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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 LED 전등교체 추진

진안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이기호, 이하 성수면지사협)는 2022년 역점사업인 ‘관내 저소득층 LED 전등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의 안방과 주방에 기 설치된 일반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해 준 것. 이 사업은 성수면 사랑의 온도탑으로 조성된 후원금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금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5일 만에 마무리됐다. 성수면 지사협에 따르면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50%가량의 전력량은 절감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60%까지 낮출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력이 낮은 고령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 동안 전등 교체 지원을 받은 가구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정지호 공동위원장은 “저소득층 가구들이 보다 밝은 조명 아래 생활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기호 면장 겸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보다 나은 주민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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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06.21 14:18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농촌인문학강좌 상생아카데미 6월 강좌 열어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귀농귀촌센터)는 지난 17일 이른바 ‘섬진강 화백’으로 불리는 송만규 화백을 초청해 상생아카데미 강좌를 열었다. 진안문화의 집에서 ‘강물에 붓을 담아 그린 사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농촌인문학강좌는 귀농귀촌센터가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귀농귀촌센터의 농촌인문학강좌는 월 1회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하며 이날 강좌는 올해 2번째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송만규 화백은 섬진강의 자연을 붓으로 화폭에 담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묵자연구회 회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북지회장, 민족민중미술운동 전국연합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쏟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송 화백은 이날 공감력 있는 강의를 펼쳐 강연장을 찾은 청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센터에 따르면 3번째 농촌인문학강좌 상생아카데미는 7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진안문화의 집 2층 마이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공동체 주택으로 유명한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의 기노채 이사장이 나선다. 주제는 '주택과 농촌공동체'다. 귀농귀촌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1.com/) 또는 (063)433-0245나 0243로 문의하면 농촌인문학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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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06.19 17:31

진안군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 공모 5개 선정 … 1억 7700만원 확보

진안군은 지난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 등 5개 사업에서 1억 7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한 해당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확산 가능한 각 지역 우수 사례를 선정한 후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서 행정안전부는 지방행정혁신 중점과제, 주민생활 밀착, 탄소중립, 주민건강·안전개선,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활성화 등 6개 분야를 심사해 최종 34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모 결과 지원되는 국비는 총 32억 2000만원이다. 전북도에서는 총 11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진안군은 5개 사업에 예산 1억 77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별 선정 액수는 △지방행정혁신 중점과제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 주소 부여’ 2700만원 △주민생활 밀착 분야 ‘365일 무휴 농기계 대여 은행 하이패스’ 3000만원 △탄소 중립 분야 ‘자원순환가게 운영’ 6000만원 △주민건강·안전개선 분야 ‘여성1인가구 안전한 생활환경조성’ 3000만원, 같은 분야 ‘청각 셉테드를 활용한 안심화장실’ 3000만원 등이다. 군은 이번 달 안으로 특별교부세 형식의 국비를 지원아 올해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 주소 부여 사업’은 비닐하우스와 농로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농산물 거래 또는 인력수송 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명 주소 미부여로 발생하던 불편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65일 무휴 농기계 대여 은행 하이패스 사업’은 농기계 사용료 부과개선과 연중 무휴 농기계대여은행 무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업 완료 후엔 주말에도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 운영 사업’은 캔 또는 페트병 사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주민이 스스로 자원순환을 체험하는 사업이다. 자원순환가게(자동회수기)를 설치하고 분리배출한 양만큼 주민에게 직접 유가 보상을 해 준다. 사업이 완료되면 재활용품 회수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1인가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사업’은 안심홈세트를 관내 여성 1인 가구 또는 모자가족 등에 보급하는 것이다.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창문 장금장치, 휴대용 호출벨 등 안심 홈세트가 설치되면 여성대상범죄 예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청각 셉테드를 활용한 안심화장실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관내 외곽 화장실 다수에 3면 반사경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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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9 17:31

