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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중평 청자가마터·옹기장 이현배 씨, 전북도 문화재 지정 예고

진안군 문화재 도통리 중평청자가마터와 손내옹기 대표 이현배 씨가 전북도로부터 문화재 지정 예고를 받았다.도통리 청자가마터는 최근 호남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조성된 가마로 알려지면서 각계로부터 주목받는 가운데 유형문화재로, 손내옹기 이현배 씨는 진안고원형옹기를 생산하며 진안 도자문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무형문화재로 지정예고를 받았다.△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 학술적공예사적 가치 높게 평가.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된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는 초기 청자를 생산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발굴된 벽돌가마와 진흙가마 각 1기에서는 청자와 도자기를 구울 때 덮었던 갑발, 가마의 축조재료인 벽돌 등이 다수 출토됐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결과, 진안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는 용인 서리(사적 제329호), 시흥 방산동(사적 제413호) 등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초기청자 가마터이자 호남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로 확인됐다. 벽돌가마와 진흙가마가 모두 확인되면서 우리나라 청자의 발생과 전파과정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전북도 문화재 지정예고를 계기로 국가문화재 지정과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가마터 훼손방지와 보존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 추가 발굴 및 조사 성과를 축적하기로 했다.△ 진안고원형 옹기로 진안 도자문화의 맥을 잇는 손내옹기 이현배 씨.진안은 예로부터 옹기의 밑감이 되는 흙인 태토(胎土)와 이를 구워내는 땔감이 풍부해 옹기생산이 왕성했다. 또 역사적으로 수많은 도요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백운면 평장리 손내옹기 이현배 옹기장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 옹기장이 만드는 달항아리와 전골솥은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8년 유네스코로부터 우수수공예품 상을 받았다. 이 옹이장이 이어가고 있는 진안고원형옹기는 일반적인 남부식보다 어깨가 훨씬 발달해 있고, 마이산처럼 솟아오른 힘과 역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이현배 씨는 1991년 옹기 만드는 일에 입문했다. 전남 보성 박나섭 옹기장에게 남부식 옹기의 정형을 교육받고, 1993년부터 백운면 손내옹기에서 진안 도자문화의 전통과 맥을 이어 25년여 동안 진안고원형옹기를 생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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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1 23:02

전북 중기중앙회 희망봉사단 시상식…진안출신 고형석·김영조·이점순 씨 표창

진안 출신 3명이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현준) 희망봉사단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수상의 주인공은 고형석, 김영조, 이점순 씨 등 3명.시상식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정원탁 전북중소기업청장, 이명기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회장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진행됐다. 고형석 씨와 김영조 씨는 도지사 표창을, 이점순 씨는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해 남다른 열정과 의지로 전북중소기업 희망봉사단 사회활동공헌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이들 3명을 치하했다.고형석 씨는 현재 (주)전주약품 상무로 일하고 있다. 마령면 출신인으로 재전진안군마령면향우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고향 관련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고향인 진안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이란 게 주위 사람들의 평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 희망봉사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김영조 씨는 진안읍 출신으로 재전 진안군향우회 재무를 맡고 있다. 향우회 일이라면 팔을 걷어붙이는 사람이라며 주변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헌신적이지만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라고 소문나 있다.이점순 씨는 성수면민으로 남편의 가업인 성수냉천막걸리를 운영하고 있다. 시인(온글문학회원)으로 전주시 맛 장인, 전통놀이 연 강사, 전주시 마을재생코디네이터 등으로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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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1 23:02

진안홍삼 품질인증 협동조합 창립

진안군 홍삼품질인증 협동조합(이하 품질인증조합) 창립 총회가 지난 14일 진안홍삼센터회의실에서 1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총회에서 정천면 장인권 씨(삼농원 대표)가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조합 정관을 승인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 더불어 내년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를 마쳤다.이날 총회에 따라 품질인증조합의 등록절차가 완료되면 조합은 HACCP 또는 GMP 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홍삼제품을 생산해 맛과 성분 등을 균일화 하고 수준 높은 관리를 꾀할 계획이다. 또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늘리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지난 2012년부터 진안 관내 홍삼 제품은 군수품질인증제 조례에 따라서 인증을 받아왔다.일정 기준 이상의 홍삼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홍삼연구소에서 검증해 군수품질인증서를 교부하고 이런 제품에 한해 진안홍삼 품질인증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관내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는 45개 업체이며 품목은 50개다.이날 품질인증조합의 출범을 계기로 진안홍삼 관리가 질적으로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초대회장을 맡은 장인권 씨는 그동안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이 있었지만 대부분 소규모 업체여서 홍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제 막 출범한 우리 조합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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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23:02

