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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주택을 개량하거나 철거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완주군이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말까지 확정, 12월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촌주택개량 사업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가 해당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 금리는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지적측량 수수료 30% 및 취득세 최대 280만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 대상 주택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이 대상이며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300만원, 기타 지붕은 최대 150만원까지 철거비용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건축과 (063-290-2873)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완주군은 13일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이 드림스타트아동 부모 및 조부모 30명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안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센스안경원 삼례점은 완주군드림스타트와 협약, 초롱초롱 밝은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후원해오고 있다. 또 CB재단의 사회소통기금(이사장 김택천)도 드림스타트아동에게 책가방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예비 중학생 53명이 약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선물받게 됐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2년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수련시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기준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종합평가 등 7개 영역 29개 하위지표에 대한 1차 서면조사에 이어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 운영계획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며, 청소년활동사업 및 시설관리, 경영관리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종합계획이 잘 수립돼 수행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07년 개관 이래 진행된 5번의 종합평가에서 2번의 우수등급과 3번의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대표자인 이중하 관장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이중하 관장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완주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청소년지도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완주를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한 수련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운데 고구마 등 10개 품목에 대한 최저가격이 보장된다. 완주군은 2020년 완주군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라북도 확정 7개 품목을 제외한 고구마, 콩(흰콩, 콩나물콩), 당근 3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북도 가격안정지원 확정품목은 마늘, 노지감자, 생강, 건고추, 대파, 가을배추, 가을무 등 7개다. 양파는 채소류 가격안정사업을 통해 국비 지원된다. 품목당 1000㎡(300평)이상~1만㎡(3,000평)이내 범위의 농사에 대해 지원되며 해당 농업인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농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은 모든 농업인이 아니라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 대해서만 이뤄진다. 먼저 농업인은 완주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 생산해야 한다. 해당 품목 파종 전후 계약재배(출하계약)를 추진하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농협에 계통출하를 이행해야 한다. 지역농협 및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보상금 지급은 시장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 최저생산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촌진흥청)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이 100% 지원된다. 완주군은 매년 군비 5억을 편성해 놓고 있다. 김재열(위원장) 경제산업국장은 읍면의 홍보채널(현수막, 홈페이지, 이장부녀회장 회의, 영농교육, 지역농협 회의 등)을 모두 가동, 보상을 못 받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용진읍 소재 중앙식물원 심정섭 대표가 13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저소득가구 학생들을 위한 통학 교통카드 15매(75만 원)를 전달했다. 용진읍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저소득가구 15명을 선발, 전달할 예정이다. 심 대표는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실버카(4대),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12대), 겨울추위를 이기기 위한 전기장판(10개) 등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는 13일 제21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4월 29일까지 77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완주경찰서는 수사과장 총괄 지휘 아래 지능범죄수사팀 등 총10명으로 수사전담반을 구성하였으며, 24시간 선거사범 단속 및 각종 선거사범 관련 신고에 적극 대응한다. 최규운 서장은 선거 공정성을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 범죄 척결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공정하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활동을 강홯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해외 예술 명소를 탐방하고, 국제문화예술프로그램 및 레지던시, 해외연수 등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국제교류지원 사업인 예술배낭여행 참가자를 28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5인(팀) 내외이며, 지원금액은 2600만 원이다. 예술배낭여행은 지역예술인들의 국제교류를 지원하면서 동시대 예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자발적 예술 역량강화 사업으로 예술인들의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0일 완주군산림조합을 방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임필환 조합장과 홍성조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반창원 완주군 산림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창호 회장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특화사업 확대, 신용사업 활성화 등 회원조합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고 있으며, 회원조합 지원조직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완주군산림조합과 완주군이 협력,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 청소년문화지구 조성, 아동과 청소년 참여보장 등 10대 정책 영역에 30대 중점과제를 담은 351억 원 규모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을 확정하고, 올해 2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30대 중점과제는 지난해 아동청소년, 학부모군민 등의 실태조사를 토대로 100인 원탁토론회, 부서별 검토, 우선순위 분석 과정 등을 거치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선정된 사업들이다. 