진안고원시장 활성화 위한 교통환경 개선한다

진안군은 진안고원시장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를 도모하고자 ‘쌍다리~터미널 구간 교통환경 개선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해 8월 진안고원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이번 사업 실시설계용역에 적극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주민들이 개선책으로 제시했던 쌍다리-터미널 구간 주정차 문제와 노상적치물 문제에 대한 의견들은 대체적으로 실현된다. 군비 1억 8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쌍다리~터미널 380m구간에서 실시된다. 군은 이 구간에서 아스팔트 깎아내기 또는 덧씌우기 공사를 진행한다. 또 지그재그형 3.25m~3.7m로 되어 있는 차로 폭을 3.25m 일자형으로 개선한다. 이 뿐 아니라 인도 폭을 조정, 주정차 공간을 기존 17대에서 37대로 확장한다. 진안고원시장 방문객들의 불편을 개선을 위해 사업구간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터미널 앞의 인도 폭 확장 공사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선 도로이정표 이설 공사도 함께 진행해 보행자들의 도보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돼 그동안 주정차와 보행 시 겪었던 오래된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공사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진안고원시장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방향에 신호수를 배치, 1차로만 교통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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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06.16 06:05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스님, 태고종 전북 종무원장)는 14일 진안군청을 찾아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지난해(7월 23일)부터 시작해 이후 5년 동안 해마다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하기로 협약하면서 두 번째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갑룡장학회 후원금 말고도 의미 있는 기부금이 전달됐다. 전주 천지사 주지 현진스님, 천지봉사단, 전북 나누우리 봉사단(이재현 단장) 등의 회원들이 1년 동안 모은 동전저금통 100개가 전달된 것. 저금통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기로 약속했다. 특히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최주연 센터장, 소년원협의회 어머니회 김도은 단장, 정해자 회장, 마이산탑사 거사림회 이금수 회장 등은 힘을 한데 모으기로 다짐했다.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스님은 “10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동전을 모아준 신도들의 1년 정성이 진안지역 꿈나무가 거목으로 자라는 데 빛나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겸 군수는 “지난해에 이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취지를 잘 살려 지역 꿈나무들이 골고루 후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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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6 06:05

제38회 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 내외 면민 1000명 넘게 참석

제38회 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정천체련공원에서 1000명가량의 내외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안호영 완진무장 국회의원, 군의원 다수, 재경·재전향우회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면민 등이 참석했다. 1000명가량의 내외 면민은 한 자리에 어우러져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정천면민의날 행사는 완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면민의장과 각종 패가 전달됐다. 김대규(애향장), 임종계(애향장), 김순화(공익장), 허석(장수장), 박정하(효행장) 씨에게는 면민의장이 수여됐다. 이명진 제32대 정천면장에게는 공로패가, 감 전용근 정천면 부면장과 백정숙 맞춤형복지팀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에선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발표 형식으로 진행하는 난타, 색소폰, 가요 등의 공연이 이뤄졌다. 체육행사는 배구, 투호 등 4개 종목에 15개 마을 대표선수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끝 순서로는 마련된 면민 노래자랑은 주민 모두가 코로나 블루를 털어내는 시간이 됐다. 김선학 면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행사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가슴과 가뭄으로 고통 받은 농심을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오늘 시작부터 끝까지 내외 면민 모두가 하나가 돼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자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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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4 05:25

“반려동물 뒷덜미에 내장 칩을...”

진안군은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반려동물 뒷덜미에 소유주 확인을 위한 내장 칩 심어주는 사업을 이어간다. 심어진 칩 부위에 감지기를 갖다 대면 전산상 동물등록 시스템에서 소유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개 물림 사고예방 등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 법은 동물의 유실 또는 유기 방지 등 동물보호를 위해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동물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2019년 9월부터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 등록 의무제가 강화돼 소홀히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는다. 하지만 동물등록 업무 대행자를 지정할 수 없는 읍면이나 도서지역 주민은 의무에서 제외된다. 진안의 경우 읍지역 반려동물 소유주만 등록의무를 진다. 나머지 10개면에는 동물등록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자가 없어 등록 의무가 없다. 하지만 면지역이라도 등록을 희망하는 소유주는 반려견 등록이 가능하다. 지정병원에서 동물등록(내장칩 삽입 완료) 후 병원 내에 비치된 등록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은 진안동물병원, 유가축동물병원 2개소에서 할 수 있다. 등록 후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바뀌면 변경 사항을 신고를 해야 한다. 군은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마리당 2만원의 등록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강호길 팀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소유주의 책임 의식이 고취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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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4 05:23

