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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풍년농사를 다짐하고 성공적인 쌀 생산을 수행하기 위해 관내 농업담당공무원,농협관계자,쌀 전업농가 등 농업관련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쌀 생산대책 및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룩한 단보당 5백24kg 수확이라는 최고의 쌀 생산의 쾌거를 올해에도 연이어 성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 농산과 최병화 농사담당 등 농업부문에 있어서 행정경험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교육을 실시,지난해에 이은 풍년농사를 전망하고 있다.
무주군은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생산적인 여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무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프로그램은 폐백요리반,가정요리반,가족머리반,스텐실 공예반,제4회 무주아카데미 21세기 여성자치대학 등 총 5개 과정으로 지난 3월 24일 전문기술교실인 폐백요리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여성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된다. 주로 농한기를 이용하여 운영할 계획인 이 교육은 특정인을 위한 교육이 아닌 관내 전 지역의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방안을 마련,운영하고 있으며,교과과정의 편성 역시,폐백 및 가정요리,미용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와 농촌실정에 맞는 과정으로 편성했다.특히 전문기술반 교육은 전국에서 유명한 전문강사를 초빙,위탁교육형태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교육효과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개강해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전문기술과정인 폐백요리반의 경우 교육신청자가 많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여성의 사회참여에 따라 생산적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복지 차원의 교육 효과를 크게 거양하게 될 것 이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도내 최초로 감자채종포를 설치해 농가수요에 크게 부족한 무병씨감자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따라 무주군은 농촌진흥청 종가보급소에서 원종을 확보, 씨감자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원활한 씨감자 보급을 위해 매년 10ha의 채종포 면적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우선 무주군 무풍면 덕지리 일대(해발 7백m)를 고랭지 씨감자 채종포지로 적지로 선정, 적극 추진중에 있다. 이와관련 군관계자는 현재 무병씨감자 공급이 도내 수요의 20%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공급체계가 정착될 경우 오는 2001년부터는 5백톤의 씨감자를 전북도내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해 네티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무주군 홈페이지는 지난 97년 전북에서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개설하여 그동안에 행정의 정보화와 무주군 홍보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네티즌들의 편익을 위해 팝업(Pop Up)메뉴에 있어서 반딧불이의 고장답게 반딧불이의 야간 비행모습을 애니메이션화하여 제공함으로써 무주군 홈페이지를 찾아오는 네티즌들에게 신선감을 주고 있다.또 구성메뉴도 세심하게 배열, 방문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소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신문고와 인터넷상으로 민원서류를 신청할 수 있는 민원신청란을 비롯 관내 입찰정보를 알수 있는입찰공고란 등을 새롭게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 인터넷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운영평가에서 우수홈페이지로 선정됐었다.
이원화 전북지방경찰청장은 28일 무주경찰서를 방문, 강태근 무주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치안상황 및 개혁추진상황 등에 대해 업부보고를 받은 뒤 교통,형사,파출소 등 외근 직원들과 경찰 대 개혁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청장은 간담회에서“중단없는 개혁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진행중인 개혁의 결과를 경찰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개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경찰 모두가 개혁의 첨병이 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청장은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노력하여 사망사고를 감소시키라고 특별 지시.