이 중에서 아동 놀이문화 조성과 아동행복도 조사, 청소년 문화축제 등 15개 사업이 신규사업이다. 완주군은 올해 78억6000만 원 등 모두 총 351억6600만원을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55%가량은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충당하고 44%는 군비로 투자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아동참여예산 사업 운영(2억원)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자전거 도로 확충(1억원), 클린 화장실과 비상벨 운영(2억200만원), 아동 놀이문화 조성(2500만원) 등이다. 가장 시급한 1순위 과제로 선정된 흡연예방사업과 자전거 도로 보수 및 안전교육, 아동권리교육 등을 포함한 중점과제 실행을 위해 완주군 전 부서가 협력하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아동친화도시 중점과제는 아동군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정책으로 입안되는 모범사례이다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도 아동군민 의견수렴, 부서별 협업을 통하여 아동친화정책이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자금을 투입한다. 12일 완주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및 긴급 코로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40억원 한도로 20개 기업까지 확대한다. 이는 2019년 대비 2배 규모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 대출이자는 3% 이내, 지원기간은 2년으로 만기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등록 된 중소 제조업체로, 완주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여부 판단 후 선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내용 확인 후 제출서류를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290-2492)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200억원 규모의 긴급 코로나 특례보증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출금연체자, 신용관리정보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소상공인에 대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또 기 보증과 별도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가능하다. 또 대출금리(3% 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부담 금리는 1%대다.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230-334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작년 일본수출규제에 이어서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까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기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3월을 전후해 앞다퉈 귀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격리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역 대학들이 개강을 2주 연기했지만, 중국인 유학생들은 3월 개강 일정에 맞춰 속속 입국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우석대와 전북대 등 전북지역 10개 대학에는 중국인 유학생(대학생,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포함)이 3400여 명에 달한다. 또 후베이성 출신 유학생은 31명이다. 이들 중국인 유학생 중 300명 가량은 이미 입국해 있고, 나머지 도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이들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대학별 기숙사 격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중국 유학생을 대학별 기숙사에 격리 조치할 경우 식비와 방역비, 기타 부대비용 등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중국 유학생 입국이 본격화하기 전에 대학 기숙사 격리시설 지정과 분리 입소를 위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630명 가량을 2주(14일)간 기숙사에 격리할 경우 1인당 식비, 방역비 등 총 3억6000만 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서예비엔날레 소장전이 지난 11일부터 완주군 삼례에 위치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완주 출신인 현봉 최수일 선생의 작품을 활용한 탁본체험이 상시 진행 된다. 향토예술회관 측은 전북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모두 3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존중과 배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1일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는 완주군 드림스타트를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바(봐)나나(내가 보는 나! 친구가 보는 나!) 프로젝트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바(봐)나나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의 먹고 입고 쓰는 풍요가 주는 상대적 빈곤감으로 자립심, 추진력 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땅따먹기, 배려지도 만들기, 비밀 친구 뽑기 등의 과정을 논의하고 협의하면서 민주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배우도록 하고, 또 존중과 배려 실천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정철우 완주부군수는 11일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내 집중관리도로의 진공청소차 증차 운행과 상습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 지역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군은 전북도의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관련,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에 공사장 조업 단축, 노후경유차량 운행 자제 등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미세먼지저감조치 발령시에는 노약자 및 어린이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 야외행사계획은 최소화 또는 연기토록 관련부서에 협조요청하고, 차량2부제 참여를 권고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보유한 주민은 이달 28일까지 완주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신청해 미세먼지 발생억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빈집을 고쳐 취약계층에 무상임대하는 희망하우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프로젝트는 빈집의 증가와 관리 부실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월~1년 이상 비어 있는 빈집을 보수, 주거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빈집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빈집 및 공가 소유자에게 보수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진행하며 총 공사금액의 5%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조건은 의무 임대기간인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하는 조건이며, 자부담이 50% 이상인 경우에는 의무 임대기간이 3년이다. 