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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풍과 큰 비를 몰고온 대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진안군청 직원들의 마음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5일째 계속되고 있다.진안읍(읍장 김남기)은 태풍피해를 본 농가지원을 위해 지난 31일 본청 기획재정실, 민원봉사과, 산림자원과 함께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진안읍 가막리와 오천리 일대에서 진행된 일손돕기에서 40여 직원들은 쓰러진 지주목을 다시 세우고 태풍으로 떨어진 과일을 줍는 등 일손이 부족해 미처 처리치 못한 일들을 도왔다.또한 정천면도 같은날 환경보호과 직원과 함께 정천면 모정리 용정마을 강관욱씨(67) 비닐하우스 5동 1500㎡ 철거작업을 벌였다.탐여 직원 20여명은 전문성을 요하고 위험성이 있는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려, 칭송을 샀다.특히 피해주민의 부담을 덜기위해 해체작업에 필요한 전동드라이버, 사다리, 몽키나 벤치 등 장비를 개별적으로 지참한채 작업에 임하기까지 했다.동향면도 아토피전략산업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30일과 31일 이틀동안 낙과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바닥에 떨어진 과일을 줍고 지지대를 설치해줬다.
괴풍을 동반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속살까지 생채기를 남긴 진안지역 피해농가를 위해 진안군청 전 직원이 일손돕기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군 전직원과 제7733부대 1대대 병력 50여명 등 500여명은 종합행정 담당별로 일제히 과수 낙과 및 인삼 지주목 세우기 등 자력 복구가 어려운 농가를 도왔다.이어 용담면 전 직원들도 지난 29일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용담면 직원과 군청 건설교통과, 면중대본부 등 30여명이 적극 참여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했다.직원들은 수확을 앞둔 1만3200㎡의 사과밭에서 낙과피해를 입은 옥거마을 김두열씨 농가를 찾아 낙과제거 및 지주목 설치 등 추가 피해에 대비한 작업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상전면도 같은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군청 재난관리과 직원 20여명과 함께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2개조로 나눠 1조는 후가막 마을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최판임씨의 쓰러진 2동의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을 벌였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29일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어 시름하는 부귀면 황금리 안모씨의 사과농장을 찾아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최원석 서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 지주목을 세워주며 시름을 달래줬다.최 서장은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주민들이 황폐화된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진안경찰서 성수파출소(소장 이완재)는 26일 성수면사무소에서 이장 및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날 실시한 범죄예방 홍보는 수확기를 맞아 빈집털이가 예상됨에 따라 출타시 시정장치 강화 및 이웃간 집 봐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할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이 자리에서 이완재 소장은 "고추 등 농산물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것으로 내다보고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CCTV설치 및 차량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등 자위방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10월말까지 관내 만 19세이상 지역주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조사방법은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가구원의 동의 후 전자조사표(노트북)이용하여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주요조사 내용은 주민의 건강상태와 유병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경제적 상태 등을 포함해 총 253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약 30분간 소요된다.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 내외가 28일 송영선 진안군수를 내방한 후 진안군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일반인에게 비둘기집을 부른 가수로 친숙한 이 총재는 고종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이다.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이사장 김정선)은 황실을 중심으로 황실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2006년에 설립되었다.이석 총재는 진안노인전문요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점심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도 실시했다. 이석 황손은 "진안은 할아버지 고종황재와 세종대왕의 위패를 봉안하는 이산묘가 있고 일원곤류도와 금척 등 조선왕조의 탄생설화를 간직하고 있어 항상 마음 속으로 그리고 있다"며 진안을 찾은 소감을 나타냈다.또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일은 당연하고, 어르신들은 아랫사람들의 공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며 "이날처럼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정의 아야초등학교 학생 및 교육관계자 등 29명이 24∼26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안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19일 일본 아야정과의 우호교류협정체결 시 향후 교류방향에 대한 논의 자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류부터 시작하자는 마에다 미노루 아야정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아야초등학교 합창단 일행은 24일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상호 교류행사를 시작으로 조림초등학교, 에코에듀케어센터, 용담호을 둘러보고 홍삼한방센터에서 환영행사를 가졌다. 지난 25일부터 방문단은 마이산 도보, 전통민속(짚풀공예 등) 문화체험, 국악기 시연(장구, 북) 및 솟대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했다.
