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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달 28일 제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이 대표 발의한 완주군의회 직제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완주군의회 직제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전문위원 직제를 현행 6급 상당 별정직 지방공무원에서 지방행정주사·지방농업주사·지방시설주사 또는 지방별정직 6급 상당의 복수직렬로 확대 변경했다. 또한 완주군 자연휴양림 내 어드벤처시설에 대한 시설사용료 결제방식을 현장결제에서 사전 인터넷 결제 방식으로 변경하는 완주군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완주에 있는 대승한지마을(관장 이명기)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중국 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 한지패션쇼와 한지 홍보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박람회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ECF)는 중국 상무부가 지원하고 상해시와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복건성 강서성 산동성 남경시 닝보시 등 9개 성과 시가 공동 주최하는 교역회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호주 말레이시아 등 16개국이 참가하며 중국 캔톤페어 다음으로 큰 국제경제무역 행사이다. 행사 기간 중국 참관객은 30여만명, 해외에서는 110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참관객과 바이어 2만여명이 넘으며 행사 교역액 규모는 23억 달러에 달한다. 대승한지마을은 1일 상해 신국제박람센터 메인 통로에서 개막식 이벤트로 마련한 한지패션쇼에서 완주 한지로 제작한 한지 의상들을 선보여 박람회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지의 세계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한지패션쇼에는 20여명의 현지 모델이 40여벌의 한지 의상을 한시간 동안 소개했다. 또한 한국관에 마련된 전북관 홍보판매부스를 통해 대승한지마을을 알리고 한지를 소재로 제작된 다양한 한지등과 한지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해외 바이어상담을 통한 수출 계약에도 나섰다.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은 “이번 상해 교역회를 통해 우리 전통 한지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한지등과 한지공예상품 등을 홍보 판매함으로써 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읍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이 새롭게 리모델링을 통해 3일 재개관식을 갖는다. 새로 재개관하는 삼례문화예술촌은 전북지역작가 중심의 전시 모모미술관과 미디어 활용 전시 및 ARVR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아트관,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릴 소극장 씨어터 애니, 커뮤니티 공간 뭉치 등을 마련했다. 모모미술관은 전북지역작가 중심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들의 초대전도 개최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즌별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아트관에서는 미디어를 이용한 예술 작품은 물론 인터렉티브 영상, ARVR 영상과 같은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한 체험관 형태로 운영된다. 소극장 씨어터 애니는 극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본격적인 예술 공연 및 영화상영 등 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재탄생한다. 여기에 커뮤니티 뭉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체험 및 여가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며, 카페 뜨레도 새롭게 단장했다. 심가희 아트네트웍스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보고 즐기고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전북을 넘어 세계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계속 변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3곳을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완주군은 토요일에도 인력을 상주시켜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와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완주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삼례와 고산 구이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는 113종에 783대를 보유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8일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제2기 군민소통 공감단 위촉식을 가졌다. 군민소통 공감단원은 모두 100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부서별 친절도와 완주군 관광지 현장과 시티투어 모니터링 등을 펼치며 활동 결과는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과제로도 활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소통 공감단은 군민과 군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군 주요 시책에 대해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군정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봉동읍에 60~70대 노인층이 이용하는 중로당을 처음 준공했다. 봉동읍 보건지소 옆에 위치한 중로당은 군비 1억2000만원을 투입, 주차장을 포함한 대지 1645㎡에 건물 83.38㎡ 규모로 건립됐다. 중로당은 봉동읍과 완주지역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경로당의 역할을 하게 된다. 완주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1만9400여명으로 인구비례 20% 이상을 넘어서면서 노령층에 맞는 복지정책으로 중로당 건립을 추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주로 여가를 보내는 경로당의 기능을 다양하게 보강하고 초년 노인층인 60~70대가 주로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중로당을 신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여가문화 요구를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사업은 완주문예회관에서 운영하는 예술여행플러스 사업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의 작은음악회사업이다. 예술여행플러스 사업은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아이다’ 등 작품 중에서 유명한 아리아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인 친절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총 3000만원을 지원받는 작은음악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8차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27일 완주군에 재능기부 평일봉사단 운영에 필요한 사회공헌기금 1770만원 전달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완주군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배철수 노조 전주공장부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모삼정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사회공헌기금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강사와 교육장을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날부터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직원 60명으로 평일봉사단을 구성하고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풍선아트 가구 만들기 등 분야별 전문교육에 들어갔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 대표기업과 지자체가 손 잡고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선발 주자인 현대자동차 평일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군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38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지방재정집행 추진상황실을 운영하고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한 결과, 예산 6610억 원 중 5591억원을 집행해 84.