이어 진행된 간담회는 참석자 전원과 허심탄회하면서도 진솔한 개혁 전반에 관한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져 여과없는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무주경찰서(서장 강태근)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무주군 안성면 자연학습원 수련원에서 본서 과계장 및 파출소장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자체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삽에서 무주경찰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경찰 대 개혁 1백일 작전을 최종 점검 및 분석하고 또 그동안의 추진 성과등을 자평 하면서 열띤토론도 벌였다. 특히「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 태어난다는 제2의 창경정신으로 시작한 경찰 대 개혁 1백일 작전의 막바지 단계에서 개혁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추진상황 점검 및 개혁과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연구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김세웅 무주군수의 시대의 변화에 따른 경찰상 정립에 대한 특강과 한국통신 친절봉사팀(권영동씨외 1명)의 친절과 예절,그리고 백련사 평상 주지스님의 자비와 봉사에 대한 특강, 경찰개혁관련 설문조사 및 건의사항 수렴, 추진사례발표회, 분임토의 등은 한층 진일보 한 성과로 평가 됐다. 강서장은 최종 강평에서 “금번에 실시한 워크삽은 내용면에서도 알찼으며 직원들의 개혁에 대한 깊은 관심과 추진의지를 높이 보여준 좋은 기회였다”고 들고“중단없는 개혁이 될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북스키협회(회장 김세웅)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북,경남북,광주‘대구광역시 등 6개지역 호영남 화합다짐 스키대회를 5도접경지인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인 이대회는 호‘영남간 스키대회를 통하여 지역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낙후된 스키분야의 경기력 향상을 추구키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남녀 7개부문 14종별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중 장년부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환경문화축제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새천년 국가지정축제로 선정된 제4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전위원회 정기총회가 24일 오후2시 2백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99년도 결산보고 및 2000년도 사업계획 승인과 위원회의 정관개정에 이어 새임원진이 선출됐다. 이날 연임된 김성 제전위원장은“무주 반딧불축제는 환경성,문화성,예술성 등 모든 면에서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새천년 밀레니엄 축제로까지 지정되는 대축제로 성장하여 단순한 문주인의 축제가 아닌 세계인의 축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독특하고 차별화 된 내용으로 환경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환경성을 강조하여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환경,문화축제로 제4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승화 발전시키겠다”말했다.
무주군은 당초 무주군에 배정된 고용촉진훈련대상 계획인원 30명을 선발, 지난 2월1일부터 위탁교육기관에 입소, 훈련에 임하게 하고있어 기능인력 양성 등 고용촉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육훈련 대상자를 직업별로 분류해 보면 농업인이 10명,실업인이 8명,비진학 청소년이 3명,생활보호대상자가 3명,기타장애인 등이 6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훈련 희망직종별로는 컴퓨터 정보통신 분야가 27명으로 가장 많고 미용,음식조리,디자인 등이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나고 있어 고용촉진훈련사업도 정보화 추세를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용촉진훈련은 정부에서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이수 후 업체에서 훈련자를 선호하고 있어 취업 등이 적기에 이루어져 훈련희망자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농촌의 젊은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커 기능인력 양성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혀 지역주민에게 근로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활력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죽천터널 관통식이 21일 오후 4시 대전기점 53.5Km지점에 위치한 무주군 안성면 사전리 죽천터널 종점에서 시공사 (주)동양고속건설 황중찬 현장소장, 금호산업과 성원건설 관계자,삼일공영,지역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관통식에서 황소장은 “대전-통영간 7공구 직원 및 기능공 일동은 