"받았던 도움 갚을 수 있어 기뻐요" 진안 부귀면 황금리 주민들 이웃 돕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목재 절단 작업을 대신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봉사에 나선 주민들은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봉황골마을 김병렬(47) 씨를 비롯 이강욱(51), 김한진(47), 김홍기(42), 등 관내 주민 4명.이들 4명의 주민들은 동절기 화목보일러용 목재를 구입하고도 절단작업을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고령 노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지난 15일 이를 절단해 줬다. 작업량은 50여 톤. 이들 4명은 기계톱용 휘발유 값도 받지 않고 목재 절단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칫 다가온 추위로 고생을 면치 못할 뻔했던 노인 가정을 도운 이들의 선행에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이날 작업에는 도내 보호관찰소 지원 인력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진안군다문화지원센터장 박주철 씨가 소개해 작업 지원에 나섰으며 목재를 운반하고 쌓는 일을 도왔다.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김병렬 씨는 예전에 버섯농사를 하면서 폭설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다. 망연자실할 때 주위에서 도움을 줘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오늘 다른 사람에게라도 도움을 되돌려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재원 부면장은 혹한이 다가오는데, 서로를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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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23:02

단풍 절정, 진안 마이산 관광객 북적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마이산에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 수는 3만 7000여 명이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마이산을 찾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0월부터 관광객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마이산은 관광객들로 넘쳐나 음식점 자리를 잡기가 힘들 정도다. 홍삼축제에 이어 단풍 절정으로 또 한 번의 대목을 맞고 있는 것.군은 마이산 관광객 증가에 대해 군과 전북도가 최근 5년 동안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북부마이산 상가이전, 주차장 신설, 마이돈 테마공원 조성,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 등에 공을 들여왔다.또 군은 마이산의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등산코스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토탈관광 구축을 위해 전북도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11월초 마이산신비체험사업이 행자부 지방재정투자중앙심사를 통과했다. 이로 인해 마이산의 관광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보고 있다.신비체험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190억이 투자된다. 이 예산으로 군은 방문객 편의 및 체험을 위한 명인명품관 조성, 신비체험관 조성, 마이산 탐방로 정비, 남부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마이산이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군은 내다보고 있다. 또 지역 내 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문병인 담당은 마이산 자연치유 신비체험 사업이 완료되면 천혜의 관광자원인 마이산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된다며 마이산 도립공원 토탈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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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23:02

진안군, 마이산·홍삼 활용 지역마케팅 '시동'

진안군이 지난 14일 진안IC 만남의광장 조성 기본계획, 지구단위계획용역 중간보고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엔 이항로 진안군수, 실과소장이 함께했다.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마이산과 홍삼 등 진안의 자원을 활용하는 지역 마케팅 사업이다. 군은 분산된 홍삼 관련 시장을 집적화하고, 마이산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사업장이 조성되는 장소는 진안IC 입구,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114-2번지 일원.군은 지난해 2월 사업에 착수하고 같은 해 4월 착수 보고를 했으며, 그 해 11월 1차 중간보고를 한 바 있다. 현재 이 사업은 전라북도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돼 있다.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근거로 관리계획을 입안해 주민 의견 청취 및 관련 부서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다.관리계획은 진안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안 IC 인근에 홍삼집적화단지가 조성되면 군의 농특산품의 집적화 및 홍보, 지역주민의 고용기회 증대, 유통 촉진 등이 일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관광객의 소비에 의한 지역 기반산업이 발전돼 향후 진안의 100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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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5 23:02