마을엔사람은 지난 마을만들기 10년의 활동성과가 모아져 진안군 마을만들기지구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이날 창립총회를 맞게 되었다.법인은 2011년 1월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10년'을 위한 핵심사업의 하나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을 결의하면서 본격 추진되었다.정기총회에서 황관선 설립추진단장(안천면 지사마을)을 선임한 이래 마을만들기대학 등을 통해 유관 단체들과 함께 총 20회 이상의 학습과 토론을 통해 이번에 창립되었다.핵심 역할은 마을와 마을, 단체, 행정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마을 주민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행정과 민간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향후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옛 농업기술센터)를 위탁운영하면서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계속 축적할 수 있는 핵심 거점공간도 확보하게 된다.이를 통해 작년 7월에 설립된 로컬푸드사업단 진안마을(주)과 더불어 진안군의 마을만들기를 이끌어갈 핵심조직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창립총회에서 이춘식 마을만들기 지구협의회 회장이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마을 위원장과 지원센터 입주 예정단체 대표 등이 임원으로 추대되었다. 또 정관안과 사업 및 예산계획 심의 등이 이루어지고 창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다.이춘식 대표는 취임 인사말에서 "마치 물고기가 물 밖에서 살 수 없듯이, 우리 법인도 마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며 우리 진안의 모든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이 될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안군은 28일부터 9월5일까지 군내 숙박업, 목욕장 등 공중위생업소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의 목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것으로 각 업소별 위생서비스를 평가함으로써 자발적인 위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군내 숙박업소 20개소, 목욕장 4개소 등 32개소로 주요서비스 평가 내용은 △시설 설비기준 이행여부 △ 객실 침구, 먹는물관리, 욕실등의 청결상태 △ 목욕탕의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 세탁물 인수증 교부등 그 밖의 준수사항이다.
신비의 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청파진성 스님)가 영험있는 도량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주탑인 천지탑에서 기도를 올리고 난 후 '소원이 이뤄졌다'는 얘기들이 공중파를 타면서다.지난 20일밤 11시 채널A에서 방영된 이영돈의 논리로 푼다 '소원바위'편에 마이산 탑사 천지탑이 소개됐다.소원을 이뤄주는 전국의 명소 가운데 맨 처음 사례로 '천지탑에 소원을 빌어 기적을 체험했다'는 3가지 사례가 소개된 것이다.시험관 시술마저 실패했던 김모씨가 불임 6년만에 첫 아들을 낳았는가 하면, 태어날때 휘어있던 아들의 한쪽다리가 정상이 되었다는 한 노모의 이야기가 전파를 팠다. 또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여성사업가는 마이산 천지탑만 다녀오면 매출이 뛰고, 그효험이 20여일 지속된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믿기힘든 사실들이 방송을 타자, 그 진원지인 마이산 탑사에는 방송 이튿날부터 이를 몸소 체험하려는 기도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실제로 지난 25일과 26일 마이산 탑사에는 평소보다 40% 이상 많은 탐방객이 몰렸다.예년같으면 여름끝물인데다, 방학도 끝날 무렵이라 주말과 휴일이어도 탐방객이 많지 않았었다.TV를 보고 탑사를 찾은 탐방객 대다수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천지탑에서 저마다 소원을 빌며 기도를 올렸다.일부 기도객들은 반 나절 이상 그 자리를 지키며 기도를 올리는가 하면, 눈을 질끈 감고 눈물까지 흘리는 기도마니아도 눈에 띄었다.그 덕에 주변 상가들은 덩달아 매상이 뛰었다. 손님이 평소보다 20~30% 늘다보니 희색이 만연하다.마이산 탑사 주지 청파 진성스님은 "매체의 효과가 이리 클지 몰랐다"면서 "중요한 건, 마음을 비우고 건강한 정신으로 기도를 해야 그 소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란 말로, 사욕에 물든 기도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을 내비쳤다.
진안군농어업회의소가 지역 농업인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밤샘 토론을 통해 보편적 공익적 목표의 이익을 대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농어업회의소는 23일 주천면 중리 산사미 산촌생태마을에서 장장 4시간에 걸쳐 농어업회의소 운영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방향 및 현안사업에 대한 심야 토론회를 열었다.이 이사회에는 송영선 군수, 농어업회의소 임종구 회장, 이사, 실무추진단, 행정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점진적으로 농어업회의소 자립화를 위해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아울러 농어업회의소 임원(회원·단체)간의 신뢰 및 결속력을 강화하고 충분한 토론문화 정착으로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전국 최초로 운영된 진안군농어업회의소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종합 조정해 군의 농업정책에 반영,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위상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른 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 2010년 12월 전남 나주, 강원 평창과 같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9월 20일에 전국 최초로 창립총회를 가진 바 있다.
