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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농업인경영인 전북대회, 장수서 열려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장수군연합회 주관, 전라북도, 장수군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는 체험과 체육, 교류 행사,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첫 날 장수 사과와 수박을 이용한 화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나는 농업경영인이다는 타이틀로 한농연 전북노래자랑, 여기에 영화와 함께 하는 별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기념식과 어린이 사생대회, 청년농업경영인 교류 행사와 가수 남진, 김혜연, 하동진, 이혜리, 이애란, 김양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장수 공감콘서트가 진행돼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마지막 날은 시상식과 폐회식, 장수 체험 투어 일정으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 장수사과와 오미자 등 장수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돼 전국농업경영인과 관람객들에게 장수의 레드푸드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농업 소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수군의 발전은 곧 농업의 발전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돈버는 농업 농촌을 위해 농업 경영인과 화합을 다지고 농업과 농촌이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7.24 15:23

장수군, 전국 지차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최우수’

장수군농기계사업단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지차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임대사업소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전국 지자체 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에서 전국 141개 시군 469개소 임대사업소 중 장수군이 상위 10개 최우수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장수군은 2007년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해 현재 6개의 지역에 임대사업장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휴일 정상근무를 통한 농작업의 불편 해소와 대형 농기계의 배달서비스,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임대 및 작업 대행, 농기계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농업인의 영농편의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선정됨에 따라 노후농기계 대체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은 노후화된 임대농기계를 교체하고 임대농기계 수리비용에 사용되며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활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절감과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07.24 15:23

장수 동촌리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가야사에서 장수군의 위상과 가치가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장수읍 마봉산(해발 723.9m)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가지능선을 따라 직경 20~30m 내외의 중대형 고총을 포함한 83기가 분포돼 있다. 2003년 처음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후 2017년까지 총 6차례의 시굴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유구 및 유물의 특성을 근거로 5세기 초엽부터 6세기 초엽에 걸쳐 조영된 가야세력의 수장층 무덤군으로 추정됐다. 이는 백두대간 서쪽의 가야고분군 중 단일유적으로는 최대 규모며, 가야계 수혈식 석곽묘에서 가야계 토기와 백제계 토기가 혼재돼 가야문화 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역학관계를 밝힐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확인됐다. 조사된 고분은 평면형태가 타원형이며 주변에 호석을 두르지 않아 그동안 확인된 영남지방의 가야고분과는 차별성을 둔 것으로 파악됐다. 무덤의 축조기법에 있어서도 생토면을 반반하게 고르고 성토한 후 이를 되 파 묘광을 마련해 마한의 분묘 축조기법에 영향을 받은 묘제양식을 두고 있다. 2015년 발굴조사에서는 가야계 고분 최초로 편자가 말뼈(앞발)와 함께 출토됐으며 재갈, 둥근고리자루칼, 은제이식, 성시구 등 대가야와 소가야계 수장층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확인돼 수장층의 무덤임을 알게 해줬다. 동촌리 고분군은 그동안 백제권으로 인식됐던 장수지역에 가야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는 중요 유적으로 가야와 백제의 역학관계 및 교류사를 잘 보여줘 고대 사회상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동촌리 고분군에 대한 국가사적 지정 추진은 고대 가야사에서 장수군의 위상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으로, 앞으로 가야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확대해 장수 가야사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깊이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30일 )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 장수
  • 이재진
  • 2019.07.22 17:43

장수군, 농식품 아카데미 상품개발과정 교육생 모집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수)가 관내 농업인 및 식품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농식품 아카데미 상품개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식품 아카데미는 장수군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계약재배, 판로개척, 상품개발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운영하는 상품개발과정은 지역 내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농업인과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상품개발 멘토링을 통한 경쟁력 있는 상품의 기획과 생산을 위해 8~10월까지 2과정으로 진행된다. 상품개발 멘토링 과정은 상품 콘셉트 만들기부터 브랜드 디자인 이해 등 소비자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전략 수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교육과 컨설팅 위주로 교육한다. 또한 상품개발 혁신리더 양성과정은 다양한 가공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선도기업 대표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서 본인만의 특성 있는 제품생산의 방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상품 분야별 선진지 견학과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김성수 소장은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
  • 이재진
  • 2019.07.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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