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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환경 1번지 무주!

무주군의 젖줄인 남대천의 자연생태를 복원, 주민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남대천 정화사업이 오는 12월 완공된다. 총 사업비 32억4천4백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종전의 획일화된 오염하천 정비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자연생태와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적 수변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자연석을 이용해 수변의 땅이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물고기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어도시설도 설치되고 있다.또 남대천 둔치에서 각종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설치되는등 자연 친수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휴식공간도 아울러 조성되고 있다.이밖에 하천정비에 따른 홍수조절 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1916년 이후의 최대홍수량을 기초로 한 전문용역기관의 철저한 검토를 거쳐 최대홍수량 통과 단면적인 6백48㎡를 확보해 폭우에 따른 안전문제에도 만전을 기했다.둔치정비 등에 소요된 하천내 자연석 및 복토제의 반입량에 대하여도 남대천 수해상습지 공사를 통해 공재등 토사반출량 등을 정확히 계산해 반출, 홍수위의 조절에 과학적으로 대처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남대천 정화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12월이면「자연의 나라-무주」는 말 그대로 환경거점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2010년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친수환경 조성군으로 세계속의 무주로 더 한층 발돋움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강호기
  • 2000.04.07 23:02

[무주] 무주반딧불출제 준비 본격 가동

올해 4회째를 맞는 무주 반딧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기획단을 구성하여 본격 가동에 들어간 무주군은 최근 민간의 제전위원회와 손잡고 최고의 환경축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무주군은 오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4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민과 관의 합동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으며 김성 제전위원장과 김정웅 무주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지원본부,행사본부,시설본부 등 3개 지원본부와 8개팀 30명의 민간인과 공무원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과거 관주도형 축제행사에서 민간의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축제의 세계화를 기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단체 등 주민의 적극참여가 이루어져 주민의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축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김성 단장은“이번 축제는 밀레니엄 축제로 치뤄지게 됨에 따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반딧불 신비탐험 등 환경탐사 프로그램에 가족단위 방문객의 체험 방문이 증가하고 있어 생산성,공익성,대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해 방문객 30여만명보다 더많은 방문객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주
  • 강호기
  • 2000.03.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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