전봇대 사라진 거리…한전, 진안읍 지중화 공사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김락현, 이하 한전전북본부)가 진안읍 시가지에 가공선로 지중화 작업을 실시해 읍민들이 반색하고 있다. 지중화작업이란 지상에 올라온 전봇대를 철거하고 전선 등을 지중에 매설하는 일.한전 진안지사는 지난 10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실시해 진안읍 진입로터리에서 군청 인근의 진안사거리까지 전선 없는 거리를 만들었다.지중화 사업으로 전신주가 없어짐에 따라 보행자들의 거리 통행이 편리해져 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됐다. 전신주나 전선과 관련된 안전사고 위험이 사라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내년 상반기에 한전은 진안로터리에서 마이산 북부관광단지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읍 시가지 일원이 친환경 거리로 변모될 예정이다. 현재 새롭게 탈바꿈되고 있는 북부마이산 관광단지의 미관이 개선돼 이 일대 상인들의 영업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부분의 주민들은 전봇대와 거미줄 같이 얽혀 있던 전선이 없어지니 경관이 아름다워졌다며 좋아하고 있다.한전 안수홍 진안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누리는 행복에너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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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4 23:02

진안 사회복지협 봉사단,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 이하 사복협) 좋은이웃들이 위기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연합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연합봉사 활동을 주관한 사복협은 연합봉사단과 함께 동향면 장전마을 고 모씨 가정을 찾았다.사복협에 따르면 부인과 사별한 고 모씨는 단열이 취약한 조립식 주택에서 50대 정신장애 아들을 보살피는 중이다. 고 씨 집은 부패한 음식과 곰팡이로 악취가 가득했다.이날 사복협은 사회복지협의회동향면지회, 동향면미화차량,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의료원, 반월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 삼오공사 등의 민간 봉사자 25명과 육군 7733부대 장병 15명 등 모두 40명의 민관군 연합봉사단을 구성해 고 씨의 집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연합봉사단은 고 씨 집을 말끔히 청소하고 벽지, 장판, 장롱, 씽크대를 교체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집 주변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잡초까지 제거했다.또 이불세트, 베개, 화장실 용품, 변기세트, 전등 및 샤워기 세트 등도 마련해 전달했다.장롱은 삼오공사에서, 씽크대는 노인복지관에서, 이불세트는 진안사랑봉사회마이재가노인복지회노인복지관사랑다리봉사단에서, 베개 및 화장실 용품세트는 육군 7733부대에서, 벽지는 사복협에서, 장판 및 화장실 변기 세트와 샤워기세트는 진안군에서 지원받았다.특히, 장애인복지관의 장춘진 씨는 재능기부로 기술 지원을 해 큰 역할을 했다.사복협 송상모 회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관군 40여 명의 봉사자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발견되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밝혔다.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진안군사회복지협 좋은이웃들로 연락(432-1966)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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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0 23:02

진안군,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진안군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센터장 손운자, 이하 센터)가 8일 군청 주차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체험 참가자는 대부분 공무원이었다. 주민생활지원과, 건설교통과, 민원봉사과 등의 실무담당자들이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1~3cm 정도 차이가 있는 턱에 올라보기도 하고, 과속방지턱, 이동식경사로 등을 오르내리기도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별 것 아닐 것 같은 턱만 있어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가를 알았다. 이동 도로에 턱을 없애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체험이 장애인 이동편의와 관련된 많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의 편리한 이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관련 공무원들이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 문을 연 진안군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는 관내 일정규모 이상 면적의 건축물 축조 신청이 접수되면 장애인편의시설이 바르게 설치되도록 기술지원 및 상담을 해주고 있어 복지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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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9 23:02

진안군의회 제234회 2차 정례회

진안군의회(의장 박명석)가 7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회기는 다음달 16일까지 40일간.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17년도 예산안, 2016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 심사하며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 등을 처리한다.8일엔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배성기)를 열어 2017년 출연금 예산편성 심의안 등 4건을 심사한다. 같은 날 열리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남기)에서는 진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한다.오는 9일부터 17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가 활동한다. 실과소, 직속기관 그리고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전반을 모니터링한 후 23일 결과보고서를 의결한다.군의회는 오는 23일 실시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갑수)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2017년도 예산안(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기금운용 계획) 및 2016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다.다음달 16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심사된 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의결한 후 2016년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박명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국민이 충격과 실의에 빠졌는데 이런 때일수록 의회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주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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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8 23:02