본 터널의 시공에 혼신의 힘을 쏟아 무사고 및 성실시공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관통된 죽천터널은 총연장 대전방향 1천1백69m, 진주방향 1천1백56m의 상하행 분리터널로써 지난 98년 굴착작업에 착수하여 일평균 3m씩 굴진하여 현재 공정률 71%이며 오는 2001년 9월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앞으로 방수, 콘크리트 라이닝, 환기시설, 조명시설, 포장 등의 시설을 완료돼 개통되면 죽천터널은 도내 육십령터널 다음으로 최장거리 터널을 자랑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울 코리아’지금도 우리 국민의 귀에 생생한 1981년9월30일의 서울올림픽 개최 결정지 ‘바덴바덴’과 무주군이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었다.2010년 동계올림픽 전북유치에 여념이 없는 김세웅 무주군수를 비롯 맹갑성문화관광과장등 군 관계자는 지난 10일 출국, 독일을 방문하여 바덴바덴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교류와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 상호 적극 협조키로 다짐했다.고대 로마때부터 존재한 유서깊은 바덴바덴은 인구 5만명의 소규모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 휴양지가 있어 중요한 국제 세미나·행사가 자주 열려 외교적으로 비중이 큰 도시.자매결연을 맺기위해 작년 중반부터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등 6개월이상 치밀한 사전준비끝에 성사된 이번 무주군과 바덴바덴과의 만남에서 김세웅군수는 빡빡한 일정속에 강행군으로 전북과 무주를 세계에 알렸다.특히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교포신문 지령 2백호 기념행사에서 김군수는 ‘2010년 동계올림픽의 최적 개최지 전북과 무주’를 호소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9백여명의 교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이날 교포들은 “전례없이 고국의 자그마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이역만리 독일에서 전북과 무주를 알리려 노력을 쏟는데 감격했다”면서 “IOC위원들에게 전북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토록 각종 방법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또 바덴바덴 시장 ‘시그런 랑’ 도시계획박사는 김세웅군수에게 농촌 소하천 정비, 유기질 비료 생산, 맥주 제조등에 대해 기술교류를 약속했다. 이중 돌을 이용한 도로포장기술은 무주군의 가로환경정비에 당장 적용될 예정이며 바덴바덴에서 전북과 무주 특산물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김세웅 무주군수는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광 무주를 알리는데 바덴바덴은 매우 효과적이고 중요한 도시”라면서 “앞으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선진 노하우를 배워 무주를 발전시키는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의회(의장 현형원)는 21일 제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새천년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의가 태산처럼 우뚝 솟아오르고 정론이 강물처럼 막힘 없이 흘러가는 복지공동체를 이룩하는데 의회가 앞장서 지방자치의 실천자 및 민주주의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건 등 12개항의 의안을 상정했다.
무주문화원(원장 성대휴)은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남대천 고수부지와 한풍루공원에서 대보름맞이 민속행사를 펼쳤다. 18일 국회 정세균의원, 김세웅 무주군수,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천 고수부지에서 진행된 전야제 행사에는 기원제에 이어 달집태우기, 횃불놀이, 농악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19일 오전10시 한풍루공원 광장에서는 부남면 방앗거리 민속놀이 시연을 비롯 읍면별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그네타기, 군민화합 노래자랑 등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급속도로 변모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무주에 개설된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제3기 고위관리자과정 수료식이 18일 오후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한양대 김종량총장,국회 정세균의원,김세웅 무주군수,수료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열린 이날 수료식에서는 강좌를 이수한 5백63명 전원이 수료했다. 이번 지방자치대학원 제3기 고위관리과정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과 지방자치단체인 무주군과의 단독계약에 의한 것으로 지난 97년에 이어 2회째 실시됐다. 지난해 9월 개강식을 갖고 16주 32강좌로 진행된 정규과정에는 교과과정 내에 이기옥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장, 여홍구 한양대 도시대학원장, 최동섭 전 건설부장관, 조남풍 전 1군사령관 등 국내의 저명인사를 초청강사로 초빙돼 특강을 실시했다.
