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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완주 건조 채소제품 개발 시동

완주군이 소비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채소건조사업단을 출범시키고 건조 채소제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완주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에 완주군이 선정되면서 채소건조 사업비 66억원을 확보하고 지난달 31일 자연그대로채소건조사업단을 발족했다.채소사업단 단장에는 김중기 전북대 교수를 선임하고 운영위원에는 최태환 (주)팜넷대표, 김병숙 전북과학대 교수, 한숙경 온고을헬시푸드 대표, 김성수 한국식품연구원 박사를 위촉했다.군은 올부터 오는 2022년까지 건조가공시설 설치와 상품개발 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건조 채소는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당근 양파 호박 대파 등 다양한 채소류를 이용해 자연그대로 건조하는 자외선저온제습건조(UVLTDD) 기술을 이용해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폭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1~2인 가구나 고령층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시간단축과 간편이라는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조리편의제품, 과일 및 채소건조 간식제품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 채소건조사업단과 생산자 대학 기업체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여농가 교육과 제품 유통을 위한 원료별 최적 수분함량 표준화, 브랜드 개발 육성, 통합홍보 프로그램운영, 시제품제작 등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완주
  • 권순택
  • 2018.02.05 23:02

완주군, 올 장애인복지에 200억 투입한다

완주군이 올해 장애인복지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촘촘한 장애인 복지환경을 구축한다.군은 이를 위해 국비 예산 110억원과 군비 90억원 등 모두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생활안정과 의료지원 일자리 확대 등을 지원한다.주요 지원사업은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의료비지원 등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에 45억원, 7개 장애인단체 지원과 육성에 2억5000만원,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11억원,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재활시설에 15억원, 정신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에 91억원, 장애아동재활치료 및 언어발달지원, 공공후견비용지원,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에 3억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또한 중증장애인의 서비스욕구가 증가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 바우처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해 장애인의 필요한 욕구에 대응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마련한다.군은 또 3억원을 투입해 행복한 집, 꿈앤카페, 희망발전소12호점을 운영하고 신규 일자리 개발로 장애인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기에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교통편의성 증진을 위해 장애인희망콜택시 8대 운영에 3억원,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역량제고, 장애인가족지원사업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인의 체육복지를 위해 연면적 2500㎡규모의 장애인체육관 건립도 추진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장애인에게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장애인복지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1.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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