진안군,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설명회 안천·상전면행정복지센터서 각각 열어

진안군은 지난 10일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안천(안천·용담)과 상전(상전·동향·진안읍)을 중심으로 하는 두 개 권역에서 ‘2022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각각 열었다고 밝혔다. 안천과 상전 두 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소속 권역 면마다 수변구역 내 이장과 공무원 등 수십 명의 관계자들이 몰려 열기가 뜨거웠다. 두 개 권역 각각의 설명회에선 모두 수변구역 거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금강수계관리위원회는 중장기 광역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효율성에 대한 주민 이해를 이끌어 내기 위한 설명을 자세히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상수원 보호라는 문제에 묶여 재산권행사 제한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용담호 수변구역 거주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마디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한 것. 군에 따르면 주민지원사업 대상지역은 진안, 용담, 안천, 동향, 상전, 부귀, 정천, 주천 등 8개 읍·면 64개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금강수계 물 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들이다. 이날 설명회는 8개 읍면을 3개 권역(안천·상전·정천권역)으로 나눠 이 가운데 2개 권역의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다. 오는 17일에는 나머지 1개 권역인 정천권역(정천·주천·부귀)에서 설명회가 개최되며 장소는 정천면행정복지센터다. 군은 오는 2023년부터는 금강수계 중장기 광역사업을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계획에는 군민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군은 군민 이해를 돕는 것을 선결 과제로 판단하고 그 조치의 일환으로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금강수계 광역사업에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기회가 됐고 수변구역 주민들에는 금강수계 광역사업을 보다 자세히 이해했을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최방규 환경과장은 “주민의 편에서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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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2 20:47

진안홍삼축제 비상의 날갯짓 시작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동반 침체됐던 진안홍삼축제가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명석, 우덕희)는 진안지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비슷한 성격의 한산모시문화축제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보고 10일 이 축제(10일부터 3일간)가 열리고 있는 충남 서천군을 찾아 필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추진위와 군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의 진안홍삼축제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지난 2년간 비정상적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 아닌, 기존의 현장대면축제 방식으로 복귀한다. 이날 충남 서천 방문은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삼은 우수 축제인 한산모시축제를 몸소 체험하고 그 장점을 찾아내 홍삼축제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축제위 관계자 일행은 먹거리마당, 체험마당, 역사문화마당, 모시학교마당 등 한산모시축제 행사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홍삼축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일행은 행사장 전체 공간 배치나 부스공간 구성방식을 살폈으며, 각종 시연 또는 체험 프로그램 등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지켜봤다. 또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에는 직접 참여해 홍삼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도 했다. 일행은 이날 한산모시축제 벤치마킹을 위한 활동을 벌이는 것 말고도 오는 10월 7일에서 10일까지 3일 동안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진안홍삼축제를 홍보하는 활동도 펼치기도 했다. 홍삼축제 추진위 우덕희 공동위원장은 “문화관광축제라는 공통점 때문에 서천군을 찾았다. 참고할 만한 대목이 눈에 많이 띄었다. 우리 진안홍삼축제에 접목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는 10월 열리는 홍삼축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박명석 공동위원장은 “한산 모시축제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문화관광축제라는 면에서 우리 진안홍삼축제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눈에 띄는 부분을 과감히 벤치마킹해 코로나 이전보다 더 멋진 홍삼축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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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2 20:47

진안군청 강당서 오는 1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열린다

진안군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상담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고충과 애로를 들은 후 이를 처리해주는 이른바 ‘현장출동 상담서비스’다. 대개 농어촌 등 민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에서 실시된다. 군은 오는 1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둔 상태다. 하지만 사전 신청과는 상관없이 당일 신청으로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진안의 인근 지역인 무주 또는 장수 지역 주민들도 희망할 경우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행정의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 일반행정·문화·교육·노동·산업·환경·도시계획·교통·도로·세무·주택·건축·경찰 분야는 물론 생활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지적(地籍)·노동관계에 대한 고충 민원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상담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등이 협업 기관으로 참여한다. 전춘성 군수는 “난제성 문제로 치부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 고충이 원활하게 해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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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2 20:47

진안군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진행

진안군보건소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건강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9일 대군민 구강건강 캠페인을 벌였다. 30명가량의 보건소 직원 일행이 나서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는 박현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부귀·주천면 보건지소 소속 공중보건의 등 3명의 치과의사가 시간을 함께했다. 진안장날에 맞춰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진안재래시장, 시내·외버스공용터미널, 상가, 관내 기관 등을 행진 또는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의 기간을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유·초·중·고 학생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이미 진행했거나, 향후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개소 400명가량의 아동들에게는 유아기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강건강 체험 꾸러미와 교육 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들에게는 또 점심식사 후 올바른 잇솔질 실천, 깨끗한 손씻기 지도, 구강위생보조용품 사용 체험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관내 초·중·고 28개교 학생들에게는 향후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또 단계적으로 불소도포나 치아홈메우기 또는 치면세마 등 구강 보건 활동을 펼친다. 고령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노인복지타운이나 시회 복지시설 또는 경노당을 순회하며 노년기 구강위생의 필요성과 그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이 그것. 군 보건소는 개별적으로 필요한 예방시술 등을 진행하는 등 모든 연령층에 맞는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할 방침이다. 정선희 팀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구강건강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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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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