진안홍삼이 중국시장 개척을 시작했다.사)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 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진안홍삼(중국 브랜드명 장안진) 4억원 상당을 지난해 말부터 올해 5월까지 중국 수출을 계약했다.이어 중국정부의 까다로운 검사절차를 무사히 통과해 지난 7월부터 홍콩유씨회사(대표 유문청)의 중국내 있는 50개의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특히 홍콩유씨회사는 지난 7월에 중국 광저우에 진안홍삼을 홍보하기 위하여 장안진 전시판매장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해 11월 홍콩에도 장안진 전시판매장을 열어 홍콩 및 중국에 진안홍삼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사업단은 홍콩유씨회사와 진안홍삼 및 홍삼제품들의 2012년 하반기 수출물량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유문청대표가 8월 23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안을 방문해 그동안 협의해왔던 사항에 대해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9월중부터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사업단은 중국뿐 아니라 필리핀 대만 등의 해외시장을 개척해 대만으로 태극삼을 전북인삼농협과 공동으로 11억여원 수출을 진행했고, 2013년도에 수출할 태극삼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필리핀 한국식품과 다이나맥스에 1억여원상당의 진안홍삼제품을 수출했고, 현재 베트남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바이어와 접촉중이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개척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또한 사업단에서는 친환경 인삼재배 농가확대와 좋은 품질의 인삼생산을 위하여 관내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삼재배 교육을 지난 7월12일부터 매주 목요일 홍삼한방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8월 22일 현재 5번의 교육이 진행되었고, 6번의 교육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인삼재배농가의 호응이 높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다시 한 번 인삼재배관련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이러한 친환경인삼재배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삼을 확보, 보다 품질 좋은 진안홍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했다.향후 진안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품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베트남, 유럽 등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하고 국내외 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인근 무주, 진안, 순창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합니다."인근 자치단체와 연계사업 발굴이 남원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남원시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남원의 화장품 산업이 진안 아토피산업, 무주·장수 한방약초산업, 순창 발효산업 등과 벨트화를 형성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화장품 GMP(우수의약품 품질관리 제조기준) 제조시설 지원 및 유통판매전문매장 구축 등 실현 가능성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왔고, 국내·외 화장품산업의 육성사례를 분석하고 남원시에 접목할 수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화장품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높다. 남원만의 특화된 산업을 발굴해 인근 자치단체와 연계·육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거론됐다"면서 "화장품 산업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지역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 (서장 최원석)는 다문화가족에게 가정 및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어, 교육, 경제, 문화적인 문제 등에 도움을 주고 있는 다문화 가정 상담사를 상대로 가정폭력 예방·아동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한 사전등록제 등을 홍보했다.사전등록제란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아동 등의 지문과 얼굴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로 지난달 2일부터 시작됐다.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파출소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경찰청 '안전Dream'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우시엽)는 군민자치센터에서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쓰는 부모됨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지만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갈등에 지치는 경우가 많다.이를 위해 전문 가족치료사의 진행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상담은 총 5회기로 구성되었으며 △가족속의 나 △콤플랙스 만나기 △무의식속의 그림자 △성공경험 찾기 △변화된 나와 만나기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 준비되어 양육으로 지친 부모님들의 상처를 씻어내고 자녀들과 좀 더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시엽 센터장은 "지금까지의 부모교육이 가르치는 교육이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부모 자신이 치유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참여는 언제든지 매회기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전화 1388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는 지난 20일 1·1·4 물결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길거리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봉사활동 첫발을 내딛었다.여성 20명으로 구성된 물결봉사단은 이날 '한 달에 한 번, 최소 4시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는 서약을 마치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보였다.1·1·4 물결봉사단은 전북도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마음과 능력을 가까운 이웃에게 서로 서로 나누고자 꾸려졌다.이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전북도,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진안을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이날 구훈회 센터장은 "지금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려는 노력들을 쉽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면서 "자원봉사는 결국 나를 위한 행복으로 한달에 한번, 최소 4시간만 봉사활동에 동참한다면 우리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밝혀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근 한우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안군에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및 번식, 사양관리, 초지사료, 축산환경, 가축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올해로 2년차를 맞고 있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팀이 실시하고 있어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현장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으로 당면한 애로를 해결할 계획이다.