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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고추시장 민간에서 맡아야"

지역 특산품중 하나인 고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이산고추시장 운영이 민간에 이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군은 지난 1일 농업관련단체장 및 고추 대상인, 농협 및 행정 관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 결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행정 지원 확대’와 함께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을 농협이나 농민단체 등이 주관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에 황평주 진안농협장은 “시장 시설의 확충이 이뤄진다면 농협에서 맡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윤철 부군수는 “고추는 인삼과 함께 진안농업의 주 소득원으로 보다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고추시장 운영은 시장원리에 맞게 변화해야하며 관계기관 및 관련부서와 협의 후 단계적 운영 이관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마이산고추시장은 지난 1999년도 현재 위치에 전국적 규모의 고추전용시장으로 개장, 해를 거듭할수록 거래물량과 생산·소비자들이 증가해 올해는 기후악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 20만3000근이 거래돼 14억21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간담회에 앞서 이뤄진 ‘마이산 고추 한마당 잔치’에 대한 평가에서는 짧은 행사준비 및 적은 예산에도 불구, i-net TV 방송을 통한 전국 홍보와 많은 도시 소비자들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치게 된 점에 대해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 진안
  • 이진경
  • 2006.12.04 23:02

[진안] 진안군 주민참여 군정평가단 출범

주민의 군정참여 극대화를 통한 참여와 화합의 열린 군정을 실현해나갈 진안군 군정평가단(단장 이재명)이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송영선 군수, 김정흠 군의장을 비롯 평가단원 등 200여명이 함께 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분과별 단원간 상견례를 가졌다.송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정평가단은 군정이나 지역현안에 대해 토론과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나가는데 있다”며 “과감한 지적과 대안 제시로 고장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또 이재명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의없는 대화와 활발한 토론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자”며 “평가단원의 희생과 봉사정신, 공명정대한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군정평가단은 단장 1명과 분과장 6명, 단원 162명 등 총 169명으로 구성, 군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개선 및 시정요구,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점검 및 평가, 군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 또는 의견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평가단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평가단 및 행정간 상호 협조사항 논의와 평가단의 구체적 활동방향 토의를 벌인 후 내년초 전체회의에서 분과별 운영 및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진안
  • 이진경
  • 2006.11.2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