지원대상인 빈집 및 공가는 신청인 명의로 건축물대장과 등기가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김완태 건축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빈집의 우범화를 막아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면 되고, 문의사항은 건축과(063-290-2877)로 하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완주 지역 상담자도 1100명을 넘어섰다. 완주군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비상회의 연일 개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가동, 그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와 소독제 공급 등 선제적 차단에 행정력을 모으는 모습이다. 완주군 보건소의 경우 감염증 선별진료소에 의사 1명과 직원 2명이 방역보호복과 마스크, 고글안경,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유해균이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간이음압시설과 간이침대를 마련해 두고 있다. 보건소와 지소진료소 직원이 순환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비상근무자(의사와 직원)가 선별진료소를 지키고 있다. 야간에는 보건사업 1~5팀 직원들이 비상근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는 이날 현재 유선전화 상담과 대면 상담 등 운영실적이 총 1150여명에 달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물론 근래엔 30, 40대 젊은층의 상담도 많이 늘고 있다며 신종 바이러스 병은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전염률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완주보건소와 고려병원이다. 완주군보건소는 조만간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 폐렴검사를 직접 한다.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과 미래 에너지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는 연방 부처인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협력해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혁신과 글로벌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미 에너지부 수니타 사티아팔(Sunita Satyapal) 국장과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 정부 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 군과 일반 대중에게 확산해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 및 글로벌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갖춘 현대차와 지난 2000년대 초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미 에너지부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구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연방 부처인 미 에너지부와의 협력강화는 캘리포니아주 중심으로 보급된 수소전기차가 미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 2013년 수소전기차 고객이 내연기관 고객 수준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민관협력체인 H2USA와 H2FIRST를 창설할 정도로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미 연방 정부차원의 관심으로 미국은 지난해까지 수소전기차 보급대수 (7,937대)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만일의 재난사태에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홍보 및 교육 훈련이 필요하다. 완주소방서가 최근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 완강기와 경량칸막이 등을 활용한 피난 홍보 및 교육 훈련에 이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한다. 오는 13일 오후 8시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야간 소방차 길 터주기 일제훈련에는 소방차량 5대가 완주소방서를 출발해 상습정체구간인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봉동터미널, 서두삼거리 등을 경광등을 켜고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량이 화재 현장이나 긴급환자가 있는 곳에 신속하게 도착하여 소방 및 구조구급 활동을 하지 못하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고, 자칫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등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한 주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다음달 13일까지 공익직불제 중 선택형 직불제의 하나인 논 이모작 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주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을 받는다. 논이모작직불금은 경영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자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쌀고정 지급대상 농지 및 1998년 이후 조성된 농지에서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상품목(식량 및 사료작물)을 재배한 농업인이다. 다만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미만이거나, 2019년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 농지전용 신고협의, 농지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신청 접수 후 이행 점검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11월에 1㏊당 50만원을 직불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형순 식량자원팀장은 금년도에는 공익직불제가 시행되는 첫해로 직불제 체계가 크게 변화되는 만큼,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년 문화 이장 모십니다. 완주문화재단(www.wfac.or.kr)이 주민들의 생활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일할 2020년 문화이장을 오는 19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자격은 자신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모아 생활문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완주 군민이면 된다. 그동안 문화예술통신사로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모으고 군과 재단의 문화정책을 알리는 문화소통창구로서 활동 해 온 문화이장은 2020년부터 활동 영역을 넓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에 필요한 문화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문화이장의 커뮤니티를 통해 주민들을 만나고, 매월 1회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문화이장 역량강화와 발굴한 의제들을 공유하고 직접 예산을 책정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