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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여성가족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2년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수련시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기준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종합평가 등 7개 영역 29개 하위지표에 대한 1차 서면조사에 이어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 운영계획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며, 청소년활동사업 및 시설관리, 경영관리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종합계획이 잘 수립돼 수행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07년 개관 이래 진행된 5번의 종합평가에서 2번의 우수등급과 3번의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대표자인 이중하 관장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이중하 관장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완주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청소년지도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완주를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한 수련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3 16:38

완주군 최저가격 보장 농산물 ‘고구마·콩·당근’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운데 고구마 등 10개 품목에 대한 최저가격이 보장된다. 완주군은 2020년 완주군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라북도 확정 7개 품목을 제외한 고구마, 콩(흰콩, 콩나물콩), 당근 3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북도 가격안정지원 확정품목은 마늘, 노지감자, 생강, 건고추, 대파, 가을배추, 가을무 등 7개다. 양파는 채소류 가격안정사업을 통해 국비 지원된다. 품목당 1000㎡(300평)이상~1만㎡(3,000평)이내 범위의 농사에 대해 지원되며 해당 농업인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농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은 모든 농업인이 아니라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 대해서만 이뤄진다. 먼저 농업인은 완주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 생산해야 한다. 해당 품목 파종 전후 계약재배(출하계약)를 추진하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농협에 계통출하를 이행해야 한다. 지역농협 및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보상금 지급은 시장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 최저생산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촌진흥청)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이 100% 지원된다. 완주군은 매년 군비 5억을 편성해 놓고 있다. 김재열(위원장) 경제산업국장은 읍면의 홍보채널(현수막, 홈페이지, 이장부녀회장 회의, 영농교육, 지역농협 회의 등)을 모두 가동, 보상을 못 받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3 16:38

완주군, 아동친화사업에 351억 투자한다

완주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 청소년문화지구 조성, 아동과 청소년 참여보장 등 10대 정책 영역에 30대 중점과제를 담은 351억 원 규모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을 확정하고, 올해 2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30대 중점과제는 지난해 아동청소년, 학부모군민 등의 실태조사를 토대로 100인 원탁토론회, 부서별 검토, 우선순위 분석 과정 등을 거치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선정된 사업들이다. 이 중에서 아동 놀이문화 조성과 아동행복도 조사, 청소년 문화축제 등 15개 사업이 신규사업이다. 완주군은 올해 78억6000만 원 등 모두 총 351억6600만원을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55%가량은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충당하고 44%는 군비로 투자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아동참여예산 사업 운영(2억원)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1억원), 클린 화장실과 비상벨 운영(2억200만원), 아동 놀이문화 조성(2500만원) 등이다. 가장 시급한 1순위 과제로 선정된 흡연예방사업과 자전거 도로 보수 및 안전교육, 아동권리교육 등을 포함한 중점과제 실행을 위해 완주군 전 부서가 협력하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아동친화도시 중점과제는 아동군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정책으로 입안되는 모범사례이다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도 아동군민 의견수렴, 부서별 협업을 통하여 아동친화정책이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2 15:29

완주군, 코로나19 피해 중기·소상공인 긴급 지원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자금을 투입한다. 12일 완주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및 긴급 코로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40억원 한도로 20개 기업까지 확대한다. 이는 2019년 대비 2배 규모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 대출이자는 3% 이내, 지원기간은 2년으로 만기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등록 된 중소 제조업체로, 완주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여부 판단 후 선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내용 확인 후 제출서류를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290-2492)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200억원 규모의 긴급 코로나 특례보증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출금연체자, 신용관리정보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소상공인에 대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또 기 보증과 별도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가능하다. 또 대출금리(3% 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부담 금리는 1%대다.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230-334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작년 일본수출규제에 이어서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까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기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2 15:29

중국 유학생 기숙사 격리 대책 시급하다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3월을 전후해 앞다퉈 귀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격리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역 대학들이 개강을 2주 연기했지만, 중국인 유학생들은 3월 개강 일정에 맞춰 속속 입국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우석대와 전북대 등 전북지역 10개 대학에는 중국인 유학생(대학생,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포함)이 3400여 명에 달한다. 또 후베이성 출신 유학생은 31명이다. 이들 중국인 유학생 중 300명 가량은 이미 입국해 있고, 나머지 도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이들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대학별 기숙사 격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중국 유학생을 대학별 기숙사에 격리 조치할 경우 식비와 방역비, 기타 부대비용 등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중국 유학생 입국이 본격화하기 전에 대학 기숙사 격리시설 지정과 분리 입소를 위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630명 가량을 2주(14일)간 기숙사에 격리할 경우 1인당 식비, 방역비 등 총 3억6000만 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2 15:29

완주군, 신종 코로나 선제적 차단 총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완주 지역 상담자도 1100명을 넘어섰다. 완주군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비상회의 연일 개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가동, 그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와 소독제 공급 등 선제적 차단에 행정력을 모으는 모습이다. 완주군 보건소의 경우 감염증 선별진료소에 의사 1명과 직원 2명이 방역보호복과 마스크, 고글안경,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유해균이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간이음압시설과 간이침대를 마련해 두고 있다. 보건소와 지소진료소 직원이 순환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비상근무자(의사와 직원)가 선별진료소를 지키고 있다. 야간에는 보건사업 1~5팀 직원들이 비상근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는 이날 현재 유선전화 상담과 대면 상담 등 운영실적이 총 1150여명에 달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물론 근래엔 30, 40대 젊은층의 상담도 많이 늘고 있다며 신종 바이러스 병은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전염률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완주보건소와 고려병원이다. 완주군보건소는 조만간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 폐렴검사를 직접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1 15:44

현대자동차-미국 에너지부 MOU 체결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과 미래 에너지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는 연방 부처인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협력해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혁신과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미 에너지부 수니타 사티아팔(Sunita Satyapal) 국장과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 정부 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 군과 일반 대중에게 확산해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 및 글로벌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갖춘 현대차와 지난 2000년대 초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미 에너지부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구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연방 부처인 미 에너지부와의 협력강화는 캘리포니아주 중심으로 보급된 수소전기차가 미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 2013년 수소전기차 고객이 내연기관 고객 수준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민관협력체인 H2USA와 H2FIRST를 창설할 정도로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미 연방 정부차원의 관심으로 미국은 지난해까지 수소전기차 보급대수 (7,937대)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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