컨설팅에 참석한 마령면 이춘영씨는 "최근 한우가격 급락에 따라 기술적인 경영구조 개선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축산원과 진안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이번에 추진한 권역별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공급과 수요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급변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한 민·관 협력의 활성화 및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희망복지지원팀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사례 관리는 기존의 단편적인 서비스 연계나 지원에서 나아가 이용자의 각종 욕구를 철저히 파악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조직화해 이를 최적의 서비스 제공 및 사례관리를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제도의 취지에 부합한 사례가 발생하자 진안군과 진안군자원봉사센터, 기타 민간자원을 연계한 지원이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상가구는 심장수술과 고혈압, 결핵 등으로 장기간 병원생활로 퇴원 후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모씨(81·독거노인·부귀면 거주).이에, 군과 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주거지원 및 건강관리, 밑반찬 등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우선적으로 노후주택의 도배·장판, 전기시설 정리, 보일러 설치, 방문수리, 화장실 신축 등 시급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에서 관할하는 장수-익산간 고속도로 IC(나들목)들이 하이패스 민원업무를 핑계삼아 요금소 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낳고 있다.특히 차량통행이 많은 출·퇴근시간대까지 일부 요금소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 '하이패스 유도를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20일 도공 진안지사에 따르면 2007년말 개통된 장수-익산간 고속도로에는 현재 장수와 진안, 소양에 각각 1개소씩 나들목이 설치되어 있다.이들 3곳의 나들목에는 빠져나가는 차량으로부터 이용요금을 받는 요금소가 각각 3곳씩 마련돼 있다.이 가운데 하이패스 통행을 위한 1곳을 제외하면 나들목당 2곳의 요금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요금을 받는 곳은 단 1곳에 불과하다. 차량이 많이 밀리는 츨·퇴근 시간대를 제외한곤 단 1명만 배치되면서 생긴 일이다.이는 한 IC당 15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는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최소 인원 배치인 셈이다. 그나마 일부 출·퇴근시간대까지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 1명만으로 요금소가 운영되는 경우까지 생겨나 공분을 사고 있다.실제 러시아워인 지난 19일 오후 5시 40분께 소양IC에서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 당시 게이트 1곳에서만 요금을 받아보니 순식간에 차량 수십여대가 대기해야 했고, 이 때문에 촌각을 다투는 일부 운전자들은 애를 태워야 했다.김모씨는 "차들이 밀리는데도, 바로 옆 요금소를 일시 폐쇄해 놓은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문전박대받아야 하는 것이냐"고 투덜댔다.이같은 상황과 관련, 영업파트 최동호 대리는 "최근 하이패스 민원업무가 늘어나면서 요금소 인력을 최소화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말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이 말대로라면 한 IC에 배치된 인력(15명) 가운데 14명이 사무실내 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가 하이패스 업무에 매달리고 있다는 얘기다.한편 관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가운데 43%가량이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하이패스 오류로 미납징수절차를 밟은 차량만 소양 9건, 장수 7건, 진안 5건에 이른다고 진안지사 측은 전했다.
진안군 출연기관인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이형주)는 (재)제주 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정용환), (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 천연물신약연구소(소장 오좌섭)와 공동으로 진안홍삼 자원을 기본으로 제주 향토자원인 섬오갈피 및 동백을 첨가해 기능성을 보강한 시제품 2종을 개발 완료하고 이들 제품의 산업화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제품들은 진안군과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가 지식경제부 지역특화기술 융복합 연구지원 사업 헬스케어 지향 Happy Drug 제품 및 서비스 적용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수행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먼저 진안 홍삼자원과 제주 섬오갈피 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이 갖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효과에 섬 오갈피의 항염증 및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추가한 제품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10-2012-0071486, 섬오갈피와 홍삼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을 완료하고, 참여기업인 (주)천지양에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진중인 건강기능식품이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통해 홍삼의 기능성을 보완하고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활용범위를 넓혀 홍삼제품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진안홍삼에서 추출한 홍삼오일과 제주 동백오일의 주요 성분으로 활용한 마사지오일은 발림성과 충분한 밀림성을 유지하도록 했고, 유채오일, 마유(馬油)을 함유해 기능성을 부여한 스파테라피용 제품이다.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농지법 위반’ 이슈 부각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경선규칙 위반 공개 사과
이학수 정읍시장, ‘농지법 위반 의혹’ 제기에 농작업 자료 공개
군산시,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 ‘추진’
김제시의원 출마 공무원 출신 당선 여부 ‘관심’
익산시장 선거 ‘부동산 투기 의혹’ 설전
유가 급등에 군산 도로공사 중단···아스콘·레미콘 ‘이중 위기’
시설은 집결, 주차장은 그대로⋯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주차난 불보듯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