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5년 연속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1000여개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관광 경제 예술전통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해오고 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연예인이나 외부상인이 없는 순수 주민참여형 축제로 로컬푸드와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주인공인 주민공동체 중심의 콘텐츠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현 관광마케팅팀장은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타 축제장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야생의 먹거리와 놀거리 볼거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18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7일과 28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2018 예술인창작지원 사업수립공유테이블, 마음을 듣다 심청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수립공유테이블은 27일에는 지역 청년과 중견예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8일에는 중장년 및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유테이블은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현장에 필요한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수립공유테이블은 민간·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수립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지역의 문화예술인들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6일 올해 진행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으로 총 10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공동체 활동지원에 98개 공동체, 시설지원에 8개 공동체다. 활동지원사업 유형으로는 아파트형과 동아리형, 단지 연합형, 이웃사촌형, 사회적 경제 예비형 등 모두 5개 유형으로 공동체 1곳당 4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문 자격증반에는 5개 공동체가 선정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내년에 창업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주민참여 일자리형에는 3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삼례 용진 이서지역 어르신들이 아파트 지하의 빈 공간과 LED 등을 활용한 표고버섯 재배 사업이 진행된다. 송미경 도시공동체팀장은 “4년차를 맞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아파트 공동체가 복원되고 주민들이 행복해지며 재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완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6일 경천애인권역센터에서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를 주제로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캠프에서는 참가 청년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청춘, 너를 보여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형숙 청년정책팀장은 “청년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인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부 혁신선도과제 중 하나인 지역 푸드플랜 선도 자치단체로 도내에서 완주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완주군은 농식품부 지역푸드 플랜 공모사업에 전국 29개 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도농복합형으로 완주군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상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지역 단위의 먹거리 종합전략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농촌형과 도시형, 도농복합형, 광역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9개의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지역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비와 교육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정부로부터 집중 지원받게 된다. 완주군은 향후 지역 푸드플랜 수립 용역기관을 선정해 다양한 지역먹거리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급식 분야 공동 식단제 도입방안과 지역먹거리를 통한 고령주민 건강증진 개선방안 실증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2단계인 지역 푸드플랜 추진으로 군민 전체에 대한 맞춤형 먹거리보장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먹거리 선순환경제 구축으로 다른 자치단체의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다음달 5일부터 봉동읍 과학산단 내 둔산공원 인근 노상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산단 둔산공원 일대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와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본격 단속에 나선다. 둔산공원 공영주차장은 도로부지를 이용해 노상과 노외주차장 70면을 조성해 올 1월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다.
완주군이 축구 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봉동읍 율소리에 위치한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주차장에서 고재욱 완주부군수와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FC 단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최강희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 김대은 전라북도축구협회장 이동국신형민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를 비롯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인근 9만6498㎡ 부지에 축구장 5면 유소년 축구장 1면 유소년 클럽하우스 등 축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우선 1단계로 오는 2019년 2월까지 인조잔디구장 1면과 천연잔디구장 1면 등 축구장 2면을 조성한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지역유소년 축구활성화와 지역스포츠 발전,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2016년 2월 완주군과 현대자동차(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완주군에서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현대자동차(주)는 시설공사를 추진해왔다. 고재욱 완주부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토지보상과 행정절차 이행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 완주군민들의 여가 및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는 체육인프라를 확충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22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정석케미칼과 완주한우협동조합, 에코시스텍, 완주기독교연합회, 박소율 재단이사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정석케미칼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지난 3년동안 각각 5800만원과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올해 일반장학금과 생활장학금, 대학진학 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장학금, 예체능장학금,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등의 선발요강을 심의하고 2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완주 구이 대정축산부산물 이형기 대표는 22일 구이면에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구이면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초중학생 10명에게 지원했다. 구이면에 있는 대정축산부산물은 지난해 초중학생 10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매년 명절에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형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고 고향의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2일 향토문화재 지정대상 심의결과를 군보에 지정고시하고 완주 갈동유적과 남관진 창건비, 용암리 지석묘군, 비비정지, 망우당행장 등 5건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 완주 갈동유적은 한반도 남부 초기 철기시대의 최절정기 문화 유적으로 매장 영역에서 초기철기시대 무덤이 최대 군집을 형성했고 우리나라 최초로 거푸집 부장품이 유구 내에서 확인되는 등 마한(馬韓)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유적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 남관진 창건비는 조선 후기 전주 남쪽에 설치됐던 군사시설 남관진의 창건 내용을 담고 있는 비석으로 지금은 원형을 잃은 남관진의 창건 경위와 규모 등의 기록이 남아 있어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용암리 지석묘군은 봉실산을 배경으로 총 3기의 지석묘가 군집을 이루고 있고 그 중 1기의 상석에 150여개 이상의 성혈이 확인되고 있어 청동기시대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세력의 규모와 신앙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고고민속학적 가치가 인정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비비정지는 예로부터 비비낙안과 연관된 명승지로 전라관찰사 서명구는 비비정 중수기에 비비정이 위치했던 비산(飛山)이 호남 처음 길에 제일 승지다고 기록하는 등 명승지로서 역사성과 경관성이 인정됐다. 망우당행장은 2차 왕자의 난 이후 완주군으로 낙향해 삶을 보냈던 회안대군 이방간의 생애를 기록한 서책이다. 한편 완주군은 현재 국가 및 도 지정과 완주군 향토문화재를 포함해 총 54개의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다음달 9일까지 창업을 준비하거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창업트렌드 이해와 아이템 찾기, 디자인 창업자를 위한 원가 및 매출 관리기법, 창업자를 위한 세무회계, 사업계획서 작성기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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