전북-부산 민주평통 "호·영남 화합 중심돼야"

전북 및 부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1회 영호남 지역회의 자매결연 및 화합교류 행사가 지난 4일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렸다.전북지역회의(부의장 송현만) 주최주관으로 진안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통 전북(부의장 송현만) 및 부산 지역회의(부의장 이영숙) 운영위원, 간부위원, 협의회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전북 및 부산 민주평통 영호남 자매결연은 지난 2006년 12월 5일 전북지역회의가 부산지역회의를 초청해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이번 교류 행사는 전북 및 부산 민주평통 두 지역회의가 영호남 자매결연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평화공존의 바탕이 되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화해협력시대에 자문위원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그 뜻을 모으기 위해 탈북자 김정원 씨를 초청해 북한 실상 알기란 주제로 1시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송현만 전북 민주평통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10년 넘게 화합 교류 를 이어 오고 있는 부산과 전북 민주평통이 영호남 화합의 중심축이 되고 통일을 견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일재 행정부지사는 신령이 깃든 마이산의 고장 진안 방문을 환영한다. 마이산의 센 기운을 받아 건강하시라며 북한이 핵 위협을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부산-전북 민평통이 평화통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산과 전북, 즉 영호남이 화합을 공감하고 동행한다면 결국 통일의 뜻이 결집되고 남북통일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각 시도에 각각 부의장을 두고 있으며 전북(부의장 송현만), 부산(부의장 이영숙) 양 지역의 자문위원 수는 부산지역회의 905명(직능대표 750, 지역대표 151), 전북지역회의 835명(직능대표 606, 지역대표 22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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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7 23:02

"진안을 영화에 소개합니다" 전북영상관광 팸투어

전라북도와 (사)전주영상위원회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2016 전북 영상관광 팸투어를 진안에서 실시했다. 작가 10여 명과 함께한 이번 팸투어는 진안이 가지고 있는 영화적 콘텐츠와 촬영장소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번 팸투어는 진안을 영화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진안은 TV드라마에서 소개된 적은 여러 번 있었으나 영화에 등장한 적은 거의 없었다.마이산을 중심으로 진행된 첫날 행사에서 군은 해설사를 통해 진안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둘째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장수 백두대간 마실길을 방문했다. 장수지역까지 이어지는 고원의 특성이 영화 콘텐츠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던 것. 군은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얻어냈다.이번 행사에서는 군민에게 듣는 진안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설화와 역사는 물론 오늘날 진안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팸투어 참가자들은 대부분 이번 기회를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진안의 진면목을 잘 볼 수 있었다. 팸투어에서 느낌이 왔던 부분들이 추후 작품에서 소재로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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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16.11.07 23:02

진안군, 가위박물관 민간위탁 협약…이달중 개관

진안군이 진안가위박물관 민간위탁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수탁자는 세계가위문화연구소(대표 이대암)로 2년 동안 박물관을 운영하게 된다. 박물관은 11월 중 개관할 예정.가위박물관은 2015년도부터 기존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면서 개관을 준비해 왔다. 한국은 물론 동서양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위 1500여 점을 확보전시해 놓고 개관을 기다리는 박물관은 가위라는 특수한 품목을 내세운 희귀 박물관이 될 전망이다.가위박물관은 1층과 2층에 각각 전시실이 3개 안팎으로 만들어지며 층과 실마다 톡톡한 테마가 부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1층 전시실은 세 공간으로 나뉘어져 방문객들이 가위의 역사, 가위와 인물, 세계의 가위 등을 알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1층엔 용담댐 수몰지역인 수천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가위도 전시된다.2층 전시실에는 주방가위, 미용가위, 공예가위, 가위를 보관하는 가위집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전시된다. 또 2층에서는 가위관련 공예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가위박물관이 개관될 경우 특색 있는 볼거리가 추가돼 이로 인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과 마이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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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16.1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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