무주군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선거인명부 출력을 위한 주민등록 전산망 시스템 특별점검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관내 군청 읍면사무소,민원실을 비롯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주민등록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사자료,온라인 관리상황과 주민등록 일제갱신사업 마무리를 위한 화상자료 관리상태 등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4.13총선을 앞두고 정확한 선거인 명부 작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군청 전산정보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앞으로 있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군 전산정보팀은 전산망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실시키로 하고 외부전문가와의 긴급연락망을 구축하여 선거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한풍루(寒風樓)체육공원 주변이 문화‘체육‘관광시설을 갖춘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15일 무주군 근린공원 조성계획에 의하면 현재 공원지역과 공원외지역으로 지정된 2만여평의 부지에 오는 2007년까지 문화예술회관,열린문화마당,테니스코트,게이트볼장,조각전시장,산책로,산새우리,야생수목원 등 자연학습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 각종 편익시설이 조성된다.현재 공사 진행중인 문화예술회관은 공정률 40%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오는 2001년 5월이면 완공, 명실공히 무주를 문화와 예술의 산실로 그 격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문화예술회관은 2010년 동계올림픽 무주 유치시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거뜬히 치를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야외무대와 가변식 객석 등의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7월이면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는 한여름밤의 콘서트에 방청객을 언제든지 초대할 수 있어 그 맛을 더해 줄것으로 기대된다.또 국제규격의 테니스코트와 게이트볼 경기장 등이 올해안에 완공되면 한풍루공원 주변은 주민의 근린공원으로 탈바꿈되어 주민의 삶의 질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되며 2007년 종합계획에 따른 공사 완공시 2010년 동계올림픽 준비에 따른 기반시설로서 그 몫을 다할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교육청(교육장 장기철)은 11일 오후1시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학교 전 교원과 중학교 교장 및 교무, 연구부장 등 2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2000년 학교 교육과정 편성방안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실천위주의 인성교육, 컴퓨터 운용능력 배양, 학생축제마당 개발, 열린교육 실현, 교권확립 및 교원업무 경감시책 등 5대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000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 및 교육과정 편성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 의사회(회장 이강안)는 야간에 예견되지 않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야간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진료 편의 제공을 위한 야간당직의원 지정제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0일 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관내의원 6개소에서 자체적으로 야간 당직의원을 지정,오후 10시 30분까지 야간 당직을 실시하여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은 물론,야간응급환자에 대한 진료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히고 계속하여 관계기관인 군‘읍‘면사무소 및 경찰서,파출소,소방파출소 등에 협조를 받아 야간 당직의원 일정표를 비치하고 긴급 환자발생시 신속히 대처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98년부터 추진해오던 산촌 종합개발사업을 오는 2003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아래 2차에 걸쳐 총 사업비 30여억원을 확보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에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산촌 건설을 가시화 시키고 있다. 전체면적에 83%가 임야인 무주군은 전국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풍부하고 우수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동안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산림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지 못한 점을 착안, 복지산촌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군은 지난해 적상면 방이리 일대를 제1차 산촌종합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지형 및 산림분포 등 지역특성에 맞는 생산기반조성사업과 생활환경사업 및 소득원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된장을 특화한 전통 발효식품 가공단지를 2001년 완공 목표로 조성중에 있다.특히 조성중인 전통 발효식품 가공단지사업은 우리 음식에 빠질수 없는 된장을 특화한 사업으로 군은 이 일대를 된장특구로 지정하고 상하수도 시설, 안길포장, 오수처리시설 등 완벽한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조성,주변 대전권 등 대도시의 학습장화는 물론, 체험관광지로 변모시켜 직간접적인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또 올 적상면 사천리 서창마을을 제2차 산촌종합개발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국비 등 14억6천만원을 투입, 기 지정받은 산머루 주산단지를 1마을 1특화사업으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올해안에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03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2차에 걸친 이 복지산촌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2003년에는 산간오지의 대명사처럼 군림한 산촌 무주가 생활환경 개선으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무주로 변모됨은 물론, 우리의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전통 의식주 양식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체험형 산촌 관광지로 탈바꿈되어 풍요로운 복지산촌으로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활기찬 이 구호는 무주의 아침을 열고 있는 무주군청 민원실 직원들의 친절 점검을 위한 아침 서비스 교육의 한 구절이다. 아침 일찍 출근한 전직원들은 민원실 앞 광장에 일렬로 도열하여 환한 미소와 친절한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민원인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사뭇 백화점의 개장전 서비스를 점검하는 듯 한 색다른 모습이다.지난해 전국 민원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군의 영예를 얻은 무주군 민원실다운 민원 최고의 서비스를 펼치며 주민만족과 주민 편익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아침이 즐거워야 하루가 즐겁고,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친절을 베풀수 있다”고 말하는 무주군 민원실 직원들은 “친절은 나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며, 자기를 다스려야 상대방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친절을 베풀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무주군 민원실은 가훈써주기,민원인 고충처리,국산차 접대,인터넷 사랑방 운영 등 각종 시책의 추진으로 최상의 서비를 제공,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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