 정책이 특정 대상을 지원하는 선별적 복지였다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보편적 복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군민들은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과 동시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4만2,126세대(9만1,962명) 전 군민으로, 이달 6일 0시 기준부터 신청 당일까지 계속해서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급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주민등록 주소지 가구별로 세대주 신분증 확인만으로 신청을 받는다. 다만, 세대원이 신청하려면 세대주와 본인의 신분증, 세대주 위임장을 지참해야 가능한다. 완주군은 맞벌이 부부 등 주중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13개 읍면 모두 토요일과 일요일 등 주말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인 으뜸상품권(5만원권)으로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제한한다. 단기간 내에 전액 소비를 유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소비촉진을 도모해 지역경제에 훈짐을 돌게 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서 배제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금으로, 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며 군 재정여건이 어렵지만 경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지원하는 만큼 모든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12 14:59

완주군, 종자 소독법 홍보활동

지난해 완주군 이서면 지역에서는 대량으로 발생한 벼 키다리병이 농가들을 힘들게 했다. 소독이 잘 된 볍씨였다고 했는데, 모를 본답에 이앙한 후 성장 과정에서 키다리병이 발견된 것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9일 매년 종자 전염병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것이 벼 키다리병, 벼 잎선충이다. 종자 소독으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에도 올바른 볍씨소독방법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다. 이에 완주군은 이달 말까지 전화, SNS, 다양한 홍보물 등을 활용한 비대면 기술지원을 통해 볍씨소독 등 올바른 종자 소독법을 제공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키다리병은 포자가 출수기에서 유숙기 시기에 화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병이다. 상자쌓기 및 육묘기간 중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파로 인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벼 보급종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종자를 소독해서 파종해야 한다. 소독방법은 정부 보급종의 소독종자와 미소독 종자로 구분해서 소독해야 한다. 정부 보급종은 살충제 처리 후 소독하고 미소독 종자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30℃의 따뜻한 물에 소독약과 함께 넣고 48시간 소독하면 된다. 이규진 기술보급과장은 매년 우리 군에 발생되는 키다리병은 본답에서 발생하기 전까지 충분히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병이므로, 종자소독만 제대로 알고 방제한다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09 16:54

완주 로컬푸드, 서울 농산물 직매장에 납품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서울 강동구의 친환경 농산물 직매장 싱싱드림에 납품한다. 싱싱드림은 서울에서 도시농업이 가장 활발한 강동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 직거래 판매장으로, 주민들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소비층이 두터운 상권이기도 하다. 완주군의 로컬푸드가 강동구의 도시농업 생산품과 어우러지면 직매장의 상품이 더욱 다양해져 시너지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싱싱드림에서 4월에 판매되는 완주 농산물은 팽이버섯, 취나물 등 1차 농산물 7종과 들깨가루, 매실진액 등 가공식품 26종이다.배추와 상추 등 엽채류와 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올해 5월에는 판매 품목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강동구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완주 농산물은 완주군 학교급식에도 공급되는 동일한 농산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완주군이 직접 관리감독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두텁다. 일반적으로 농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수도권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수집, 운송 등 여러 유통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완주군의 경우 군에서 설립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당일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수집해 강동구에 공급하는 로컬푸드 유통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성일 군수는 도농상생 로컬푸드는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모두가 이로운 사업이다며 특히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농가에게 큰 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과 강동구는 전국 최초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고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146개소에 연간 18억 원의 완주산 식재료를 공급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4.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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